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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농어촌 공공의료 이끌 업무대행의사·시니어의사 모집
[한국Q뉴스] 홍성군보건소가 농어촌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업무대행의사와 시니어의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에 사명감과 관심을 가진 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보건소는 전문성을 갖춘 의료인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로 자세한 응시 자격과 계약 형태, 보수 등 세부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채용공고 또는 보건소 보건행정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채용된 의료인은 보건소 내과 진료실 진료를 비롯해 방문보건사업 등 군이 추진하는 지역보건의료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보건의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홍성군은 충남 내륙과 해안을 아우르는 농어촌 지역으로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곳에서의 진료는 단순한 임상 경험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밀착된 공공의료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이번 의사 모집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농어촌 주민의 건강을 위해 함께할 의료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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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 참가팀 모집
[한국Q뉴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참여할 관광객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은 홍성군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하며 서해랑길 63코스 걷기를 희망하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팀으로 선정되면 발효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장소 간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된다.참여 신청은 여행 예정일 1주일 전까지 가능하며 2026년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또한 여행 종료 후 3주 이내 개인 SNS 에 사진과 함께 여행 후기를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 기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해랑 낭만걷기 여행을 통해 홍성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서부 해안관광지가 걷기 명소로서 가치를 더하고 많은 사람이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해랑 낭만 걷기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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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문화+예술 오픈강의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충남 공감마루에서 문화 예술 오픈강의 다음을 여는 이야기 3회차 강연을 끝으로 올해 오픈강의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오픈강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문화도시 홍성’의 ‘로컬이노베이션 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로컬이노베이션 랩은 지역의 문화적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를 이끌 문화인력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군민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오픈강의 시리즈 마지막 회차는 ‘개별성으로부터 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강연자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연자로 나선 최선영 문화예술기획자는 교육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을 설계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교육 현장과 가정에서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질의응답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로써 올해 선보인 문화예술 분야 오픈강의 시리즈는 전 회차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센터는 “대중 강연 프로그램인 오픈강의는 마무리됐지만, 로컬이노베이션 랩의 심화 과정인 문화기획 연구모임 ‘빈칸을 여는 사람들’은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연구모임에 참여 중인 예비 문화기획자 13인은 향후 주민 중심의 다채로운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 정순돈 센터장은 “3회에 걸친 오픈강의 시리즈를 통해 기획자부터 교육 관계자, 학부모까지 다양한 군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의 방향성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대중 강연은 종료됐지만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주민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홍성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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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월부터 췌장질환자 장애등록 신청접수 시작
[한국Q뉴스] 홍성군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 등 신규 장애등록 유형에 대한 신청·접수를 7월부터 시작한다.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정도판정기준 개정을 통해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제도를 새롭게 시행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장애 등에 대한 등록 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주사요법 또는 인슐린자동주입기를 사용했고 △혈액 내 포도당 농도가 140mg dL 이상이며 △C-펩타이드 검사 또는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검사 결과가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장애 등록이 가능하다.또한 호흡기장애 기관절개술, 선천성 심장질환자 폰탄수술, 간장애, 장루·요루장애, 배변·배뇨장애 등도 적용 기준이 변경되거나 완화된다.장애 등록과 관련한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췌장질환자를 제도권 안으로 포용하고 심장·간장애 등 내부기관 장애인 등록 기준도 완화했다”며 “대상자들이 합당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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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방류 국가지침 개정 결실… 어린 새조개 종자 첫 방류
[한국Q뉴스]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이자 천수만의 명물인 새조개가 마침내 법적 규제의 장벽을 넘어 국가 공식 방류 품종으로 등록되며 대규모 자원조성의 첫발을 내딛었다.홍성군은 지난 25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 해역에 최초로 공식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약 3년간 추진해 온 규제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새조개는 그동안 뛰어난 경제적·생태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상 방류 가능 품종 목록에 포함되지 않아 지자체 차원의 대규모 국책 방류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홍성군은 2023년부터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해 3년간 분기별 새조개 서식환경과 관련한 기초조사를 합동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왔다.축적된 천수만 환경조사 데이터와 생태적 적합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홍성군에서 지난 2025년 11월 해양수산부‘수산종자방류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지침 개정 안건을 강력히 건의하고 설득해 나갔다.그 결과 홍성군의 제안이 수용되면서 2025년 12월 3일 수산종자방류 표준지침이 개정됐으며 새조개가 서해·남해안 공식 방류 품종으로 신규 추가됐다.이번 국가지침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홍성군은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함께 직접 생산한 고품질 새조개 종자 10만 마리를 천수만에 방류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지침 개정을 발판 삼아 홍성군은 새로운 새조개 자원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 예정이며 향후 수산종자 매입방류 예산 추가 확보 등 천수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정화와 대규모 자원 복원 사업을 전폭적으로 전개하며 새조개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었다.군은 이번 새조개 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천수만 해역의 자연 자원량 회복과 함께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매년 개최되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수산자원 조성을 담당하는 군 해양수산과에서는“새조개의 유명 원산지임에도 규제에 묶여 자원조성에 한계가 있었던 어려움을 마침내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소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종자인 만큼 천수만 새조개 자원이 풍요롭게 회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과 어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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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4-H연합회, 직접 키운 육묘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홍성군4-H연합회가 지난 25일 광천읍 사랑샘 아동양육시설과 홍성읍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초록마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이날 활동에는 홍성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일일초와 숙근 코스모스 등 꽃모종 약 230본을 심어 화사한 여름꽃밭을 조성하고 성금 13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꽃 심기 봉사에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꽃들이 아이들과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이 담겼다.