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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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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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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도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지난 25일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2026년도 교육예산 현황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2027학년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등 여주지역 교육현안과 지원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2026년도 여주교육지원청의 분야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시설 개선, 보건·급식, 교수학습활동 등 교육현장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교별 교육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교육활동, 급식환경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2027학년도 여주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안 등 지역 교육현안도 살폈다.조정안에는 여주여중의 여흥중 교명 변경, 이포초 하호분교장 통폐합에 따른 학구 조정, 점동중·장호원중 공동학구 조정 등이 담겼다.유필선 의원은 “여주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꼼꼼히 챙기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정담회는 여주상담소의 협소한 공간 여건을 고려해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진행됐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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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시 공장 난개발의 아픔 씻고 첨단산업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26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오랜 중첩 규제로 성장통을 겪어온 광주시 산업 공간의 획기적인 대전환과 따뜻한 미래 산업 전략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단순한 공장 정비를 넘어, 광주시를 경기 동부권 경제의 역동적인 심장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먼저 임 의원은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이 지니는 막중한 의미를 강조했다.광주시는 수십 년간 이어진 자연보전권역 등 다중 규제로 인해 계획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왔다.그 결과 기반 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소규모 공장들이 산발적으로 들어서는 뼈아픈 난개발을 겪어야만 했다.이는 오염원의 분산을 초래해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어렵게 만들었고 비좁은 도로와 부족한 상하수도 등 열악한 인프라를 사후에 정비하는 데 천문학적인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따라서 이번 기본계획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흩어진 산업 역량을 한데 모으고 광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절실한 골든타임이자 생존 마스터플랜이라는 것이 임 의원의 뼈있는 진단이다.광주만이 가질 수 있는 ‘엣지 있는 첨단산업 특화 전략’을 제안했다.광주시를 단순한 통과 도시가 아닌, 성남 판교와 용인·이천을 잇는 ‘황금 징검다리’로 활용하자는 것이다.판교의 압도적인 IT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스폰지처럼 흡수해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조성하고 나아가 용인과 이천의 거대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첨단 배후 거점으로 육성해야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우수한 입지와 교통망을 자랑하는 ‘삼리B지구’에 용적률 상향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적용해, 광주의 첨단 생태계 전환을 이끌어갈 눈부신 산업혁신형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수질 보전이라는 오랜 규제 배경을 원망하는 대신 오히려 빛나는 자산으로 역이용해, 물산업과 기후테크, 푸드테크 등 광주만의 색깔이 듬뿍 담긴 친환경 첨단 브랜드를 창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임 의원은이 모든 산업 전략이 성공하기 위해 서는 도시관리계획과의 촘촘하고 거시적인 연계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미래 첨단산업의 수요를 품을 수 있도록 전략적인 공업지역을 과감하게 추가 지정하고 전면적인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무엇보다 ‘장지지구’의 경우, 단순히 구역 내 도로를 넓히고 정비를 하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장지지구가 현재 수행하고 있는 도시적 기능에 대해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고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도시구조 전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시적인 공간 혁신 모델로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끝으로 임창휘 의원은 “우리 광주시는 오랜 시간 수도권의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성장의 권리를 묵묵히 양보해 온 숭고한 헌신의 도시”며 “이제는 그 따뜻한 헌신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자족도시’라는 온전히 보답받아야 할 때”고 정부와 경기도의 협력과 지원“을 요구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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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공우석 의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환경 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에 참가해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악구와 동작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검증단은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시민위원 2명, 교육청 지원단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환경 개선을 요청한 학교들을 방문해 시설 노후도와 안전성, 사업 시급성 및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현장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교실, 화장실, 급식시설, 운동장 등 개보수가 시급한 공간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공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학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한정된 교육예산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검증 결과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공 의원은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학교별 시설 여건과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예산 편성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 의원이 소속된 동작·관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은 8월 20일 당곡고등학교와 신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1일은 강남초등학교, 미성중학교, 난우중학교를 24일은 본동초등학교, 강남중학교, 보라매초등학교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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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정신재활시설 관계자 만나 공동캠프 지원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8월 26일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정신재활시설 공동캠프 예산 지원과 정신장애인의 안정적인 재활 및 사회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회 관계자들은 정신재활시설 공동캠프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정신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지역과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시설 이용자들과 교류하며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재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공동캠프는 오랜 기간 지속되면서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재활 의지를 높이고 시설 간 교류와 연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해왔으나, 예산 지원이 중단되면서 사업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와 자립을 위해서는 치료와 상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사회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현장에서 이어져 온 공동캠프의 의미와 필요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음에도 집행부가 제출한 이번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정신재활시설 이용자들의 재활과 사회참여 기회가 예산 문제로 위축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또한 “아직 도의회의 추경 심의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의 필요성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충분히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며 “필요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추경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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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경기도의료원과 공공의료 발전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진기욱 운영본부장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공공의료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 의료인력 확보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경기도의료원이 수익성만으로 평가하기 어려운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의료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필수의료 제공 등을 위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아울러 감염병 확산과 각종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공공병원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사회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충분한 의료인력과 진료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김현덕 의원은 “공공의료의 가치는 단순한 수익과 비용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경기도의료원은 의료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것은 물론, 감염병과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이 지역사회의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한 경기도와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들은 의료 현장의 의견과 고민을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도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기도, 공공의료가 더욱 튼튼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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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발달장애인 의회 견학 동행… “사회참여가 일상이 되는 경기도 만들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들과 만나 의회의 역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견학에는 주간활동서비스 이용자와 관계직원 등 17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과 복합문화공간인 경기마루 등을 둘러보며 도의회의 역사와 역할, 조례와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을 살펴봤다.