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2026-06-26 16:54:58
-
- 변재석 경기도의원, “통일로선, 고양 북부·동부권 교통격차 해소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 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규제 혁파’ 마침내 서울시 공식 ‘수용’ 받아내다
-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 변재석 도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MORE NEWS
-
고준호 파주시장 예비후보, 경선 하루 전 ‘금촌동 문화로’ 민원 현장 행보 눈길
[한국Q뉴스]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을 하루 앞둔 30일 고준호 예비후보가 금촌동 문화로 일대 주정차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로 상가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차위반 스티커 발부 문제로 상인들의 불만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상인들에 따르면 특정 개인의 반복적인 민원 신고로 인해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고객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하루 2~3장씩 발부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상권 위축과 함께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현장을 찾은 고준호 후보는 격앙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뒤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고 후보는 "운정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도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금촌동은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최근 소비 패턴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핵심인 만큼, 주차 불편이 지속되는 상권은 자연스럽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주차시설과 보행환경 등 기반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좁은 왕복 2차로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금촌시장 입구와 붙어 있는 지역으로 법적 테두리 안에서 탄력 단속과 시간제 주차 허용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적극 모색해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동시에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장에서 즉시 관할 파주경찰서에 연락해 주민 불편 상황을 전달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이번 주 내 경찰과 파주시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보여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상인 A씨는 "어려운 시기에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단속이 이뤄지는 현실이 답답하다"며 "일방적인 규정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고준호 예비후보는 "행정의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며 정치는 거창한 공약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
박재용 의원, "통합돌봄 성공 위해 현장 인력 구조 반영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의사 단독이 아닌 팀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참여가 확대될 경우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의료 지원이 원활해지면 돌봄 부담도 완화되는 만큼, 두 영역을 함께 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현재 제도상 한계가 있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정책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포일사과나무유치원 찾아 "아이들 위한 교육환경 더 나아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사과나무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과 의왕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안전 편의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빛공원 산책로 데크길 조성 LH 부지 임시주차장 정비 교육시설 확충 필요성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먼저 유치원 바로 뒤편에는 산빛공원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유치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데크길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아 안전한 보행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산책로 확장과 데크길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유치원 인접 LH 소유 부지는 현재 의왕시 협조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주출입로 확보 등 기본적인 정비가 미흡해 현장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서성란 의원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기본 여건조차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모든 부담을 맡길 수는 없다"며 "의왕시와 관계기관이 주출입로 확보와 주차장 정비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의왕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유치원 원아 수와 학급 수는 늘고 있는 반면, 놀이공간과 교육자료실 등 필수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서성란 의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인접 부지 매입을 통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6-03-31
-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경기교통공사, 경기도 교통정책 실행의 중심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1
-
이은주 도의원, "낡은 규정보다 학생 안전이 우선"..구리여고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6일 구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의원은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간 활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사토 운동장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급식실 등 일부 시설에 남아 있는 석면 문제, 외벽 공사 중 안전 확보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마사토 운동장의 경우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교실까지 유입되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운동장 사용이 제한되는 등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학생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 및 트랙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또한 급식실 등 일부 공간에 남아 있는 미제거 석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학교 측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신속한 제거 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석면 문제와 운동장 환경 개선 등은 학생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기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현재 내용연수 14년 기준으로 인해 실제로는 잦은 고장과 수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다.이 의원은 "현장의 사용 여건과 유지관리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획일적인 기준은 오히려 행정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학교 현실을 고려한 탄력적인 교체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학교 외벽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 보호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은주 의원은 청취한 의견에 대해"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은 곧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리여자고등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여고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은주 의원은 그간 구리여고를 포함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3-31
-
허훈 서울시의원, ‘5분 정원도시 서울’양천에서 실현한다
