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꽃동네학교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장애인의 기능 향상과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 대회는 충북공업고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청주맹학교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됐다.
꽃동네학교 학생들은 제과제빵, 바리스타, 네일아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제과제빵 부문에서는 이정민 학생이 금상, 채예진 학생이 은상, 김선미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으며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김연수, 네일아트 부문에서는 최종란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
특히 금상을 수상한 이정민 학생과 김연수, 최종란은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충청북도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과 연습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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