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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 영석고 후문 학생 · 주민 보행안전 개선방안 논의 ”
2026-08-26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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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덕 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임시총회 참석…복지 현장 목소리 청취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평화·안보 역사자원 보존·활용 토론회 참석
-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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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의원, “도시철도 운영비 도비 지원 근거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이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도시철도 운영비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조속한 개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경기도는 도시철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지만, 개통 이후 운영비 부담은 대부분 기초지자체가 떠안고 있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수십억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적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양주시의 경우에도 도시 개발과 철도 건설에 막대한 재정이 투입된 상황에서 7호선이 연장되면 운영비로 연간 200억원 안팎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같은 구조에서는 철도를 개통해도 안정적인 운영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경기도가 조례를 제정하거나 별도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운영비의 일정 비율을 도비로 지원하는 전향적인 정책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인구와 도시 규모가 크게 확대된 만큼 기존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새로운 지원 방식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가 ‘30분 출근 대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철도를 건설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최 의원은 7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준공을 촉구하며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공공사업 입찰 과정에서 적발되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문제를 꼬집었다.최 의원은 “2019년부터 올해 5월까지 2189건을 조사해 785건을 적발했고 적발률이 35.9%에 달한다”며 “지난해 사전 심층조사에서도 313건 중 125건이 적발되는 등 3곳 가운데 1곳 이상이 위반업체라는 것은 현행 관리체계에 허점이 있다는 의미”고 말했다.이어 “사후 적발 실적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실업체가 공공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예방하는 것”이라며 “공공입찰 수주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10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는 만큼 조사 대상 선정 기준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양주시 청담천을 사례로 들며 “2012년부터 10년 넘게 사업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소음과 교통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며 “장기간 지연되는 사업은 신속행정 기조에 맞춰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는 품질시험 인력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최 의원은 “올해 품질시험 시행 계획은 700여 건에 달하지만 전문요원은 2명뿐”이라며 “전문요원 1명이 연간 350건 이상을 담당하는 셈인데, 업무 과부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건설 품질관리는 단순히 많은 건수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부적합 자재와 부실시공을 사전에 걸러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문인력 확충과 관리체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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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및 신용보증재단 현안 집중 질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원과 신용보증재단을 상대로 주요 현안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펼쳤다.장 의원은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아이가치 플러스 사업’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을 도마 위에 올렸다.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이 학교 늘봄·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이미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사업이 가진 특색과 차별성에 대해 질의했다.사회적경제원 측은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의 출퇴근 시간과 등하교 시간 오차로 발생하는 틈새 돌봄을 위해 도보 및 차량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간이 비는 공백기에는 홈캠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장 의원의 현장에서 다수의 저학년 돌봄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해 아동 모집에 겪는 어려움과 민원에 대한 지적도 이어진 바, 사회적경제원 측은 돌봄 대기 수요가 약 3천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도 산하 기관들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계속해서 장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짚으며 인력 구조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장 의원은 “현재 재단의 정원은 411명이나 현원은 523명으로 이 중 계약직이 114명에 이른다”며 “특히 계약직 113명 중 90명은 은행 지점장 퇴임자 등 경력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매년 재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출연금 외에 별도의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백억원대 마이너스 재정 운영이 우려된다”며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문제와 관련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자체 재원 상황에서 계약직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또한, 공무원 인력증가분 지침 제한으로 충분한 정규직 확보가 어려워 경력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이로 인한 인사 적체와 직급 체계 혼선 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표명하며 해결책 강구를 당부했다.이에 대해 재단 측은 “코로나19시기 업무량이 급증했음에도 공무원 지침에 따른 인력 제약으로 절대적인 정규직 확보가 어려워 현장 경력직 채용 및 채권관리 본부 집중 등을 통해 대응해왔다”며 “올해는 RPA 및 AI·디지털 전환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인력 효율화를 이뤄가고 있다”고 답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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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북부 특화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ESG 경영 확산,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북부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과 ESG 활성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혁신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과 관련해 “2022년 11월 출범 이후 사회적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북부지역의 접근성과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해 서는 거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북부 거점 설치 과정에서 제도적·행정적 걸림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는 “취업 실적도 중요하지만 취업 이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정규직 전환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며 “단순 취업률 중심이 아닌 취업자의 고용 유지와 경력 형성까지 고려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1일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이 의원은 경기사회적경제기업 협업사업과 관련해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현실적인 사업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ESG 인프라 경영과 관련해 “ESG 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며 “재단이 ESG 경영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취업지원 사업의 성과관리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이 의원은 “취업자 수뿐만 아니라 실제 재취업 비율과 장기 고용 유지율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재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이기대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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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RE100 달성 성과,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은 21일 오후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공공 RE100 달성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 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김미경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 RE100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이 성과가도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31개 시 군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견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시 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현재 태양광 발전업체와의 전력 직거래가 가능한 만큼, 31개 시 군 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전력 단가를 낮춰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시 군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했다.또한, 공공기관 RE100의 실효성 있는 확산을 위해도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과의 연계 제도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이 지원되는 공모사업 중 건물의 신축 또는 개축이 수반되는 사업의 경우, ‘공공기관 RE100 달성 여부’를 선정 평가 기준에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며 “기후환경에너지국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경기도 각 부서와이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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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의원, “22년째 착공 못한 359번 도로 안전 위협하는 가설교 방치 안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359번 도로 사업 지연 문제와 오금교 가설교의 안전관리 부실, 동문천 하천정비 사업의 관리 미흡을 잇달아 지적했다.김 의원은 2004년 4월 시작된 359번 도로 사업이만 22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왜 이렇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이어 보상 협의가 원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 만큼, 보상이 실제로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짚었다.또한 기존 오금교가 안전등급을 받지 못해 2024년 5월 설치된 가설교가 2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며 지방도 중 가설교 상태로 이렇게 오래 방치된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우천 시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며 노면이 매우 미끄러운 상태임을 지적하고 강설 시에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아울러 안전시설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며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따져 물었다.특히 갈현-축현 구간조차 20년 넘게 착공되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 단계인 축현-내포 구간 공사가 언제 시작될지 알 수 없는 만큼 가설교를 계속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 김 의원은 동문천 하천정비 공사에서 사람 키 높이의 파라펫이 시야를 가려 주민들의 민원이 상당할 것이라며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하천변에 쌓인 준설토가 우기에 그대로 유실되고 있다며 “준설을 왜 하느냐”고 반문하고 사업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22년째 착공도 못 한 도로 위험한 가설교까지 모두 주민 안전이 걸린 문제”며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실질적인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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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경기도의원, “경제자유구역 확대 및 취약 노동자·사회적 경제 지원 강화 촉구” 첫 업무보고부터 민생현안 면밀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상규 의원은 첫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가 지정 추진을 독려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취약 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최상규 의원의 고양·수원·파주·의정부 등 도내 4개 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질의와 관련해 집행부는 경기도 전체 개발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각 시와 핵심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전 자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지역별 투자 수요와 사업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단계적 진도가 다를 수 있으나, 4개 지구 모두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최 의원의 질의에 답했다.최 의원은 “지역 활성화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신속한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한다”고 발언했다.또한 최 의원은 도내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성장과 관련해, 도의회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업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과 사람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아울러 중장년 지원 사업 및 아동 돌봄 사업 등이 타 부서 사업과 중복되지 않도록 ‘주민 주도형 공동체 모델’등 차별화된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에도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업무가 복지 성향을 띠고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경제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며 타 부서와 차별화된 경제 활동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최 의원은 현재 도는 시·군과의 매칭 사업을 통해 아파트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에 대해 언급하며 지역별로 선정된 5명의 모니터링단이 직접 공동주택 현장을 순회하며 청소·경비노동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 발생 시 권리구제까지 연계하는 활동에 대해 질의했다.계속해서 최 의원은 “여전히 일부 현장에서는 지하 2층에 위치하면서도 환기 시설이나 기본적인 난로·선풍기 등 냉난방 기조차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존재한다”고 발언했다.