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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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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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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도의원, 경기도교육청과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추진’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이 10월 12일 경기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송린중학교 과대학교 완화 및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추진경과’에 대해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 오진택 의원은 송린 중학교의 심각한 과밀 문제와 교실 증설 한계를 지적하며 새솔동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형캠퍼스 신설이 신속히 추진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이날 오진택 의원은 에코팜 일원 약 8000㎡ 규모의 중학교 용지 확보 추진 현황과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 협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오진택 의원은 부지 위치 및 경계 구체화,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및 재정투자심사 등 향후 남아있는 행정절차들이 지연 없이 신속하게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이어 오진택 의원은 “새솔동 지역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과밀학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며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2030년 3월 개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오진택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추진경과를 지속적으로 챙기고 학교 용지 확보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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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의원,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역할에 걸맞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12일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할에 걸맞은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최은실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양주시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도의원과 현장 사회복지사가 함께 실천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정선 의원은 인사말에서 “복지 현장에서 일할 때와 달리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오늘 전해주시는 의견을 바탕으로 처우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권익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가장 많이 논의된 임금·수당의 핵심은 지원기준 명확화와 사각지대 해소였다.참석자들은 초임 사회복지사의 임금 수준 상향과 장기근속비와 특수근무수당의 명칭과 지급 목적을 구분해 혼선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소규모시설 등 처우개선비 지원에서 제외된 종사자에 대해서도 경기도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원 격차를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통합돌봄 사업에 따른 업무 부담과 전문성 강화 요구도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뒷받침했다.종사자의 사명감과 헌신에 기대기보다 늘어난 업무와 책임에 상응하는 처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이러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과 인천의 사례를 참고해 처우개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구를 마련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끝으로 종사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올해 북부와 서부에 개소한 권익보호센터를 종사자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권익보호 활동을 활발히 이어온 양주시의 사례를 참고해 센터 이용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채정선 의원은 “시대가 바뀌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이를 제공하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종사자 여러분도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는 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처우개선비 지원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그에 걸맞은 근무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며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며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때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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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의원, 파주 탄현면 숙원 도로사업 해결 물꼬…사업비 346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346억여 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는 경기도 건설국 전체 예산이 감액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의 숙원 도로사업에 필요한 재원이 증액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장기간 지연된 사업의 보상과 후속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도로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교통 불편이 이어졌으며 교통량 증가와 산업단지 물류 이동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 확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김 의원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상과 공사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탄현면 갈현리에서 축현리까지 약 5.4㎞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다.이번 추경을 통해 남은 보상 절차와 공사 착공을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됐다.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보상 등 후속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두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산업단지 진출입 차량의 통행과 물류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의원은 “20년 넘게 도로 확장을 기다려 온 탄현면 주민들에게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주민들의 기다림이 실제 도로 확장과 교통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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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참석 “그림에 담긴 인권의 가치 함께 나눠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초·중·고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찾아, 청소년들이 그림에 담아낸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눴다.이번 전시회는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최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의 우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바라본 인권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전시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문승호 부위원장, 명성숙·우현욱·최경순·차유미 의원이 함께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청소년들의 생각과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덕 의원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에 인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장애 유무나 나이, 환경의 차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뜻깊은 전시를 마련해 주신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과 작품에 소중한 생각을 담아낸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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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경기북부 교육격차 해소 위해 경기도교육연구원 구리분원 설치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장승희 의원은 10월 12일 경인방송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경기북부의 지역별 교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북부분원의 구리시 설치를 제안했다.장승희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환경은 지역마다 많이 다르다”며 “경기북부에는 접경지역과 농촌지역이 있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도 있어 이러한 차이를 교육정책 연구에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특히 경기북부는 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폐교 우려, 접경지역의 통학 여건, 교원 확보 문제 등이 나타나는 반면, 신도시에서는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과 교육시설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등 지역별 교육수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승희 의원은 “지역 사정을 충분히 살피지 않고 정책을 적용하면 지원은 하면서도 정작 필요한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며 “교육 연구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교육예산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경기북부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연구 수요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에 시범 적용한 뒤 효과를 평가해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승희 의원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북부분원의 구리시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장승희 의원은 구리시가 남양주와 인접하고 서울의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 수요를 함께 분석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장승희 의원은 또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논의와 연계해 교육행정과 정책연구가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분원 설치는 경기북부 전체의 접근성, 공간 확보, 운영비 및 본원과의 역할 분담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면서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장승희 의원은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지역별 연구성과와 정책 반영 실적을 확인하고 경기북부 학교 현장의 연구 요청과 처리현황, 연구진의 현장 방문 실적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연구성과의 지역별 편차를 검토하면서 정책 반영 실적이 확인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는 실제 활용 여부와 실적 관리체계의 문제를 구분해 분석하겠다는 방침이다.