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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르신 위한 ‘2026년 인생노트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의미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웰다잉에 대한 이해, 장례문화와 유언장 작성법 등을 교육하는 ‘웰다잉 교육’과, 지나온 삶을 기록하고 남은 생애를 계획하는 자서전을 만드는 ‘인생노트 프로그램’ 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는 사업 수행기관으로 △4H미래교육더채움 △(사)주니어사회지원단체를 선정해 하반기 중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등의 기관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마련한다.교육은 7월부터 시작한다.주니어사회지원단체가 진행하는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진행한다.4H미래교육더채움의 ‘인생노트 프로그램’은 7월 14일 ‘웰다잉’특강은 7월 24일부터 이뤄진다.교육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참여 신청, 방문형 교육 상담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4H미래교육더채움이나 (사)주니어사회지원단체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남은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노후를 충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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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참여 단지 모집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단지를 선정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평가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472개 단지다.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은 일정 규모 이상의 아파트 등으로 전문 관리인을 두고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하는 등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공동주택을 말한다.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 승강기 또는 중앙집중난방 시설을 갖춘 공동주택 등이 해당된다.시는 신청 단지를 세대 규모에 따라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구분해 평가한다.평가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된다.시는 평가 결과 종합점수 75점 이상을 받은 단지 가운데 각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를 경기도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추천한다.우수단지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도 기획 감사 유예 혜택 등이 부여된다.또한, 시 자체적으로도 최대 3곳의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해 단지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곳에는 향후 3년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용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한 제도”며 “우수한 관리 사례를 보유한 공동주택단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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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돌봄 어르신 위한 ‘마주봄 나들이’ 진행
[한국Q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이 2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봄봄봄 당신을 돌봄, 나를 돌봄, 우리의 봄’ 참여 어르신 15명과 함께 ‘마주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가정 내에서 장기간 돌봄을 수행하며 우울감과 고립감, 정서적 소진을 겪고 있는 ‘노노돌봄’ 주 돌봄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충주 명상치유센터인 ‘깊은산속옹달샘’을 찾아 향기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숲속 휴식을 통해 평소 가족을 돌보며 마주했던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깊은 유대감과 공대를 형성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늘 가족 돌봄에만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자연 속에서 쉬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힘을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웅 관장은 “돌봄을 수행하는 어르신들은 보이지 않는 중압감과 책임감 속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나들이가 잠시나마 쉼과 위로를 얻고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돌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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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하반기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환경교육센터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환경교육사 3급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환경교육사 3급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분석·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총 1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7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9월 12일부터 11월 8일까지 교육센터에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모든 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 평가에 합격하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명의의 환경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수지환경교육센터는 올해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상반기 교육생 27명이 실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시는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도 확대 운영한다.시는 2024년부터 지역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사 3급 자격 취득 시 소요된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용인시민 전체로 확대했다.교육 신청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환경교육사 자격평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자세한 사항은 수지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2022년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연속 지정되며 시민 중심의 환경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수지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시민의 환경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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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버스 정류소 80곳 금연구역 노면표지 정비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버스 정류소 80곳의 ‘금연구역 노면표지’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보건소는 지난해 택시 승차대 노면표지 정비에 이어 올해 지역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보건소는 시민의 이용이 잦은 처인구 신축 아파트 주변 등 신설 버스 정류소 25곳에 노면표지를 새롭게 설치했다.2012년부터 2023년 사이 설치돼 표지가 훼손되거나 낡은 정류소 55곳의 표지도 교체했다.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양지파인리조트와 단사마을 버스 정류소 노면표지도 정비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금연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노면표지뿐 아니라 금연 안내 스티커, 현수막 등 관련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처인구보건소는 올 6월까지 버스 정류소 761곳, 택시 승차대 35곳, 경전철 역사 9곳의 금연구역 노면표지 정비를 마쳤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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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25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상반기 용인특례시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은 자살예방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들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부터 위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대응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찰·소방의 출동과 응급의료 단계 이후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시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관계기관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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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없는 화합… 충주 ‘제4회 배리어프리 명랑운동회’ 성료
