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MORE NEWS
-
노성철 서울시의원·전용기 국회의원, 서울 주거문제 해결 위한 정책 협력 모색
[한국Q뉴스]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국회의원을 만나 서울의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전용기 의원과 노성철 의원은 각각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과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같은 임기 동안 당의 전국·서울 청년조직을 함께 이끌었다.청년정치 현장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정치인이 이제 국회와 서울시의회에서 주거정책을 담당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정책 협력은 당 청년조직에서 쌓은 경험을 의정활동과 입법·정책 역량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청년의 정치 참여부터 조직 운영, 선출직 활동과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보여주고 더불어민주당의 체계적인 청년정치인 육성과 성장의 롤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번 만남에서 노 의원은 소규모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각지대 해소와 전자동의·전자투표·온라인총회의 현장 활용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먼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주거지 가운데 소규모정비사업의 면적·입지·도로 요건에도 부합하지 않아 적절한 정비방식을 찾기 어려운 사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요건이 국가 법령에 따른 것인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기준에 따른 것인지 구분하고 안전과 기반시설을 확보하면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검토하자는 취지다.정비사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서는 제도 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자동의와 전자투표, 온라인총회를 통해 동의 수집과 총회 운영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 주민의 참여권과 의사 확인의 신뢰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사업유형과 추진 단계별 적용 범위와 운영기준을 점검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이용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다.고령자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대면 지원을 병행하는 방안도 검토 과제로 제시했다.노 의원은 서울시 자료와 현장 사례를 수집해 개선 필요사항을 구체화하고 전용기 의원실에 국토교통부 자료 요구와 담당 부서 협의 등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체 개선사항과 국가 차원의 법령·지침 개선사항을 구분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노 의원은 청년조직을 함께 이끌었던 경험을 주거정책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청년정치인의 성장을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만반의 준비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4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김선희 수석대변인, 정용한 정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김진후 의원, 이지혜 의원이 참석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에 가동되는 제보센터는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의 △위법·부당 행정 사례 △예산 남용 및 비리 △도민 불편 유발 불합리한 제도 △정책 개선 필요 사항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제보를 받을 예정이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느끼는 도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라며 “도민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 견제와 감시 기능에 충실하고 도민 눈높이에서 책임 있는 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를 통해 전화 및 이메일로 제보 사항을 접수,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질의 및 정책 대안 제시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6-10-14
-
국가봉사동물 운용 부처의 은퇴 예산 수립 미비… 관리 허점 드러나
[한국Q뉴스] 국가봉사동물 운용 기관에서 은퇴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지 않고 있고 부처 간 국가봉사동물 정보 공유 단절로 지원사업의 실효성이 미비한 만큼, 범부처 차원의 예산 분담과 생애주기 이력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터 확인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은퇴 국가봉사동물 운용 부처·기관 중에서 별도 지원 예산을 수립해 집행하는 곳은 관세청과 소방청 2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기준 국가봉사동물은 1082마리로 여러 부처·기관에서 분산 운용 중인데, 구체적으로 국방부 603마리, 경찰청 202마리, 관세청 105마리, 농림축산검역본부 95마리, 소방청 58마리, 국토교통부 19마리로 나타났다.그러나 국가봉사동물을 적극 운용하는 국방부와 경찰청에서는 사전에 은퇴 국가봉사동물에 대한 별도 예산을 수립하지 않고 있어 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점이 여실히 드러났다.또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올해 ‘은퇴 국가봉사동물 민간 입양비 지원 사업’예산을 수립했으나 후속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고 공공동물병원 1곳당 3 4억원이 소요되는 ‘공공거점동물병원 사업’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운용 부처가 국가적 편익을 누렸음에도 은퇴 국가봉사동물 관련 예산 자체를 수립하지 않은 것은 무책임한 태도”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해 각 부처의 파편화된 은퇴 국가봉사동물 운용 기준을 단일화하고 진료비도 분담하거나 통합 관리되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서 “은퇴 국가봉사동물의 현역 시절 복무 기록, 질병 진료 이력, 행동 평가 결과 등 ‘생애주기 이력’ 이 지원센터나 공공동물병원으로 원활하게 이관되지 않는 구조적 모순에 대해서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10-14
-
최경순 도의원, “학교의 한 끼가 이웃의 든든한 식사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최경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입법정책토론회는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협력체계와 식품안전·운영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남는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지탱하는 소중한 식사가 된다”며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했지만 배식되지 않은 음식을 필요한 이웃에게 안전하게 전달한다면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면서 음식물 폐기와 자원 낭비도 함께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부터 운송·보관과 식품안전 관리까지 현장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공유식품 나눔에 진심인 시민의 선의와 헌신이 지속되고 학교와 참여기관이 안심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공공이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김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따뜻한 나눔 동행, 학교급식 잔식기부사업’을 주제로 수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소개하며 학교와 복지기관, 행정기관, 운반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운영체계를 설명하고 올해 상반기 약 6.5톤의 학교급식 잔식을 지역사회와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학교와 수요처의 단계적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규철 박달 중학교장은 학교와 교직원의 책임 부담을 덜어줄 제도적 장치와 조리실무사의 추가 업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며 학교급식 나눔이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이웃의 존엄을 지키는 상호 돌봄의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두 번째 토론자인 이미경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은 시흥의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조정하는 책임 있는 운영기관의 중요성을 짚으며 냉장운송과 기관별 위생관리 매뉴얼,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이용자 위생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배송업체·복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세 번째 토론자 김동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급식기획담당 사무관은 학교별 급식 여건과 구성원의 의견을 고려한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수거부터 운반·보관·배부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기준과 기관별 역할·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히며 학교와 수요처를 연결하는 중간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기도와 교육청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 두 조례의 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성을 전했다.