장승희 의원은 “학교의 부담이 줄었는지,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넓어졌는지가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이 돼야 한다”며 “경기북부 교육현장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실제 교육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끝으로 “아이들이 사는 지역은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충분히 보장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듣고 의회에서 묻고 개선 결과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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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광주중 교육환경 직접 점검…“공학 전환에 맞는 여자화장실 확충·출입 안전 대책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12일 광주중학교를 찾아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시설 여건과 학생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자화장실 확충과 정·후문 출입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광주중학교는 남자중학교로 운영되다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됐다.그러나 현장 점검 결과 여학생이 이용할 화장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입학한 여학생들이 2·3학년으로 올라가고 신입 여학생이 더해지면 수요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어, 학생 수 증가를 고려한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장 의원은 “공학 전환을 결정했다면 여학생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기본 시설부터 갖췄어야 했다”며 “화장실은 학생의 건강과 위생, 사생활 보호와 직결된 시설인 만큼 부족한 채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이 늘어나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변화”며 “교육청은 학년별 학생 수와 화장실 이용 동선을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규모와 공사 일정, 예산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또 정문과 후문에 경비실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외부인 출입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정문과 후문에서 외부인 출입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며 “경비실 설치와 안전 인력 배치, 출입 통제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교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장 의원은 “직접 학교를 둘러보니 공학 전환에 따른 시설 준비와 출입 안전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분명히 있었다”며 “학생들의 일상 속 불편과 안전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개선 계획과 후속 조치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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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 점검… “철저한 정보 보안과 체계적 기록 관리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12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정보화 관련 현안을 점검했다.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나이스·K-에듀파인 등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관리와 사용자 지원, 기록물 보존·관리, 사이버 보안관제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이날 조병진 의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기록물 관리, 사이버 보안 강화 현황을 살폈다.특히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과 평택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 설립 추진 상황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당부했다.또한 나이스와 K-에듀파인 등에 담긴 학생 개인정보와 인사·회계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이버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관제와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조병진 의원은 “교육정보와 기록물은 경기교육의 행정 기반이자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철저한 정보 보안을 통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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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남석 의원, ‘경기도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오남석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AI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민의 AI 활용 역량 및 교육 수요를 실증적으로 파악하고 경기도에서 추진되는 AI 교육·인재양성 관련 정책사업 및 재정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성과관리체계 구축 및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책임연구자인 숭실대학교 유재은 교수는 “AI 활용 역량은 단순한 이용 여부보다 AI의 기본적인 특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책임 있게 활용·평가·검증하는 등의 종합적인 능력이 고려돼야 한다”며 “기존의 기술습득 중심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역량 영역을 종합할 수 있는 AI 교육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참석한 오남석 의원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AI 기술의 활용이 일상생활과 학습, 업무 및 경제활동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AI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종합적인 경기도 AI 활용 역량 교육정책과 제도개선 방안 등이 마련될 수 있도록 촘촘한 설계와 다층적 분석”을 요청했다.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민의 다양한 AI 교육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AI 역량 강화 정책 방안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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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교육정보기록원 방문…“평택에 들어설 기록원, 단순 저장소 넘어 소통·교육의 장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12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을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평택에 조성될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의 설립 계획과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김 의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이버 위협 대응 등 정보기록원의 주요 업무와 현안을 점검했다.특히 평택시 안중읍 옛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부지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에 관심을 기울였다.해당 시설은 경기도교육청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8년 4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김 의원은 “새롭게 건립될 기록원이 단순한 기록 저장소를 넘어 학생들이 경기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기록원의 역할과 활용 방향을 제안했다.이어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이 평택 지역사회의 자부심이자 경기교육의 역사를 보존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립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도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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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추경 어렵게 합의…이제는 협력으로 나아가야”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되새기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모적 갈등을 끝내고 실질적인 협력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남 의장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이견을 일부 좁히며 추경안을 처리한 데 대해 다행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무리한 재정 감축으로 정작 지켜야 할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남 의장은 이날 ‘제39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남 의장은 특히 장자의 ‘양생주’에 나오는 ‘포정해우’를 언급하며 예산 조정의 원칙을 강조했다.남 의장은 “힘으로 마구 베어내는 것이 아니라 뼈와 살의 결을 살피고 칼이 들어갈 곳과 피해야 할 곳을 정확히 가려야 한다는 뜻”이라며 “예산도 마찬가지다. 재정을 줄인다는 목표만 앞세워 무조건 덜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줄일 곳은 정확히 줄이고 지켜야 할 곳은 지키는 분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추경에서 의회가 끝까지 예산 복원을 요구했던 것도 그런 판단에서였다”며 “재정의 어려움을 의회도 모르지 않는다. 하지만 재정을 지키는 일과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을 양극단에 세워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는 같은 갈등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남 의장은 “예산안이 제출된 뒤에야 큰 차이를 확인하고 오랜 시간 맞서는 방식은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며 “도와 의회의 대립이 길어질수록 결국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이어 “서로 다른 판단이 있을수록 상대의 의견을 듣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의가 앞으로의 소통과 협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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