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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
2026-08-26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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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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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골목상권 살릴 선제적 처방 절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향해 상권 컨설팅 사업의 내실화와 선제적인 역할을 제안했다.송규근 의원은 “경상원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컨설팅 및 현장 실태조사’ 사업은 경기도가 사업 의지를 가지고 시설현대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고 한정된 예산이 낭비되지 않으려면 컨설팅 이후 실제로 시설 개선이 이행되었는지 진흥원 차원에서 꼼꼼하게 추적하고 관리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송규근 의원은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 방식을 넘어선 거시적 관점의 상권 진단을 당부했다.송규근 의원은 “고객 서비스 교육이나 메뉴 및 매대 개선 등 기존의 지원 방식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는 경상원이 골목상권 전체를 조망해 물리적 환경과 공간 심리학적 관점에서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송규근 의원은 “공신력 있는 경상원이 먼저 상권의 환경 개선안을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제안한다면, 각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실천하는 데 훌륭한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경상원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이에 경상원장은 “컨설팅 이후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가려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한정된 예산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책상 위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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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 과적차량 단속도 이제 입체적으로 바꿔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본부의 과적차량 단속 현황을 점검하고 경찰과 협력해 드론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먼저 김진후 의원은 “과적 운행은 도로를 파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량의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우기에는 누적된 도로와 교량의 손상이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건설본부는 민자도로에 설치된 고정식 장비와 이동단속반을 통해 과적차량을 단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동단속반은 남부 3개 반 14명, 북부 2개 반 10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찰과의 합동단속은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다른 지역에서는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월별로 강화하고 경찰이 드론을 활용해 위반 의심 차량을 확인하고 있다”며 “경기도도 드론으로 과적 의심 차량을 선별한 뒤 고정식·이동식 계측장비와 연계하고 경찰과 공조해 단속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설본부는 드론 활용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운영방식, 실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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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강우량 측정지점 명칭 오류 지적 … 재난정보 현행화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여름철 침수 예방대책과 재난정보의 정확성, 경기북부 정책홍보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이날 김회철 의원이 안전관리실 업무보고에서 도내 빗물받이 94만 457개소의 전수점검 추진 현황을 질의하자, 안전관리실장은 막힘 및 파손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강우량 보고서의 측정지점 명칭이 ‘화성시 태안읍’, ‘광주시 오포읍’, ‘남양주시 퇴계원면’등 현재 행정구역과 맞지 않는 사례를 지적하며 재난정보의 시인성과 정확성을 위해 측정지점 명칭의 전수 확인과 현행화를 주문했다.이에 안전관리실장은 관련 사항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또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지난해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예산 규모와 관계없이 선정된 팀들의 콘텐츠가 경기북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친 재선 도의원인 김회철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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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경기도의원, 청년 면접수당 실효성·평생교육진흥원 출연금 사업 적정성 전면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은주 의원은 2026년도 미래평생교육국 및 산하기관 주요업무보고에서 청년 면접수당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출연금 사업의 편성 적정성을 집중 점검을 촉구했다.먼저 박 의원은 미래평생교육국 업무보고에서 66억원 규모의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며 청년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현재 1인당 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식에 대해 박 의원은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비용은 타 지역 이동 교통비와 면접용 정장 대여비, 헤어·메이크업 비용”이라며 “서울 등 타 지역 이동 교통비나 온라인몰 중심의 정장 대여 비용은 지역화폐 사용이 어려워 실질적인 도움이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이어 “66억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청년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면접 관련 지출 특성을 고려해 보다 현실적이고 유연한 지급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박 의원은 “단순히 면접 응시 여부만 확인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는지 추적·관리하고 취업 이후 관련 정책과 연계하는 사후관리 체계가 구축돼야 예산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합격 여부 등 사후 추적 관리 체계 구축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이어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는 기관 출연금으로 추진되는 ‘한류문화 거점 조성 사업’과 ‘K-컬처 연계 주말행사 운영’의 사업 성격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박 의원은 “광역평생교육연수센터나 문해교육센터 운영은 평생교육진흥원의 고유 목적사업이지만, 한류문화 체험과 K-컬처 행사는 문화재단이나 콘텐츠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가까운 행사성 사업”이라며 “이들 사업을 출연금 사업으로 편성한 근거와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출연금 사업은 위수탁사업과 달리 지방의회의 세부적인 예산 심사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행사성 사업을 출연금으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한지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박 의원은 “파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며도 “사업의 필요성과 별개로 평생교육진흥원의 고유 목적사업으로 계속 추진하는 것이 적정한지, 위탁사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타당한지 법적·행정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예산은 사업의 목적뿐 아니라 집행 방식과 관리 체계까지 함께 검증돼야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청년 