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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180대 주차할 수 있는 ‘일월호수공영주차장’ 준공…23일부터 시범운영
[한국Q뉴스] 보도일시 2026년 11월 6일 담당부서 주차시설과 주차시설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첨부 담당공무원 수원 일월호수공원 인근에 18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일월호수공영주차장’이 건립됐다.수원특례시는 11월 5일 권선구 구운동 34-5번지 일원에서 일월호수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일월호수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916㎡, 연면적 3711.84㎡, 지상 2층 3단 규모로 1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도심 속 생태공원인 일월호수공원은 주변에 주차 공간 부족해 이용객들이 주차에 불편을 겪어왔다.일월호수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일월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주차를 하고 구운동 일월먹거리촌 일원의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는 2020년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공영주차장 입지 선정 타당성 검토를 하며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2022년에는 인근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검토했지만, 주차 공간 확보 효과와 사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위치에 지상 2층 3단 규모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기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2024년 3월,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공유재산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고 2025년 9월 착공해 2026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일월호수공영주차장은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을 한다.시범 운영 기간에 주차장 운영 상황과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12월 14일 이후 24시간 무인 유료 운영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최초 1시간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고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1일 최대 요금은 7000원이다.월 정기권 요금은 주간 6만원, 야간 4만원, 전일 7만원이다.정기권 이용 희망자는 추후 수원도시공사에 신청할 수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일월호수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지고 일월호수공원과 주변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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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이스 업계 한자리에… 수원컨벤션센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수원 마이스 데이’를 열고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이후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수원시는 올해 1월 수원컨벤션센터와 광교 일원 약 210만㎡를 전국 8번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받고 총 3억 4000만원 규모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 2026’을 개최한 데 이어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 ‘2027 아시테지 세계총회’, 외국인 약 1만 4000명이 참가하는 ‘암웨이 차이나 2027’등 주요 국제행사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행사에서는 2027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과 포상관광 유치·개최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지역 마이스 업계와 내년도 사업 참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가 기업들은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공동 행사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고 우수 얼라이언스 회원사 시상과 기업 포상관광·산업관광 콘텐츠 관련 강연도 이어졌다.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주요 국제행사 유치 등 수원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넓힌 한 해였다”며 “국제회의 참가자의 방문이 지역 기업의 매출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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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도시농업의 즐거움 나누는 ‘도시락 마켓’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탑동시민농장 중앙 잔디광장에서 수원 ‘도시락 마켓’을 연다.도시락 마켓은 시민과 도시농부, 도시농업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농업의 가치와 농업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다.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소상공인협회 등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가을 작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과 갓 버무린 김치를 곁들인 보쌈 도시락 만들기를 한다.김장 체험은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다.8일 오후 6시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이밖에 △도시농부·도시농업단체 농산물 직거래장터 △지역 농업인·도시농업 홍보·체험·판매·먹거리 부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청송사과 홍보·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원시 캐릭터 ‘수원이’ 대형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포토존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도시락 마켓은 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며 “김장과 보쌈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족·친구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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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인공지능 로봇 이용하는 어르신과 소통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5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영통구보건소는 2025년 7월부터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위급 상황 확인을 돕고 있다.인공지능 로봇의 주요 기능은 △약 복용·식사 시간 알림 △건강 정보·체조 영상 제공 △말벗 대화·음악 감상·인지강화 프로그램 △긴급 호출 △활동 미감지 알림 등이다.이날 간담회에는 로봇을 이용하는 어르신 30명과 보건소 관계자,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 등이 참석했다.어르신들은 로봇을 이용하며 느낀 점과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이야기했다.영통구보건소는 로봇 이용 전후 평가 결과와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로봇을 일상에서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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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 개최… 마을 활동가 160여명 한자리에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5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6년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네트워크 활동가, 시민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지네발 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풍선 기둥 옮기기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했다.수원형 마을만들기의 주요 의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설문에도 참여했다.수원시는 설문 결과를 마을만들기 정책과 사업 추진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서 이웃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가꾸는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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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학습 전문가, 바로 나” 중구, 학습상담사 자격과정 운영 3년간 학부모 210명 수료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이끌어주는 부모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학습상담사 2급과 1급 자격과정을 운영해 학부모 5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이끌어주는 부모교실’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다.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학습상담사 2급 과정을 시작으로 2급 자격을 취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1급 심화과정까지 연계해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에서는 학습 관련 평가도구의 이해와 자기주도학습 지도 방법, 상담이론 및 실습 등을 다뤘다.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또한 중림동과 신당동에서 권역별 강의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지난 10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운영, 정보 습득, 강사 진행 등 5개 항목 모두 긍정 응답률 100%를 기록했다.특히 정보 습득과 강사 진행 만족도는 각각 평균 4.80점으로 나타났다.