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MORE NEWS
-
장승희 의원, 이틀 연속 어린이집연합회 집회 참석, “보육지원 예산 전액 복원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7일과 8일 이틀 연속 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하고 경기도에 어린이집 지원 예산의 전액 복원과 2027년 예산 증액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장승희 의원은 집회 발언에서 “어린이집의 어려움은 운영자 한 분의 어려움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부모님들의 걱정으로 이어지는 문제”며 “교사 처우 개선비와 야간 연장 운영비, 급·간식비에 대한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도의회에서도 가볍게 듣지 않겠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지금 현장의 요구는 예산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지원하던 예산을 유지해 달라는 것”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은 어느 곳에서든 차별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보육은 선택적인 복지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이라며 “예산의 공백이 보육의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이 불안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집회 참석 후 장승희 의원은 어린이집과 보육 교직원의 안정이 아동의 성장에 미치는 중요성도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아이들이 부모와 가족 외에 일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 어린이집 선생님이고 어린이집은 또래와 관계를 맺으며 사회성을 배우는 첫 교육·보육 공간 중 하나”며 “어린이집이 평온하고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할 수 있어야 아이들의 인성과 품성 형성에도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또한 “어른들의 욕심으로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며 “보육 예산을 논의할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아이들의 권리와 일상, 그리고 아이들을 돌보는 교직원의 안정”이라고 말했다.특히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가 제출한 '야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자료를 근거로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맞벌이 부부와 양육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경기도의 핵심 보육 안전망이다. 그러나 경기도의 야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우려스러운 대목이 크다”고 현재 어린이집 지원의 문제점을 짚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은 2023년 70억 8440만원에서 2025년 77억 4699만원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2026년 본예산 편성액은 58억 2058만원으로 크게 감소했다.장승희 의원은 “도비와 시·군비의 매칭 비율을 보면 경기도 평균이 26 대 74 수준이며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주요 시·군의 경우 '도비 부담 비율이 10%'에 불과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예산 감축과 비율 불균형은 아이들의 교재교구·냉난방·간식비 등 필수 운영비 지원과 보육교사의 야간 근무 수당 지급 현장에 직간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어린이집 지원의 지역간 불균형 문제도 지적했다.장승희 의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 경기도의회, 경기도 집행부, 그리고 경기도민 모두가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27년 어린이집 지원 예산 증액을 위해 함께 나서야 하고 경기도는 어린이집 지원 예산을 전액 복원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예산도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보육교사의 안정적인 처우 보장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민생 과제다. 2027년에는 줄어든 예산을 원상 복구하는 것을 넘어, 보육 현장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실질적으로 증액된 예산이 확보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그동안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덕릉로 및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를 우회해야 했다.이로 인해 통행 거리와 시간이 늘어나는 등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면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행을 위한 좌회전 신호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김명희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좌회전 신호 신설을 위해 올해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 주민들의 서명이 담긴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하고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지속적으로 실무협의를 이어왔다.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명희 의원은 “좌회전 신호가 신설되면, 그동안 도봉로로 크게 우회해 진입해야 했던 수유 2·3동 및 우이동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기관과, 함께 뜻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공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8
-
최경순 도의원, “보육현장 어려움 외면할 수 없어... 필요한 예산 반영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첫날인 6일과 마지막 날인 8일 경기도청 앞 집회 현장을 찾아 보육관계자들의 요구에 지지를 표하고 필요한 보육예산 반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열렸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보육관계자 약 2000명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며 필요한 예산의 조속한 반영을 요구했다.그러면서 이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가운데, 기존 지원마저 줄어들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호소했다.이날 집회 지지 발언에 나선 최경순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다”며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8일에는 무더위 속에서 집회 참석자 한 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참석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최경순 의원은 집회에 참석한 모든 보육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지켜 달라고 당부하며 보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조속히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거듭 전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더 이상 보육현장이 불안 속에서 버티는 상황이 계속돼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보육예산을 조속히 추경에 반영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고 보육교직원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10-08
-
