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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
2026-08-26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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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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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392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위원회는 첫날 박상현 의원과 오남석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AI국 업무보고에서는 전 실·국에 분산된 AI 정책을 총괄·조정할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실증사업 성과 창출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청소년 AI 바우처 사업 종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AI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는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지방외교 추진 방향, 공적개발원조, 경기비즈니스센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벤처·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위원들은 예산 감소에 따른 사업 위축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정책 효과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둘째 날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미래산업 육성과 기술혁신, 기업지원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이 국가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으로도 미래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의회의 견제와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다루는 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상임위원회가 합리적인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집행부와는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위원회 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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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급식 지원 단가 통일 및 급식 경비 형평성 확보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영유아 급식 지원 내실화 및 학교 급식 경비 분담 비율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박순희 의원은 협력국 대상 질의에서 “현재 유보통합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비 지원이나 순회 관리 지원 체계가 여전히 이원화되어 있어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의원은 “경기도의 모든 영유아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차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유보통합추진단 등 관계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지원 기준 및 단가를 통일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또한 박 의원은 학교 급식 경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 기초지자체 부담 비율이 다르고 타 시·도와의 매칭 비율에도 차이가 존재한다”며 “지역에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형평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지자체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백성열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어린이집 급식 지원 단가 통일은 유보통합 추진단과 지속 협의하겠으며 시·군별 급식 경비 재원 확보 과정에서도 지자체별 비율을 면밀히 짚어보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박순희 의원은 “경기교육의 급식 정책은 영유아부터 학령기 학생에 이르기까지 공평하고 차별 없는 지원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추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시 한번 면밀히 짚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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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의원, 道 산하 공공기관 유사·중복 사업 전면 재정비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 간 유사·중복사업을 조정하고 보증 확대와 대규모 시설투자에 따른 재정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용한 의원은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공급 확대에 따른 재정 건전성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정 의원은 “보증 공급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부실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일”이라며 “대위변제와 구상권 회수 현황을 연도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사고 발생 이전부터 작동하는 조기경보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위변제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추가 출연 등 공적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증 실적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지킬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점 확충과 금융지원 기준에 대해서도 단순히 인구 규모를 고려하기보다, 실제 수요와 접근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영업점은 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라 보증이 절실한 소상공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며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이 지역이나 신용 여건 때문에 정책금융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역별 수요와 지원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정 의원은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각각 추진하는 온라인 판로지원과 오프라인 판촉사업의 유사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세 기관은 온라인 쇼핑몰과 거점매장 운영,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뿐 아니라 박람회·마켓·전통시장 행사 등 유사한 형태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 의원은 지원 대상과 사업 방식이 겹치면서 행정력이 분산되고 일부 대상에게 혜택이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사업의 간판과 수행기관만 다를 뿐, 온라인 판매 지원과 오프라인 판촉이라는 핵심 기능은 상당 부분 유사해, 각 기관이 비슷한 사업으로 경쟁할 것이 아니라 정책지원, 유통, 판로개척, 홍보 등 기관별 강점에 따라 역할을 명확히 나눠야 한다”고 제언했다.그러면서 “세 기관이 공동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별 중복 여부와 수혜 대상을 점검하고 기관별 설립 목적과 전문성에 맞게 기능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정용한 의원은 킨텍스를 향해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의 현실적인 수익 창출 계획을 따져 물었다.정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이 완공된 이후 연간 1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광역 지자체마다 마이스 산업에 뛰어드는 과열 경쟁 속에서 이를 담보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명확히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수익 창출에만 매몰되지 않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이 킨텍스를 활용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내 기업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정 의원은 “공공기관의 성과는 사업의 수나 외형이 아니라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중복되는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재정 위험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도민의 세금이 성과로 돌아오는 공공기관 경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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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옥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 질 관리 및 인력 확보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의 핵심 연구 인력 결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어내며 전문 인력의 조속한 충원과 연구 질 관리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이날 한운옥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살펴보면 현재 결원이 6명이며 이 중 핵심 연구 인력인 연구직 결원이 5명에 이른다”고 지적했다.이어 한 의원은 “하반기에 예정된 수시 연구 과제가 26건이나 남아있다”며 “선임연구원은 정책의 방향성과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현 상태 지속 시 연구 결과의 질적 수준 유지와 차질 없는 과제 수행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또한 한 의원은 “연구원에서는 정책이 바로 가고 있는지와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판단해 주는 선임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 연구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 통폐합 등을 통해 연구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결원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나 도교육청 및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파견 연구사 요청 등 부족한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한운옥 의원은 “경기도교육 정책의 이론적 근거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인력 확보와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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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경기도민 안전과 권익 위한 첫 걸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김귀근 의원은 21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보고받고 경기도의 안전행정 전반을 살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응체계, 도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경찰 정책,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 공직자 역량 강화, 도민 인권 보호 등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주요 정책이 폭넓게 다뤄졌다.김귀근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인공지능과 사물 인터넷 등을 활용한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이 실제 재난 현장의 대응시간 단축과 시·군 간 신속한 정보공유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지성 호우·도시침수·폭염 등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취약시설 관리와 실시간 통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8대와 제9대 군포시의원을 지낸 김귀근 의원은 제9대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뒤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했다.