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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
2026-08-26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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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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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의원, GSEEK 차별화 전략 마련하고 재도전학교 문턱 낮춰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은 21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미래평생교육국을 대상으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의 차별화 전략 마련 △유령강좌 및 인기강좌 순위 산정방식 점검 △경기 재도전학교 문턱 조정 △고립·은둔 청년 사후 추적 강화를 주문했다.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은 경기도와 16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무료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역량개발·생활상식·컴퓨터 활용·자격증 취득·외국어 등 13개 분야 1900여 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해왔다.김 의원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강좌를 들을 수 있고 평생학습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취지 자체는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유튜브, 정부의 유사사업이 있음에도 도민들이 굳이 경기도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느냐”고 되물었다.미래평생교육국 김재훈 국장은 “GSEEK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화상학습과 오프라인 형태의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김 의원은 “GSEEK의 기능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이 이미 많은 상황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GSEEK의 유령강좌 문제와, 조회수·좋아요만으로 가늠되지 않는 인기강좌 순위 산정 방식도 지적했다.운영 실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민 수요가 반영된 순위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김 의원은 경기 재도전학교 운영 방식에 대해 질의했다.경기 재도전학교는 취업·창업에 실패한 도민의 재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숙박형'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 의원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거나 가족을 돌봐야 하는 분들에게 5일간의 숙박은 참여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비숙박형', 단기 분산형 운영 방식도 병행하도록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김 국장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비슷한 커리큘럼을 밀도 있게 하루 동안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비숙박형 운영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답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도 짚었다.고립·은둔 청년이 고립을 극복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는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지 물었다.경기도 미래세대재단 김현삼 대표이사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을 지난해 시작해 취업연계 효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기는 어렵지만, 추적조사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에도 '재고립'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며 취업 여부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 종료 후 일정 기간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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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의원, 소상공인 지원 정책, 사각지대 없이 추진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지속성과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박준모 의원은 “경기도 대표 소비촉진 사업인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출 증대와 방문객 증가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지속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는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점가에서는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낀다”며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올 상반기부터 미등록 상인회까지 통큰세일 참여 대상에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초생활수급 소상공인 등 취약 소상공인을 우선 배려하는 등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박준모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지원 규모보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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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경기도의원, 경기도가 책임지는 24시간 공공어린이병원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은 21일 열린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1호 공약인 ‘경기도 공공어린이병원’건립을 촉구하고 헌법이 규정한 건강권을 바탕으로 한 ‘환자 중심 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4년 의정활동의 방향으로 제시했다.김성기 의원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헌법 제36조 제3항은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해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의료는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아프기 전에 지키는 것이 본질인 만큼, 경기도는 건강한 경기도를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25년간 환자단체에서 활동해온 경험을 소개하며 “올해 제정된 환자기본법을 토대로 경기도에서도 환자 중심 보건의료 체계를 뒷받침할 조례를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소아의료 인프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김 의원은 도내에 달빛어린이병원이 44개소까지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그만큼 경기도의 소아의료 수요가 크다는 방증”이라며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출산 가능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1420만 인구의 경기도에 24시간 공공어린이병원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경기도가 책임지고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보건건강국장은 “아프게 생각하는 정확한 지적”이라며 “어린이병원 건립 움직임이 있는 만큼 이에 맞추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중증소아 응급 책임의료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가 지정이나 공모가 있을 때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동북부 지역을 반드시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오후 보충질의에서 김 의원은 국비 확보 문제를 제기했다.김 의원은 “도 전체 예산 중 보건건강국 예산은 8200억원으로 2% 수준에 불과하다”며 “정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특별회계 1조 2천억원을 투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경기도가 능동적으로 나서서 국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필요하다면 도의원들도 발벗고 나서겠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힘을 보태면 못할 일이 없다”며 전방위적 협력을 제안했다.