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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2026-06-26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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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석 경기도의원, “통일로선, 고양 북부·동부권 교통격차 해소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 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규제 혁파’ 마침내 서울시 공식 ‘수용’ 받아내다
-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 변재석 도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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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현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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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의원,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 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도종합체전추진단 이선규 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주요 추진 일정과 부서별 역할 분담, 세부 추진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이선규 단장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임광현 의원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숙박과 교통 등 기반 여건도 철저히 점검해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경기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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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취약계층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법, 신속 통과 위해 노력할 것"
[한국Q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전국 19만명에 달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관리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대표발의한 주거급여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박용갑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출한 'LH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관리비 미납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 공공건설임대주택 가운데 3개월 이상 관리비 미납가구는 공공매입임대주택 1만 332가구, 영구임대주택 1854가구, 국민임대주택 848가구에 달했다.박 의원이 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제출한 '위기가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관리비를 3개월 이상 미납한 가구도 9만 8689가구에 달했으며 공공임대주택 임대료와 공동주택 관리비,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을 미납한 가구를 모두 합칠 경우, 위기가구는 총 19만 615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박 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급여제도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 항목에 '관리비'를 포함하고 청년 미혼자녀에게 주거급여가 지급되지 않는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미혼자녀도 수급권자와 분리해 임차료와 관리비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으며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의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박용갑 의원은 "최근 2014년 송파 세모녀 사건, 2022년 수원 세모녀 사건, 2025년 대전 모자 사건 등 취약계층이 관리비조차 내지 못해 세상을 등진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민생법안인 주거급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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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도의원, "다문화, 외국인 교통불편 해소 시급. 통합적 지원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다문화 및 외국인 근로자의 교통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열었다.이번 정담회에는 다문화,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비롯해 남영선 팀장과 신미숙 도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출퇴근 시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긴 배차 간격, 늦은 시간 이동의 어려움 등 실질적인 교통 문제를 호소했다.특히 산업단지 인근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근로와 일상생활 모두에서 불편이 크다는 점이 주요하게 제기됐다.스리랑카에서 온 차미크르씨는 "향남, 안산시, 평택시에 있는 친구들과 만나려면 직통 노선이 부족해 대부분 수원시를 경유해야 한다"며 "친구들과 만나는 시간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는 주말인데, 주말에는 대중교통 운행도 더욱 제한돼 이동이 훨씬 어렵다. 이동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 일상적인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남영선 팀장은 "교통 이용이 불편해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며 "이들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훈련을 진행하고 있지만, 버스정류장 노선 안내창에서 다국적 언어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로 교통을 이용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과제라는 점을 시사한다.신미숙 도의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교통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된 생활 문제"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통 개선과 정책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가정이 구분되는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모두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합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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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과학중점학교 운영 점검…신설학교 등 학교별 여건 고려한 맞춤형 지원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2026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이날 신미숙 의원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일률적인 기준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은 현장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특히 신동고등학교와 같은 신설학교는 실험기자재 조차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아 기자재 보급 등 기반 조성에 집중할 상황"이라는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의 현실을 짚었다.이어 신 의원은 "과학중점학교가 이공계 학생의 진로 뿐만 아니라 입시와도 연결되는 만큼 운영 성과에 대한 점검과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이공계열 전문교과 교원 인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관계자는 "신설학교의 초기 운영 어려움에 공감하며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권역별 학교간 협력체계 강화, 자율학교 지정을 활용한 교원 확보체계 마련 등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며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 의원은 "고교학점제 2년차인 지금, 선택과목 확대에 따라 과학중점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예산이 교육현장에서 쓰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마무리했다.한편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 수학 교과 심화교육과정을 비롯해 체험활동을 강화한 이공계 진로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으로 올해 총 63개교로 확대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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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도의원, 서울삼육중 ‘빛마루도서관’ 개관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3월 26일 구리시 서울삼육중학교에서 열린 '빛마루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이번에 문을 연 '빛마루도서관'은 기존의 노후화된 학교 도서관을 전면 개선한 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토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단순한 열람실을 넘어 다양한 학습 활동이 가능한 미래형 도서관 모델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도서관 조성은 이은주 의원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경기도교육청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예산 확보를 추진한 결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공사는 올해 1월 착공해 최근 준공됐다.이은주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진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도서관을 계기로 독서와 토론 중심의 학교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구리 지역 학교들이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그동안 서울삼육중학교를 대상으로 단일 사업에 그치지 않고 전반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급식실 환경 개선과 건물 외벽 교실 바닥 화장실 등 노후 시설 보수를 위한 현장 점검과 예산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경사가 심한 통학로에 차양막 설치를 지원하는 등 시설 개선과 안전 확보를 병행해 왔다.