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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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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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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교사 역량 강화, 자료 제작보다 현장 맞춤형 지원에 집중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및 장학사와 정담회를 갖고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정책지원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 부위원장은 각 출판사에서 교과서별 교사용 지도서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정책지원단을 활용해 별도의 장학자료를 제작·보급하는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김 부위원장은 “교과서마다 교사용 지도서가 충분히 마련돼 있고 학교와 지역마다 교육환경도 다른데 경기도 전체에 동일한 자료를 제작해 보급하는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정책지원단이 제작한 자료의 실제 학교 활용도와 수업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성과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자료 제작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도심에서 떨어진 지역의 학교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신규 교사 비중이 높거나 교사 간 연구·교류 여건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김 부위원장은 “학교마다 지역적 특성과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다른 만큼, 교사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연구하고 수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일률적인 자료 보급보다는 지역 단위 교과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지원방식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교사들이 퇴근 후 먼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연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연구모임에 필요한 운영비와 활동 여건을 지원하고 대학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재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아울러 과학 등 실험·실습 중심 교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새로운 교육내용과 교수법을 지속적으로 익히고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 지원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는 교과연구회와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활동이 과거보다 위축된 측면이 있다는 데 공감하며 향후 교사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장학자료는 학교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를 중심으로 제작하고 지역 단위 교사 연구활동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부서와도 협력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지역의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그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자료 제작 및 역량강화 교육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지역별 교육여건의 차이가 학생들의 교육기회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수요에 기반한 교사 지원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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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노인복지의 새로운 방향, 선배시민 활동에 주목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12일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정우 회장과 신명희 선배시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올해 처음으로 경기도 자체 예산이 투입된 선배시민 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선배시민’은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노인을 뜻한다.노인을 복지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개념이다.‘경기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 가 2023년 11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후,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해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배시민 사업비 1억원을 신규 편성됐다.이에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4월 참여기관을 모집해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용인수지노인복지관, 고양시대화노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15개 노인복지관을 선정했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각 노인복지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선배시민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운영한다.참여 어르신들은 선배시민론, 노년기 정체성 재확립, 시민의식 등에 관한 교육을 받은 뒤 지역사회 현안을 탐색·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규모 실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경기복지재단은 사업 종료 후 주요 성과를 담은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다.이날 협회 관계자들은 노인을 돌봄과 지원의 대상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적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적 전환에 의미를 부여했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활용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선배시민의 사회참여가 노년기 삶의 의미를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선배시민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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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 ‘제5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참석… “청년농업인의 도전과 성장 응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제5회 감성농부의 도시나들이’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한국4-H경기도본부와 경기도4-H연합회가 주최·주관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경기도 17개 시군의 청년농업인 140명이 참여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도민들에게 선보이고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비롯해 농산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청년농부 비전선포 퍼포먼스와 사물놀이,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이은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도시와 농촌이 가까이에서 만나 경기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이어 “농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청년농업인들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알리고 소통하는 오늘과 같은 자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과 소비자 간 직접적인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청년농업인은 경기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주역”이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영농 정착부터 생산과 유통, 판로 확대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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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경기도의원,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져야”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0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 대표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에 참여한 16개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동영상 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전략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컨설팅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또한 업종과 성장 단계, 경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과 관련 교육 연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지원금 사용 후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여달라는 의견도 전달했다.