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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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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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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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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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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원, 상이군경회와 보훈정책 공감대 넓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25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에서 열린 경기도지부 및 31개 시·군 지회장과의 교류 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방미숙 의원과 김현덕 의원이 함께했으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과 임직원, 도내 31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역별 보훈 현안과 상이군경 회원들의 복지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와 보훈단체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건희 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 이 2029년 대전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대회 유치를 계기로 상이군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건희 의원은 “인빅터스 게임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은 군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도전의 무대”며 “2029년 대전 대회가 상이군경의 명예를 높이고 국민에게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도 차원에서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 회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의료·재활·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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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의원, 시범사업 넘어 경기형 유보통합 구축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은 24일 유보통합준비단 업무보고에서 지난 3년간 추진한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성과를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로 체계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의원은 유보통합이 더디게 추진되는 근본적인 이유로 기능과 권한이 여러 기관과 부서에 분산돼 관리체계가 일원화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추진과 별개로 현장에서는 업무가 나뉘어 운영되면서 정책 실행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이어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했다면 이제는 결과를 분석해 경기형 유보통합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유보통합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체계를 미리 통합하고 협업 과제도 하나의 관리체계 안에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엄신옥 단장은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업무 이관과 현장 지원체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협업 과제 관리체계도 정비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답했다.이건한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유보통합을 준비해 온 만큼 시행착오를 줄이는 선행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돼 모든 영유아와 학부모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단이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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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슬 경기도의원, 물향기수목원 출입구 문제 해결 팔 걷어… 주민·수목원 접점 찾는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은 28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주민 이용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인접한 세교2지구에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되면서 “바로 옆에 수목원을 두고도 진입 동선이 한정돼 이용이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이 이어진 데 따라 마련됐다.전예슬 의원은 수목원 조성 당시와 달리 현재는 대규모 주거지역이 수목원 경계까지 들어서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어 수목원 관계자들과 주민들이 출입구 추가 개설을 요청한 지역을 직접 찾아 접근 여건과 보행 동선, 주변 환경을 확인했다.수목원 측은 물향기수목원이 다양한 식물과 유전자원을 보전·연구·전시하는 시설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법정 보호지역은 아니지만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도록 관리되는 지역인 OECM 등재도 검토하고 있어 수목원의 보전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출입구 추가 개설 검토 지역 중 한 곳은 야생동물 생태통로와 연결돼 있어 동물의 이동 방해와 식생 훼손이 우려되고 다른 한 곳은 유전자원 증식시설과 핵심 관리구역에 인접해 있어 일반 출입 동선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아울러 수목원 측은 야행성 동물과 생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야간조명을 설치하지 않고 있어 출입구 추가 개설 시 안전관리 여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전예슬 의원은 이러한 보전·관리상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도 개설 여부를 단순히 가능 또는 불가능의 문제로 판단하기보다 출입구 위치와 주변 개발계획, 향후 이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이어 “수목원의 보전 기능을 지키면서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한다”며 “수목원과 주민이 함께 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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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신도시·8.13 주택 공급대책 점검… “선교통 후입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신도시기획과로부터 신도시 및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과 8.13 주택 공급대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택 공급에 앞서 교통인프라를 갖추는 '선교통 후입주'가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이행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이날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도내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과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을 살폈다.특히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늘어날 교통수요를 고려해 주택 공급계획과 광역교통대책을 함께 구체화하고 교통시설이 입주보다 늦어지는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면서 교통대책이 뒤따르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주택 공급의 양과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도민이 실제 이용할 도로와 철도 등 교통인프라를 제때 갖추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남양주 와부 등 기존 교통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사례로 들어 광역교통대책 수립 과정에서 사업지구뿐 아니라 주변 생활권의 교통수요까지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와부지역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서울과 인근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제한적인 만큼 신규 주택 공급에 앞서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취지다.이어 “신도시를 위한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구축할 때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다면 기존 주민들의 교통환경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며 “'선교통 후입주'가 신도시 안에서만 작동하는 원칙에 머물지 않도록 경기도가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주변 지역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불편을 감내해 온 기존 주민에 대한 세심한 고려도 당부했다.장 의원은 “수년간 이어지는 공사로 교통난과 먼지·소음 등 생활 불편을 겪는 주변 주민들이 개발 이후 교통인프라 개선에서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기존 주민들도 개발에 따른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경기도가 정부와 시·군, 사업시행자와 적극 협의해 ㄴ주택 입주에 앞서 필요한 교통인프라가 갖춰지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8.13 주택 공급대책에 포함된 와부지역에서도 주택 공급에 앞선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김용민 국회의원과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종합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을 건의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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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10대 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 위촉
