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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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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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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청년 특성 고려한 유연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기도기술학교 현장방문에서 교육생 이탈 현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요구했다.최보라 의원은 “교육 과정 중 중도 포기자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되며 중도 포기자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물으며 훈련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이탈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중장년 같은 경우는 수료율이 100%라고 나와 있는데, 청년 같은 부분은 수료율이나 경쟁률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지 않아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하며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세대별 데이터를 꼼꼼히 비교·분석해 청년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해당 교육 과정에 기대를 안고 참여했으나 실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 훈련 도중 다른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짚으며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적성 불일치로 인한 이탈을 막을 수 있는 유연한 대안 연계 체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적성 불일치나 취업 준비 등을 이유로 고민하는 교육생들을 단순 이탈자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단기 과정 연계나 심층 상담을 통해 경기도기술학교가 도민의 일자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보라 의원은 8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공사현장, 경기도기술학교 등 주요 현장을 살피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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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장 이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8월 26일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장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사를 전하고 김재활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이·취임식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과 차유미 의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 안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태익 의원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산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권태익 의원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안산시지회장을 맡아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지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권태익 의원은 이임사를 통해 “지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은 제게 큰 보람이자 값진 경험이었다”며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안산시지회가 지금까지 든든하게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과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함께해 온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새롭게 지회를 이끌게 된 김재활 신임 지회장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권 의원은 “김재활 회장께서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안산시지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안산시지회가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권태익 의원은 지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권태익 의원은 “비록 오늘 지회장이라는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저의 역할과 책임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곁에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김재활 회장님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의 더 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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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재정건전성 TF 법령개정·중앙 정부 건의 및 조례개정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26일 예담채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해 지금까지의 활동결과를 정리하고 재정건전성을 위한 개선 과제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선민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대외협력팀장의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재정건전성 TF는 오늘까지 4차례의 정기회의와 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재정현상에 대한 분석 및 진단을 했고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의회 차원에서 예산 심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례 및 제도개선 과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김태희 공동단장은 “오늘까지 총 4차례의 정기회의와 1차례의 토론회 결과를 잘 정리해 의원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 심사에 참고할 예정이다”며 “도출된 개선과제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를 상대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장한별 공동단장도 “경기도의 재정문제가 도민의 삶과 도내 시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김태희 공동단장, 이채명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자문위원인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과 실무위원 등이 함께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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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전국 광역의회의 입장을 전달했다.특히 지방의회와 관련해서는 역할과 책임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별도의 법률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남 의장은 자유토론에서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대통령과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한 데에도 공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지금이 지방의회의 법적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균형을 이루고 각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률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남 의장은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으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이 포함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통령님과 정부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의 지위와 역할을 독립된 법률로 분명히 정립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전국 광역의회의 뜻을 모아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책임이 담긴 좋은 법안이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및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역시 지방 측 구성원으로 참여한다.한편 남 의장은 전날인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요청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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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강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고향사랑 기부금 가운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0%, 20만원 초과분은 15%를 각각 세액공제하고 있다.하지만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동일한 공제 기준을 적용하는 현행 제도로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기부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현재 연천군을 비롯한 전국 89개 시·군·구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이들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이 맞물리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개정안은 인구감소지역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부할 경우 일반 지역보다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하도록 했다.구체적으로 10만원 이하는 현행 공제 수준을 유지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0%에서 60%로 20만원 초과분은 15%에서 30%로 각각 상향한다.이번 개정안은 일률적인 세제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소멸 위험이 높은 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부여해 고향사랑 기부가 실질적인 지방재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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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별내선 연장 예타대상 선정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기획예산처는 이날 별내선 연장사업을 비롯한 총 4개 사업을 신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업은 조사 수행기관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별내선 연장사업은 현재 8호선 종점인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37㎞의 광역철도 사업 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별내선과 진접선 사이의 단절구간이 연결돼 남양주 별내·진접권을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의 철도 접근성과 광역교통 연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별내선 연장사업이 사업성을 보완해 다시 예타 절차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양주시는 기존 예타 결과 이후 사업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재기획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교통수요와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사업 재추진을 준비해왔다.