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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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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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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들이 제안한 개정조례안으로 미래대응에 노력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수원 소재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청년입법 아카데미’의 조례 개정안 발표 및 토론회에 참석해 청년 입법 제안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이날 행사에서는 △ 청년 기본 조례 △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 △ 빗물관리시설 설치 조례 등 3개 조례안에 대한 청년들의 날카로운 시각이 담긴 개정 및 발전 방향이 발표됐다.장민수 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해 청년 비례대표 출신이자 재선 의원으로서 청년들의 입법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 기본 조례안’및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해 “AI 구독료 및 청년 공간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쳐서는 안 되며 청년들이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하고 지역사회와 단단하게 연결되는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빗물관리시설 설치 조례안’에 대해 “청년들이 기후변화와 같은 거시적 재난 안전 문제까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조례안을 제안해 준 점에 깊이 감사하다”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행정 실무에 온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청년들이 주도하는 아카데미에서 이처럼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조례안을 도출해 낸 것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본 토론회에 함께 참석한 도청 담당자들에게 “업무 소관 및 예산 확보 등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소중한 제안들이 사장되지 않고 경기도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도내 청년들이 직접 입법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민수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이자형 의원, 그리고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뜨거운 소통을 나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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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미 소비촉진·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은 12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경기미 소비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쌀 소비 감소와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기미 소비 확대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1인당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식생활과 소비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기미의 우수한 품질과 지역별 브랜드 가치를 살리면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쌀 생산량의 약 10.4%를 차지하는 주요 쌀 생산지역으로 생산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이날 토론회는 서광범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주현 건국대학교 식량자원과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한미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 한태성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식품유통과장,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토론에서는 경기미 소비촉진을 단순한 홍보와 일회성 판촉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수요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경기미의 품질 고급화와 지역별 브랜드 경쟁력 강화, 가공·외식·공공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판로와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또한 지역별 특화 품종과 브랜드의 강점을 살리면서 경기미 전체의 신뢰와 가치를 높이고 생산자와 RPC, 식품·외식기업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구매와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소비촉진 정책도 단순한 홍보실적보다는 실제 판매량과 반복 구매, 계약 지속 여부 등 실질적인 소비 확대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할 필요성이 강조됐다.서광범 위원장은 “경기미는 우수한 품질과 밥맛으로 인정받아 왔지만, 쌀 소비 감소와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좋은 쌀을 생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가 경기미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미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외식·가공·공공급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는 여주·이천을 비롯해 지역마다 경쟁력 있는 쌀과 브랜드가 있고 수도권이라는 큰 소비시장도 가지고 있다”며 “각 지역의 강점을 살리면서 생산과 유통, 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서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미가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안정적으로 소비돼 농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 현장과 관계기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경기미 소비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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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소공인 기술력 세계시장으로… 한미 경제협력 확대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8일 미국 조지아주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지역 소공인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을 살펴보고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김영흥 소공인연합회 회장의 추진으로 이루어졌으며 홍수정, 제임스 버쳇, 롭 레버렛, 스티븐 세인즈 등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최혜경 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의원,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3D프린팅 장비와 금속가공 라인, 시제품 제작실 등 공동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이를 통해 업종 간 기술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시제품 개발과 전문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최 의원은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이 우리 소공인들의 기술력과 생산 기반에 관심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방문이 한미 양국의 기술협력과 기업 간 교류,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소공인과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미국 현지 기업과의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기업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성장할 경우 규제와 지원제도 변화에 따른 부담으로 성장을 주저하는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문제를 언급하며 성장 단계에 맞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기업이 성장할수록 부담이 커지는 구조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며 “소공인의 기술력이 세계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과 실질적인 국제 교류 확대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최혜경 