네 번째 토론자로는 조은경 경기도 복지사업과 복지사업팀장이 참여해 조례 제정을 중심으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와 운영체계 구축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끝으로 최경순 의원은 “민간의 자발성과 학교의 참여 의사를 존중하면서 경기도와 교육청, 시·군 및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나눔이 일회성 활동을 넘어 활성화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이어 최 의원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조례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한편 경기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입법정책토론회에는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과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고 남종섭 의장 및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각각 영상축사로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아울러 박옥분·장승희·한운옥 등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10-14
-
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수정구 교육현안 해결 위한 ‘학교현장 공감투어’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이 성남지역 학교의 교육현안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현장 공감투어’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감투어는 학교별 교육환경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승호 의원의 지역구인 성남시 제1선거구는 수정구 신흥1·2·3동, 수진1·2동, 단대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으로 초등학교 6개교와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3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총 16개 학교가 소재하고 있다.공감투어는 연말까지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장 및 교직원, 학부모 등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시설 개선, 학생 안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해 경기도교육청 및 성남교육지원청과 해결 방안을 협의할 방침이다.특히 시설 개선과 예산 지원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서와 협의하고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문 의원은 지난 4년간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지역 학교를 위해 적극 활용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당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문 의원은 “학교마다 교육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
금종례 경기도의원, 현장 목소리와 여야 공동 노력으로 보육 지원 예산 적극 대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회에 전달하고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과 함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보육 현장 지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5억2860만7000원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추가 지원 3억8654만8000원 △영아반 교사 등 특수근무수당 지원 9349만4000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4억7782만3000원이 증액 반영됐다.보육 현장 지원 예산의 총 증액 규모는 14억8647만2000원이다.금종례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보육 현장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보육교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이후 현장의 요구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의회에 전달했다.이번 예산 반영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 필요성을 논의한 결과다.금종례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은 특정 의원이나 정당의 단독 성과가 아니라, 보육 현장의 요구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여야 의원들의 공동 노력,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논의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고 밝혔다.이어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은 안정적인 보육환경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추경에 관련 예산이 반영된 만큼, 실제 현장에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또한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현장 요구도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
윤충식 도의원, “포천의 교육자원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넓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은 10월 13일 열린 ‘2026년 제5회 포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서 포천 미래온 공유학교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심의자료에는 △일본어 아로마테라피 △AI크리에이터스 △일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독서스피치 아트 등 4개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담겼다.각 프로그램은 외국어와 감각 체험, AI 영상 제작, 청소년 자치활동, 독서와 예술을 연계해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윤 의원은 ‘일본어 아로마테라피 공유학교’에 대해 “외국어 학습에 향기 체험을 접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시도가 눈에 띈다”며 “언어와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재료 사용에 따른 알레르기 등 안전사항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AI크리에이터스 공유학교’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광고와 단편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은 창의력과 협업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며 “도구 활용법과 함께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AI 생성물의 사실 확인 등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교육도 병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일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공유학교’ 와 관련해서는 “청소년이 축제 체험부스의 주제 선정부터 준비, 운영, 평가까지 참여한다는 점에서 학생 주도 교육의 취지에 잘 맞는다”며 “학생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고 역할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독서스피치 아트 공유학교’에 대해서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도예와 원예 활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읽기·말하기·창의적 표현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구성”이라며 “발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도 편안하게 참여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개별적인 지도와 피드백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송우중학교 박인희 교장과 박재민 포천시청 교육협력팀장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윤 의원은 “학교 현장의 교육 경험과 시의 교육협력 역량이 협의회에 더해져 반갑다”며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학교와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정책’ 안내를 경청하고 학교·마을·지자체·학부모·시민사회가 학생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방향에 기대를 나타냈다.