기초의회에서 쌓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처음으로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경기도 안전행정이 도민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재난안전과 자치경찰, 자치행정, 인권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군포시의회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경기도의 정책과 자원이 지역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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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공공의료 환경 개선과 건강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 높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1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공의료기관의 시설환경 개선과 건강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는 한편 호스피스 병동 등 도민에게 힘이 되는 공공의료 서비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현덕 의원은 수원의료원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공병원임에도 시설 노후화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도민의 이용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향후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때 단순한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환자와 보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개선방안을 폭넓게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은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공공의료기관”이라며 “도민이 이용을 꺼리는 병원이 아니라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등록관리사업에 대해서는 좋은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사업 대상과 이용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의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언급하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가족이 호스피스 병동을 이용한 경험을 소개한 김현덕 의원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 의료는 공공의료기관이 수행해야 할 매우 소중한 역할”이라며 “이러한 특화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진하는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식품안전교육의 운영방식도 살폈다.김현덕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체험형·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김현덕 의원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의료 환경 개선부터 만성질환 관리, 호스피스 의료, 발달장애인 자립지원까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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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평촌 등 1기 신도시 침수 취약지역 대응체계’ 점검으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안전관리실 업무보고를 받고 평촌을 비롯한 1기 신도시 노후 아파트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장민수 의원은 21일 열린 안전관리실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방자치의 핵심은 선제적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특히 장 의원은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과 노후 주택이 밀집한 1기 신도시의 경우, 집중호우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생사를 가른다”고 지적하며 침수 위험을 즉시 알릴 수 있는 공동 알람장치의 확대 설치 필요성을 피력했다.또한, 현행 침수 방지 시설 설치시 주민대표자 동의 확보 등 절차가 행정적 지연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보다 신속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절차 간소화와 행정간 사전협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이어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옛 청사 활용 및 이전과 관련해 근로 환경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당부하고 최근 심각해지는 신규·청년 공무원의 이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직 관리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한편 장민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도의원을 시작으로 지난 6.3 지방선거 안양 5선거구에서 ‘평촌을 바꾸는 한 수’ 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1기 신도시 정비 추진과 GTX 접근성 강화, 평촌학원가 안전환경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공약 등을 내걸고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 당선됐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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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학온지구 중학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다자간 협의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21일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부지만 확정되었을 뿐, 중학교 부지 확보와 신설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고 겉돌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유종상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처럼 답보 상태에 놓인 중학교 신설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논의 결과,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유종상 의원과 경기도 관계부서 경기도교육청, 그리고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중학교 학교 부지 확보와 신설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종상 의원은 “학온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면 학령인구가 늘어나는데, 정작 아이들이 다닐 중학교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며 “준공 시점에 맞춰 중학교가 차질 없이 들어설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 의원은 “안서초 이전 부지가 확정된 만큼, 그 옆에 중학교 부지 확보와 신설 계획도 조속히 구체화돼야 한다”며 “다자간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이며 조속한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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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 “참여 인원 넘어 질적 성과로 정책 효과 증명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명숙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미래평생교육국 주요 사업이 참여 인원 중심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질적·중장기 성과관리 강화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경기청소년사다리와 온라인 서비스, 배움교실 등의 성과가 참여 인원과 등록률 등 양적 지표 위주로 제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참여 인원은 사업의 추진실적일 뿐 정책성과 그 자체는 아니다”며 “참여자의 자아존중감과 역량이 실제로 얼마나 향상됐는지, 그 변화가 지속되는지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성과분석은 업무보고에 그쳐서는 안 되고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사업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질적·중장기 성과지표를 예산과 연계해 성과기반 예산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평생교육과와 청년기회과의 예산 감소에 대해서는 감액 원인과 정책 효과 유지방안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감액 추경 상황에서도 평생학습권과 청소년 건강권, 청년 기회 보장, 학습취약계층 지원사업은 우선순위를 두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진행 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7월 1일부터 예산 사용을 중단하라는 취지의 공문이 전달됐다는 현장 제보를 확인하며 해당 공문이 시군의 의견을 묻는 수요조사였는지, 사실상 감액을 요구한 조치였는지 감액 경위와 시군 협의 과정을 재점검할 것을 요구했다.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취약계층 지원부터 줄여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질적 성과를 예산에 반영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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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AI 대전환·조리로봇 도입… 교육현장 실효성 우선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7월 21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협력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AI교육정책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 문제와 학교급식 조리로봇 도입의 실효성을 잇달아 짚었다.김 의원은 기획조정실장에게 “AI 시대 대전환 속에서도 ‘교육의 질은 교사에게 달려 있다’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며 “안민석 교육감의 AI 교육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만큼, 현장 교사들에게 불필요한 행정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사전에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평택 관내 학교 현장 방문 결과를 언급하며 “AI 및 디지털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나 지원 체계 미비로 교사들의 업무량이 오히려 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며 단발성 과제 발굴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절감 중심의 소통 체계 전환을 요구했다.이어 학교급식보건과장에게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의 문제점을 짚었다.김 의원은 “1억원이 넘는 조리로봇 도입이 조리 종사자의 노동 강도를 실질적으로 낮추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가 있다”며 “고가의 로봇 도입이 조리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조리로봇 오작동·고장 내역과 조리 종사자 퇴사율 등 세부 자료를 요청했으며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AI 교육 정책과 급식실 환경 개선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검증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선생님들이 교육에 전념하고 급식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교육현장과 밀접한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사업을 철저히 검증하고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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