[한국Q뉴스] 대전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의정활동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시의회는 25일 오전 소통실에서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조성칠 의장을 비롯해 김영미 제1부의장과 류수열 제2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 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위원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전원 참석해 신임 자문위원들을 환영했다.이번에 출범한 의정자문위원회는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법조계 등 사회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들은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 예산결산 등 총 5개 분과에 각각 6명씩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신임 의정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다.이들은 대전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책 자문과 연구조사, 자료수집, 대안 개발 등을 지원하며 시의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을 주관한 조성칠 의장은 “대전시의 산적한 현안과 의정활동을 수행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다”며 “대전시의 나아갈 방향과 시민의 의견을 제3자적 입장에서 시의회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길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전문 지식과 지혜가 든든한 방향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조 의장은 “언제나 시민의 일상에 의회가 함께 하겠다는 각오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끊임없이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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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변재석 의원은 24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표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재정적 어려움과 제도적 불균형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제도 변화에 따른 보육 현장의 혼란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현장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핵심 현안으로 △0~2세 영아반 급식비 지원 신설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격차 해소 △2026년도 보육예산의 안정적 확보 등을 제시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특히 연합회 측은 생애 초기 성장과 발달이 집중되는 영아기에 필요한 기본적인 급식 지원이 연령에 따라 차별적으로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외국인 자녀의 경우에도 보육료 지원 과정에서 제도적 사각지대와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영유아의 보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건의했다.이에 변재석 의원은 영아 보육에 대한 지원이 현장의 필요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애 초기 발달이 집중되는 영아기에 기본적인 급식 지원에서 연령에 따른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법령과 제도 정비만을 기다리기보다 현재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관련 예산의 차질 없는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변 의원은 “재정 여건을 이유로 공공성이 높은 보육사업의 예산이 줄어들어 그 부담이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된다”며 “다가오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 영향을 꼼꼼히 살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변 의원은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현장과 영유아 중심의 정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변재석 의원은 “유보통합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보육교직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정책 변화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영아와 취약한 보육 현장이 소외되지 않도록 오늘 전달받은 현장의 의견이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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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사회연대경제 연계방안 모색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최선자 시의원,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태금 이평순 대표, 샵포스쿨, 의정부 마을넷, 의정부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사회연대경제와의 연계·협력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지원예산과 시·군 간 지원 격차, 공동체 활동의 지속가능성, 민간자원 연계, 사회연대경제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경기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금은 2020년 112억2천만원에서 2025년 49억6천만원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으며 공모사업 참여 공동체 수도 2021년 1601개에서 2025년 1003개로 줄었다.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인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사업비 역시 2021년 25억2천만원에서 2026년 5억3천만원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도비와 시·군비 매칭 비율이 기존 도비 70%, 시·군비 30%에서 도비 30%, 시·군비 70%로 변경되면서 시·군의 재정 부담이 커졌으며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공동체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도 제기됐다.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보조금 중심의 지원만으로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에 한계가 있다”며 “기업·재단 등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사업을 확대해 공동체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마을공동체가 돌봄과 교육, 문화, 재능나눔, 지역문제 해결 등 행정이 모두 담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고 있는 만큼, 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의정부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별개의 영역으로 접근하기보다 지역 내 돌봄과 교육, 복지, 경제활동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난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회연대경제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의정부시에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네트워크 협의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태금 이평순 대표는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는 각각의 영역이 있지만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며 “각 영역 간 벽을 낮추고 서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연대의 틀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의정부시에는 약 121개의 마을공동체가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활동하고 있다”며 “교육·문화, 재능나눔, 아동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나 예산 축소와 제도적 제약 등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최선자 시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와 도시재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기초체력과 같다”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을공동체를 잘 육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가 