특히 학부모 강사 양성, 지역 교육자원 발굴, 학교 밖 교육 통합 신청 시스템, 돌봄과 학생 이동권 보장 등이 포천의 여건에 맞게 실행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좋은 프로그램이 마련돼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이동이 어려워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 안내가 현장의 실천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
김현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교육연수위원으로 위촉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연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2일 의장접견실에서 제12대 교육연수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시의원 2명, 민간위원 7명, 의회사무처 간부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2일부터 2028년 10월 1일까지 2년이다.교육연수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연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교육연수 사업의 적정성과 추진실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한다.의원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연수의 방향과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도 맡는다.제12대 위원회는 오는 11월 교육 수요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2027~2030년 의원 교육연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고 내년 1월에는 향후 4년간의 교육연수 목표와 추진과제, 연도별 추진일정을 담은 기본계획을 의결할 예정이다.아울러 의원별 맞춤형 교육과 상임위원회·교섭단체별 직무교육, 자체 교육 및 위탁교육의 운영 방향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김현우 의원은 “교육연수는 단순히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며 “의원들의 교육 수요가 기본계획과 실제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조례 입법과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역량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체 교육과 위탁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연수위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
최만식 의원, “원도심, 신도시 어느 한쪽도 뒤처져선 안 돼” 성남 현안 해법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3일 D'LIVE TV ‘경기NOW 의정 릴레이 인터뷰’촬영에 참여해 성남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난방, 위례·복정지역의 교통·교육 문제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이날 인터뷰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됐다.3선 경기도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이번 임기 동안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복정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기반을 만드는 것”을 꼽았다.태평동 등 원도심에는 노후 주거환경과 재개발·고도제한 문제가, 위례·복정지역에는 교통과 학교 부족 등 새로운 생활문제가 있는 만큼 “어느 한쪽도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로 “우리 동네가 좋아졌다”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성남 원도심 지역난방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탄소중립을 함께 고려해야 할 생활밀착형 현안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이후에도 열공급시설 후보지의 개발제한구역 문제로 행정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지 않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날 인터뷰에서는 최 의원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정책과 현장 사이의 간격을 줄이는 의정활동’도 소개됐다.최 의원은 “좋은 제도와 사업이 있어도 정작 필요한 사람이 대상에서 빠지거나 기관이 나뉘어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복지든 농정이든 지역개발이든 정책의 마지막 목적지는 결국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장애아동 지원과 시민 생활형 농정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최 의원은 장애아동이 복지·교육·보건의료 기관을 각각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원체계를 제도화했던 경험을 소개했으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는 도시농업과 먹거리, 반려동물, 치유농업 등을 시민의 일상과 연결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 의원은 자신에게 정치란 ‘도구’라고 표현했다.“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늘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4
-
장송회 의원, 3기신도시 학교복합시설 확대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담당자로부터 도내 학교복합시설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3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한 학교복합시설 확충 및 원도심 교육시설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체육·복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24개 시·군에서 총 89건의 학교복합시설이 추진·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6건은 2023년 이후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이날 장 의원은 3기 신도시가 주거시설 중심의 개발에 그치지 않고 교육·문화·체육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추진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살펴보고 왕숙지구 내 추가적인 학교복합시설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학교 설립계획과 복합시설 건립을 연계하고 남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과 학령인구 감소로 이전·폐교가 예상되는 원도심 학교의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장 의원은 기존 학교의 복합화와 유휴 교육용지 활용을 통해 수영장, 도서관, 실내체육시설, 청소년 활동공간 등 지역에 부족한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장송회 의원은 “3기 신도시의 완성은 주택과 도로를 건설하는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신도시 주민은 물론 인근 원도심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기반시설을 갖춰야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상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유휴 교육용지와 이전·폐교 예정 학교가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경기도교육청과 관계 지자체는 도내 3기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인근 원도심의 교육시설 활용까지 연계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6-10-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