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 출신 국회의원 보좌진 대상 국비 확보 설명회에서이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는 등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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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특별점검, ‘권고’로 끝나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의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근 논란이 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특별점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의 ‘권고 수준’ 대응에 유감을 표하며 공공기관 전반의 내부통제와 인사제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최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직원 11명에 대한 징계 이후 집단 재심 청구와 직원들의 탄원서 제출, 인사위원회 운영 논란 등이 잇따르면서 경기도가 특별점검에 착수한 상태다.이자형 의원은 “이번 특별점검은 징계 절차의 적법성만 확인하는 감사가 아니라, 이번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조직 운영과 내부통제, 인사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안상섭 감사위원장은 “인사위원회 구성과 절차의 공정성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확인된 문제점은 공공기관 감사 개선사항으로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다만, 안 위원장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비영리 사단법인인 만큼 감사 권한에 한계가 있어 직접 징계할 수 없고 시정 권고를 하는 방식으로 조치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이자형 의원은 “감사 결과가 권고에만 그칠 수밖에 없다는 답변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사안에 대해 경기도가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조치가 권고뿐이라면 도민들이 감사의 실효성을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자형 의원은 “비영리법인이라는 한계를 설명하는 데 머물지 말고 이번 특별점검을 계기로 내부통제와 인사 운영 기준을 정비해 공공기관 전체의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특정 기관 감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 운영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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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김포골드라인 혼잡 해소와 5호선 연장, 경기도가 주도권 잡고 속도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부위원장은 21일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김포골드라인 증차 사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먼저 극심한 출퇴근 혼잡으로 도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 대책을 집중점검했다.김철환 의원은 출퇴근길 승객 호흡곤란 등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김철환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에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며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과 재정 부담을 김포시에만 떠맡길 순 없는 만큼, 이번 추경에 반드시 도비 지원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철환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김철환 의원은 “그동안 지자체 간 협상 과정에서 발생했던 ‘경기도 패싱’논란과 소모적인 정치적 갈등을 불식시키고 오직 도민의 이동권 보장에 집중하는 책임 있는 주도 행정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예정 시기가 9~10월로 계획된 점에 대해 “행정 절차와 업체 선정 과정 등을 최대한 앞당겨 착수 시기를 당겨야 한다”고 요청했다.또한 “기본계획 완료 후 즉각적인 설계 및 공사 착수가 가능하도록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가 차질 없이 편성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김철환 의원은 인천 2호선 연장 및 서울 5호선 연장 등 타 지자체와의 협의가 필요한 광역철도 사업에서 경기도의 주도적 역할을 주문했다.김철환 의원은 “고양시, 김포시 등 기초지자체가 서울시나 인천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상대로 직접 협상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며 “광역지자체인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관내 기초 지자체장들과 먼저 소통하고 통일된 의견을 모은 뒤, 대광위에 반영되도록 강력한 협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철환 의원은 “철도망 구축은 도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출퇴근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생명선이자 속도가 생명인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철도국 실무진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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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의원, 감사는 적발보다 변화 … 감사 실효성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의 감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감사의 성과는 지적 건수가 아니라 제도와 현장을 얼마나 바꿨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감사 행정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이날 장한별 의원은 “그동안 감사를 통해 도정의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감사가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로 이어졌는지, 권고사항은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안상섭 감사위원장은 공공기관 채용실태 점검, 보도육교 안전 개선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으며 장진수 도민권익위원장은 권고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장한별 의원은 “감사는 적발하고 끝나는 행정이 아니다”며 “감사 이후 무엇이 개선됐고 그 변화가 현장에 정착했는지까지 관리해야 비로소 감사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장한별 의원은 “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 모두 결과를 내는 기관을 넘어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권한이나 제도적 한계가 있다면 의회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고 의회도 필요한 제도 개선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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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제12대 재입성 후 첫 조례로 ‘디지털포용’ 제도화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제11대에 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재입성한 이후 첫 번째로 추진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 이 21일 입법예고됐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보기술이 일상생활과 공공서비스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장애, 연령, 소득, 거주지역, 교육 수준과 디지털 이용역량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도민의 디지털 소외와 서비스 이용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 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 교육과 정보통신기기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이번 조례안은 정책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하고 디지털서비스 제공 주체의 책임과 디지털 배제의 사전 예방까지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조례안에는 △경기도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관리 △도민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역량과 공공 디지털서비스 접근성에 관한 실태조사 △생활밀착형 디지털역량 교육 △디지털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이용 및 사회·경제활동 참여 지원 △지능정보서비스와 제품에 대한 접근성 보장 △비디지털 대체수단 제공 △디지털포용 영향평가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행정·복지·교통·보건·의료·금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서비스 이용 교육을 실시하고 디지털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상담과 현장 지원, 보조인력 연계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도민이 지능정보기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관련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디지털 대체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했다.