면접수당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개선 방안과 평생교육진흥원 출연금 사업의 편성 적정성을 전면 재검토해 합리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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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 중독 대응체계 강화와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이 21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건강국 등 업무보고에서 마약·도박 등 중독 문제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와 경기도의료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경순 의원은 최근 학교 안팎으로 마약류가 확산되는 등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인 예방교육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중독 관리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도민의 마음건강 증진, 자살예방, 도박 문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 정책을 확대해 도민의 마음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도민 체감형 건강증진 정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아침·저녁 단체 체육활동 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현재의 제한적인 운영을 넘어 시·군과 연계한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최경순 의원은 특히 경기도의료원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며 “양주·남양주 신규 의료원 건립 등 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 역량을 갖춘 우수 의료진 확보와 객관적인 의료성과지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공공의료에 대한 도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며 외부 의료진 유치를 위한 보수체계와 인센티브 제도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의사 채용 전후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최경순 의원은 공공의료원의 회계 및 의료데이터 관리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보건건강국장은 현실적인 여건 등을 들며 즉각적인 개선이 쉽지 않다는 입장을 표했다.이에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질의를 이어받아 “보건복지위원회는 공공의료원에 원가분석과 의료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지만,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원가분석과 의료데이터가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의료원의 경영 개선은 물론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병원 간 진료정보 연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최 의원의 문제 제기에 힘을 보탰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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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교사 교육활동 보호, 예산·조직이 뒤따르지 않으면 공허한 약속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2026년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이 2026 주요업무계획을 통해 제시한 ‘교사 교육활동 보장 비전’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장승희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8대책은 지난 2년간 침해 건수 감소와 지원 실적 확대 등 양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면서도, △예산 편중과 집행률의 괴리 △체감 만족도 측정 부재 △면책조항의 실효성 한계 △법률지원 접근성 제한등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경기도교육청 관내에는 전국 교원의 약 3분의 1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교육청의 교사 교육활동 보호 대책은 곧 타 시·도 교육청의 기준이 될 수 있다”며 안민석 신임 교육감 체제에서 실질적 이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다음으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근거로 경기 에듀-키퍼 법률지원 시스템예산이 2025년과 2026년 모두 5천 8백만원으로 동결된 반면, 상반기 법률상담·조력은 113건에 달했지만 실제 소송비용 지원은 5건에 그친 점을 짚었다.장승희 의원은 “예산이 한 푼도 늘지 않은 기존 사업 하나로 ‘교권119센터’ 와 ‘교원 종합 안심보험’같은 새로운 보호 체계까지 감당하겠다는 것이냐”며 “교권 보호가 교육 현안 최대 이슈로 부상한 지금, 실효성 있는 법률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확실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또한 교육감 직속 ‘교권119센터’는 국 단위 신설이 전제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본청 조직 재편 계획에는 신설 조직의 정원·예산·시행 시기가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장승희 의원은 “조직 신설 계획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상시 운영’을 약속할 수 있느냐”며 구체적 신설 일정 제시를 요구했다.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교원 종합 안심보험 도입, 교권119센터 상시 운영, 통합민원체계 구축, 교육활동 보호 및 교사 면책 기준 제도화 등 주요 과제가 기획조정실의 조직관리·예산편성 기능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하며 “현재 예산과 조직에 실제로 반영되고 있는지, 2027년 예산편성에는 어떻게 반영할 계획인지”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장승희 의원은 질의 말미에서 “정책 비전을 아무리 화려하게 제시해도 예산과 조직이 뒤따르지 않으면 선생님들께는 공허한 약속일 뿐”이라며 “기획조정실이 경기교육 전체를 총괄·조정하는 부서로서 오늘 지적한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과 시행 일정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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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동용 의원, 감사는 책임 추궁 넘어 권리 보호와 재발 방지로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민권익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감사의 절차적 정당성과 행정심판제도의 사후 환류체계, 도민 안전 분야 감사의 전문성을 집중 점검했다.심동용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회 운영과 관련해 인사위원 정수 확대와 일부 위원에 대한 당일 통보, 회의 과정에서 일부 위원이 퇴장한 것으로 알려진 경위 등을 감사위원회가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지 질의했다.심 의원은 “인사 조치의 결론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에게 관련 내용을 제대로 알렸는지, 충분한 소명 기회와 방어권을 보장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며 절차적 합법성과 정당성을 조사의 핵심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절차가 무너지면 결정의 정당성도 확보하기 어렵다”며 “이번 조사에서는 당사자의 최소한의 법적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됐는지를 철저히 확인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조사 결과와 개선 방안을 의회에 충실히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전날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제기했던 행정심판제도의 사후 검증 문제도 이어갔다.심 의원은 연간 약 2천 건의 행정심판이 처리되고 있지만, 이후 행정소송에서 심판 결과가 달라진 사례를 분석해 향후 심리에 반영하는 제도적 장치는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행정심판위원이나 담당 공무원의 책임을 추궁하려는 것이 아니라, 법원의 판단과 달라진 사례를 심판위원들에게 공유해 유사한 오류를 줄이고 판단의 신중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침이나 매뉴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감사위원회는 행정심판 업무를 담당하는 법무담당관실이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며 심 의원이 제안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감사위원회의 전문인력 구성도 점검했다.