고은정 부의장,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 참석“도내 공예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8일 고양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도민들과 함께 공예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는 도내 우수 공예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판매전이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과 인프라를 갖춘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과 현대공예의 미학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공예문화축제가 고양특례시에서 개최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양시민과 경기도민 여러분께서 경기 공예의 깊은 멋과 가치를 느끼고 공예문화 확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의회도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예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번 개막식에는 고은정 부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기대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도내 공예인 및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10-08
-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 아동돌봄센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센터 운영 현황과 2027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동돌봄센터의 거점기능 운영 방향을 비롯해 사업 조정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 전담인력 운영 및 지역 돌봄체계의 연속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센터 관계자들은 2026년 하반기 일부 사업이 조정되면서 운영상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며 향후 사업 계획과 인력 운영 방향에 대한 명확한 안내와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김명숙 의원은 “아동돌봄 정책의 핵심은 사업의 명칭이나 운영방식이 아니라 아이들과 보호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정책이 변화하더라도 지역에서 축적해 온 돌봄 기능과 협력체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성과와 집행부 평가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군과 운영기관, 종사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며 “행정적 판단뿐 아니라 지역별 돌봄 수요와 실제 운영 여건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및 예산 논의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아이들을 위한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장태환 경제노동위원장,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8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에 시상 및 격려를 통해 경기도의 노동안전보건 정책 강화를 강조했다.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도내 50인미만 중소기업 중 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 기업에 인증 및 지원금을 제공해 기업의 자율적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이번 수여식에는 총 94개사가 접수해 현장평가 등을 포함한 3차에 걸친 선정 과정을 통해 25개사가 최종 선정됐다.장태환 위원장은 행사 서두에 인사말을 통해 노동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앞장선 기업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행사를 위해 노력한 경기도 집행부서를 격려했다.아울러 장 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노동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를 보호하며 안전한 일터가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노동안전보건 환경 제고를 위한 경기도의회 지원을 약속했다.
2026-10-08
-
임창휘 경기도의원, “용인 반도체 상생협의체 1차 회의 아쉬움… 2차 회의엔 국토부 신도시 및 기후부 규제 핵심 부서 반드시 참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어제 열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상생협의체’1차 회의 결과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국가 전략산업 추진을 위한 첫 대화의 장은 열렸으나, 광주시민의 목소리와 구체적 상생 방안을 책임 있게 다룰 핵심 정부 부처 라인이 빠져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고 평가했다.어제 진행된 1차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경기도, 광주시를 비롯해 입주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했다.그러나 논의 수준이 기존 국가산단 추진 일정 점검 등 현황 공유에 머물렀으며 광주시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상생 과제를 실행할 주무 부서들이 참석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다.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24.7km에 달하는 용수관로 통과와 반세기 동안 누적된 중첩 규제 부담을 감내하면서도, 국가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반대가 아닌 ‘배후 자족도시 조성’ 이라는 대승적 상생안을 제시했다”며 “그럼에도 이를 실질적으로 검토·결정할 국토부의 신도시·공공주택 관련 부서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담당 부서가 배제된 채 회의가 열렸다”고 꼬집었다.이어 임 의원은 차기 2차 회의를 앞두고 정부와 관계 기관을 향해 세 가지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첫째, 국토교통부의 신도시·공공주택 부서의 2차 회의 전면 배석이다.임 의원은 “광주시가 제안한 배후 주거·자족 스마트도시 조성은 국토부 핵심 정책 라인의 직접 검토 없이는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며 권한을 가진 부서의 직접 참여를 요구했다.둘째, 기후환경에너지부의 규제 개선 부서 투입이다.광주의 중첩 규제 완화에 대해 실질적인 답변을 줄 수 있는 실무 라인이 협의체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는 설명이다.셋째, 정부와 기업의 ‘종합 상생 패키지 대책’마련이다.교통망 확충, 첨단 일자리 배후기지 조성, 친환경 인프라 투자 등이 맞물린 구체적 상생안을 2차 회의 정식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창휘 의원은 “1차 회의가 탐색전이었다면, 2차 회의는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도출하는 본회담이 되어야 한다”며 “광주시는 더 이상 물과 관로만 내어주고 규제만 짊어지는 피해지가 아니라, 수도권 동남부 반도체·AI 벨트의 핵심 배후 자족 중심도시로 도약해야 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이건희 의원, “아이들의 하루는 예산 협상을 기다리지 않는다”…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은 8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에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안정과 보육교직원 처우 보장을 위한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이번 집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이어졌으며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보육예산의 안정적인 지원을 요구했다.