이날 전달된 성금에도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추진한 전통적인 4-H 단체 과제인 ‘벼 육묘 공동과제 활동’의 결실로 마련된 것이기 때문이다.회원들은 지난 봄 내내 함께 모판을 파종하고 돌보며 구슬땀을 흘렸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나눔기금을 조성했다.생산한 모판은 관내 고령농업인과 못자리 실패 농가, 소규모 농가 등에 공급돼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도 한몫했다.각자 바쁜 영농 일정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 실천한 협동의 가치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가며 농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4-H는 지·덕·노·체의 이념 아래 청년들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미래 리더로 성장해가는 학습조직이다.단순한 친목이나 봉사 모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과제활동과 교육행사를 추진하며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실천형 청년농업인 단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인 회원들은 영농 기반을 다지느라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경제적으로도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에 있는 회원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럼에도 시간과 정성을 기꺼이 나누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조경호 회장은 “홍성군 청년4-H회의 대표 활동인 벼 육묘 과제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봉사와 나눔을 통해 4-H 활동의 가치를 다시 느꼈고 청년농업인으로서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옥수 회원은 “사랑샘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어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 등 간식도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큰 행복을 얻었다”고 말했다.4-H회를 육성·지원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실천형 현장 과제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다”며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봉사까지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4-H 이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고 말했다.한편 홍성군4-H연합회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제활동과 교육사업,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가치 확산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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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한국Q뉴스]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27일에 이어 6월 24일 자기주도 프로그램 ‘오늘을 줍다’의 일환으로 홍성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참가 청소년들은 홍성군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청소년은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성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보호 실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기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홍성군의 지원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자기주도 활동, 캠프, 생활지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 배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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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옥천군보건소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30일 옥천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관내 집단급식소에서 원인 미상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환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이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합동 훈련에는 옥천군보건소를 비롯해 옥천군청, 옥천군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 부서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한다.앞서 보건소는 성공적인 훈련 운영을 위해 지난 12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유관기관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세부 임무와 대응 절차를 사전에 조율했다.훈련은 △시설 내 유증상자 확인 및 의심 환자 발생 신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합동 대책회의 △현장 대응 △자체 평가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현장 대응 단계에서는 보건소와 위생부서가 협력해 환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 인체·환경 검체 채취, 보존식 및 식재료 오염 경로 조사, 급식소 방역 조치 등을 수행하며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보건소는 훈련 종료 후 현장 조사 결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제작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대비 대응 간편매뉴얼’을 수정·보완해 관내 집단급식소와 감염취약시설 등에 배포 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체 방역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집단급식소 등에서 발생할 경우 대규모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정보 공유와 초기 역학조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인력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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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정수급·유통 지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7월 초까지 부정수급 유통 행위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신규 전입자 실거주 여부 확인, 가맹점 운영실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부정유통 의심 사례 확인 등이다.군은 신규 전입자와 부정수급 의심자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며 신규 등록 가맹점을 중심으로 등록 사업장 외 결제 여부 등 운영 기준 준수를 집중 점검한다.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지급액 전액 환수와 함께 향후 2년간 신청 지급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가맹점의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른 제재를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정수급과 부정유통 예방을 통해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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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 확대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영아 양육에 필수적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구입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사업 확대의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진 점이다.기존에는 등록장애인이 있는 가구와 2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오는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기저귀 지원 대상은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가구 △등록장애인이 있는 가구 △2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이며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한부모가정 및 입양가정의 영아 등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원이며 영아가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영아 출생일부터만 24개월이 되기 전날까지 가능하다.특히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최대 24개월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60일 이후 신청할 경우 신청일 기준으로 남은 기간에 대해서만 지원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요하다.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소득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조제분유 지원 신청자는 의사 진단서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함을 증빙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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