[한국Q뉴스]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 경관과 기능을 갖춘 정원형 띠녹지가 본격 조성됨에 따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 훈 의원이 지난해 말 의회에서 확보한 서울시 예산 및 특별조정교부금이 연초부터 바로 집행된다.먼저 신정네거리에서 남부법원 방향으로 약 600m 구간 내에 정원형 가로수길을 조성하는 신월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사업 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가로수 인근에 다양한 꽃과 나무 등 낮은 관목들을 식재해 시민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정원들이 조성된다.올해 4월 공사를 발주해 6월경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목동 14단지 아파트와 신정동 목동 삼성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신정3 마을마당은 1998년 조성, 2017년 재정비 이후 여타 조치나 정비가 없어 통행하는 주민들이 많음에도 불구 관리 부실의 아쉬움이 있었다.다행히 올해 초 서울시가 집행한 특별교부금으로 신정3 마을마당 환경정비 사업에 6천만원이 확정되면서 신정3 마을마당의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정원형 식재, 수목 전정 등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올해 5월부터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허 의원은 "등원 이후 매년 서울시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 특별조정교부금까지 직접 담당 부서와 소통하며 열심히 챙겨왔다"며 "신경 써서 챙긴 예산이 주민들께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곳에 적기 투입되는 것을 보니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또한 "서울 시내 자투리 공간을 매력 정원으로 조성하는 '5분 정원도시 서울'의 기조에 맞춰 올해부터 양천도 도심 곳곳을 정원화하는 '정원도시 양천'로드맵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천이 도심과 정원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명품 주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예산, 정책사업 등 서울시와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낌없이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1
-
이만희 의원, 김민석 총리에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이래, 공약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 의원이 제22대 국회에서 마사회를 소관기관으로 두는 농해수위로 택한 배경에도 농지법 개정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활성화 지원까지 염두해 둔 포석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이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와 업무보고 등을 통해 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과 2단계 사업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는 한편 농림부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건의서를 직접 전달해오며 공론화에도 앞장서 왔다.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면담에서 이만희 의원은 대규모 부지 확보, 국제공항과 고속 도시철도 등의 뛰어난 교통인프라의 동시다발적 추진, 막대한 레저세 감면 혜택 추진 등을 총리에게 직접 설명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의원의 제안이 "합리적"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경북도청 역시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이준규 축산정책과장 등 담당 실무 국 과장 등을 배석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10만 영천시민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덕분에 영천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면서도, "지역발전 백년대계인 영천경마공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계를 위해서는 마사회 본사 이전과 2단계 사업추진이 마지막 퍼즐"이라 밝혔다.이어 "영천경마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해 10만 영천시민들과 함께 2단계 사업 추진과 동시에 마사회 본사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31
-
경기도의회 임상오 위원장, "지역 자원봉사 활동이 공동체 안전의 기반"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3월 30일 동두천생연누리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동두천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임상오 위원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가장 큰 힘은 자발적인 시민 참여에서 나온다"며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 나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단체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선정된 자원봉사 단체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설명회에는 박지영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과 형남선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동두천 지역 자원봉사 단체공모 선정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
김현석 경기도의원, ‘고교 평준화 지역 비선호 학교 해소 및 학생 이탈 방지’ 조례 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은 31일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내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생배치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교육감이 고등학교의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현행 조례는 경기도교육감이 고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지역의 지정 및 해제 기준만을 규정하고 있어, 전형 실시 이후 발생하는 학교별 학생배치 현황이나 비선호 학교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규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인해 입학 후 타 지역 전학이나 자퇴 등 학생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환경 개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조례안의 대표 발의자인 김현석 의원은 "고교 평준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이 반복되고 특정 학교에서 학생 이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는 결국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이제는 단순한 추첨 중심의 배정을 넘어 학생들의 실제 선호가 보다 충실히 반영되는 방향으로 학생배치 체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학생 이탈률이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학생배치 방식의 조정이나 학교 정원 조정까지 포함한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원하는 학교에 배정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그 과정에서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조례안은 3월31일부터 4월6일까지 7일간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제389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계획이다.
2026-03-31
-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30일 경기도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를 포함한 연천군 포천시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접경지역이 더 이상 규제의 공간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으로 전환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모 결과 연천 파주 포천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했으며 향후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수도권 산업 기반과 DMZ 관광 자원, 남북 협력의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화경제특구의 정책 취지에 높은 적합성을 갖춘 도시"라며 "이번 후보지 선정은 파주의 잠재력과 정책적 타당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선정은 끝이 아니라 전국 단위 경쟁의 시작"이라며 "정부가 2026년과 2027년 두 차례에 걸쳐 전국 4개 내외 특구를 지정하는 만큼, 보다 치밀한 전략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왜 해당 지역이 '특구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조적 진단과 명확한 논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경기북부는 군사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로 인해 토지 활용과 기업 활동이 제한되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일반적인 산업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서 평화경제특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특구에 유치될 산업 역시 단순한 이전이 아닌 지역과 국가의 성장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는 전략적 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고준호 의원은 정부와 경기도의 역할에 대해서도 "정부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기준과 규모, 배분 원칙, 기능 특화 기준 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현재와 같이 구체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자체 간 경쟁만 유도하는 방식으로는 실효성 있는 특구 조성이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 역시 후보지 선정에 그칠 것이 아니라, 시군 간 단순 경쟁 구도가 아니라 경기북부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기반으로 비수도권을 설득해야 하는 정책"이라며 "지역 특수성에 기반한 발전 논리를 명확히 세우고 그 출발점으로서 평화경제특구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