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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별․달․강 품은 흑석 수변길’조성… 서울시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흑석역 주변 한강 수변 일대 유휴 공간을 주민 여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변 야간 명소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은 공원 및 수변 일대의 야간 힐링 명소와 야간 경제 거점을 발굴해 자치구별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달·강을 품은 흑석 수변길’을 포함한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그동안 동작구의 우수한 한강 입지를 활용한 수변 공간 조성을 요구하는 구민의 목소리가 지속돼 온 만큼,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두웠던 흑석 수변길을 주민 친화적인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흑석 한강 수변 공간 조성’ 추진에도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선정 대상지는 흑석동 260-5일대 올림픽대로 교량 하부 공간으로 구는 이곳을 ‘별·달·강’ 이라는 상징을 담아 △별빛이 흐르는 길 △달빛 전망대△강빛 쉼터의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한다.별빛이 흐르는 길에는 무장애 산책로와 트랙 매립형 LED 라이너를 갖춘 스마트 러닝트랙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밝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누구나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달빛 전망대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살려 인근 효사정 공원에 조성된다.달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한 SNS 포토존을 마련해 주민들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이색 명소로 꾸며진다.강빛 쉼터는 흑석동만의 독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강 수면에 빛을 비춰 물결의 반사 효과를 살리는 수변 반사 고보조명을 설치하고 구조물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를 연출하는 등 교량 하부를 한강 위의 야간 갤러리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 12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향후 용양봉저정공원에 ‘한강타워’를 조성해 ‘흑석수변길’과 노들섬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많은 방문객들이 한강을 즐기며 머물다 갈 수 있는 구의 대표 수변 관광문화 명소로 구축할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그동안 어둡고 방치되어 있던 한강변 교량 하부가 별빛과 달빛, 강빛이 어우러진 주민 쉼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흑석 수변길을 서울의 대표 야간 명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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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사과산업 활성화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은 11월 5일 청송사과축제장에서 봉화 사과 재배 농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봉화 사과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지 이동, 재해 증가, 소비 트렌드 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수기술 한수곤박사의 봉화군 사과산업 현황과 융복합 고부가 과수산업 육성 전략 및 해외 사과산업 동향을 통해 노동력을 줄이고 기계화가 가능한 봉화 사과산업의 실효성있는 대책을 제시했다.봉화군은 2134ha 사과재배면적과 높고 일조량이 풍부한 최적의 과수생산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재배기술 고도화 사업으로 밀식 평면과원 도입을 통한 봉화형 다축재배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워크숍에 함께 참석해 “봉화군에서는 스마트과원 조성 등 생산기반 구축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봉화사과 브랜향상 및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대한민국 대표사과 주산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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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위한 직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은 11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봉화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친절응대 역량과 상황별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 소진을 예방해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부서별 참석자를 나누어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진행했으며 CS 분야 전문강사가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민원인의 입장과 요구 이해, 인사·표정·경청 등 친절응대 기본자세, 전화·방문 민원의 상황별 대화 요령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폭언·반복 민원에 대한 대응 요령과 갈등 상황에서 침착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고 조별 토의를 통해 각자의 민원응대 경험과 대응방안을 공유했다.또한 민원응대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살펴보며 직원 스스로의 안전과 마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의 바탕이 된다는 점을 되새겼다.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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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백두대간 사랑 및 산지정화 운동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은 11월 5일 주실령에서 백두대간의 산림생태계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백두대간 사랑 및 산지정화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숲사랑지도원, 임업인후계자협회, 봉화군 산림조합 공무원이 함께 60여명이 주실령 등산로 입구에 집결해 활동 안내 및 안전사항을 전달한 후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예방 및 산림훼손 행위 근절을 홍보했다.특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보호활동을 통해 백두대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봉화군 산림소득자원과장은 “백두대간은 소중히 보전해야 할 산림생태계의 핵심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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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농산물 알리러 ‘봉숭이 주무관’ 울산에 떴다
[한국Q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울산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에 참가해 봉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의 농업인들이 도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고 우리 농업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봉화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선보였다.특히 농산물 시식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봉화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봉화군 농산물 홍보 마스코트인 ‘봉숭이’ 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봉숭이 주무관’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봉화 농산물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의 우수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농산물 전시회, 품평회 등이 진행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장이 마련됐다.홍승창 회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봉화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넓혀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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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마음이 이어지는 곳, ‘봉화어울림센터’ 가 군민의 일상에 문화를 더한다.
