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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한국Q뉴스] 윤경희 청송군수가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실현성·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선거 문화를 확산하고 유권자와의 약속이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평가이다.이번 평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당선자의 공약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인 1차 평가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평가는 △목표 △우선순위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중심으로 공약의 구체성, 명확성, 체계성, 민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7기부터 지속해 온 현장만남, 군민과의 대화 및 군민배심원단 운영 등 다양한 군민소통창구를 통해 수렴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민선9기 공약에 반영해 군민이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송군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내어준 군민 덕분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민선9기 군정운영을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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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마을
[한국Q뉴스] 청송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진보면 신촌1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활력 넘치는 마을을 조성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송군지구협의회, 청송백자연구회, 행복나눔집수리봉사단, 진보면 맞춤형복지팀 등 5개 단체 자원봉사자 30여명과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도예교실, 그린테라피, 건강체조, 복지상담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곳곳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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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제10대 채홍호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문경레저타운은 24일 오전 10시 본사에서 임직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채홍호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서 채홍호 대표이사는 문경시민과 주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로 대표이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혁신을 위한 5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채 대표가 밝힌 5대 경영원칙은 다음과 같다.첫째, 정직과 투명 경영 :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신뢰 구축을 위해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추진한다.둘째, 근면과 절제 :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작은 비용도 소중히 다루되, 아낄 것은 철저히 아끼고 투자할 곳에는 과감히 투자한다.셋째, 성과 중심 평가 : 취임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변명이나 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과 성과로 평가받는다.넷째, 존중받는 조직문화 : 현장 직원을 존중하고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한다.아울러 ‘요구하기 전에 먼저 일하고 책임을 묻기 전에 먼저 책임지는’리더십을 실천한다.다섯째,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책임기업으로서 지역 인재·기업·농특산물·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문경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채홍호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자리는 개인의 명예가 아닌 고향과 회사로부터 잠시 맡겨진 책임의 자리”며 “임기가 끝나는 날 무엇을 누렸는 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는 가로 평가받겠다”고 성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어 “낮은 자세로 듣고 부지런히 현장을 뛰며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문경레저타운의 새로운 도약을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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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뽑은 문경시장, 당선증 전달
[한국Q뉴스] 21일 문경시청에서 문경 YMCA 가 주관한 ‘6·3 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결과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문경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열렸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강명철 문경 YMCA 이사장, 김세영 사무총장,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0명 등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은 김학홍 시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의 미래와 청소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와 시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청소년 모의투표는 실제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이 선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민주주의와 선거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후보자와 공약을 살펴보고 실제 선거와 유사한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김학홍 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전달해 준 당선증인 만큼 더욱 뜻깊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은 먼 미래의 시민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현재의 시민주권자인 만큼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과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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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표음식 전문가 과정’ 운영… 향토음식 ‘태평추’ 상품화 나선다
[한국Q뉴스] 예천군은 8월 25일 오후 2시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조리장에서 관내 외식업소 영업주 10명을 대상으로 ‘태평추’조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예천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음식을 발굴하는 ‘대표음식 전문가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예천의 향토 음식인 ‘태평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조리 시연을 본 뒤 직접 실습하며 상품화 방안을 모색했다.영업주들은 향후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업소별 메뉴를 활용한 밀키트 상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새로운 판로와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백남훈 지부장은 “영업주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읽고 각 업소만의 강점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로 예천 외식업의 변화를 이끄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태평추의 맛과 가치를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태평추가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예천의 새로운 간판 음식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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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국립경국대, 문화·예술 거점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국립경국대학교 인문사회·IT 대학과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원도심 공동화 극복과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인문사회·IT 대학 학생들은 원도심 내 공간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두 기관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청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원도심을 예천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협력체계를 다져갈 예정이다.안병윤 이사장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곳에서 새로운 문화와 기회가 생겨난다”며 “국립경국대의 역량과 예천의 문화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 원도심이 청년의 꿈과 활기가 넘치는 문화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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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예천군협의회 청년회 헌혈 행사… 팔 걷어 전한 ‘생명의 온기’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청년회는 8월 25일 예천군문화화관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홍보 캠페인을 펼친 뒤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이날 모인 헌혈증을 기부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권용갑 청년회장은 “헌혈은 짧은 시간의 참여로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희망을 건네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생명 나눔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청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건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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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 가동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라 지역 건설업계 및 협력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의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태왕이앤씨는 지속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유동성 악화로 지난 8월 21일 법정관리 등 신청을 거쳐 24일 채권자 목록을 제출하는 등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태왕이앤씨 측은 보유 자산이 부채를 상회하는 만큼, 보유 자산의 신속한 매각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 공공현장의 직불금 제도 활용을 통해 채무를 변제하고 경영을 정상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대구시는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해 공공 및 민간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우선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공공공사의 경우 사업 추진에 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 내 태왕이앤씨가 추진 중인 ‘만촌역 지하철 연결통로 및 출입구 설치공사’는 시행사가 하도급 업체에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하수관로 우·오수 분류화 사업’역시 태왕이앤씨가 주관사로 참여한 현장이 없어 사업 추진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파악됐다.아울러 민간주택 분야에서도 현재 대구시 내에서 태왕이앤씨가 시행 중인 공동주택 공사현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대구시는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여파로 인한 지역건설업계 자금경색과 하도급 업체 및 협력업체의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어, 향후 법원의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회생절차 개시 결정 등 진행 경과에 맞춰 공백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먼저 대구시는 태왕이앤씨가 시공 중인 공사현장의 공정 상황을 상시 파악하는 한편 기업 회생절차의 주요 일정과 결정 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또한 진행 중인 관급공사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발주처가 하도급 업체에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대금 직불제’를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필요시 공동수급업체의 지분 승계를 허용하거나 대체 시공자를 조기에 지정해 공사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연쇄 타격을 막기 위해 오늘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태왕이앤씨와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기관을 비롯해 지역건설협회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하도급 업체의 피해와 건설업계의 요구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가뜩이나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건설사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인한 여파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지역 금융기관 및 건설업계와 밀착 관리를 통해 지역 건설업계에 자금경색 등 문제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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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출범
[한국Q뉴스] 영덕군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출범했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는 45.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정서·행동 특성검사에서는 자살 청소년의 80%가 ‘정상군’ 으로 분류돼 기존 체계만으로는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영덕군은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에 발맞춰 단일기관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숨겨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해 지난 30일 관계 부서와 기관이 합동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협의회는 자살예방관 권순박 영덕부군수를 협의회장으로 두고 학교 현장의 중심축인 영덕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맡아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권 부군수를 비롯해 보건소, 영덕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소방,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8개 핵심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위기청소년 정보 공유 △기관 간 연계·협력 △긴급상황 대응 및 핫라인 구축 방안 등 4대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논의 결과 협의회는 위기청소년 발견 초기부터 상담·정신건강·복지·의료 서비스를 단절 없이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24시간 상시 활용 가능한 직통 비상연락망 을 구축해 야간이나 주말 등 긴급상황 발생 시에도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권순박 부군수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청소년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교육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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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로 협력체계 강화
[한국Q뉴스] 영덕군은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을 돕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21일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혼자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심한 장애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장애인 민간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국민연금공단 등이 참여했으며 영덕군은 통합돌봄 사업이 장애인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에 참여기관들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중복 지원을 방지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한편 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진료·건강관리·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본인 또는 보호자가 영덕군 가족지원과를 찾아 신청할 수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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