‘이끌어주는 부모교실’은 2024년 99명을 시작으로 2025년 60명, 올해 51명까지 최근 3년간 총 210명의 학부모에게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중구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도 운영하고 있다.‘맘스티칭’과 ‘맘스그로우’를 통해 부모의 자기이해와 자녀 발달단계별 양육법을 교육했으며 ‘맘스인사이트’에서는 중학교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오는 12월에는 학부모 대상 인공지능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내년에는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교육과정으로 통합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녀교육에 필요한 전문지식뿐 아니라 학부모 자신의 성장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자녀를 잘 이끌기 위해서는 부모에게도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자신감을 갖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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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재난안전정책 인권 관점에서 살핀다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원시 안전관리계획, 인권의 관점에서 다시보다’를 주제로 ‘2026년 수원시 인권정책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는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관계부서 시민 등이 참석해 재난안전정책 전반의 인권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시민의 생명·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개선과제를 논의했다.김형모 수원시 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고은채 인권정책교육 소위원장이 ‘수원시 안전관리계획의 인권 친화적 재구성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주제로 발제했다.이어 전문가들은 장애인·이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의 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재난 대응 과정의 인권 사각지대, 재난 피해자의 존엄한 회복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자유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부서가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수원시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권고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는 위험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모든 시민의 생명과 존엄이 존중받는 도시”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인권친화적인 재난안전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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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벽지 걷어내고 잔고장 말끔히’... 중구, 집 생활수리 봉사 “주거복지 틈새 메운다”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손보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우리 집 생활수리 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봉사활동에 나선 데 이어 이달에 3가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우리 집 생활수리 봉사’는 기존 주거복지사업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취약가구의 소규모 집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배·장판 교체부터 형광등·문고리·방충망 수리 등 취약계층 주민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불편을 자원봉사자들의 기술과 경험으로 덜어준다.첫 봉사는 지난 10월 24일 다산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이뤄졌다.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곳이다.중구자원봉사센터와 신성로타리클럽이 힘을 모아 어르신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날 신성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먼저 집 안의 가구와 집기를 옮겨 작업 공간을 확보한 뒤,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를 걷어내고 새 벽지를 발랐다.어르신이 가지고 있었지만 설치하지 못했던 에어컨과 형광등도 달아드렸다.작업을 마친 뒤에는 집 안팎을 말끔히 정리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깨끗해진 집을 마주한 어르신은 “매일 집 안에 곰팡이가 있어 우울하고 속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배를 해 주시니 정말 새집 같고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봉사의 손길은 11월에도 이어진다.이달에는 한국건축가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3가구를 찾아간다.못 박기부터 방충망·문고리 수리까지, 크고 작은 잔고장을 손보며 불편을 해결할 예정이다.중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찾아가는 우리 집 생활수리 봉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집수리에 재능을 보탤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별도의 자격증이 없어도 도배·장판, 페인트, 전기·조명, 수도·배관, 목공, 타일 등 집수리 관련 기술이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과 문의는 중구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가진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아 주거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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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생물테러 발생하면 즉각 대응 유관기관 훈련 손발 척척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달 29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유관기관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구는 경찰·소방·군·의료기관과 손발을 맞춰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보호복 착용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졌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행위다.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고 감염병에 따라 발병까지 시간이 걸려 발생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큼 신속한 초동조치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중구 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56사단 중구대대, 국립중앙의료원 등 6기관에서 2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먼저 생물테러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체계를 짚었다.특히 초동조치 대응 기관별 역할과 절차를 상세히 다뤘다.이어 현장 출동 시 착용하는 개인보호복을 직접 입고 벗으며 안전한 장비 사용법을 익혔다.중부소방서는 호흡기와 피부 등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레벨A 보호복을, 중구보건소는 레벨C 보호복을 맡아 착·탈의 절차를 교육했다.참가자들은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오염을 막기 위한 주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의심 물질을 검사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절차도 훈련했다.현장에서 생물테러 병원체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다중탐지키트의 사용법과 검사 결과 판독 방법을 익혔다.이어 채취한 검체를 3중 수송용기에 포장해 전문 검사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과정도 점검했다.훈련 전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생물테러 대응 지식과 이해도 변화를 살폈다.훈련 후 관련 지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교육과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생물테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가고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등에도 힘써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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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강원지방기상청, ‘삼척흥전 방재기상관측장비’설치·운영
[한국Q뉴스] 삼척시와 강원지방기상청은 도계읍 내 기상관측 공백을 해소하고 위험기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흥전초등학교 일원에 방재기상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지난 10월 30일부터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삼척흥전 AWS’는 기존 도계읍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있던 강수량계와 적설계를 이전하고 기온, 풍향 풍속 등 다양한 기상관측 센서를 추가 설치해 더욱 정밀한 위험 기상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주변 장애물이 적은 관측환경을 확보해 고품질의 기상관측 자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이번 ‘삼척흥전 AWS’설치는 삼척시와 흥전초등학교, 강원지방기상청 등 세 기관의 긴밀한 협업으로 이뤄졌다.삼척시는 관측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흥전초등학교는 관측장소를 제공했으며 강원지방기상청은 방재기상관측장비와 부속 장비의 설치·운영을 맡았다.삼척시 관계자는 “세 기관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장비운영과 신속한 방재 대응을 통해 기상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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