[한국Q뉴스] 봉화군이 지난 7월 문을 연 봉화어울림센터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뿌리내리고 있다.센터는 개관 이후 ‘느림·회복·연결’을 운영 방향으로 삼아, 누구나 머물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봉화군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향기로 만나는 나의 건강한 하루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 △별빛달빛 독서캠프 △연극체험,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가드닝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강사와 외래강사가 참여해 아로마, 북토크, 연극, 가드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군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시각장애인과 함께한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지난 9월 21일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은 관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다.한국예총 봉화지회 김수진국장의 재능기부로 그림책을 생생한 낭독으로 들려주고 책의 분위기와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어울림센터가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 문화공간임을 보여준 프로그램이다.책·음악·휴식을 더한 ‘별빛달빛 독서캠프’10월 11일에는 어울림센터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인 ‘별빛달빛 독서캠프’ 가 열렸다.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야외책방’ 이 운영됐고 이어 별빛 키링·북퍼퓸 체험, 달빛 한 문장 필사, 작은 음악회, 달빛 멍 때리기, 북토크, 독서활동 등이 밤 9시까지 이어졌다.북토크에서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를 함께 읽고 책 속의 문장과 각자의 일상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고 달콤한 핑거푸드 간식이 더해져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책 읽기에 음악과 휴식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어울림센터가 군민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학생 작품 선보이는 ‘틈새갤러리’11월 6일까지 현재 어울림센터 다목적 전시실과 로비에서는 소천중·춘양중·청량중 3개 중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전시 지역과 함께 빛나는 틈새갤러리가 열리고 있다.‘봉화의 하늘과 물: 예술로 잇는 우리 마을’을 주제로 지난 10월 26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11월 6일 오후 2시까지 이어진다.전시에는 학생들이 미술 수업에서 완성한 총 12개 섹션의 작품이 걸렸다.버려지는 물건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재탄생시킨 정크 아트, 봉화 명소를 여러 겹으로 표현한 레이어드 입체 아트, 봉화 상가와 관광지의 로고를 직접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프로젝트, 학교별 하늘 풍경을 담은 수채화 등 지역의 가치와 학생들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고 있다.체험실에서는 학생들이 그려주는 ‘캐릭터 그리기’, 봉화 브랜드 키링·마그넷 만들기가 운영되며 학부모·주민·학생이 서로의 얼굴을 그려 대형 벽화를 완성하는 공동체 미술 ‘모두의 얼굴’도 함께 진행된다.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예술로 연결되는 자리가 되고 있다.시니어 세대의 인생 이야기를 무대로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연극체험 프로그램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도 11월 운영된다.2회차로 구성된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가장 빛나던 시절을 서로 이야기하고 기억 속 감정을 시로 풀어낸 뒤 이를 그림과 색깔 천, 나레이션 씨어터 등으로 표현해 하나의 장면으로 완성한다.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여건 속에서 시니어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 프로그램은 현재 수강생 모집 중으로 봉화군 통합예약시스템 혹은 봉화어울림센터 방문 및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잠시 머물고 쉬고 문화를 만나는 공간’ 으로 봉화군은 앞으로도 어울림센터를 단순히 강좌를 수강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고 잠시 머물고 쉬며 문화를 만나고 사람과 연결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개방성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어울림센터가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책과 음악을 만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프로그램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문자 등 다양한 매체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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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소천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로 온정 나눠
[한국Q뉴스] 봉화군 소천면은 지난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농가를 위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최근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인해 영농 활동이 어려워진 분천리 소재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소천면사무소·녹색환경과·유통특작과 등 봉화군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고추 지주대 철거와 멀칭 비닐 제거 작업 등에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 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농작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는 따뜻한 소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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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댕댕파크, 반려견 응급처치․마사지 교육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14일과 2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김해댕댕파크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을 대상으로 각각 응급처치와 마사지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려견의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일상에서도 반려견의 상태를 살피며 돌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14일 응급처치 교육은 응급상황별 초기 대응과 동물병원 이송 요령을 배우고 모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과 기도 이물 제거를 실습한다.28일 마사지 교육은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마사지 동작과 압력 조절법을 배우고 반려견이 불편해하는 신호를 살피는 방법을 익힌다.