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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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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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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도의원,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운영 조례안 관련 건의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은 27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수의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날 경기도수의사회는 공공동물의료 확대라는 조례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경기도가 직접 동물병원을 설립·운영해 일반 반려동물 진료까지 제공하는 방식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특히 공공동물병원의 역할은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유실·유기동물, 재난·재해 및 감염병 등 민간 동물병원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신규 병원을 설립하기보다 기존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한 협력진료와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유실·유기동물 진료 지원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서광범 위원장은 경기도수의사회의 건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며 “공공이 직접 운영하기보다 민간 동물병원을 활용하고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공동물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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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사립유치원 지하 급식실 문제 해법 모색…“보육 현장의 현실과 유아 안전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25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지하 급식실 운영 실태와 설립자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설기준 적용 문제를 점검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김부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도내 지하층에 급식실을 두고 있는 사립유치원은 총 217개원으로 대부분 지하 1층에 급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980~2000년대에 설립된 경우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과거 시설기준에 따라 인가받은 사립유치원의 지하 급식실은 현재 경과조치에 따라 운영할 수 있지만, 상속 등으로 설립자가 변경될 경우 현행 시설기준을 적용받으면서 기존 지하 급식실을 그대로 인정받기 어려운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교육청 관계자는 현행 시설기준에 따르면 유아 안전 강화를 위해 유아가 출입하는 급식실 등의 공간은 지하층 사용이 제한되며 해당 법령 제한 이전에 설립된 유치원일 경우에는 법령상 경과조치에 따라 예외적으로 허용되나, 해당 유치원의 설립자 변경될 경우 현행 시설기준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김 부위원장은 기존 사립유치원 가운데 아파트 단지 내 공유부지 등 구조적으로 급식실을 지상으로 이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현장의 현실을 설명하며 일률적인 기준 적용에 따른 어려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안전기준을 무조건 완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급식실을 지상으로 이전하고 싶어도 건물 구조나 입지 여건상 현실적으로 어려운 유치원이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기존 건물의 존속기간 동안 일정한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급식실 등에 대해서는 설립자가 변경되더라도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이 가능한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김 부위원장은 급식실은 유아들이 하루 종일 생활하거나 수업하는 공간과는 성격이 다른 만큼, 안전을 전제로 한 별도의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서울의 경우 설립자 변경 이후에도 기존 시설을 인정한 사례가 있다는 점을 토대로 해당 사례의 인정 요건과 교육부 협의 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교육청 관계자들은 서울 사례와 관련 기준을 확인하고 교육부와의 협의 필요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도내 200개가 넘는 사립유치원이 관련된 문제인 만큼 단순히 일부 유치원의 특수한 문제로 볼 사안은 아니다”며 “유아의 안전이라는 원칙은 확실하게 지키면서도 오랜 기간 운영돼 온 기존 유치원의 구조적 여건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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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농업 현장 찾아 농기계 진입 불편 해결 방안 모색 “농업 현장의 작은 불편도 농민 입장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26일 경기도 및 이천시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호법면 유산4리 장암천 일대와 대월면 구시리·장평리·송나리 일대 농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기계 진입로 개선을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장암천 주변 농경지에서 영농 과정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대월면 구시리·장평리·송나리 일대 지방 하천 인근 농경지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논의 높이가 제방보다 낮아 농기계 진입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농업인들은 최근 농기계가 대형화되면서 기존 농로의 폭과 경사로는 원활한 농작업에 어려움이 있다며 개선을 요청했다.특히 앞으로 농기계 규모가 더욱 커질 경우 현재의 농로와 제방 구조로 인한 불편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관계 공무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우선 한두 곳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하고 농로 폭을 넓히거나 제방을 보강해 농로의 경사를 완만하게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한 뒤, 효과를 확인해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농업 현장에서 농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농기계가 들어가고 나오는 중요한 영농 기반 시설”이라며 “특히 농기계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과거의 농로 기준만으로는 앞으로의 영농 환경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농민들이 실제 농사를 짓는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행정에서 해결할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 사업을 통해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김인영 의원은 농부 출신의 도의원으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앞서 농업용수 부족과 외국인 근로자 숙소 문제, 기후변화에 따른 복숭아 농가 피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관련 주민 민원 등 농업 현안을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끝으로 김인영 의원은 “농민의 입장에서 보면 작은 불편 하나도 농사를 짓는 데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곳곳의 농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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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죽백초 후속 대책 회의… “교육청 시설투자 적극 전환 및 학교 현장 간담회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26일 경기도의회에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 죽백초등학교의 후속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난 8월 7일 열린 1차 대책 회의의 연장선으로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 학교안전과, 시설과 및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죽백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지원 현황과 향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김경옥 의원은 “도의원으로서 교육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학교의 여건은 여전히 열악하다”며 “도교육청의 학교 시설 투자가 소극적·보수적 잣대에 머물지 않고 주변 개발계획과 지역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해 과감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늘 논의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시설 개선 계획은 죽백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명확히 알고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청 관계 부서가 직접 죽백초 현장을 찾아가 진행 상황을 소상히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열자”고 강력히 요청했다.