이대한 의원은 “한 번 멈춰 섰던 사업이 다시 국가의 공식적인 검토 테이블에 올라왔다는 것 자체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진전”이라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별내선 연장을 기다려 온 별내·진접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별내선 연장은 단순히 철도 3㎞ 남짓을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8호선 별내선과 4호선 진접선을 연결함으로써 끊어져 있던 남양주의 철도망을 하나로 잇고 별내·진접 생활권의 이동 선택지를 넓히는 중요한 연결축”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이 사업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앞으로의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대한 의원은 “예타 대상 선정은 결승선이 아니라 다시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제 예타에서 충분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이후 기본계획과 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철도사업은 계획에 이름을 올리는 것보다 실제 삽을 뜨는 순간까지의 과정이 더 어렵다”며 “경기도와 남양주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계획표 속의 철도가 아니라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철도”며 “이번 재도전이 반드시 예타 통과로 이어지고 나아가 성공적인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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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경기경제자유구역·경기도기술학교 현장 찾아 정책·사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경제자유구역과 경기도기술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7월 제392회 임시회에서 소관 실·국 및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친 데 이어 오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자료와 업무보고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한다는 취지다.첫날인 25일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평택 포승·현덕, 시흥 배곧, 안산 사이언스밸리 등 4개 지구의 개발 및 투자유치 현황을 보고받았다.이어 평택포승지구 내 삼성전자 CDC물류센터 건설현장과 평택항 일원을 둘러보며 기업 입주 여건과 산업·물류 인프라 구축 상황 등을 점검했다.둘째 날인 26일에는 경기도기술학교를 방문해 직업훈련시설과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위원들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교육과정의 연계, 현장 실습 중심의 직업훈련, 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양성과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경제노동위원회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주요 현안과 현장의 의견을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장태환 위원장은 “지난 7월 업무보고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파악했다면, 이번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정책의 성과와 개선할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도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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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도의원,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현안·지원 확대 방안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지난 25일 여주상담소에서 여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2026년도 교육예산 현황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2027학년도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 등 여주지역 교육현안과 지원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2026년도 여주교육지원청의 분야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시설 개선, 보건·급식, 교수학습활동 등 교육현장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교별 교육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교육활동, 급식환경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2027학년도 여주시 중학교 학교군·중학구 조정안 등 지역 교육현안도 살폈다.조정안에는 여주여중의 여흥중 교명 변경, 이포초 하호분교장 통폐합에 따른 학구 조정, 점동중·장호원중 공동학구 조정 등이 담겼다.유필선 의원은 “여주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여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필요한 예산과 지원을 꼼꼼히 챙기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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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8월 25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국악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국악원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펴보며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국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경기국악원은 전통예술 공연과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도민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담당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예술 시설이다.채명신 의원은 “현재 유아·어린이·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비교적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지만, 지역주민과 중·장년층, 어르신이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말한 뒤 “기존 어린이·청소년 사업을 지속하면서도 성인과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기국악원의 이용 계층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채 의원은 예산 부족 등으로 축소되거나 종료된 사업의 운영 성과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과거 운영했던 ‘우리동네 국악콘서트’ 와 같은 지역밀착형 사업이 주민들에게는 평가가 좋았는데 일몰되어 아쉬움이 든다”며 “사업 효과가 있었다면 재추진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채 의원은 경기국악원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도 강조하며 “지역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경기국악원을 찾을 수 있도록 주요 거점과 연계한 버스 운영 등 교통편 개선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경기국악원이 단순한 공연 관람시설을 넘어 지역주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참여하는 전통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국악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용인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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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 은 25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직업훈련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임효순 회장을 비롯해 푸른동산보호작업장 김호열 시설장, 가치숲보호작업장 윤영선 시설장과 고양·안양·양주·이천 등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큰숲빵집은 푸른동산보호작업장의 부속시설로 중증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위해 2014년 문을 열었다.사동 본점을 시작으로 중앙점, 부곡점, 선부점, 상록수점 등 총 5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총 35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특히 큰숲빵집은 제품 납품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장애인 근로자들은 제빵과 바리스타 등 전문 기술을 익혀 실제 업무에 참여하고 있으며 유기농 재료와 발효종을 활용한 제품 등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참석한 시설장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의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근로와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편성 당시 운영비가 약 25% 감액됐다가 의회 심의 과정에서 복원된 사례를 언급하며 내년도에도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돼야 한다고 건의했다.시설 운영과 관련해서는 장기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장애인 근로자 주·부식비 지원 단가를 물가 상승분에 맞게 현실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또한 경기도의 ‘AI 휴머노믹스’정책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AI 기반 직무훈련과 일자리 발굴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관련 정책에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직무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차유미 의원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일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큰숲빵집처럼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립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사례가 더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차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와 직업재활에 대한 지원은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한 가치 있는 투자”며 “오늘 현장에서 제안된 사안을 면밀히 살펴 정책과 예산에 반영할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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