심 의원은 감사위원회에 배치된 소방직 공무원 4명이 실제 감사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특수성과 현장 전문성을 고려해 소방직 공무원의 감사 참여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노후 공공체육시설 전기안전 점검과 관련해서는 점검 대상 선정기준과 현장점검 방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감사위원회는 도내 시·군 공공체육시설 2천379곳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이면서 연면적 500㎡ 이상인 97곳과 전기안전점검 후속 조치가 미흡하거나 안전에 취약한 시설을 추가로 선별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심동용 의원은 “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뒤 책임을 묻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절차를 바로 세우고 잘못된 판단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감사행정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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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세수 예측 실패로 대규모 감액 추경 초래… 근본적 세제 개편 절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용찬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세수 예측 실패와 이로 인한 대규모 감액 추경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과 근본적인 세제 개편 필요성을 촉구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지난해 16조 6330억원의 세수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6월 말 기준 실제 수입은 7조 1339억원에 그쳤다”며 “하반기에 세금을 추가로 징수하더라도 약 3000억원의 순수 세수 손실이 발생해 예산을 깎는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고했다.이에 대해 김용찬 의원은 도민을 위한 필수 예산조차 제때 반영하지 못하는 현 상황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년도 부동산 경기가 활황일 것으로 오판해, 전체 도세의 약 50%를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을 지나치게 높게 잡은 것이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중앙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동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취득세에만 의존하는 현행 세입 구조에서는이 같은 추계 오차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집행부의 안일한 대응을 꼬집고 엄중한 성찰을 요구했다.김용찬 의원은 불안정한 세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그는 “전체 세수에서 불확실성이 큰 취득세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비교적 수입이 안정적인 지방소비세 비중을 대폭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가 나서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국회에 이를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지방소비세 비율 상향을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 3으로 개선하려는 정부 국정과제 기조에 발맞춰 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지방소득세 개편 논의와 관련한 우려도 표명했다.김 의원은 “제도가 개편되는 과정에서 용인, 이천, 평택 등 지역 경제와 세수에 크게 기여해 온 지자체들이 억울하게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경기도는 책임감을 가지고 해당 시·군 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이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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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청년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터 발굴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주요 사업인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지원 사업의 내실화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최보라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 청년과 기업 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사업’의 선정 기준을 언급하며 “사업 참여기업 선정 기준이 기업의 고용 성과나 성장 가능성보다 나이스 신용평가 등급 등 단순 재무성 데이터에 치중되어 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사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도내 청년 친화 중소기업 168개사를 발굴·선정했음에도 목표 인원 대비 실제 일경험 매칭 인원은 82명에 그치고 있다”며 “특히 북부특화형의 경우 52개 기업을 선정하고도 매칭은 15명에 불과해, 단순 참여기업 수 확대에 비해 실제 일자리 연결 실적이 저조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이 경기 북부 지역의 기업 여건을 고려해 참여 기준을 완화해 추진 중이며 향후 구체적인 성과를 보고하겠다고 설명하자, 최보라 의원은 “단순히 매칭 업체 수만 늘리기 위해 기준을 완화하는 방식으로는 사업의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밝혔다.더불어, 최보라 의원은 “재무성 데이터나 업체 수 채우기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선정 기준을 더욱 세밀하게 관리해, 청년들이 직접 ‘일해 보니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실질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매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청년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수치상의 실적보다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내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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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기 경기도의원, “용인경전철 노선 연장, 경기도가 적극 중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채명기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건설국, 경기도건설본부,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용인선 광교 연장사업의 시·군 간 협의 문제와 수원 원천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관련 민원사항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용인경전철 노선 연장사업은 현재 기흥역까지 운행 중인 용인경전철을 수원 광교중앙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영통입구역 신설을 놓고 수원시와 용인시 간 이견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채명기 의원은 “수원시는 영통입구역 신설을 요구하고 있지만, 용인시는 사업비 증가와 경제성 저하 등을 우려하고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지자체 간 협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비 60%, 시·군비 40%로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은 시·군의 재정 부담이 크다”며 “경기도가 지방비 일부를 분담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은 “용인시와 수원시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도비 지원 문제도 예산부서와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채명기 의원은 수원 원천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사항도 꼼꼼히 점검했다.채명기 의원은 “주민들은 미흡한 사전검토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과 기존 고무보를 철거한 뒤 수문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의 불필요성, 공사 지연에 따른 산책데크 장기 폐쇄로 인한 불편 등을 제기하고 있다”며 “우기 등의 문제로 더 이상 공사가 추가로 지연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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