최 의원은 “청소·경비노동자들은 우리의 이웃이자 부모, 가족”이라며 “입주자들의 관심과 배려는 물론 행정적 지원과 지도를 통해 이들의 노동 복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초선인 최 의원은 다년간의 공직경험을 기반으로 한 수원시 장안구청장 출신으로 그 누구보다도 민생과 밀접한 행정경험을 두루 갖춘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최 의원은 앞으로 4년간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도민은 최고급, 행정은 최상급”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의정활동을 꾸려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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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마을공동체·전통시장·공공배달앱·외국인 인재 유치까지“ 현장 중심 정책 개선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 산업재해 예방, 소상공인 지원 및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오 의원은 먼저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경기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른 공동체 육성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기반”이라며 “사업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관련해 “온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장별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공공배달앱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가맹점 수와 이용률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시·군에서 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별 홍보 전략과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노동국 업무보고에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오현정 의원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사후대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중소사업장과 취약 업종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1일 진행된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현장 소통 사업인 타운홀미팅 운영에 대해 질의했다.오 의원은 “타운홀미팅이 단순한 행사성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 개선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사업’과 관련해 “인구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우수 외국인 인재 확보가 중요한 과제”며 “단순한 인력 유치에 머무르지 말고 지역 정착과 성장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재 발굴·양성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오현정 의원은 끝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부터 소상공인 지원, 노동자 안전, 미래 인재 확보까지 모든 정책은 결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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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민용 의원,친환경차 보조금 집행 혼선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오민용 의원은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 친환경차 확대 보급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집행 관리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지원사업은 신차 구매 시 국비·도비·시군비를 재원으로 정액 보조금을 지급해 내연기관차의 친환경차 전환을 유도하는 사업이다.그런데 정작 도민들은 신청 시점에 이미 보조금이 소진돼 구매에 불편을 겪는데, 이는 집행률 분석과 실제 예산 확보 사이의 괴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다.오민용 의원에 따르면 지자체에서는 친환경차의 ‘대수’ 기준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예산이 아닌 배정된 대수가 먼저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이후 추가 지급을 위해 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필요한데 지자체의 예산 확보와 실제 지급 사이에 시차가 발생해 소비자에게 계약 대기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오민용 도의원은 “인근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작년에만 3번의 추경이 있었다”며 “집행 기준과 예산의 괴리로 인해 소비자들이 대기하거나 구매를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오민용 의원은 “대수 기준과 예산 기준 표기 방식에 통일성 있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는 모든 지자체가 짊어져야 할 장기 과제인 만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집행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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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학술대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이날 학술대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방향을 논의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보육인,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육을 실천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될 때 유보통합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보육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정책 방향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역할 등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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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의원, “경기도 AI산업특구 지정으로 규제 혁신 기획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향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액션플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전석훈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과원의 AI 사업 구조가 구체적인 성과 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개선을 요구했다.이날 질의에서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을 상대로 경과원 AI 본부의 구체적인 역할과 향후 성장 계획을 추궁했다.전 의원은 “성남 피지컬 AI 랩 구축 등 지역별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나, 각 공장마저 제조 공정이 달라 중소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가 아직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전 의원은 “중소기업이 AX 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액션플랜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며 경과원과 경기도 AI 국이 안일한 태도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질타했다.이에 대해 경과원 원장은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위한 1대1 컨설팅 및 성공 사례의 확산 프로그램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년도 예산 및 사업 구조 개편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전석훈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본 의원은 경기도가 AI 사업을 하기 좋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며 “경과원이 12대 의회 임기 동안 AI 국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AI 혁신 특구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전석훈 의원이 제시하는 경기도 ‘AI 산업 특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글로벌 경쟁 속에서 경기도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혁신 거점이다.동 특구는 기존의 관 주도형 시범 사업이나 실효성 없는 개념증명 수준을 넘어, 각종 과도한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고 도내 기업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실험하며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는 자유로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주된 기능으로 한다.특히 성남 피지컬 AI 랩 등 지역별 인프라와 연계해, 제조업 공정마다 상이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파편화된 AI 기술이 실제 공공서비스와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창출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도내 200만 중소기업이 겪는 AX 의 비용 및 진입 장벽을 낮추고 경기도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실행력 중심의 정책 인프라를 뜻한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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