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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 영석고 후문 학생 · 주민 보행안전 개선방안 논의 ”
2026-08-26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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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덕 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임시총회 참석…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
-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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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의원 “노후 고가교 안전 사각지대”…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시간제 속도완화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노후 고가교 안전관리 부실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시간대 속도제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성 의원은 군포에 81년도, 82년도에 설치된 고가교가 세 개나 있다며 그중 금정 고가교가 최근 상판 하부 일부 탁락하면서로 한 달 전 통제됐고 불과 며칠 뒤 폭우로 부식된 상판에 포토홀이 생겨 철근이 드러나면서 시민안전을 위해 전면 차단 후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이 고가교가 최근 3년간 계속 c등급을 받아온 점을 언급하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성 의원은 이런 노후 고가교 문제가 군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경기도가 시·군의 관리권을 이유로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고가교는 인근 시·군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 관리 방안과 예산 문제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동일한 고가교에서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사고가 발생한 만큼 경기도가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시·군의 어려움을 청취할 것을 당부했다.성 의원은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완화를 제안했다.경기도 내 이천시는 심야 시간대에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완화하는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며 대구시도 같은 시간대에 자치경찰과 행정 간 협의를 거쳐 시간제 속도제한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성 의원은 이들 지자체의 시범사업이 실제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제도 도입 전에 시민 공감대를 충분히 형성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쳤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 역시 이천시와 대구시 등의 사례를 면밀히 검토해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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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호 통합특별시의원, “통합교육청 직속기관들 기능 재정립 서둘러야..”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통합된 직속기관 기능을 재정립하고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조석호 의원은 7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광주와 전남의 기관을 단순히 한 조직체계 안에 편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관을 면밀히 분석해 통합교육청 차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조 의원에 따르면 기존 각 교육청의 12개 직속기관과 장학재단이 통합 후 직속기관 24개와 재단 2개로 확대됐다.그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운영돼 온 기관 가운데 교육연수, 학생교육, 진로·직업 체험, 정보화 등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 다수 포함돼 있어 기능 조정과 역할 재설계가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기관의 명칭과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을 병행할 경우 유사 사업의 중복 추진과 예산·인력의 분산, 기관 간 역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반대로 효율성만을 앞세워 기관을 일률적으로 통폐합하면 농산어촌과 도서지역의 교육 접근성이 저하될 우려도 있다.이에 조 의원은 기관별 설립 목적과 핵심 기능, 이용 대상, 사업 중복도, 지역별 교육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직속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기능 조정 과정에서는 광주와 전남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는 도시형 교육수요와 전문화된 교육 인프라를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전남은 넓은 행정구역과 농산어촌·도서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거점 기능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조 의원은 또한 직속기관별 유사·중복 사업을 조사하고 △기관별 핵심 기능과 특화 분야 설정 △광주·전남 기관 간 업무분담 및 연계체계 구축 △인력·시설·예산의 효율적 재배치 △교육수요자 접근성 보장 등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조석호 의원은 “통합교육청의 성공 여부는 조직 규모를 키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보유한 교육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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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2026년 하반기 재정운용 방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이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손 부위원장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과 함께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회가 원활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손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채무 관리 방향과 감액추경 추진 기준, 세수추계의 정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최근 경기도 채무가 약 7조 원 규모로 부각되는 것과 관련해 채무 발생 배경을 정확히 설명하고 향후 채무를 줄이거나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손 부위원장은 “채무 규모만 강조되면 마치 단기간에 채무가 갑자기 늘어난 것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채무가 발생한 원인과 재정 상황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관리할 것인지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세입이 세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 기금과 지방채를 활용한 측면이 있다”며 “민선 9기에는 채무의 절대 규모보다 안정적인 가용재원을 확보하는 방향을 중심으로 재정운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손 부위원장은 대규모 감액추경 추진과 관련해서도 명확하고 공정한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부위원장은 “추경을 통해 예산을 증액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감액을 추진하는 만큼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기준과 절차가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며 “실·국별 일정 금액이나 현재 집행률만을 기준으로 기계적·일률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세수추계 