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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뇌병변장애인 지원센터 설립 중심 정책 전환 강조
[한국Q뉴스]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는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 자체가 제한되고 시설 이용 중단 및 대기 문제 등 불안정한 돌봄 환경을 호소하며 기존 시설 기능 보강과 시범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주간활동 서비스 참여 제한, 장애유형 간 정책 불균형, 일자리 연계 부족 등 제도 개선 요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과 전담체계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을 체계화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역할을 나눠 실행해야 한다"며 "2026년 준비를 거쳐 2027년 본예산 반영을 목표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접근이 어려운 중증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오히려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초기 단계부터 맞춤형 체계를 마련하지 않으면 또 다른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아울러 "뇌병변장애인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정책적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다"며 "부모회 등 단체가 중심이 되어 의견을 모으고 정책 공론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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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화순서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18일 화순에서'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를 이어갔다.이날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년홀에서 열린 경청투어 '화순편'에서는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의 활용 방향과 함께, 화순 의료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한 참석자는 "화순은 교통이 열악하고 산지가 많아 산업 여건이 쉽지 않다"며 "지역이 어떤 산업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화순은 항암 치료 역량과 바이오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중입자 가속기와 같은 고도 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치료 연구 산업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이날 오전 언론 발표를 통해 중입자 가속기를 화순전남대병원에 유치해 난치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치유 생명산업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또 지난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을 활용해 치유 재활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 발효 산업 등을 결합, 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 다른 참석자는 "화순은 탄광 폐광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며 "폐광을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폐광은 버려진 공간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치유, 바이오, 관광과 결합하면 새로운 산업 기반이 될 수 있다"면서 화순탄광 활용 구상을 소개했다.이어진 문답에서는 통합에 따른 광주 쏠림현상, 인구 소멸 우려와 정주 여건 개선 등 각 지역 경청투어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질문들이 나와 전남 광주 통합을 둘러싸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지역 민심을 보여줬다.한 참석자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전남이 광주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전남과 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민 의원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문제도 그 부분"이라며 "전남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특히 순천, 여수 등 동부권이 함께 움직이면 그런 우려는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또 "특별법 내에 27개 시 군 구가 각각 특화 산업을 키울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발전 장치가 포함됐다"면서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4차 산업 시대에 어떻게 더 잘 살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민 의원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주거 교육 환경 개선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할 곳, 살 곳, 생활 환경이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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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경강선 출근길 더 빨라지고 쾌적해진다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경강선 이용 시민들의 출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경강선 열차 운행 조정 계획'이 확정돼 오는 3월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에 따라 경강선 평일 운행 횟수는 8시 58분 열차 등이 추가 편성되어 기존 122회에서 124회로 2회 증편되며 특히 혼잡도가 높았던 오전 9시대 최대 열차 간격은 기존 28분에서 19분으로 9분이 단축된다.이번 개선은 2025년 9월 의원실에서 코레일에 요구해 실시된 경강선 출근 시간대 혼잡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당시 조사에서는 경기광주역 기준 오전 9시 4분 열차의 경우 앞 열차와의 간격이 최대 23분까지 벌어지며 출발 혼잡도가 145%에 달하는 등 이용객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안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과 협의를 통해 9시대 차량기지 입고 열차를 활용한 상, 하행 각 1회 증편과 운행 시각 조정을 이끌어냈다.또한, 기존에는 일부 시간대 배차 간격이 20분 이상 벌어졌지만, 이번 조정을 통해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모든 열차 배차 간격을 20분 이내로 관리하게 된다.경기광주역 기준 오전 9시 전후 열차 간격도 기존 '23분 28분'수준에서 '13분 18분 19분'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표] 변경된 출근시간대 경강선 운영시간표 구분 K7522 K7524 K7526 K7528 K7624 K7530 K7532 K7534 K7536 경기광주역 08:11 08:21 08:31 08:45 08:58 09:16 09:35 09:50 10:08 앞차 간격 9분 10분 10분 14분 13분 18분 19분 15분 18분 안태준 의원은 "출근시간대 경강선을 이용하는 광주시민들이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증편과 운행 간격 조정을 통해 시민들의 출근길이 조금이나마 더 빠르고 쾌적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강선 연장과 배차 효율화 등 지역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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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당동로시장, 골목상권 넘어 문화·관광 어우러진 군포시의 대표 시장으로 성장 기대”
[한국Q뉴스]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은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이라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과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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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2026년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2026년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은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이라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과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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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 및 명칭 설문조사 결과 보고받아
