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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한국Q뉴스] 영천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에 반하다, 영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영천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지원 대상은 영천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경산시·청도군·경주시·포항시·청송군 및 대구광역시 군위군 주민과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고 영천시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여행경비는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 또는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영천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지·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은 낮추고 지역 내 소비는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영천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반값여행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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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전북 차량화재 1,311건, 무더위 절정 8월 ‘최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여름철 차량화재를 분석한 결과,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8월에 차량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차량화재는 모두 1311건이다.이 가운데 6~8월에 379건이 발생해 전체의 28.9%를 차지했다.차량화재 10건 가운데 3건 가까이가 여름철에 발생한 셈이다.월별로는 6월 119건, 7월 124건, 8월 136건으로 8월이 가장 많았다.8월 차량화재는 여름철 전체의 35.9%를 차지했으며 6월보다 17건, 7월보다 12건 많았다.올해도 지난 1월부터 8월 24일 현재까지 도내에서 차량화재 203건이 발생했다.이 가운데 6~8월에는 79건이 발생했으며 월별로는 6월 32건, 7월 24건, 8월 23건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여름철 차량화재의 원인을 살펴보면 기계적 요인이 1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89건으로 뒤를 이었다.두 요인을 합하면 235건으로 전체 여름철 차량화재의 62%를 차지했다.이어 부주의와 원인 미상이 각각 45건, 교통사고가 38건 순이었다.올해 6월부터 8월 24일 집계한 여름철 차량화재 역시 기계적 요인 28건, 전기적 요인 18건으로 두 요인이 전체 79건의 58.2%를 차지해 차량 주요 장치에 대한 사전 점검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폭염이 차량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고온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엔진과 전기장치 등에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평소보다 세심한 차량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장거리 운행 전에는 냉각수와 엔진오일 배터리, 전기배선 등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운행 중 타는 냄새나 연기, 계기판 경고등 등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운행을 계속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 정차하는 것이 중요하다.차량에서 연기나 불꽃이 보일 경우에는 즉시 시동을 끄고 탑승자 모두 차량 밖으로 대피한 뒤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이미 불길이 커졌다면 무리하게 진화를 시도하지 않아야 한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차량화재는 운행 전 점검과 작은 이상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장거리 운행 전 냉각수와 배터리 등 차량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운행 중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에 정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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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하반기 성과관리 지표 개선에 따른 화재조사보고서 작성률 제고 방안 △화재피해주민 맞춤형 심리회복 지원체계 고도화 △화재조사 품질향상 TF 운영 계획 △화재조사장비 사용자 매뉴얼 실무 검증 등 주요 당면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이날 포럼은 과학적 증거 기반 조사를 강화하기 위한 ‘화재조사 분석실 운영 활성화 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참석자들은 화재 재현실험을 통해 도출된 데이터와 첨단 분석장비의 정밀 감정 결과를 화재조사보고서에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관서별 실효성 있는 분석실 운영 방안을 발굴·공유했다.전북소방본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하반기 화재조사 품질향상 TF 활동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장비 사용자 매뉴얼 실무 검증을 조속히 완료해 화재조사의 대외 공신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화재조사 분석실을 기반으로 한 정밀 감정과 실증적 재현실험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화재조사보고서 작성의 핵심 기반”이라며 “현장 조사관들의 전문 감식·감정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과학적 화재조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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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 자원봉사센터, 경남 호우피해 복구지원‘한뜻’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는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이날 현장에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경남도·거제시자원봉사센터, 경남도 국민운동단체 등 관계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침수 피해를 입은 장평초등학교 일원에서 토사와 잔해물 제거, 집기 정리 등 복구 활동을 펼쳤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 ‘마음쉼터’를 설치·운영해 무더위 속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을 마련했다.마음쉼터에는 에어텐트와 테이블, 의자, 냉방시설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약 300명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 매실차 등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이를 통해 폭염 속 복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안전한 활동을 돕고 피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무엇보다 이번 지원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도자원봉사센터가 재난 발생 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원봉사 역량을 연계하고 피해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피해복구와 함께 현장 참여자의 안전과 휴식까지 지원함으로써 재난현장 자원봉사의 역할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영호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복구뿐만 아니라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친 마음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영철 전북특별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지역을 넘어 인력과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15개 도·시·군 자원봉사센터를 잇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수요에 맞는 자원봉사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시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가 복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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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서 ‘더 좋은 소비’ 즐겨요…‘더 좋은소비 페스타’ 28일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6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하남’을 개최한다.하남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스타필드 하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역사회에 ‘가치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페스타에는 하남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사회적경제기업 38개사가 참여해 먹거리와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판매 수익의 일부가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은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다.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도 마련된다.석고방향제, 비즈꽃 화분, 글라스아트 다용도꽂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알록달록 풍선 파티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28일에는 오후 3시 Mondo의 라이브 드로잉 쇼와 오후 5시 신석근의 마술공연이 펼쳐진다.29일에는 오후 3시 마리오의 벌룬 퍼포먼스와 오후 5시 가수 유이란의 공연이 열리고 30일에는 오후 3시 이정원의 마술공연과 오후 5시 가수 고유진의 무대가 이어진다.