의원은 전국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단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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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원, “도시·농촌 간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 경기도가 관심 가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생활인프라 확충 관련 정담회를 갖고 도시가스와 상수도 등 필수 생활기반시설 공급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문제점과 도농 간 생활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남양주 수동면 수산1리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비롯해 농촌지역의 생활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지 이용 협의, 공사 지연, 현황도로의 이용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특히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와의 협의 및 공사구간 조정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제시됐으며 기존 도로의 소유관계나 사용 동의 문제 등이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이러한 문제는 주거지가 분산되어 있고 사유지와 현황도로가 혼재하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사안으로 생활인프라 공급의 형평성과 행정적 조정체계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이건희 도의원은 “도시가스와 상수도는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기본적인 생활인프라”며 “거주지역과 주거환경에 따라 필수 생활편의시설의 이용 여건에 차이가 발생하는 현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에서는 일률적인 기반시설 공급 방식만으로는 지역별 수요와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활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정책적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 의원은 “생활기반시설 확충 과정에서 사유재산권 보호와 공공의 생활편익이 조화를 이루는 것도 중요한 과제”며 “토지 이용 협의와 행정절차 등의 문제로 기반시설 공급이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간 협의와 합리적인 조정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건희 의원은 “지역 간 생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일은 대규모 개발사업뿐 아니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생활인프라를 고르게 갖추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생활환경 격차를 줄이고 경기도 전반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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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현장체험학습 안전, 교육청이 함께 지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이 대표발의를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3일 입법예고됐다.이번 개정안의 목적은 현장체험학습 중 안전사고가 났을 때 그 부담이 학교와 인솔교원에게만 쏠리는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이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대응·지원 체계와 보조인력 배치 기준을 조례에 명확히 담았다.현재 공립학교 교원은 국가공무원이지만 인사와 복무는 교육감이 관장한다.이처럼 체험학습 사고가 났을 때 책임과 지원을 맡는 주체가 나뉘어 있고 관계 법률은 교육감의 지원 책무를 원칙으로만 정하고 있다.그래서 실제로는 긴급상황 대응, 사고 수습, 법률 상담까지 학교와 인솔교사가 떠안아 왔다.그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학습과 소풍을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는 일이 늘었다.보조인력 배치 문제도 있다.2025년 7월 조례 개정으로 보조인력을 배치할 근거는 생겼다.하지만 구체적인 배치 기준은 교육청 운영매뉴얼에만 있어서 학생 안전과 바로 이어지는 기준이 느슨해져도 이를 점검할 제도적 장치가 없다.이에 개정안은 학급당 1명을 기본 기준으로 조례에 명시하고 소규모학교 등 사정이 다른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해 기준을 따로 정하도록 했다.아울러 교육청이 운영 중인 보조인력 인력풀과 정보시스템도 지금은 조례상 근거가 없어 앞으로 계속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보장이 없는 만큼, 이번 개정으로 그 근거를 함께 마련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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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9호선 2·5공구, 이제는 검토 넘어 실행 옮겨야” 시민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12일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실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인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과 이건희 의원, 한강미래연합 추진단 정지수·김진수 운영위원 등이 함께해 반복적인 입찰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를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왕숙·진접2지구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5공구의 시공사 선정이 반복적인 유찰로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최근 경기도민청원에 게시된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 수의계약을 통한 조기 착공 촉구’ 청원에는 1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조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한강미래연합 추진단 관계자들은 9호선 연장사업이 왕숙신도시 입주 예정자뿐 아니라 기존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과도 직결되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반복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 전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대한 의원은 “9호선 연장사업은 남양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왕숙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인프라”며 “많은 시민이 청원에 참여해 조속한 착공을 요청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구체적인 사업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도 2·5공구의 반복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계약 방식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요청한 바 있다”며 “이제는 검토를 넘어 실행으로 나아가야 할 때인 만큼, 경기도가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후속 절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신도시의 완성은 주택 공급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연결되는 교통망이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이 조기 착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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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축산악취, 농가 노력만으로는 한계” 백암 양돈현장서 지원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12일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양돈농가를 찾아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방역체계를 살펴보고 양돈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장에 설치된 악취 측정시설과 저감제 사용 현황, 분뇨 처리 과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농가에서는 악취 측정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고 미생물제와 악취저감제를 활용하는 등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농장 관계자들은 악취 저감을 위해 농가가 일정 부분 자부담을 감수하면서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관련 지원이 축소될 경우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며 현장 수요를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김성태 의원은 “축산악취는 시설 하나를 설치했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농가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투입해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면서 개선하려는 농가의 노력에는 정책적 뒷받침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료차량의 농장 내부 진입을 최소화하고 차량 소독과 동선을 구분하는 방역관리 체계도 점검했다.