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회차별로 최대 20팀을 모집하며 참여자 1명당 반려견 1마리까지 동반할 수 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반려견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대처 능력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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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통시장서 장보고 온누리상품권 돌려받으세요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13일 동상·외동·삼방·장유 4개 전통시장에서 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참여 시장에서 물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환급해 주며 1인당 페이백 한도는 시장별 최대 2만원까지다.특히 당일 해당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이 가능해 여러 점포에서 장을 보더라도 구매금액을 합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단, 페이백은 신용카드 매출전표 또는 현금영수증 등 정식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 점포에서 구매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또 시장별 행사 운영 시간은 상이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전통시장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동상·외동·삼방·장유 전통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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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호 출항’ 김해FC2008, 7일 화성FC 불러들여 차두리 감독과 ‘2002 월드컵 영웅 맞대결’… 안방 첫 승 정조준
[한국Q뉴스] 김해FC2008이 제6대 사령탑 설기현 감독의 공식 데뷔전에서 2002 한일월드컵 영웅 간의 역사적인 벤치 맞대결과 함께 간절했던 시즌 홈 첫 승 사냥에 나선다.김해는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32라운드 홈경기에서 화성FC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3월 원정으로 치러진 첫 맞대결에서 0-2로 아쉽게 패했던 김해는 최근 뚜렷하게 살아난 공격력과 끈끈한 팀 분위기를 앞세워 안방에서 통쾌한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라운드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 사령탑의 지략 대결이다.지난 1일 홈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넨 김해 설기현 감독은 3일 선수단과 첫 공식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팀 지휘에 나섰으며 화성전을 앞두고 전술 훈련 등 본격적인 경기 준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번 화성전을 통해 공식 감독 데뷔전을 치르는 설 감독은 상대 팀 화성을 이끄는 차두리 감독과 사령탑으로서 첫 맞대결을 벌인다.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일궈냈던 두 한국 축구 레전드가 K리그2 무대에서 어떤 전술적 묘수로 승부를 가릴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여기에 지난 7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서로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김해 공격수 우제욱과 화성 수비수 이래준의 운명적인 첫 친정팀 맞대결 스토리가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화성의 수비 핵심으로 자리 잡은 이래준은 김해 구단 역사상 '프로 무대 1호골'을 기록했던 상징적인 선수다.김해의 프로 첫 득점 역사를 썼던 그가 이제는 상대 팀의 방패가 되어 처음으로 김해종합운동장을 찾는다.반면, 그 방패를 뚫어야 하는 김해의 창끝 우제욱에게는 화성 차두리 감독과의 각별한 사제 인연이 자리하고 있다.우제욱에게 차두리 감독은 서른을 앞둔 나이에 축구를 포기하려던 순간, K3리그에서 K리그 프로 무대로 넘어올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축구의 은인'이다.화성 시절 우제욱에게 주장 완장을 맡기며 신뢰를 보냈고 센터백 포지션 변경을 시도하는 등 다방면으로 기회를 줬던 은사 앞에서 우제욱은 이제 본래 자리인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야 하는 무대에 선다.김해의 최전방 타깃맨 우제욱과 화성 스리백의 중심 이래준이 경기 내내 공수에서 정면충돌할 수밖에 없는 만큼, 두 선수가 써 내려갈 서사가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최근 김해의 기세는 매우 매섭다.30라운드 김포 원정 승리에 이어 직전 31라운드 천안전에서 0-3의 열세를 뒤집고 3-3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특히 최근 3경기에서 무려 7골을 몰아치며 매 경기 멀티골을 기록할 만큼 득점력이 절정에 달해 있다.수비에서도 공수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며 왕성한 활동량과 강한 중원 압박으로 안정감을 더해가고 있다.화성전 승리의 선봉에는 물오른 공격진이 선다.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최전방 해결사로 자리매김한 베카와, 타점 높은 제공권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우제욱의 조합이 화성의 골문을 정조준한다.좌측면에서 과감한 돌파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이준규와 직전 경기 하프타임에 투입되어 날카로운 우측면 크로스로 멀티 도움을 올린 박요한의 측면 지원도 큰 기대를 모은다.중원에서는 공수 연결고리 역할과 세컨드 볼 획득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엔진'곽성욱이 경기를 조율한다.반면 원정팀 화성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의 깊은 부진에 빠져 있으며 혹독한 원정 9연전 중 8번째 경기를 치러야 하는 체력적 부담을 안고 있다.화성은 센터백 이래준을 축으로 한 후방 빌드업과 전성진의 중원 조율, 김대환·플라나를 활용한 측면 크로스 및 세트피스 공격이 강점이다.그러나 볼을 오래 소유할수록 오히려 공격의 날카로움이 무뎌지는 딜레마를 겪고 있으며 전반 초반 수비 집중력 저하와 측면 뒷공간 노출이라는 뚜렷한 약점을 안고 있다.김해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불필요한 파울과 상대 세트피스 수비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빠른 측면 공략과 직선적인 패스로 화성의 뒷공간을 타격한다면 설기현 감독의 데뷔전을 화려한 홈 첫 승으로 장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공식 데뷔전을 앞둔 김해 설기현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포기하지 않는 투혼과 상승세가 매우 고무적이다. 선수단과 호흡을 맞춰 철저히 준비한 만큼, 남은 경기에서 팬들께서 기다리시던 홈에서의 승리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홈경기는 지역 명문 사학인 '인제대데이'로 꾸며지며 경기장 안팎에서 웹툰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홈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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