김 의원의 적극적인 제안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과 평택교육지원청 관계 부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죽백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시설 지원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기로 결정했다.한편 이날 회의를 함께 지원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역시 “도교육청이 학생 배치와 시설 투자를 지나치게 보수적으로만 보지 말고 지자체 및 개발계획과 연계해 능동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김 의원의 문제의식에 힘을 실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죽백초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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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여건 점검… “이동권 후퇴로 이어져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8월 2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들과 만나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비 지원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운영방안과 지원 필요사항을 논의했다.의정부시는 이날 이동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경기도 지원 여건 등을 설명하고 교통약자에게 제공되는 이동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의정부시는 지원 규모가 줄어들 경우 △주말·공휴일 초과근무 제한 △기간제근로자 감축 △대체수단 운행 축소 △물건비 조정 등이 불가피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의 운행건수가 감소하고 이용자의 차량 대기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김지호 의원은 “경기도 역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전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며도 “교통약자의 일상적인 이동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 조정 과정에서도 실제 이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장애인 등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병원이나 직장, 일상생활을 위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서비스”며 “운행대수나 인력 감소로 이용자의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김지호 의원은 “시·군마다 재정 여건과 이동지원센터 이용수요, 운행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이러한 차이를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의정부시를 비롯한 각 지역의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담당부서와 필요한 지원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안을 단년도 예산 문제로만 보기보다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지호 의원은 “올해는 이미 확보된 시 예산 등을 활용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겠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내년에도 같은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실제 이용수요와 필요한 운영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미리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결국 도민이 체감하는 서비스가 안정적으 로 유지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건설교통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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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양평군 도시분야 현안 업무보고 및 규제 개선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관계자와 도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과 도시계획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운영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 △양평 군관리계획 집단취락지구 지정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 △2030 양평 군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도시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자연보전권역 규제와 관련해 지역별 환경 여건과 개발 수요, 지역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합리적이고 차등적인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모 제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계획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됐다.집단취락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양평군 관리계획상 집단취락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와의 원활한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또한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과 2030 양평 군관리계획의 용도지역 변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상위계획 및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아울러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용역, 교통·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 현재 추진 중인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혜원 의원은 “양평은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중요한 가치와 함께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양평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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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경기도의원, 어린이집 현장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희 의원은 26일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소통 정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박미순 해오름 어린이집 원장, 임인옥 시립한양수자인어린이집 원장, 봉해금 예가어린이집 원장과 운영관리시스템 개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업무지원 및 운영관리시스템 개선 △교사·학부모를 위한 유아 발달 및 성장 지원 △교육·보육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안 △어린이집 운영 과정의 행정적 어려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어린이집 원장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업무와 운영관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업무지원 시스템이 실제 보육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교사가 