[한국Q뉴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27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배리어프리 함께하는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충주 시민,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여해 장애라는 벽을 넘어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든든한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운동회는 영진이노텍, 한국타이어 봉방점, 드림스포츠, 중원주류합동 등 4개 기업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게임을 즐기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에 ‘배리어프리’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달리는 과정 속에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 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다졌다.심현지 센터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준비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기업들의 진정성 있는 후원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 수 있었다”며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뜻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 기업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운동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진정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이정표가 됐다”고 덧붙였다.앞으로도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소통·화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 옹호 활동, 정보 제공, 동료 상담, 개별 자립 지원, 자립·체험홈 운영,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형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주체적이고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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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대상 위생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예천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가 26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 2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주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영업주의 식품위생 관리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 식품접객 영업자 친절 서비스 교육 △ 식품위생법 해설 △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음식점 식품안심업소 지정 방법과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소개하는 등 영업주들이 실제 영업 현장에서 교육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창배 부군수는 “음식점 위생관리는 군민 건강과 지역 외식업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이번 교육이 예천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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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잡고 냉방비도 줄이는 기후복지 노원, 폭염 잡는 ‘차열페인트 특화지구’ 조성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하기 위해 공릉1동과 상계2동에 ‘차열페인트 특화지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공릉1동과 상계2동은 소규모 노후 다세대·다가구주택이 밀집해 골목 사이 통풍이 원활하지 않고 여름철 실내 온열 취약성이 높은 지역이다.구는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두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차열페인트는 태양광과 복사열을 반사해 건물 내부로 전달되는 열을 차단하는 기능성 도료다.흰색 고반사 도료를 옥상에 도포해 건축물의 열 축적을 줄이는 방식으로 폭염 완화와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가 올해 처음 시행한 ‘차열페인트 특화지구 공모사업’에 노원구가 선정되면서 추진됐다.구는 우편물과 문자메시지 발송,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주민센터가 보유한 주거복지 데이터를 활용해 최상층 거주 취약가구를 발굴했다.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전 과정을 지원한 결과, 기후취약가구 26가구의 차열페인트 시공을 완료했다.대상 사업지 외에도 지역 내 복지시설인 ‘늘편한집’과 ‘동천의 집’등 2곳에도 차열페인트를 시공했으며 총 시공 면적은 2802㎡다.서울주택도시공사 실증 결과에 따르면 차열페인트 시공 시 옥상 표면온도는 최대 9.2℃, 실내 온도는 약 1.8℃ 낮아진다.또한 여름철 냉방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40.8%, 평균 26.4% 감소해 냉방비 절감 효과도 확인됐다.구는 향후 시공 전후 온도 변화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기후위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차열페인트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다양한 폭염 대응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초안산 수국동산, 화랑대 철도공원, 상계중앙시장 등에는 미세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를 7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불암산 철쭉동산과 경춘선숲길 광장에는 야외 무더위쉼터인 ‘해피소’를 7월 중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공원과 횡단보도,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차양형·디자인형 그늘막을 확대 설치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폭염은 구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기후재난인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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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양면, ‘지역 상생 프로젝트 자매결연 체결 식’ 개최
[한국Q뉴스] 풍양면은 26일 낙상2리 마을회관에서 한일전기와 함께 ‘지역 상생 프로젝트 자매결연 체결 식’을 개최했다.체결 식에서는 풍양면과 한일전기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역 농업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펌프와 경로당 복지 증진을 위한 가전 등 약 1000만원 상당의 물품 기증이 함께 이뤄졌다.이어 진행된 상생 프로그램에서는 풍양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혈압 체크, 풍양면 수지침봉사회의 수지침 서비스, 한일전기 자사 제품을 활용한 다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한일전기는 농가에서 사용 중인 자사 제품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강재성 대표는 “풍양면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경수 풍양면장은 “풍양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물품 기증과 농업용 펌프 수리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상생 활동을 실천해 준 한일전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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