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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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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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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서울시의원, 무산 위기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해결 이끌어.“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은 24일 무산 위기에 처했던 도봉구 신창초등학교의 ‘통학로 지중화 및 환경개선 사업’ 이 마침내 정상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은 웰하우스부터 성진빌라에 이르는 300m 구간의 전주 12기와 통신주 9기를 철거하고 전선을 매설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총사업비 24억 5700만원이 투입되며 서울시와 도봉구가 각각 25%, 한국전력 및 통신사가 50%를 부담해 진행될 예정이다.당초이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지상기기 대신 폴타입 공법으로 승인받았으나, 해당 전주의 생산 중단으로 자재 수급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 자체가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대안으로 학교 정·후문 화단에 지상기기 6대를 설치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나, 미관 훼손과 안전 문제 등을 우려한 학교 측의 난색으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이에 박 의원은 10여 년 넘게 노후된 환경 속에서 불편을 겪어온 신창초의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도봉구의회 김영찬, 최승수 의원과 긴밀히 공조하며 다자간 협의를 주도하고 대안 마련에 나섰다.무엇보다 학부모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수렴하며 북부교육지원청, 도봉구청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끌었다.특히 학부모 측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정문 앞 경사 화단 제거와 평탄화, 차량 진입로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통학로의 재정비 중재안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도봉구, 교육청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이 과정에서 도봉구의회 김영찬, 최승수 의원 역시 구청 소관 부서와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그 결과 지난 7월 24일에 열린 관계기관 실무회의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큰 틀의 공감대가 이루어졌고 이후 8월에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학부모 및 교직원의 79.6%가 찬성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해당 사업은 현재 학교부지 사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7월 관로공사 착공,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박상근 의원은 “신창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연되며 학생들의 기본적인 교육환경조차 열악하게 방치되어 온 측면이 있다”며 “이번 지중화 사업의 정상화는 학부모님들의 대승적인 제안과 관계기관의 열린 협조가 만들어낸 결과”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 지역 학교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면밀하게 살피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믿고 의지하며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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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와 계획된 공사 일정 준수를 당부했다.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양천구 목동운동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하고 보행·녹지공간 등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45억원이며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부터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조성될 예정이다.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에서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계획상 2027년 하반기 설치가 추진된다.고기판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정된 공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실개천은 아이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이 흐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실개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질과 시설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고기판 의원은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와 실개천 조성은 영등포의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크게 바꾸는 사업”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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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과의 만남’ 성료…생활 현안 집중 논의
[한국Q뉴스] 김형동 의원 “시·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22일 오후 2시 안동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태화동·평화동·안기동 주민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김형동 의원은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과 동네 주요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주민들은 △도로 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문화 관광 활성화 △댐 주변 정주 여건 개선 △산불 이재민 주거 불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부분부터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안동과 예천이 점차 발전하고 있다는 믿음을 심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의 문제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에서부터 답을 찾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안동·예천 읍·면·동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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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평생학습마을에서 벗을 사귀고 글도 써보길 권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21일 포천동 세영리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에 참석, 축하했다.포천시에서는 평생교육법 제5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 및 포천시 평생학습 조례 제3조 시장의 책무에 의거, 주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조성 및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육성 사업’ 신규 학습마을을 공모한 바 있다.세영리첼 입주민으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에서는 위 사업에 공모, 선정되게 됨에 따라 개강식을 갖게 됐다.전국적으로 평생학습마을 사업이 줄어드는 가운데 포천시는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최 의원은 축사에서 “주민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 가 있다니 기쁘다. ‘열하일기’를 쓴 연암 박지원은 ‘인생 최고의 경지는 벗을 사귀고 글을 짓는 일이다’라고 했다”“평생학습마을을 통해 벗을 사귀고 자기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글을 써보길 권한다”고 했다.최순자 의원은 마을 주민 열 한 분을 인터뷰해 ‘신교동마을 한 권의 사람책, 세월따라 흐르는 인생이야기’를 펴낸 적이 있다.이 책은 포천시에서 발간한 최초의 생애구술사이다.최 의원은 “어르신들이 살아 온 삶을 정리하고 후대에 물려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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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수현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주요 상담창구로 자리 잡은 만큼,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도 사업 성장에 맞춰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외로움안녕120’은 단순한 전화 상담과는 성격이 다르다.상담사는 시민의 외로움에 대한 대화와 정서적 지지는 물론 고립 정도와 욕구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자해·자살 등 긴급위기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개입까지 연계해야 한다.그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부담과 소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서울시는 인바운드 상담사 소진 예방을 위해 화상 심리상담을 비롯해 헬스키퍼, 아로마테라피, 산림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전문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줌을 이용한 화상 심리상담이 유일하다.트라우마 상담 치료비 예산도 별도 편성했지만, 2025년 기준 16명의 상담사를 위한 예산이 3백만원에 그치고 있으며 이마저도 실제 집행되진 않았다.주수현 의원은 당초 계획을 크게 넘어선 외로움 상담 실적과 정서적 부담이 큰 상담업무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심리지원 체계가 상담 인력의 부담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외로움과 고립뿐 아니라 자살·자해 등 위기상황까지 직접 마주하는 업무 특성상 상담사 심리 지원을 체험형·일회성 힐링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상담사가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체계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주 의원은 “외로움안녕120이 개소 1년 만에 4만 건이 넘는 상담을 기록했다는 것은 시민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필수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며 “서울시는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상담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사들의 마음건강 역시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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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도의원, 포천시 주요 도비사업 추진 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8월 2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기획예산과 임근태 과장으로부터 포천시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논의는 앞서 포천시장과 인구성장국장 및 기획예산과 관계자와의 정담회에서 포천시 전반의 예산 규모와 재정 흐름, 주요 도비사업 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주요 사업별 추진 내용과 향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논의다.