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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 지역경제 상생협력 논의
[한국Q뉴스] 아산시의회는 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A2동을 방문해 기업의 투자 추진 현황과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안정근 의장을 비롯해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 전준범 건설도시위원장과 명노봉·이기애·이춘호·유수영·이윤규·김민규·위민경·이강미·정란홍 의원 등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아산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삼성디스플레이 측에서는 여용기 미래캠퍼스 기획그룹장, 한성욱 대외협력그룹장, 이준화 Neo T F장, 박재동·김진수 대외협력그룹 부장 등이 참석해 방문단을 영접하고 간담회를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 동향과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현황을 직접 살피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의회 방문단은 홍보관을 관람하며 주요 사업과 기술 경쟁력, 아산캠퍼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투자 추진 현황과 업계 동향을 공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안정근 의장은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의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기업인 만큼,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으로 중소형 OLED와 대형 QD-OLED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8.6세대 IT용 OLED 라인 투자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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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송혜연 의원, “서천 관통 3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가 서천군을 관통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전면 재검토와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서천군의회는 6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송혜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현재 서천군 경과 구역에는 호남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용인 반도체산업단지로 보낸다는 명목으로 △제2새만금-신서산 △제2새만금-제2청양 △군산-신천안 등 3개 초고압 송전선로 노선의 입지 선정 절차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송혜연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서천군은 이미 화력발전소와 기존 송전시설로 오랜 기간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서천에서 생산하지도, 소비하지도 않을 전력을 보내기 위해 신규 3개 노선을 한 지역에 동시 추진하는 것은 지방에 부담을 떠넘기는 일방적 희생 강요”고 비판했다.이어 “현행 입지선정 방식은 인구가 적은 지역에 불리하고 지역 간 갈등만 증폭시킨다”며 장거리 송전망 건설 추진에 앞서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지방 이전 및 지산지소 정책 전환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천군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서천 경과 3개 송전선로 사업의 필요성·타당성 원점 재검토 및 불필요한 선로 철회 △노선 선정 기준, 총사업비 등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주민 의견 실질 반영 △특정 지역 부담 집중 방지를 위한 합리적 대책 마련 △주민 수용성이 확보되지 않은 일방적 건설 중단 등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강력히 촉구했다.송혜연 의원은 “군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요구사항이 이행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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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재민 의원, “구 장항제련소 환경피해자 지속 지원 및 제도 개선 촉구”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가 과거 장항제련소 운영으로 인한 중금속 오염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 구제와 지속가능한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정부 차원의 법령 개정과 지원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서천군의회는 6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장항제련소 환경오염피해자 지속 지원 및 피해구제급여 사업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김재민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2026년 8월 말 기준 시범사업을 통해 5817명이 환경피해를 인정받았으나, 2025년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일정 기간 경과 후 피해등급 재평가 및 요양생활수당 재결정 절차가 폐지됐다”며 “장기간에 걸쳐 증상이 악화되는 환경오염 피해의 특성이 반영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신규 신청 단계에서 핵심 오염물질인 카드뮴 검사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과거 중금속 노출과 현재 건강 상태 간의 연관성을 입증할 주요 자료를 놓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서천군의회는 △피해자 건강 상태 변화를 반영한 피해등급 재평가 및 요양생활수당 재결정 제도 부활 △2027년 8월 31일까지의 신규 신청자에 대한 카드뮴 검사 포함 종합 조사 실시 △오염토양 정화사업에서 확인된 국가 오염기여율에 상응하는 국가 직접 보상 방안 마련 △장기적·지속가능한 사후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김재민 의원은 “주민들이 수십 년간 감내해 온 피해의 무게를 고려해 정부가 단순 한시적 지원을 넘어 원인과 책임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피해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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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권리보장법 시행 대비 민주시민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6일 ‘장애인 권리보장법 시행 대비 민주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장애인 권리보장법 시행에 앞서 법률이 담고 있는 권리보장의 핵심 의미를 살펴보고 장애인의 권리가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중심으로 장애당사자와 충주시, 충주시의회, 시민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토론회는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먼저 주제발표를 맡은 김재익 해냄복지회 이사장은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의의와 지역의 준비과제’를 주제로 법률 제정의 의미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법 시행에 앞서 지역사회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정책적·제도적 과제를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장애인 권리보장의 실질적인 이행 방안과 지역 사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함동훈 변호사는 ‘장애인권리보장법, 선언을 넘어 실질적인 권리 보장으로’를 주제로 법률에 명시된 권리보장 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법적 책임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제시했다.