농가에서는 최근 폭염 장기화로 축사 냉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기요금과 각종 생산비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현장을 직접 봐야 농가가 왜 지원을 요구하는지, 어떤 사업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며 “악취 저감과 방역, 폭염 대응처럼 농가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도 직결되는 사업은 현장의 효과와 필요성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용인처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축산농가와 주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환경개선 사업과 예산을 다시 확인해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점검 과정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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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준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학교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준공식과 함께 열린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실용음악 밴드 공연과 실용댄스 무대를 선보였다.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새롭게 마련된 무대에서 펼쳤으며 이번 공연은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수혁 의원은 자신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무대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전했다.윤 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꿈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고 그 꿈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개교 7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에 축하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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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 농업현장 10대 과제 점검… 임차농·난방비·로컬푸드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2일 성남농협 영농종합지원센터에서 성남지역 농업인 및 농업 관계자들과 농정간담회를 갖고 임차농 지원과 농업경영비 부담, 로컬푸드 판로 기후변화 대응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농정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성남지역 농업인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성남지역 시설농업인의 상당수가 임차농이라는 특성에 비해 지원제도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농업인들은 농지 소유 여부나 주소지 등의 기준으로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있다며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시설하우스 관리와 농작물 생산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노후시설 개선과 농자재 지원도 함께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생산비와 판로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꼽혔다.화훼농가에서는 겨울철 온풍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경영비 지원을 요청했고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수수료 부담 완화, 할인행사 확대, 판로 확충 등을 건의했다.특히 할인행사가 소비자 혜택에 집중되는 데서 나아가 생산 농가의 소득과 판매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성남지역의 높은 소비력을 지역 농업과 연결하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처와 화훼 직판장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의 연계 판로를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경영자금의 저금리 지원, 농자재 구입비 지원, 기후변화로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되는 농산물에 대한 지원, 녹물 피해 농가의 지하수 개발 지원 등 생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의도 이어졌다.최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 가운데 임차농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살펴보고 화훼농가 난방비 부담 완화와 농자재 지원에 대해서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확인해 경기도와 성남시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로컬푸드와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 할인사업의 생산자 체감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함께 살펴보기로 했다.최 의원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농업인들이 농사를 계속 짓는 것 자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특히 성남은 임차농 비중이 높고 생산농가는 많지 않지만 거대한 소비시장을 가진 도시인 만큼,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농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차농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산비 부담을 낮추면서 로컬푸드와 화훼 등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방안을 하나씩 점검하겠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이 현장의 목소리로 끝나지 않도록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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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경기도의원,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단과 화성 소공인 현장 방문…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힘쓸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의 소공인 지원체계와 제조 현장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방문에는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 롭 레버렛, 스티븐 세인즈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소공인들이 시설을 공동 활용해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기술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작업공간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지원체계와 지역 제조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살펴봤다.오현정 의원은 소공인들이 지역 제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공인들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자금과 인증, 마케팅, 현지 유통망 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개별 기업의 노력에만 맡기기보다 지역 간 협력과 공공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방문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로 개척과 사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공인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지역의 기술과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소공인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지역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조지아주 측의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지역 소공인의 미국시장 진출과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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