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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기술이 실제 현장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립재활원, 자체개발 재활기술 5건 민간 이전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기술 5건을 국내 3개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내부 연구 성과로서 △발목 재활 운동 모듈 △라이프로그 데이터에 기초한 생활습관병 건강관리 시스템 △다양한 자세 변환과 욕창 예방, 목욕 보조 기능을 갖춘 다기능 침대 △상지관절 재활 훈련 장치 및 이의 제어방법 △IMU 기반의 운동가이드 장치 등 5건이다.이전받은 기업들은 해당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보유한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규 제품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구 단계에서 검증된 재활기술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재활원은 지난해에도 몸통 운동 보조 장치, 기능성 신발, 발목 재활 운동 장치, 맞춤형 재활 운동 제공 시스템 재활기술 4건을 국내 민간기업에 이전한 바 있다.이번 계약은 이러한 기술이전 성과를 이어가며 재활 기기 상용화 기반을 한층 넓힌 것이다.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축적한 재활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만큼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기술이전 절차와 행정적 편의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국립재활원의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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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호소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제도개선’ 으로 답하다”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권고한 과제 중 올해부터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국민 일상을 바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일상 속 불편을 유발하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한 주요 사례들은 국민권익위가 군 어학병 지원 관련 청년세대의 불편부터 고속도로 통행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 곳곳에서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권고한 결과이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에 발표한 사례들에서 보듯이 국민권익위의 권고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삶을 변화시킨 계기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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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36명 대한민국 찾는다
[한국Q뉴스] 국가보훈부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6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전사·실종장병 유족 등 36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초청자 중 참전용사 5명, 전사 또는 실종장병 유족 21명, 그 외 유가족 등은 10명이다.‘추모와 기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재방한 행사에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턴투워드 부산의 최초 제안자인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가 방한한다.또한, 미군 유해 발굴과 실종자 수색을 전담하는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의 켈리 맥키그 국장이 방한해 유엔참전용사 및 전사·실종장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국가 성명 나이 참전 내용 비고 캐나다 빈센트 커트니 92 ·참전기간 : 1950. - 1953. ·군별 : 육군 ·참전당시 계급 : 상병 ·부대 : 패트리샤 공주 캐나다 경보병연대 ·주요전투 : 후크고지 전투 재방한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는 윌리엄 월쉬 영국 참전용사이다.1953년부터 1955년까지 제1영연방사단 전투훈련학교에서 6·25전쟁에 투입될 병력에 전투 훈련을 비롯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국가 성명 나이 참전 내용 비고 영국 윌리엄 월쉬 97 ·참전기간 : 1953년 12월 18일 - 1955년 2월 2일 ·군별 : 육군 ·참전당시 계급 : 병장 ·부대 : 제1영연방사단 전투훈련학교 필립 디 멘노 미국 참전용사는 1952년부터 1954년까지 참전,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광산과 포로 경계 임무를 수행했다.레지널드 월머 호주 참전용사는 1951년과 1953년 두 번에 걸쳐 호위함 ‘머치슨’에 승선해 한강에서 함포 교전, 해안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전쟁 중 한국인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억하며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이 놀랍다”는 소감을 밝혔다.하르먼 헥센베르 네덜란드 참전용사는 1953년 해군으로 참전해 추락한 항공기 수색, 대공 훈련 등을 수행했다.정의와 자유 십자훈장을 수훈했으며 참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다.국가 성명 나이 참전 내용 비고 미국 필립 디 멘노 94 ·참전기간 : 1952년 12월 10일 - 1954. 11월 3일 ·군별 : 육군 ·참전당시 계급 : 일병 ·부대 : 제24보병사단 제34보병연대 ·임무 : DMZ인근에서 광산과 포로 경계 임무 수행 호주 레지널드 월머 93 ·참전기간 : 1951월 5일 8. - 1952년 1월 30일 1953. 11월 6일 - 1954년 7월 16일 ·군별 : 해군 ·참전당시 계급 : 수병 ·부대 : 호위함 ‘머치슨’·임무 : 한강에서 함포 교전, 동·서해안 순찰 등 네덜 란드 하르먼 헥센베르 91 ·참전기간 : 1953년 12월 17일 - 1954년 8월 15일 ·군별 : 해군 ·참전당시 계급 : 2급 기관병 ·부대 : 해군 함정 ·임무 : 경계와 순찰 유족으로는 부산 재건의 영웅인 고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종손인 존 글래스가 방한한다.리차드 위트컴 장군은 유엔군 부산 제2군수사령관으로 재직하며 전후 이재민 구호와 부산 재건에 헌신한 인물이다.1953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이재민들에게 물품과 식량을 제공했으며 보육원을 설립 및 지원해 ‘전쟁고아의 아버지’로 불린다.이러한 인도주의적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 받았으며 그의 뜻에 따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다.국가 성명 참전 내용 비고 미국 리차드 위트컴 ·참전기간 : 1953. - 1954. ·군종 및 계급 : 육군 사령관 ·부대 : 부산 제2군수사령부 ·주요 수훈 : 국민훈장 무궁화장 또한, 무명용사로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지만 2024년 11월, 73년 만에 신원이 확인되어 묘비 재헌정식을 진행한 고 도널드 노티 영국 참전용사의 며느리 린다 노티와 고 패트릭 앵지어 영국 참전용사의 딸 프리실라 앵지어도 방한한다.두 참전용사 모두 임진강 전투에서 적군의 총에 맞아 전사했다.