정지영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정책모니터링단장은 ‘법에 적힌 권리와, 삶에서 드러나는 욕구 사이’를 주제로 장애인당사자의 자기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자립생활 기반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용학 충주시의원은 ‘권리의 언어를 충주의 조례로-시행까지 남은 시간, 충주시의회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를 주제로 법률의 취지가 지역 조례와 정책으로 구체화되기 위해 지방의회와 지방정부가 준비해야 할 실천과제를 제안했다.김형국 제천참여자연대 대표는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지역사회 실현과 시민사회의 역할- 권리는 법에서 끝나지 않는다’를 주제로 장애인 권리보장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지역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의 권리보장을 법과 제도의 선언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며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현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은 “장애인의 권리는 법과 제도 안에서 선언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보장되어야 한다”며“이번 토론회가 장애인 권리와 자립생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장애당사자와 충주시, 충주시의회, 시민사회가 함께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자립생활 정보 제공 △권익옹호 활동 △동료상담 △자립생활기술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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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사랑의 일일호프’ 수익금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가 지난 10월 24일 개최한 ‘사랑의 일일호프’행사 수익금 1000만원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충주시여성회는 11월 6일 충주시청에서 전달식을 열고 일일호프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및 관내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기금 1000만원은 다가오는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 및 겨울철 생필품 제공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는 앞서 10월 24일 음식점 ‘한끼뚝딱’에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일일호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지역 주민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목표했던 나눔 기금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조현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일일호프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 주민 덕분에 1000만원이라는 뜻깊은 성금을 모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충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는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음식 꾸러미 및 성금 지원은 물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과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전달을 비롯해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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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송혜연 의원,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 송혜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 이 6일 제349회 임시회에 상정됐다.이번 결의안은 서천군을 경과하는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 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것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천군을 경과하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새만금 2-신서산 송전선로 새만금 2-청양 2 송전선로 군산-북천안 송전선로 등 총 3개 노선으로 입지선정 절차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송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국가 전력망 확충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국가적 필요성을 이유로 특정 지역에 송전선로 건설에 따른 부담이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서천군은 그동안 국가 전력 생산과 공급을 위한 화력발전소와 송전시설이 입지하면서 상당한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감내해 왔으며 추가적인 송전선로 건설은 지역 주민들에게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수도권과 대규모 산업단지 중심의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장거리 송전망을 확대하는 기존 전력공급 구조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송 의원은 “서천군에서 생산하거나 소비하지 않는 전력을 수송하기 위해 신규 송전선로 3개 사업의 입지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명분으로 특정 지역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방식은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송전선로의 시점과 종점을 미리 정해놓고 경과지역을 선정하는 방식은 지역 간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노선 선정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검증하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절차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에는 서천군 경과 3개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원점 재검토 및 불필요·중복 노선 철회 노선 선정 기준과 절차, 전력수요·공급 전망, 총사업비 등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 국가 전력망 확충에 따른 사회적 비용과 지역별 부담의 합리적 분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지 못한 일방적인 사업 추진 중단 및 지역 상생 대안 마련 등의 요구사항이 담겼다.송 의원은 “국가 전력정책은 안정적인 전력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권익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가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와 한국전력공사는 기존의 장거리 송전망 확대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지역적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전력망 구축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서천군민의 생활환경과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서천군에 추가적인 부담이 일방적으로 집중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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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개회… 11일간 일정 돌입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가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4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집회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 대한 현안을 짚어보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 주요 조례안 및 출연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의 치열한 현안을 담은 결의안과 건의안 2건이 의원 발의로 채택됐다.