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26일 나동연 양산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관할 사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먼저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과의 환담에서 민선9기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양산은 경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 중에 하나로 그에 맞는 행정·사법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부분을 강조했다.
또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사법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과의 환담에서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들이 공정한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신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방검찰청에 감사드린다”며 “지방정부와 사법기관은 모두 시민을 위한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양산시는 시민 대통합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동남권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지방법원 및 울산지방검찰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