김현덕 의원은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경기도의회가 도민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조례를 만드는 곳이라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도민의 의견이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과정도 알기 쉽게 소개했다.김현덕 의원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의회를 둘러보고 의정활동의 현장을 경험하는 것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사회참여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고 말했다.이어 “복지는 누군가가 당사자를 대신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가는 데서 시작돼야 한다”며 “장애인의 의견이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회를 찾아주신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사회복무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회가 장애인에게 더욱 가까운 의회,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특별한 일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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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참석.“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식품 나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강화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5일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센터에서 열린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워크숍’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유냉장고전국네트워크가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운영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와 지속가능한 식품 나눔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박종아 공유냉장고전국네트워크 위원장은 수원의 공유냉장고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냉장고마다 한 명의 책임자를 두고 관리해 지난 9년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공유냉장고는 취약계층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경순 의원은 “전국적으로 수원시가 공유냉장고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제는 이러한 식품 나눔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의 자발적인 노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식 등 미배식 식품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먹을 수 있음에도 버려지는 식품을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다면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품 나눔에서 핵심적인 과제 중 하나는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식 등 미배식 식품을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공유 냉장고 등의 공유식품 나눔을 시민들이 알아서 할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민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메우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더 이상 공공이 외면하면 안된다”고 말하며 강하게 조례 제정 의지를 피력했다.아울러 식품 나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등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고려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냉장고를 실제 운영하는 분들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공유냉장고와 학교급식 잔식 등 다양한 나눔 자원이 서로 연결되고 필요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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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 “고양시 행신 화재·구급 출동 1위…사람 중심 안전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은 26일 고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활동 현황과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사람'을 최우선으로 둔 소방'을 주문했다.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최규진 의원은 “행신지역이 화재 발생과 구급 출동에서 모두 1위라는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경고”며 “인구·주거 밀집도와 취약계층 분포, 다중이용시설,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방력 배치와 예방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양시가 발표한 인구현황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고양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9.0%이며 전체 세대 가운데 1인세대는 35.9%에 달한다.고령화와 1인세대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주민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는 예방활동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최규진 의원은 “독거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신고하기 어렵거나 질환과 복용약을 구급대원에게 정확히 설명하지 못할 수 있다”며 “119안심콜과 보건소 안심콜 등 응급안전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119안심콜은 질병과 복용약, 장애 특성,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과 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최 의원은 고양시와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소방서가 협력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등록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관련 서비스의 대상 기준과 신청 절차를 점검해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능곡지역 침수 위험과 관련해서는 저지대와 지하차도, 상습 침수구간 등 취약지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예보될 경우 소방서와 고양시, 경찰 등 관계기관이 즉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경로와 주민 대피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고양소방서의 2025년 출동 실적은 화재 1452건, 구조 4502건, 구급 2만3540건, 생활안전 4124건이다.하루 평균 약 92건의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가운데 구급 출동은 하루 평균 65.2건에 달한다.최규진 의원은 “소방의 출발과 끝은 결국 사람이어야 한다”며 “출동 건수와 통계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위험에 취약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전에 찾아 보호하는 소방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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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취업률 84% 이면의 취업 유지율 관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기도기술학교 현장방문에서 수료생들의 취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연계 관리를 주문했다.송규근 의원은 현장에서 살펴본 결과, 기술학교를 찾는 훈련생들은 재취업이나 산업 현장에 나가기 위한 자기주도적 동기가 굉장히 높은 분들“이라며 ”수료생 취업률이 84%에 달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나머지 16%의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취업을 안 하는 것인지 구조적 한계로 취업을 못 하는 것인지 그 사유를 명확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규근 의원은 ”단순한 졸업 시점의 취업률 수치를 넘어, 실제 취업 이후 일자리를 얼마나 잘 지켜내고 현장에 안착했는지를 보여주는 ‘취업 유지율’관리가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재 일자리재단 차원에서 취업 유지율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그 기준 기간과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단발성 기술 교육과 취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사후 관리 기간 동안 추가적인 교육이나 이직 상담이 필요한 훈련생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밀착된 후속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송규근 의원은 8월 25일부터 1박 2일간 평택과 화성을 오가며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공사현장, 경기도기술학교 등 경제 현안 핵심 현장을 시찰했다.이번 일정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동행해 도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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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6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도내 AI 기업 및 관계자들과 교류했다.‘AI시그널: 톡톡’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AI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전문가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오 부위원장은 이날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연구기업 바로AI의 이홍락 대표가 진행한 ‘AI 혁신을 이끄는 젊은 미래 비전과 성공의 비밀’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을 함께했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AI 기업 및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장 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현황도 살펴봤다.오 부위원장은 “AI 산업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서로 만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교류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AI 기업과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경기도의 AI 기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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