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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작천면 ‘작천살롱’, 제3회 작은영화제 특별상 수상
[한국Q뉴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공공미용실 ‘작천살롱’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전국적인 공감을 얻었다.작천면은 작천살롱의 재능기부 미용 봉사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숏폼 영상이 ‘제3회 작은영화제’숏폼 부문에서 ‘작은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한 이번 영화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 간 소통과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충청·호남·인천·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작품을 출품해 의미 있는 경쟁을 펼쳤다.수상작은 작천살롱을 찾는 어르신들의 모습과 주민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미용 봉사, 머리 손질을 마친 뒤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 따뜻하게 담아냈다.특히 교통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택시 지원부터 주민들의 염색·커트 재능기부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돌봄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줬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이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은 일상 속 나눔이 전하는 행복과 복지의 가치를 잘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작은 오는 11월 28일 전국 작은영화관에서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오정숙 작천면장은 “작천살롱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보살핌의 공간”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과 돌봄을 체감할 수 있는 온기 가득한 작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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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AI 융합 경진대회’로 미래 첨단산업 인재 육성
[한국Q뉴스] 춘천시가 전국 초·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AI 융합 경진대회’를 마무리하며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열린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 와 10월 열린 ‘2026 춘천 바이브코딩 앱제작 챌린지’등 두 개 대회로 구성됐다.두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실습형 경진대회로 진행됐다.초등학생 42명,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 실력 겨뤄 지난 9월 19~20일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에는 전국 초등학생 42명이 참가했다.참가 학생들은 첫날 로봇의 구조와 제어 방법을 배우고 직접 로봇을 움직이는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둘째 날에는 자율주행 로봇자동차를 활용한 ‘배틀볼 경진대회’에서 코딩과 로봇 제어 실력을 겨뤘다.배틀볼은 참가자들이 로봇을 제어해 공을 상대방 구역에 더 많이 넘기는 방식의 일대일 대결이다.학생들은 로봇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경기 상황에 대응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발휘했다.대회 결과 송주원 춘천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성원초등학교 최시혁 학생, 우수상은 장학초등학교 박서희 학생, 장려상은 우석초등학교 박준서 학생에게 돌아갔다.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축구와 사칙연산 도전, 과학 실험 도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춘천’을 주제로 앱 개발하는 고등학생 아이디어 ‘눈길’ 이어 10월 31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열린 ‘2026 춘천 바이브코딩 앱제작 챌린지’에서는 전국 고등학생 20명이 결승에 진출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앱 개발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사전교육과 예선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사람이 일상 언어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코딩’ 기법을 활용해 직접 앱을 기획하고 개발했다.특히 결승전에서는 ‘춘천’을 주제로 교통과 부동산, 관광, 생활정보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앱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대상은 배성빈 서울 언남고 학생이 개발한 ‘HITCH’ 가 차지했다.이 앱은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운전자와 이동이 필요한 사람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최우수상은 유서진 춘천고 학생의 ‘춘천 리얼티 트윈’에 돌아갔다.춘천의 아파트 단지를 입체 지도로 구현하고 실거래가와 주변 입지 정보를 분석해 보여주는 부동산 정보 앱이다.이 밖에도 여행자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일정을 추천하는 ‘춘천트립’, 전입신고와 지역 탐방 등을 과제 수행 방식으로 경험하는 ‘봄내 살아보기’, 시민들이 직접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춘천채움’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업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지난 10월 17일 참가 학생 20명은 서울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기업문화와 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실무자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기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춘천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전국 학생들이 춘천을 주제로 다양한 앱을 개발하며 첨단기술을 지역의 생활 문제 해결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첨단산업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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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식량작물 계약재배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Q뉴스] 강진군이 식량작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8년째 계약재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량작물 계약재배 협의회 회원과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농산물 품위 저하 우려에 따라 수매 가격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계약 물량의 작황과 예상 수매가격, 수매 방법 및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수매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강진군의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양곡 유통 전문업체인 두보식품 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벼를 비롯한 5개 품목, 19개 유형에 걸쳐 약 5600톤의 식량작물을 수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병숙 강진군 계약재배 협의회장은 “찰벼와 친환경 벼는 농업인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이지만, 우리 군은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수매가격의 하한선까지 제시하고 있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병해충 방제와 영농 관리에 힘쓰며 수확을 마친 농업인들이 좋은 가격에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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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 화재 피해 이웃에 위로금 전달