현재 경기도는 올해 남은 기간 기존 보육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약 27억원의 예산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11월 이후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 처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날 집회에서 지지발언에 나선 이건희 도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묵묵히 보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과 원장님들이 다음 달 운영비를 걱정하며 거리로 나서야 하는 현실에 도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보육 현장의 불안은 결국 아이를 맡기는 학부모들의 걱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처우를 보장하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현장의 요구에 뜻을 함께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보육예산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회의 움직임을 설명하며 “올해 부족한 보육예산 27억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안에 반영해 경기도 기획조정실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민주당 대표단과 예결위에서도 집행부에 예산 확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만큼, 중요한 것은 이러한 노력이 최종 예산 확정과 실제 지급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재정이 어려울수록 예산의 우선순위는 더욱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처우, 학부모들의 안심은 안정적인 보육을 위해 함께 지켜야 할 가치이며 경기도와 도의회가 공동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아이들의 하루는 예산 협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협의를 서둘러 지원 시기와 규모를 현장에 명확하게 알리고 내년에도 같은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예산을 충실히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이건희 의원은 “오늘로 사흘간의 집회는 마무리되지만,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에 반영해야 할 의회의 책임은 계속된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기존 보육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확보되고 현장에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정연일 도의원, ‘고양 학부모 타운홀 미팅’ 참석해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의원은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고양시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지역구 경기도의회 도의원들과 고양시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학부모들은 △고양시 내 항공과학고 설립 추진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시설의 주민 개방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지원 강화 △민주적이고 투명한 교장공모제 확대 △입주 전 학교 미설립에 따른 학생들의 심각한 학습권 침해와 통학 불편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확대 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제시했다.정연일 의원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경청한 뒤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방, 학교폭력 대응,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등 여러 교육현안은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학생 한 명 한 명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문제”며 “교육청과 의회가 손을 잡고 벽을 허물어 가며 현장의 어려움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정연일 의원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수렴된 학부모들의 제안을 향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 활동 및 관련 조례 정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고양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08
-
최순자 의원,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들과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과 관련한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미등록 외국인 아동 지원 등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아울러 외국인 노동자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쉼터를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됐다.‘의료이음’ 사업을 통한 이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 방안이 논의됐다.경기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이주민의 의료 이용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통역과 진료 연계, 협력병원망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외국인복지센터와 통역 인력 등 지원체계를 연계해 의료 접근성과 진료 연속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최순자 의원은 “언어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아파도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의료는 국적이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반인 만큼 실질적인 의료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출생등록이 되지 않은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 대한 공적 확인과 보육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는 미등록 외국인 아동의 공적 확인을 통해 의료·보육 등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고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순자 의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제도적인 사각지대에 놓여 필요한 보육과 교육의 기회를 잃어서는 안 된다. 아동을 중심으로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최순자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 쉼터가 경기 남부지역에 편중돼 있는 현황을 지적하고 경기북부지역의 쉼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현재 외국인 노동자 쉼터가 경기도내 33개 있지만 각 시·군에 고르게 설치돼 있지 않고 안산 9개소, 광주 7개소 등 남부지역에 30개소가 설치된 반면 경기북부지역에는 고양·구리·남양주에 각각 1개소가 설치된 상황”이라며 “지역별 외국인 노동자 수와 산업 특성을 고려해 쉼터가 필요한 곳에 균형 있게 설치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포천지역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추가로 설치될 필요가 있다. 포천의 지역적 특성과 외국인 노동자의 실제 이용 수요를 고려해 쉼터 확대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외국인 노동자 쉼터 확대에 공감을 표하며 “외국인 노동자들도 우리 지역사회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구성원인 만큼 기본적인 생활환경과 안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 쉼터가 단순한 휴게공간을 넘어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생활지원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은 단순히 한 가지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치기보다 주거·의료·보육 등 생활 전반의 지원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사회적 약자인 이주민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은 결국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연결되는 문제”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