이날 최순자 의원은 포천시로부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현황을 비롯해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포천천 블루웨이 조성·태봉근린공원 조성 사업 등 주요 도비 보조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무엇보다 자연 자체가 가장 큰 자원이다.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는 포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기보다 그 가치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일회적인 행사나 단기적인 성과에 그쳐서는 안 된다. 사업 하나하나가 지속가능성을 갖고 지역경제와 관광, 주민의 삶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포천을 찾아온 도시민들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에 머물면서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체류시간이 늘어나야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포천의 관광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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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약속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21일 대표의원실에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전달한 ‘제12대 경기도의회 건의서’를 전달받고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강순하 위원장과 이용구 의회지부장은 대표의원실을 방문해 안광률 대표의원에게 공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4개 항의 건의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주요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와 도의원간의 중간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관의 역할 강화 요구자료 서면 제출 지양 및 제출기한 보장 질의서 사전 공개 및 답변 준비시간 보장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이후 의원별 개별보고 자제 등이 포함돼 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공직자들은 의정활동의 소중한 한 축이자 도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동반자다”며 “오늘 전달하신 건의서의 내용들을 세심하게 잘 살펴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도민을 위한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노동조합이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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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숙 의원, 국가보훈대상자 ‘마지막까지 예우’ 제도화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와 ‘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예방·지원체계를 경기도 차원에서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지난 20일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국가보훈부장관이 참전유공자의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참전유공자의 고령화와 가족구조, 전쟁 등 특수한 경험에서 비롯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 등을 고려할 때,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보다 세심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이에 방미숙 의원은 참전유공자뿐만 아니라 독립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관련 조례 2건의 개정을 함께 추진한다.‘경기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에는 사회적 고립 실태를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근거를 강화하고 연령·가구형태·장애 여부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담았다.또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지원대상에 명확히 포함하고 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안부확인서비스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근거를 보완했다.‘경기도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국가보훈부 소속기관과 보훈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담았다.두 조례를 함께 정비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정책에 국가보훈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기존 보훈정책의 범위를 경제적 지원과 예우에서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생활의 안녕까지 확대하겠다는 취지다.국가유공자인 방미숙 의원에게 보훈대상자의 안녕을 살피는 일은 오랜 의정활동의 과제이기도 하다.하남시의원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지역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관심을 기울여온 데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는 그 범위를 경기도 전역으로 넓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이다.방미숙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분들”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는 것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당연한 책무”고 말했다.이어 “보훈대상자 한 분 한 분이 외로움 속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살피는 것은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작은 보답일 뿐”이라며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고 존엄하게 여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방미숙 의원은 향후 관계 부서 및 보훈기관·단체 등과의 논의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개정안에 충실히 반영하고 조례 개정 이후에도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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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의원, 파주 주요 도로사업 추진 위한 346억여 원 추경안 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은 파주시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총 346억 5600만원이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에는 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 190억원, 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 156억 5600만원이 각각 반영됐다.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여러 사업의 감액 조정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파주지역 SOC 사업인 갈현 축현·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갈현 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47억원 규모다.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보상에 착수했으며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이다.야동 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298억원 규모다.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김순현 의원은 그동안 두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추경 반영 필요성을 관계부서에 꾸준히 전달하고 협의해 왔다.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왔으며 이번 제2회 추경안에 두 사업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김순현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파주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왔다”며 “다만 최종 예산은 도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비가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확정 이후에도 갈현 축현과 야동 금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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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부패방지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의정 활동을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강도 높은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제도를 살피고 자칫 놓치기 쉬운 규정들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의원들은 서울시의회의 청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충돌 방지법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하며 한 점 부끄럼 없는 공정한 의정 활동을 다짐했다.특히 하반기 임시회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각종 민생 조례안 처리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시의원들을 향한 엄격한 윤리 의식과 청렴도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시민의 막대한 혈세를 다루고 지역 사회의 굵직한 정책을 결정하는 자리인 만큼, 국민의힘은 이번 선제적인 교육을 통해 사소한 부패 요인조차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고 떳떳한 의회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한 것은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를 향한 국민의힘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시민의 굳건한 신뢰를 얻는 것이야말로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실용 정치를 흔들림 없이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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