이기대 의원은 “여성기업 지원의 성과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살펴야 한다”며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마다 성장 단계와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연계가 중요하다”며 “기업이 컨설팅 결과를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정산 절차 개선과 관련해서는 “지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면서도 제출서류와 정산 과정에서 간소화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 의원은 “오늘 들은 여성기업 대표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관련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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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의원, 반월동 동시다발 공사 속 ‘학생 통학로 안전’ 챙긴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은 13일 학부모들과 함께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반월도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반월동 일대에는 반월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공사 차량의 빈번한 이동과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이에 학부모들과 함께 정문 앞 버스정류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 등 교통안전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화성 지역의 교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특히 최근 반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과 노선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김영수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서관 건립과 동탄인덕원선 연장 등 여러 현안 사업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시설은 안전과 편의가 핵심”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덜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하며 쾌적하게 학습·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개선 필요 사항들을 확인해 구체적인 통학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공사 구간 주변의 안전, 보행 동선 분리,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화성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문화 환경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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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버스 운수종사자 근로 조건 개선’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오진택·채명기·한승훈 의원이 참여했으며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과 이종화 노사정책국장, 우현우 조직차장 등이 참석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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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주요 민생 예산 축소 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며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운영,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지원, △어르신 안전 하우징,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농업용 면세유 긴급지원,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지원 등이 포함됐다.김 의원은 “도민 복지와 안전,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필수 민생 예산들이 면밀한 검토 없이 제외된 점은 대단히 안타까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선희 의원은 보육 현장의 혼란을 언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필수 사업에서 발생한 약 27억원의 예산에 대해서는 당초 협상 초기부터 도민과 아이들을 위해 ‘전액 원안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일관되게 고수해왔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되었던 본회의가 수차례 정회와 연기를 거듭하면서 의원들이 수정안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충분한 심의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며 절차적 신중함이 결여된 점을 꼬집었다.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선희 의원은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채 진행된 이번 추경 예산 처리 과정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절차적 문제점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따져 묻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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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포천·가평 교육환경 개선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84억 확보
[한국Q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시와 가평군 관내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9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 통행로와 교내 시설을 보수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지역별 확보 내역은 포천시 관내 2개교 8.84억원, 가평군 관내 1개교 1억원이다.포천 관인초등학교와 가평 상면초등학교는 그동안 교내 보도블록이 심하게 노후화되고 파손되어 학생들의 낙상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만큼, 관인초 2.54억원, 상면초 1억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포천일고등학교는 교내 진입로 및 주요 통행로의 아스콘 포장이 벗겨지는 등 학생과 교직원의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기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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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경기소방 지휘역량센터 현장점검 … 첨단 기술 활용한 실전훈련 강화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3일 군포시 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를 방문해 재난현장 지휘훈련 운영 현황과 교육시설·장비를 점검하고 첨단 소방기술을 활용한 현장지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소방장비 보강과 소방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김귀근 의원이 첨단장비 도입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지휘훈련체계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지휘역량센터는 가상의 화재·재난 상황을 구현해 현장지휘관이 상황판단과 인력·장비 배치, 지휘명령 등을 훈련하는 전문 교육시설로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귀근 의원은 이날 지휘역량센터를 불시에 방문해 교육과정과 훈련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마침 진행 중이던 양주소방서 소속 지휘관 대상 교육을 직접 참관했다.이어 교육장비 노후화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살펴보고 신규 장비 도입 및 훈련 콘텐츠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귀근 의원은 “재난현장에서는 첨단장비 확보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지휘관의 판단력과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전기차·배터리 화재와 대형 물류시설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시뮬레이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전훈련을 확대하고 지휘훈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김귀근 의원이 추진해 온 소방산업 육성 관련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김귀근 의원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첨단 소방장비의 발굴과 현장실증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근 소방장비 전시회를 방문해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바 있다.김귀근 의원은 “우수한 소방기술과 장비의 개발·도입이 실전훈련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소방장비 현대화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재 준비 중인 소방산업 육성 지원 조례에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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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열 의원, 구리 교문중학교 학생들과 소통…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변화의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구리시 교문중학교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견학 △지방자치 관련 OX퀴즈 △도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 범죄 문제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례안 △보호처분 대상자의 보호자 교육 강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임창열 의원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임 의원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자치회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 역시 소중한 사회참여 경험”이라고 말했다.이어 “의정활동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구리소방서 이전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GH 구리시 이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자족용지 확대 및 자족기능 강화 필요성 제기 △왕숙천 퇴적물 제거를 통한 장마철 수해 예방 △구리지역 학교 체육관 건립 및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임창열 의원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의회 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임창열 의원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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