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된다.얼리버드 방문객에게 스페셜 키링을 증정하고 빙고 미션 달성 시 100% 당첨되는 럭키드로우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도 진행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만나고 소비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더 좋은소비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시민들에게 좋은 제품과 가치를 전하고 시민들의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며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좋은 제품도 만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도 즐기면서 ‘더 좋은 소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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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한국Q뉴스]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부부한의원 원장이자 영주시한의사회 회장인 이승현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 원장은‘건강한 호흡관리법’을 주제로 올바른 호흡법과 기초 건강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은 한방 분야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강의에 이어 괄사를 활용한 지압 체험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건강관리법을 직접 익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현 원장은“이번 강의가 하망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우병기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이승현 원장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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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임직원 참여형 개인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4일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개인정보보호 표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선정된 표어를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우리의 한마디, 개인정보를 지키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8월 10일부터 접수를 시작하고 개인정보보호 실천 가능성·주제 적합성·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사전심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작 5건에 대한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투표는 총 8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설마 하면 유출, 확인하면 보안’ 이 최우수작으로 선정, ‘잠깐의 확인, 평생의 안심’, ‘개인정보 유출은 순간, 확산은 끝없이’, ‘가벼운 방심, 무거운 대가’, ‘가볍게 건넨 말, 무겁게 남는 정보’등 4개 작품도 사전심사 통과작으로 선정되어 8월 24일 포상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실천물품을 수여했다.공사는 선정 표어를 임직원의 업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업무용 PC 화면보호기, 전자결재 서식 캠페인 문구, 홍보물품 등에 적용하고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내부 캠페인, SNS 홍보에도 연계해 개인정보보호 메시지의 지속적인 노출과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한편 공사는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보호수준 향상을 위해 개인정보파일 일제정비, 현장 방문 컨설팅,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취약점 점검, 전자우편 해킹 모의훈련 및 후속 교육 등 예방·점검·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흥규 사장은 “개인정보보호는 모든 임직원이 일상에서 함께 실천해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표어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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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경산시는 24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출신 도의원 전원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면담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선’ 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적극 건의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경산시장과 경산시 도의원들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검토된 대안 노선으로 변경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피해, 도시경관 훼손 및 교육환경 저해 등 하양읍 도심을 이원화하는 노선변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고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표명한 ‘당초 예타 통과 노선 준수’에 대한 필요성을 이철우 지사에게 강조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산시민은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펴는 것이 도정의 제1원칙”이며 경산시민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사업 주무부서에는 “당초 예타통과 노선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기존 대구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 등 주민 피해를 줄이고 합리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설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한편 경산시의회에서도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서 “경북도는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강구와 함께 당초 예타통과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을 무시한 노선변경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은 총연장 5.72km 총사업비 2671억원으로 하양역에서 동서교차로를 거쳐 영천 교대사거리까지 건설하는 광역철도로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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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농업기술센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한다”
[한국Q뉴스]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기계교육장에서 전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강화교육’을 실시했다.먼저, 이정봉 노무사가 강단에 올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배려의 중요성 등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장성소방서는 여름철 화재 예방법과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이어서 장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해외연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언정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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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대한민국 명소 100×100’서 생태·문화·미식 다분야 석권
[한국Q뉴스] 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100 프로젝트’국민 투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필두로 낙안읍성, 지역 대표 미식 명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대거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4만여명이 참여해 총 153만여 표를 행사한 결과로 순천시는 여러 주제 합산 최다 득표 상위 10개 명소 중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2곳을 동시에 전국 TOP 10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순천만국가정원은 총 1032개 명소가 선정된 전남광주 지역에서 ‘최다 득표 명소’로 꼽히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임을 증명했다.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조선시대 읍성의 원형을 간직한 낙안읍성이 대표 명소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민적 관심이 가장 뜨거웠던 ‘미식 테마’부문에서도 제철음식, 빵지순례, 숨은노포 등 식도락 명소들이 다양하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각 분야 주요 선정 명소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X100’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순천시는 자연·생태, 문화·역사,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국민의 선택을 받으며 단순한 관람형 관광을 넘어 ‘ 쉼’과 ‘맛’, ‘일상의 만족’을 모두 선사하는 대한민국 명소 여행지임을 다시 한번 확실히 각인시켰다.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대표 관광지와 더불어 순천의 우수한 미식 자원까지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골고루 인정받아 뜻깊다”며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 지역 특색이 담긴 미식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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