오차가 커지면 당초 계획한 사업이 축소되고 도정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질 수 있다”며 “경제 상황과 세입 변동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대규모 감액이 반복되지 않도록 세수추계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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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개의해 부위원장 선임에 이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김동규 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건·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문승호 위원과 국은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협력기반을 마련했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제1차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는데, 보건복지위원들은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보건복지위원들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복지서비스 신청주의의 한계 보완 등 사회서비스 혁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사회복지기금의 건전한 운용 등 복지국 핵심 정책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돌봄서비스와 서민금융복지 지원, 정책연구 및 사회복지시설 평가·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연구성과가 현장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을 높여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공공 돌봄과 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강화 등 공공 사회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위원회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부위원장, 국은주 부위원장, 명성숙 위원, 방미숙 위원, 우현욱 위원, 정현미 위원, 채정선 위원, 최경순 위원, 권태익 위원, 김성기 위원, 김현덕 위원, 차유미 위원 등 13명의 위원으로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진행한다.오는 21일에는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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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섭 경기도의원, “창업 현장의 경험을 도민의 정책으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송연섭 의원은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경영컨설팅업체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창업가 출신 의원이다.또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스타트업·중소기업도약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겸임교수를 맡아 산업 현장과 학계를 함께 경험해 왔다.송연섭 의원은 “창업을 직접 해 본 사람만이 아는 어려움이 있다”며 “자금, 인력, 판로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데 정작 지원사업은 서류와 절차 중심으로 설계된 경우가 많다.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밝혔다.경제노동위원회 배정에 대해서는 “제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오래 고민해 온 분야”며 “도민의 일자리와 기업의 성장은 결국 하나의 문제다. 창업 생태계가 살아나야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특히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송연섭 의원은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 없기 때문”이라며 “재도전이 가능한 창업 환경, 초기 단계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인공지능 전환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다.송연섭 의원은 “AI 는 이미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며 “대기업은 스스로 대응하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그렇지 못하다. 경기도가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동시에 공공부문의 중복개발과 예산 낭비를 방지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송연섭 의원은 지난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중장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계획을 점검하며 사용자 중심 설계와 기존 서비스와의 중복 검토를 주문한 바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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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경기도의원, “국비 매칭에 가려진 경기도 ‘자체 여성·고용평등 사업’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은주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대상으로 구조적 예산 불균형과 지역 맞춤형 정책 부재를 지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먼저 여성가족국 예산이 보육·아동 분야 국비 매칭사업이 대부분이며 정작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해야 할 여성·고용평등 사업은 명칭에 걸맞지 않게 협소하다고 지적했다 2026년도 여성가족국 본예산은 5조 9772억원으로도 전체 예산의 16.7%를 차지하지만, 이 가운데 보육정책과 예산 4조 2227억원과 아동돌봄과 예산 1조 1210억원이 전체의 90.9%를 차지하고 대부분 국비와 기금에 의존하고 있다.박 의원은 “여성가족국 예산 규모는 커 보이지만 국비 매칭사업을 제외한도 자체 사업 예산은 약 9천억원으로 5년 전과 큰 차이가 없다”며 “특히 고용평등과 예산은도 전체 예산의 0.45%에 불과하고 지난해보다도 4.39% 감소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가 주도하는 여성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자체 예산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예산 구조의 한계에 공감하며 자체 사업 확대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이어 박 의원은 1인 가구 지원정책의 실효성 문제도 제기했다.박 의원은 “경기도 1인 가구 비율은 31.7%이며 신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파주시는 37%에 육박한다”며 “청년 1인 가구와 농촌 독거노인은 생활환경과 복지 수요가 전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업무계획과 달리 1인 가구 실태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확한 실태조사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병원안심동행서비스에 대해서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에 도시형 모델을 그대로 적용해서는 정책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여성역사탐방로 사업과 관련해서는 “여성 역사 인물 발굴이 일회성 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콘텐츠 보강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올해 7월 신설된 이민사회국의 정책 자문체계 개선도 요구했다.