아울러 지능정보서비스와 제품을 새로 도입·개발·구축하거나 디지털포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때, 디지털 소외와 이용상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는 디지털포용 영향평가가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이채명 의원은 “디지털 전환은 행정의 효율성과 도민의 편의를 높이는 혁신으로 이어져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거나 공공서비스 이용에서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디지털기기 사용 교육을 넘어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함께 살피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민선 9기 경기도정이 제시한 ‘공정·혁신·포용’의 가치를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도 구현해야 한다”며 “연령과 장애, 소득, 거주지역 등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디지털 전환의 혜택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조례 제정과 정책 이행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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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학생 교육예산 줄고 시설개선 예산 늘어…예산 균형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학생교육원 업무보고에서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예산이 줄어든 반면 시설 환경 개선 예산은 확대된 점을 지적했다.이주현 의원은 “학생자치 리더십 교육과 미래 인성캠프, 가족연계 인성교육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사업 효과도 높은 핵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올해 예산이 2025년보다 전반적으로 1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어 “학생 교육 프로그램 예산은 줄어든 반면 교육환경 개선사업에는 지난해 사고이월 예산을 포함해 약 16억원이 편성됐다”며 “시설 개선도 필요하지만 학생의 인성과 리더십,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위축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이 의원은 주요 교육 프로그램 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만큼, 예산 감액이 교육 횟수와 참여 인원, 프로그램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업별로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시설 개선을 위한 하드웨어 투자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투자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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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 경기연구원,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만드는 진정한 씽크탱크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은 20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기획조정실과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 강화와 경기도의 미래에 대비한 선제적인 정책과제 발굴을 주문했다.박정균 의원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언급하며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씽크탱크인 만큼 단순히 연구보고서를 생산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정과 도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연구결과가 실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의 질과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의정연구센터 확대 역시 조직 확장보다는 도민 중심의 정책개발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는지 먼저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박정균 의원은 ‘5극 3특’ 중심 지역발전정책에 대응해 서울에 의존하지 않는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 장기적으로 경기도의 주요 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시·군 통합 가능성을 중장기 정책과제로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박정균 의원은 교통 분야에서 “현재 경기도 교통망이 서울 중심의 방사형 구조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도민이 서울을 거치지 않고 경기도 내 주요 도시를 오갈 수 있는 경기도형 철도망 구축 연구를 촉구했다.또한, 박정균 의원은 철도망 확충이 이동시간 단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탄소중립 실현에도 필요한 만큼, 경기연구원이 관련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회와 지속해서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경기도의 재정비상 상황과 민선 9기 반도체 초격차 전략 추진에 막대한 재정 투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반영 사업 상당수가 복지 분야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 박정균 의원은 “미래산업 투자도 중요하지만 재정이 어려울수록 취약계층과 서민생활을 보호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우선 책무”며 복지예산과 민생경제 사업이 일방적으로 축소되지 않도록 재정운용 원칙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추가로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의 미래는 문제가 현실화된 뒤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준비할 수 없다며 “경기연구원이 인구, 교통, 산업, 행정체계 전반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경기도는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도민의 삶과 민생을 우선하는 책임 있는 재정운용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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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찬 경기도의원, 장애인체육, 생활권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규찬 위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관 기관 업무보고에서 장애인체육 관련 예산 감액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인력 결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한규찬 의원은 장애인체육 정책의 성과가 각종 대회의 메달과 입상 실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장애인이 거주지와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일상적으로 운동에 참여하고 중단 없이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육성 지원 예산이 전년보다 약 6억원 감소한 점과 발달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예산이 1억 5천만원에서 6천만원으로 크게 줄어든 점을 지적했다.특히 예산 감액이 사업 규모 축소와 참여 기회 감소로 이어질 경우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이 더욱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장애유형과 거주지역에 따라 체육시설과 프로그램 이용 여건이 다른 만큼, 예산 조정 과정에서도 장애인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가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인력 운영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한 의원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정원 45명 가운데 현원 36명으로 총 9명이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하며 결원이 집중된 부서와 업무 공백 여부, 향후 충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이번 업무보고는 한규찬 의원이 경기도의원으로서 처음 참여한 공식 의정활동 무대이기도 했다.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소감을 밝히며 문화·체육·관광 정책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히 사업계획과 예산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민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며 “문화와 체육, 관광의 힘으로 도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장애 여부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도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소관 기관이 장애인체육을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산과 인력, 사업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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