[한국Q뉴스] 아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관련해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변화보다는 안양시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협력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상담소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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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세종 문화예술인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오늘 오전 10시,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사무실에서 황운하 의원 주재로 세종시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인 5인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세종시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아파트 단지별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와 예술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은 많지만 문화예술컨텐츠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서, 생활체육처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을 시에서 제공해야 한다”며, “시 또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이벤트도 타 지자체에 비하여 현저히 적은 상황이라서, 시민들의 즐길거리, 문화예술인들의 일할거리를 더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건의하였다.황운하 의원은 예술인들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선, 황 의원은 국가상징구역 내 중앙광장 인근에 '세종대왕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용산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간을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그 내부에 가칭 '세종 생활예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예술산업단지 구축 제안과 관련하여, 음악·미디어·디자인이 융합된 국가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고 문화클러스터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선도산단'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 2026년 말부터 공모가 시작되는 내년도 4개소 문화선도산단 당선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 문화패스' 도입을 약속했다.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상권을 살리기 위해, 할인 정책과 구도심 문화 활성화 바우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황운하 의원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문화 창조 정신을 계승하여, 세종시를 진정한 의미의 문화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공연장 건립 등 소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 및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예술인이 모두 만족하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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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 의원, 경기도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 점검…"설치 확대 지원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는 철도 지하철역 및 대형 상권과 인접한 일부 정류소를 중심으로 의왕 성남 용인 광명 안양 등 제한된 지역에만 설치돼 있는 상황이다.서성란 의원은 "심정지는 발생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응급상황으로 법적 의무시설 위주의 대응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춰 도민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환승 수요가 높거나 대기시간이 긴 정류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면 초기 대응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밀폐형 쉘터형, 이른바 스마트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용 편의 증진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지역 관제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서성란 의원은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시인성 개선 정류장 내 생활안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를 위한 정책 보완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왕시 대중교통과 정보통신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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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화순에 중입자 가속기 유치…치유 생명산업도시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화순전남대병원에 중입자 가속기를 유치해 화순을 '치유 생명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18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자료에서 "중입자 가속기 유치는 단순한 병원 확장이 아니라 남부권 전체의 암 치료 체계를 재편하는 국가 전략이자 치료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중입자 치료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정밀도가 높고 난치암 치료에서 새지평을 여는 첨단 의료기술이지만, 국내 인프라는 매우 제한적이며 지역 간 격차도 큰 상황이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항암 치료 역량과 결합할 경우, 고난도 환자와 임상 데이터가 화순에 집적되고 이는 연구 역량 강화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민 의원은 설명했다.민 의원은"임상 데이터는 신약 개발로 이어지고 치료 기술은 의료기기 산업으로 확장된다"며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치료 중심 의료 체계를 치유 생명산업 창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내 중입자 가속기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기만 가동 중이고 부산에 추가 구축이 진행중이어서 화순에 유치되면 국내 세 번째 중입자 치료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민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추진하는 배경으로 "화순은 이미 항암 치료 역량, 백신 바이오 산업 기반, 재생에너지, 광주와 연계된 AI 의료기기 기술까지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설명했다.화순은 화순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암 치료 인프라와 백신 생산시설, 국가 백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연구 임상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1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지역으로 평가된다.민 의원은 이같은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암 치료 재활 치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통한 난치암 치료 전문성 강화 백신 면역치료 정밀의료 중심 바이오 산업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지금까지 바이오와 의료 산업의 성과는 수도권에 집중돼 왔다"며 "치료는 수도권에서 삶은 지역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고 지역에서도 첨단 치료와 산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화순의 백신특구 기반과 항암 치료 역량을 결합해 면역치료, 세포치료, 정밀의료 중심의 항암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에너지 측면에서는 전라남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조건인 전력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화순 폐광을 활용한 특화 전략도 제시됐다.민 의원은 "폐광은 과거 산업의 흔적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자산"이라며 체험형 체류형 관광 치유 재활 프로그램 발효 산업 육성을 통해 치유와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를 중심으로 치료와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화순을 단순한 의료 도시를 넘어 항암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치료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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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 남양주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17일 남양주시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과 관련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했다.이번 정담회에는 남양주시 유상배 공원관리TF팀장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김혜원 마석우18리 이장을 비롯해 마석힐즈 푸르지오아파트와 보미청광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해 공원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총 4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전액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책로 정비와 휴게공간 조성,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도심 속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석균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뒤,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책로 정비 및 야자매트 설치를 비롯해 노후 공원등 교체, 야외 운동기구 교체, 공원 안내판 설치, CCTV 설치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야간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만큼, 우범지대가 아닌 24시간 안전하게 산책과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트래킹 코스 정비와 함께 가로등 및 CCTV 확충, 초화류 식재, 야외 운동기구 설치 등을 통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근린공원으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업은 2026년 1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단계별 추진을 통해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이 실제 주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편리하게 따뜻하게'라는 마음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석균 의원은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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