단순한 친목이나 취미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유수연 도의원은 “마을공동체가 지역사회에서 돌봄과 교육, 문화, 주민 관계망 형성 등 보이지 않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그 가치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며 “공동체 활동으로 행정비용을 얼마나 절감하고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구체적인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정량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유수연 도의원은 “지원이 줄어들수록 공동체 활동이 단순 취미활동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커진다”며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운영비를 비롯한 안정적인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계기로 마을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가 각자의 영역을 유지하면서도 돌봄·교육·복지·지역경제 등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하고 연계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끝으로 유수연 도의원은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는 결국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 안에서 돌봄과 경제가 선순환하도록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동체의 헌신과 사회적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 의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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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의원, “천만 서울의 미래, 청소년이 주역될 수 있도록 혜안 모아달라” … 청소년 서울시의회 개원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임규호 의원이 지난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청소년 서울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초심을 잃지 말고 절실, 진실, 성실의 마음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청소년 시의원 당선을 축하했다.매년 개최되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이 실제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이날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 등 실제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배우고 임 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시의원의 역할과 서울시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임규호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정치는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활하며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함께 해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생각과 목소리가 서울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며 “오늘 의회교실에서 나눈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의정활동에도 소중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임 의원은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민주주의를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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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 즉각 중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안성지역 주민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 폐쇄 결정을 즉각 중단하고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기도에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안성휴게소의원 폐쇄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서명운동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주현 의원은 주민 600여명이 폐쇄 결정 철회와 의료시설 존치를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기자회견의 취지와 주요 요구사항을 정리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해 왔다.특히 이주현 의원은 “안성휴게소의원은 단순히 휴게소 이용객만을 위한 의료시설이 아니다”며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원곡면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공공의료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전체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이용이 계속 늘고 있는데도 적자와 효율성만을 기준으로 폐쇄를 결정한 것이 타당한지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공공의료의 가치를 수익성만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한이 의원은 “시설을 한번 폐쇄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렵고 그에 따른 불편은 고령층과 의료취약계층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는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함께 안성휴게소의원 문제를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폐쇄 결정 취소와 실효성 있는 운영 개선방안 마련을 이끌어내 안성시민의 의료접근권을 지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백승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김승택 안성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안성휴게소의원 존치와 운영 개선방안 마련에 힘을 보탰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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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이행 점검 간담회 개최, “복지가 아닌 주권자 시민으로” 안민석 교육감표 협약 고도화·조례 정비 예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026년 8월 24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교원인사정책과, 특수교육과, 지방공무원인사과로부터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이행 현황에 대한 합동 업무보고를 받고 간담회를 진행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3자가 2025년 12월 24일 체결한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서의 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통합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공단의 고용 컨설팅·표준사업장 연계·보조공학기기 지원, 의회의 예산 지원·현황 점검, 교육청의 직무 발굴·장애인 교원 임용 준비반 운영·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도입·현장실습 확대 등을 3자의 협력사항으로 명시하고 있다.협약 이행을 위해3자는 ‘장애인 고용 확대 TF’를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있다.김영훈 의원은 이날 보고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개최된 1차 TF 회의에서 정한 5가지 주제에 대해 부서별로 차질 없이 협약 이행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특히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중증장애인 6명을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용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이들의 채용 성과에 대한 평가 결과가 주목된다”고 밝혔다.다만 김영훈 의원은 “2025년 12월 체결된 현재의 업무협약이 새로 출범한 안민석 교육감의 장애인 고용 증진 공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영훈 의원은 “장애인을 복지의 대상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주권자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정책 제시와 실행이 필요하다”며 “안 교육감의 공약 내용을 반영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보다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새롭게 체결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김영훈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장애인 공무원이 진행하는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의원들이 직접 참관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의 취지를 경기교육 전반에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협약이 담당자 교체나 조직 개편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이행되도록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 하다”며 “협약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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