행정업무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영유아의 보육과 교육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사용자 편의성과 기능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운영관리시스템 개발 관계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영희 의원은 “어린이집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운영관리시스템이 단순히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도구에 그치지 않고 교사와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중심의 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을 보육 현장에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 기관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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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군 학부모회장들과 학교별 교육 현안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2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학교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학부모회장들은 학교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학생들의 교육 여건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다.학교가 위치한 지역과 교육 여건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개별 현안의 내용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윤순옥 의원은 “양평에는 초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8개교가 있고 청소년 인구도 현재 약 1만4000명에 이른다”며 “학생과 청소년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교육 현안을 주요 지역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마다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오늘 전달받은 건의사항을 학교별로 세심하게 확인하겠다”며 “교육 관련 사항은 양평교육지원청과 협의하고 양평군과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관련 사업 및 정책과 연계해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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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부천 고교 배정방식 변경 앞두고 원거리 배정 대책 재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천지역 고등학교 원거리 배정 문제와 2027학년도 배정방식 변경에 따른 영향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김 의원이 지난 4월 제3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제기한 원거리 배정 문제의 후속조치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당시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먼 학교에 배정돼 장시간 통학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학생의 통학권과 건강권, 학습권을 고려한 배정제도 개선을 요구했다.부천은 현재 시 전체가 하나의 배정구역으로 운영돼 생활권별 구역배정 단계가 없다.이에 따라 상위 지망학교에 배정되지 못한 학생이 거주지에서 먼 학교로 배정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경기도교육청도 지난 4월 부천의 통학여건을 반영한 배정방식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이런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2027학년도부터 부천·광명·의정부 등 단일구역 학군의 학생 배정방식을 일부 변경한다고 발표했다.새 방식은 학군 전체 지원율을 각 학교 정원에 동일하게 적용해 학교별 배정인원을 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청은 일부 학교의 미달을 완화하고 학교 간 학생 수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학생 미달 완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학군 지원율이 100%에 미치지 못할 경우 선호학교 역시 정원보다 적은 인원을 배정하게 돼 일부 학생이 후순위 학교로 밀리면서 원거리 배정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학교 운영의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통학 부담에 대한 대책도 반드시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교육청에 △부천교육지원청 등과의 협의 진행 상황 △배정방식 변경에 따른 예상 배정 결과 △상위 지망 배정률 변화 △원거리 배정과 실제 통학시간에 미치는 영향 △학생·학부모 의견수렴 및 보완대책 등을 점검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개편이 학교별 학생 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부천지역 원거리 배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하나의 구역으로 운영되는 부천학군에 생활권별 구역을 설정하고 ‘구역내배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부천은 배정 대상 학교가 22개교로 타 단일학군에 비해 많고 원미·소사·오정 등 지역별 생활권도 구분돼 있다”며 “생활권을 고려한 구역 설정은 원거리 배정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검토에 그치지 말고 학교별 학생 수와 정원, 실제 통학시간과 대중교통 여건 등을 바탕으로 구역 설정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제도가 시행된 뒤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대책을 마련해서는 늦는다”며 “2027학년도 배정 전에 원거리 통학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보완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후속조치를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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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따른 창영초 학생 증가 대책 마련 요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은 2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간담회를 갖고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창영초등학교 학생 증가에 대비해 학생배치와 교육환경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는 2027년 8월 983세대 규모의 롯데캐슬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약 220명의 초등학생이 창영초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창영초 학생 수가 약 470명인 점을 고려하면 기존 학생 수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가 추가로 늘어나는 셈이다.이에 따라 학급 편성과 교실뿐 아니라 특별교실, 급식시설, 공용공간, 학생 이동 동선과 통학안전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개발 초기 교육청과 학교는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유입 규모와 학교 수용 여건을 검토했으며 당시에는 별도의 교실 증축 없이도 학생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가 구체화된 현시점에서는 당시의 ‘수용 가능’판단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실제 예상되는 학생 증가 규모를 기준으로 학교의 교육여건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동희 의원은 “교실에 학생을 배치할 수 있다는 것과 늘어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며 “학생들이 실제로 유입되기 전에 학교의 공간과 시설, 급식, 통학환경 등 전반적인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2027년 8월 입주에 맞춰 학교와 교육청이 사전에 협의를 진행하고 시설 및 교육환경 보완이 필요한 경우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점검·지원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와 함께 많은 아이들이 창영초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며 “첫 등교부터 불편과 걱정이 앞서지 않도록 교육청이 필요한 준비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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