[한국Q뉴스] 강진군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가 지난 4일 용정마을 화재 피해 가구 2곳을 방문해 가구당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이번 위로금 전달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강대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실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구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화재 피해 가구에는 앞서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각계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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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통업종 7개로 확대
[한국Q뉴스] 구례군은 11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면 지역 주민도 구례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통업종에 세탁소와 문구점을 추가하고 택시도 월 10만원 한도 사용처에 포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용처 확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 2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수요를 검토해 이용 빈도가 높은 세탁소와 문구점을 공통업종으로 추가 선정했다.이에 따라 기존 병원·약국·학원·안경점·영화관 등 5개 업종에 세탁소와 문구점이 추가돼 공통업종은 모두 7개로 늘었다.면 지역 주민도 해당 업종에서는 구례읍 소재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다.택시도 기본소득 사용처에 새로 포함됐다.택시는 읍·면 주유소와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및 농자재판매장과 합산해 월 10만원 한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용처 확대로 면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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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족센터, 2026년 제3회 가족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통영시가족센터는 2026년 11월 4일 RCE세자트라센터 강당에서 ‘음악으로 전하는 마음 : 2026년 제3회 가족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가족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지역 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4가구의 특별한 사연을 공연 중간중간 발표하며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무대에는 더 프라미스 트리오, 경남 리틀싱어즈, 오디디 프로젝트, 엘콰이어 합창단이 출연해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관객 참여형 합주 행사가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악기를 맞추고 소리를 만들어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통영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이웃과 가족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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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린이 급식, 부모가 직접 확인한다
[한국Q뉴스]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달 29일 관내 어린이급식소 재원생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부모 현장 참관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급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들이 이용하는 급식 환경과 위생·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홍보하고 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프로그램은 △센터 주요 사업 소개 및 홍보 △어린이급식소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방문 현장 참관 △채소·과일 가방 꾸미기 아트클래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학부모들이 어린이급식소 조리실의 위생·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급식 관리가 이뤄지는 과정을 확인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체험형 아트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기회를 통해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급식 위생관리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방문을 직접 경험하면서 꼼꼼하게 관리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신뢰가 생겼고 급식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인옥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초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제6차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과 대상별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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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활동가 워크샵’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청양군은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정서지원 활동가들과 함께 충청남도 공주시 일대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돌봄 현장의 최전선에서 온기를 전해온 활동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위한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제민천 누리관을 방문해 도시재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공감하고 지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이어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제민천 주변 골목길과 생태 산책로를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워크숍의 핵심 프로그램인 세라믹 공예 치유 시간을 진행했다.활동가들은 세라믹 스튜디오에서 ‘오늘의 컬러 오브제 만들기’체험을 통해 자신의 내면 감정과 오늘의 마음 상태를 색채와 도예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을 하며 위로를 얻었다.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족돌봄과 정서지원 현장에서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마음을 쏟아온 활동가분들이 붉게 물든 가을바람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깊은 쉼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동가들의 마음에 온기를 채우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채로운 발걸음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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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이 오는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세무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세무사가 마을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날 상담에서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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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공작소’ 성료
[한국Q뉴스] 강진군도서관이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공작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그림책 읽기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진군도서관은 강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어울림방에서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보냉백 꾸미기와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먹는 화분 꾸미기, 입체 꽃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을 즐겼다.그림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3일 열린 마지막 수업에서는 과일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겼다.이어 수료식을 열어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그림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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