송혜연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송전선로 건설계획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통해 군의회는 “호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송전하기 위해 서천을 경과하는 3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이 추진되면서 지역의 일방적 희생이 강요되고 있다”며 입지선정 절차 중단과 필요성 원점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김재민 의원 외 6인이 발의한 ‘구)장항제련소 환경오염피해자 지속 지원 및 피해구제급여 사업 개선 촉구 건의안’에서는 환경오염 피해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 반영할 수 있도록 피해등급 재평가 및 요양생활수당 재결정 제도의 부활, 신규 신청자에 대한 카드뮴 검사 포함, 국가 오염기여율에 상응하는 국가 직접 보상 체계 마련을 정부에 요청했다.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으로부터 총 11개 사업, 18억 5700만원 규모의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아울러 △9일 입법정책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2027년도 출연 동의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하고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열어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과 부서별 보충질문·답변을 진행한다.이어 △16일 제6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박노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며 “집행부에서는 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출로 군정질문이 생산적인 대안 제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제349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의내용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 채널‘서천군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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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 영예
[한국Q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여행업계 종사자 디지털 역량강화 오프라인 교육 수료자 대상 현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등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AI 프로그램 현업 활용 독려 및 우수사례 발굴,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접수된 우수한 출품작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표창을 받는 체험관광센터 이태균 팀장과 정경아 주임은 평소 재단이 쌓아온 전문적인 업무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예산이 부족하면 데이터로 해결하자”라는 주제로 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충주여행 반값세일 환급기준 개선 검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업무 효율화 △각종 업무 도우미 활용 △결산 및 성과 증빙 등 다방면에 걸쳐 AI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을 이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성과는 직원 개인의 뛰어난 통찰력뿐만 아니라, 평소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장려해 온 재단의 유연한 조직 문화와 전문적인 업무 역량 강화 노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체험관광팀 정경아 주임은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고민했던 아이디어를 재단의 지원과 노하우 속에서 더 깊이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직원의 업무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전문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혁신 사례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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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 확장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양대동 파크골프장의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6일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양대동 753-10번지 일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더 넓어진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축하했다.기존 36홀이었던 양대동 파크골프장은 18홀이 추가돼 54홀로 확장됐으며 추가된 18홀은 골프장 옆 기존 우드볼장 부지에 마련됐다.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4월 공사가 진행돼 10월 말 마무리됐다.시는 이번 확장공사가 마무리된 양대동 파크골프장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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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중학교, 산불 피해목 업사이클링으로 꽃피운 탄소중립 실천
[한국Q뉴스] 송남중학교 환경사랑 동아리 ‘송그린’학생 12명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6년 학교 목재체험교실’6차시 프로그램에 성공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목재의 탄소 저장 원리와 국산 목재 이용의 필요성을 배우고 대형 산불 피해목을 직접 생활 속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노작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1차시 탄소중립 이론 및 공구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4인 1조 모둠을 구성해 산불 피해목을 치수에 맞게 톱으로 정밀하게 절단하고 전동드릴로 부재를 조립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협업을 펼쳤다.생소한 목공 장비와 자재 다루기의 난도에도 불구하고 참여 학생 전원은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 속에 완성도 높은 대형 ‘야외용 화분 보관함’ 3개를 무사히 완성했다.송남중학교는 학생들이 협력해 만든 이번 화분 보관함을 향후 교내 중앙 현관에 배치하고 공기 정화 식물을 식재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누리는 ‘초록 빛 교내 생태 휴식 공간’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불에 타 쓸모없어졌다고 생각했던 산불피해목이 우리의 손을 거쳐 멋진 화분 보관함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매우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직접 만든 보관함이 학교 중앙 현관에서 공기를 맑게 해 줄 생태공간으로 쓰인다니 환경을 지키는 데 직접 보탬이 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지도를 맡은 환경사랑동아리 담당 교사는 “이번 목재체험교실은 단순한 일회성 공작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국산 목재 이용의 가치를 몸소 깨닫고 협동심과 성취감을 함께 기른 뜻깊은 교육적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생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실천 중심의 환경, 목재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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