국가 성명 참전 내용 비고 영국 도널드 노티 ·참전기간 : 1950. - 1951월 4일 24. KIA ·전사일 : 1951월 4일 24. ·군종 및 계급 : 육군 하사 ·부대 : 글로스터셔 연대 영국 패트릭 아서 앵지어 ·참전기간 : 1950. - 1951월 4일 23. KIA ·전사일 : 1951월 4일 23. ·군종 및 계급 : 육군 소령 ·부대 : 글로스터셔 연대 방한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은 8일 입국, 9일 ‘유엔참전용사, 영웅을 위한 음악회’, 10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환영행사,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과 감사 오찬 참석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이어 서울로 이동 후 12일 전쟁기념관 헌화 및 관람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13일 출국할 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이뤄낸 눈부신 성장은 70여 년 전 국경을 넘어 달려온 유엔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특별한 우정과 연대의 역사를 미래 자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보훈외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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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보리스트협회가 주관해 수목관리전문가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키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예선 경기는 △스피드 클라이밍 △드로우라인 △공중구조 △작업등반 및 이동기술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예선 우수 선수들은 결선 경기인 마스터스 챌린지에 진출하며 최종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들에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2027년 아시아트리클라이밍 참가를 위한 항공권, 숙박권 등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회 기간 중 숲가꾸기패트롤을 대상으로 아보리스트 교육을 실시해 지장목·위험목 제거 작업 시 안전수칙과 수목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또한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트리클라이밍 체험과 숲체험 프로그램, 아보리스트 장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보리스트의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산림레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수목관리 기술 확산과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은 물론, 국민들이 숲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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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 ‘기린초’ 수면 유도 효과 밝혀, 지역·기업과 산업화 추진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기린초’에서 수면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연구 성과를 원료 생산과 제품 개발로 잇는 산업화에 나선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심플플래닛은 11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린초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원료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기린초는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예로부터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기린초의 잎은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식품공전’에 등재돼 있다.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 가치를 찾는 과정에서 기린초에 주목, 아주대학교 정이숙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기린초 추출물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동물실험 결과, 수면유도제를 투여한 뒤, 기린초 추출물을 체중 100g당 3mg씩 먹인 집단은 약 2.7분 만에 잠들어 약 127분 동안 잠을 잤다.이는 수면유도제 투여하고 추출물을 먹이지 않은 집단과 비교해 잠드는 데 걸린 시간은 약 15% 줄고 잠자는 시간은 약 70% 늘어난 것이다.실험은 동물에 수면유도제를 투여하고 일정한 수면 상태를 만들어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과 수면시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 연구진은 기린초 추출물이 졸음 유도 신호물질인 아데노신의 에이투에이 수용체를 통한 수면 유도 경로에 관여한다는 점도 밝혔다.실제로이 수용체 작용을 막는 약물을 함께 투여했을 때, 추출물의 수면 유도 효과가 유의하게 줄어들었다.또 다른 실험에서는 기린초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 뇌 신경세포의 활성이 높아지고 뇌신경 흥분을 가라앉히는 물질인 가바의 양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연구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로 출원했으며 국외 출원을 마쳤다.농촌진흥청은 산업화를 위한 원료 생산 기준을 마련했다.새순이 나온 뒤 약 60일이 지났을 무렵, 꽃대가 올라오기 전 수확한 잎을 열풍으로 말려 주정으로 추출하는 조건이 가장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또한, 품질 관리를 위한 지표성분 3종의 함량 규격을 정하고 이를 대량생산 공정에 적용하는 작업도 마쳤다.아울러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세종시에 0.5헥타르 규모의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했다.앞으로 재배 기반과 생산·가공 기준을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의 기린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한편 ㈜심플플래닛은 기린초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수면 건강 소재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윤영호 부장은 “세종시와 함께 기린초의 안정적인 재배·생산 기반을 다지고 기업과는 연구 성과를 제품으로 연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겠다”며 “우리 자생식물이 국민 생활에 도움 되는 소재로 쓰일 수 있도록 생산 현장과 산업화를 잇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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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방점!" '조정'을 통해 GTX-B 공사 정상 추진 지원
[한국Q뉴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건설 갈등과 관련해 주거환경 개선 및 통학 안전 확보를 요구하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원만히 해결됐다.국민권익위는 오늘 인창초등학교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구리더샵그린포레 1단지 주민 및 인창초등학교 학무모 대표와 국가철도공단, 구리시, 구리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인창초등학교 등 5개 관계기관 간의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해당 구간은 GTX B노선이 경의·중앙선과 합류하는 지점으로 아파트와 불과 15m 떨어진 대지가 편입되고 학교 자연학습장인 ‘인창애숲’과 통학로가 공사 구역에 포함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해당 구간은 설계변경이 불가해 토지 보상이 진행되었으나, 주민과 학부모들은 소음·진동 문제 해결과 통학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피해 대책 마련을 관계기관에 요구해 왔다.그럼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5차례의 현장조사와 기관 간 협의를 통해 국책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면서도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조정안을 마련했다.첫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은 인창초등학교 학생들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대체 통학로를 조성하고 등·하교 시간대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또한, 공사 일정 및 세부 계획 수립 시 교육지원청 및 학교 측과 사전에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둘째, 주민들의 주거환경 및 주거 편의를 개선하기로 했다.국가철도공단은 편입부지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와 숲 등 녹지를 조성하고 철도 소음을 낮추기 위해 기존 3.0m였던 방음벽 높이를 4.5m로 상향 설치하는 등 방음 성능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로를 계단에서 경사로로 변경 설치하기로 했다.