박 의원은 “외국인 주민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20년 넘게 현장에서 이주민들과 함께하며 문제를 해결해 온 민간단체의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안산, 파주, 김포, 화성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활동해 온 전문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자문체계를 보완하고 행정과 민간이 원팀으로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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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의회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의 경기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경기의정연구센터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연구 건수보다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도의회의 입법·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의정연구센터를 설치하고 도정 현안과 지방의회 관련 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한 연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전담 연구기구가 출범한 것은 의미 있지만 기존 의정지원 조직과 무엇이 다른지 분명해야 한다”며 “연구보고서를 만드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조례 제·개정과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도정질문 등 의정활동 전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자형 의원은 “연구 성과 역시 보고서 발간 건수나 연구과제 수가 아니라 실제 정책에 얼마나 반영됐는 지가 기준이 돼야 한다”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정책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강성천 경기연구원장은 “의원들의 입법과 정책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활용성과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이자형 의원은 “경기의정연구센터의 경쟁력은 연구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가 아니라 의정을 얼마나 변화시켰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되는 연구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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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직 28명 결원 신규검사 확대에 따른 데이터 품질 저하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21일 열린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연구인력의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신규 및 확대 검사의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미경 의원은 이날 “현재 보건환경연구원의 현원은 225명으로 정원 대비 33명이나 결원인 상태이며 특히 결원 중 28명이 전문 연구직 인력”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전문 연구인력은 부족한 반면, 과불하합물 등 신규검사를 비롯해 대기 및 실내공기질 조사는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적정 수준의 인력과 장비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검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데이터의 품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또한 김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측에 PFAS, 오존, 미량오염물질 등 검사 확대에 필요한 적정 인력과 현재 확보된 인력 간의 구체적인 차이를 물으며 인력 수급 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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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첫 업무보고 시작으로 공식 의정활동 돌입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를 열고 소관 부서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으며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 운영을 함께 이끌어갈 양당 부위원장을 선임했다.제1부위원장에는 김용찬 의원, 제2부위원장에는 윤충식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이어 오전에는 안전관리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경기도남 북부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았다.위원들은 각 기관의 업무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체계 강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상황, 자치경찰제 운영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오후에는 자치행정국, 경기도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공직자 역량 강화, 도민 인권 보호 등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 대응과 소방안전, 자치행정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며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첫 업무보고는 각 실국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을 통해 신뢰받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22일 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등 소방 분야 소관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소방정책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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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도민 생명수 수돗물, 미관리 오염물질·미세플라스틱 사각지대 없애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21일 열린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수질 검사의 검사 체계 및 처리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의 식수 안전을 위한 촘촘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유종상 의원은 28개 항목에 달하는 미관리 미량오염물질 검사와 관련해 “단순한 검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검사 물질 선정, 검사법 검증, 그리고 검출 후의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만약 국내 기준이 없는 물질이 검출될 경우 오염원을 어떻게 추적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할 것인지 그 절차를 명확히 해달라”고 주문하며 선제적인 매뉴얼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또한, 유 의원은 검사 대상 정수장의 형평성 문제도 지적했다.유 의원은 “미관리 미량오염물질 조사는 지방상수도 16개 정수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나,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 및 제거 특성 조사는 7개 정수장에 그치고 있다”며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물었다.이어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 조사 역시 16개 정수장 전체로 확대해 도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검사 이후의 사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유 의원은 “검사 결과가 수자원본부나 일선 시군의 단속 및 개선 조치로 이어지는 것을 넘어, 최종적으로 개선 여부까지 철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사 결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동되는 구체적인 처리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수돗물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하면 도민들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며 ”도민의 생명수나 다름없는 수돗물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이며 질의를 마쳤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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