마지막으로 이은주 의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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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경기특조금 1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구 삼평동 봇들공원에 '맨발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봇들공원은 분당구 삼평동 697번지 일원에 위치한 공원으로 기존 산책로를 정비해 맨발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흙길 약 300m를 조성하고 휴게시설 등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현재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설계가 마무리되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이서영 도의원은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맨발 걷기 등 자연친화적인 건강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삼평동 일대 주민들은 "그동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원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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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토론회' 성료… "낡은 서훈 잣대, 개편 시급"
[한국Q뉴스] 전문가 "1962년 초기 서훈자 등 전수조사 필수 '훈격 재평가 전담 심사위원회'구성해야"- 김 의원 "선열들 공적에 걸맞은 정당한 예우 위해 끝까지 입법 정책적 뒷받침할 것"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이 주도한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토론회는 독립운동의 위대한 공적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유공자들의 훈격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포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현정 의원을 비롯해 박찬대, 이정문, 임호선, 허영 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 주최했으며 국가보훈부가 후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학계 전문가들은 물론, 전국 각지의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 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훈격 상향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보여줬다.개회사에 나선 김 의원은 "상하이 육삼정 의거의 주역이신 평택의 원심창 의사를 비롯해 김동삼, 김상옥, 박은식, 이동녕, 이상설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위대한 영웅들이 낡은 잣대와 사료 부족을 핑계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분들이 여전히 저평가된 훈격에 머물러 계시도록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국가적 직무유기"라며 정부의 즉각적인 재심사 착수와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축사에 나선 권 장관은 "재평가 기준 마련과 더불어 공청회를 고민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 포상 체계 역시 국민 누구나 납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제도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본격적인 발제와 토론은 장신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제1주제를 맡은 김주용 원광대 교수는 '독립유공자 훈격 재평가의 필요성'을 역사적 맥락에서 짚어냈다.그러면서 국가 차원의 중장기적인 전수조사와 객관적인 기준 마련을 통한 '사회적 공감대'형성을 주문했다.제2주제를 맡은 황선익 국민대 교수는 '공적 재평가 범위와 대상자 선정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황 교수는 "기포상자의 '신규 공훈'이나 '누락 공훈'을 객관적으로 발굴해 재심사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실성과 명분을 고려해 먼저 독립장 이상 서훈자를 대상으로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수립한 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토론자로 나선 황민호 숭실대 교수와 김명섭 단국대 교수 역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서훈 체계 개편의 시급성에 뜻을 같이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황 교수는 "독립운동사 연구가 미흡했던 1962년 서훈 초기 대상자들의 업적을 새롭게 정리해 재조정을 논의해야 한다"고 필요성을 강조하며 "회고록, 신문 기사, 인터뷰 등을 활용한 국외독립운동사 연구에도 국회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 교수는 "훌륭한 공적에도 불구하고 해외 활동이나 자료 부족 등으로 애국장 애족장에 머물러 있는 여성 독립운동가 및 무명 유공자들부터 재평가해야 한다"며 "이를 전담할 '훈격 재평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상시적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온전히 회복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에 정무위원회 위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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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취임식 참석… 도민 체감하는 ‘따뜻한 교통’ 으로 나아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 3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및 '제3대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재만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인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 박재용 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 윤태완 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 당부를 전했다.우선 "서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집행기관으로서 교통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인 반면, 경기도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특히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규모 격차, 31개 시 군 간 재정 여건 차이가 뚜렷한 만큼,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맞춤형, 현장 중심의 교통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조직 운영의 기반과 관련해서도 현실적인 과제도 언급했다.이영주 의원은 "경기교통공사의 사옥 건립이 추진되다가 예산 부족으로 좌초된 상황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조직의 안정성과 연속성, 직원 복리 차원에서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과제인 만큼, 박재만 사장께서이 문제를 풀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이날 KS 서비스 인증과 관련해서는 현장 직원들의 헌신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인 만큼 민원이 많고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악성 민원까지 존재하는 현장"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KS 인증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은 전적으로 CS센터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가 CS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감정노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영주 의원은 교통의 본질에 대한 철학도 함께 제시했다."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은 결국 '오늘 이동이 편했는가'라는 질문으로 귀결된다"며 "속도와 효율을 넘어 누구나 편리하고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으며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따뜻한 교통'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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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모휴가 가족사랑휴가 ‘시간 단위 사용’ 허용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특별휴가인 현행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는 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를 통해 도입된 제도다.다만 해당 휴가는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어서 가족의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비교적 짧은 시간만 필요한 상황과 같은 실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기도의회는 기존의 일 단위 사용 원칙은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도 분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이 돌봄 필요 시간에 맞춰 보다 합리적으로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다만 무분별한 특별휴가 사용을 방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해당 휴가 사용 시 돌봄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도록 했다.이번 제도개선은 일 가정 양립 및 돌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하려는 공직사회 전반의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특히 시간 단위 휴가 사용은 직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진경 의장은 "가족을 돌보는 일은 잠깐씩, 틈틈이 시간을 내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현실에 맞는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지켜갈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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