셋째, 보행 안전 및 교통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국가철도공단과 구리시는 구리더샵그린포레 1단지와 인창초등학교 주변 도로에 인도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으며 구리경찰서는 인창초등학교 인근 삼거리의 교통량을 조사해 운영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마지막으로 국가철도공단은 공사 완료 후 인창초등학교 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활용되는 ‘인창애숲’을 원상 복원해 교육 환경을 보존하기로 했다.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오늘 마련된 조정안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과 학생들의 불편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공공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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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AI·미디어 수업이 있는 ‘경기 CLASS LAB’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교사들의 AI·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사례를 공개하고 동료 교사들과 수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인 ‘AI·미디어 수업이 있는 경기 CLASS LAB’을 운영하고 있다.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CLASS LAB은 교사들의 ‘수업 연구소’라는 의미로 도내 초·중·고 교사가 참여한다.CLASS LAB은 수업을 연 교사가 AI·미디어 활용 수업 설계 과정, 시행착오, 학생 반응, 활용 자료 등 수업을 진행한 모든 진행 과정을 먼저 들려주고 이어서 참여한 교사 모두가 수석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생각을 깊이 나누고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 받는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CLASS LAB에서 나눈 교사들의 수업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미디어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설계, 학생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경기 AI·미디어 교육 정책의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동료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더 깊이 고민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 CLASS LAB에서 AI·미디어 수업에 대해 교사들이 마음껏 얘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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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및 지역사회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각 지역별 온돌봄 운영 성과를 공유해 사업의 내실 있는 정착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자체, 지역 대학 간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교직원 풍물놀이패와 보령중 사물놀이반이 함께하는 ‘1-3세대 어울림 풍물놀이’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성과 보고 △충남 온돌봄 성과 영상 시청 △2027 충남 온돌봄 운영 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온돌봄은 지자체와 대학, 지역사회가 다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온동네 통합 돌봄의 핵심 정책이다”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현장 의견과 평가를 바탕으로 2027년에도 한층 발전되고 촘촘한 온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장 주변에서는 대학 연계 앵커 돌봄·교육 한마당도 함께 운영됐다.참석자들은 충남 온돌봄 사업의 실제 운영 모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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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 앵커 돌봄·교육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 일원에서 ‘2026 충남 앵커 돌봄·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온동네 함께, 온마음 다해, 온종일 누리는 충남 온돌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한마당 행사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온돌봄 문화를 활성화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 기반을 활용한 교육 참여 본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호서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13개 앵커 사업 참여 대학이 준비한 44개 프로그램과 충남학부모회연합회가 직접 운영하는 9개 특화 체험 공간 등 총 53개의 다채로운 체험 체험 공간이 설치·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 로봇 창작 랩, 드론 경주, 레고 코딩 등 신산업·정보 통신 기술 체험 △스내그 골프, 파크골프, 스마트 체조 등 체육·건강 활동 △케이팝, 웹툰 등장 인물, 전통 소리 체험 등 문화·예술 활동 △어린이 첨단 농업 체험, 반려견 교감 등 지역·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풍성한 진로·창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김병갑 교육국장은 “이번 한마당 행사는 지역 대학과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을 위한 우수한 돌봄·교육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돌봄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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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가 전문성 강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베스트웨스턴 아산호텔과 아산시 일원에서 중고등학교 역사 교사를 대상으로 2026 역사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실에서 지역까지, 역사와 마주하다를 주제로 역사교육의 변화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충남교육청의 역사교육 정책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역사과 수행평가 문항 개발 및 채점 기준 수립, 성취 평가제 이해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수업·평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역사 교사와 동료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과 평가 운영 경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재구성과 평가 방법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아울러 아산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사 탐방을 진행한다.참가 교사들은 맹씨행단, 봉곡사,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지역의 역사적 흐름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본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학생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현장 중심 수업 방안을 탐구한다.이병도 교육감은 “역사교육은 과거의 사실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다”며 “앞으로도 역사 교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역사 수업을 실천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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