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창생플랫폼 월간 로컬아트전, 김성미 작가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개최
[한국Q뉴스] 한여름의 초입, 남해의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특별한 실내 정원이 창생플랫폼에 펼쳐진다.남해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2026년 월간 로컬아트전의 일환으로 김성미 작가전 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김성미 작가가 남해에서 직접 가꾼 정원의 꽃과 식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압화, 판화, 자수 작품 14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작가는 식물 판화, 자수, 압화 등 다양한 시각적 기법을 넘나들며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시간의 흐름, 그리고 꽃이 품은 고유한 기억과 생명력을 작품 안에 밀도 있게 담아왔다.나의 정원은 번져갑니다 는 단순히 벽에 걸린 작품을 감상하는 평면적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실내에서 조용히 정원을 거니는 듯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전시장에 들어서면 남해의 꽃과 식물이 지닌 고유한 색감, 결, 계절의 흔적이 곳곳에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고요한 시간을 마주하게 된다.특히 이번 전시는 창생플랫폼 1층 라운지 공간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구성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을 둘러본 뒤 라운지에 머물며 전시 공간 전체를 조망하거나, 그림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마치 창생플랫폼 내부로 초록빛 작은 정원이 스며든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매력이다.김성미 작가는 “정원에서 자란 꽃들이 작품이 되고 그 작품이 다시 누군가의 마음속 정원으로 번져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하나하나 감상하며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전시를 모두 둘러본 뒤에는 잠시 의자에 머물며 꽃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전체적인 분위기를 천천히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생플랫폼을 찾는 분들이 꽃과 예술이 전하는 따뜻한 감성을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쉼표 같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전 연령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전시 장소는 창생플랫폼 1층 전시공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26-06-26
-
군포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군포시는 6월 25일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군포시 보훈회관에서 개최했다.이날 기념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정락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군포시지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회원, 김귀근 군포시의회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진학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코사지를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6·25전쟁 영상 시청, 군포시장의 기념사, 군포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보훈 예우가 확대되면서 국가를 위한 헌신이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까지 이어지는 뜻깊은 해로 참전용사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능안공원 내 6.25참전기념비를 찾아 호국영령이 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군포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남해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한국Q뉴스] 남해군은 6월 25일 남해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호국영웅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남해군이 주최하고 6·25참전유공자회 남해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위안공연은이 시대의 마지막 변사이자 개그맨, 가수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최영준 변사가 무대에 올라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을 상연했다.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연은 포성이 가득했던 젊은 날의 고난과 삶의 애환을 깊이 위로하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안보의식 고취와 지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장희종 지회장이 남해군수 표창을, 고현면 정덕섭 회원이 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6·25참전유공자회 장희종 지회장은 회고사에서 “76년 전 참혹했던 전쟁의 기억을 잊지 않고 함께해 준 백발의 전우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아울러 참전유공자법 개정으로 유족이 회원이 되는 길이 열린 만큼, 호국정신이 후대에 온전히 계승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어 “전국 최초로 개관한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이 국가보훈부 현충시설로 지정된 만큼 미래세대 안보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영웅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후 2부 위안 행사에서는 유배문학관 야외 광장에 보훈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오찬 자리가 마련됐다.참석한 보훈 가족들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물으며 온정을 나누었고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읍·면 담당 공무원과 재향군인회 여성회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밀착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26-06-26
-
군포시, 가가호호 문 두드리는 ‘찾아갑니데이’ 6월 산본1동, 금정동과 함께 추진
[한국Q뉴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가 지난 25일 산본1동과 금정동 일대에서 2026년도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연간 캠페인 ‘찾아갑니데이’를 운영했다.‘찾아갑니데이’는 군포시민에게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고 발굴하기 위한 홍보사업으로 현재 무한돌봄센터에서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동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6월은 산본1동 및 금정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들은 아파트 단지, 상가, 길거리 등 주민 접점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위기가구 제보 방법이 담긴 홍보물 및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홍보활동을 진행했다.2010년도에 개소한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의료·교육·주거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정에 사례관리사들의 밀착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적서비스 및 긴급지원 연계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군포시민의 위기상황 감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다.향후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오는 9월에 군포2동 및 송부동과 ‘찾아갑니데이’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06-26
-
수원시 4개 일자리기관, ‘수원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 4개 일자리 기관이 연계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들에게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수원일자리센터, 수원시신중년센터,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5일 수원시청에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4개 기관은 구직자가 중심이 되는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복사업·기능 조정·공동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 고용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구직자·구인 기업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연계 △유사·중복사업 사전 조정, 공동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일자리 발굴, 공동 채용행사 추진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통합 사례 관리 추진 등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이명순 수원일자리센터장,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 최은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권미영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 일자리 기관들의 축적된 고용지원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취업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6
-
수원특례시,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2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학습동아리 매니저를 위촉했다.수원시 늘배움학습동아리는 시민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 33개 학습동아리가 활동한다.배움동아리 18개, 나눔동아리는 15개다.학습동아리 매니저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문화 활성화를 돕는다.매니저는 동아리의 학습활동과 지역사회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담·컨설팅, 동아리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을 한다.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33개 늘배움학습동아리 회원, 학습동아리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김현수 제1부시장이 학습동아리 매니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수원시 평생학습,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동아리 소개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수원시 관계자는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동아리들이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수원특례시, 모든 공직자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조사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7월까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한다.공직자의 인권 실태를 진단하고 인권 보장·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다.전문 기관이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익명성을 보장하고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수원시는 2021년 수립한 ‘인권침해 실태조사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공공영역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2023년 공무원, 2024년 공무직 등을 대상으로 제1차 조사를 진행했다.1차 조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특이민원 피해 등이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1차 조사 이후 인권 환경의 변화와 정책 효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조사에서는 △지난 3년간 직장 내 인권침해 피해 경험 △제1차 조사 이후 인권 인식 변화 △근무 환경과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 △정신적 부담과 직무 영향 등을 살펴본다.특히 세계보건기구 지표를 활용해 근무 환경과 정신건강 관련 요인을 함께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조직문화 개선과 인권 정책,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공직자의 인권침해 피해뿐 아니라 근무 환경과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까지 함께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한 끼의 온기·한 번의 안부로 나눔 이어가
[한국Q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 정미경 민간단장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추진단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확인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홀로 생활하는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작은 관심과 안부 인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복지는 이웃을 향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6
-
다양한 언어로 수원 알린다…수원시, 제7기 다누리꾼 위촉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7기 이주민 시정홍보단 ‘다누리꾼’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다누리꾼은 자국 언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수원시 정책과 생활정보를 알리고 이주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홍보단이다.수원시는 다누리꾼을 운영하며 이주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제7기 다누리꾼은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일본·필리핀·네팔·몽골 등 13개국 출신 60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2년간 △국가별 에스엔에스를 활용한 시정 홍보 △이주민 관점의 정책 제안, 의견 수렴 △분기별 정례 회의와 지역 명소·문화체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질의응답, 활동 포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누리꾼이 수원시와 이주민 사회를 잇는 소통 창구이자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포용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아산시 신창면,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신창면은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여름철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이정진 신창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