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에 1천만원 고향사랑기부
[한국Q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옥천군의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옥천군은 26일 군청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실천하고자 하는 전문건설인들의 사회공헌 의지에서 마련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건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단체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윤학수 중앙회장은 “전문건설업의 발전은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함께 이뤄진다”며 “이번 기부금이 옥천군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규철 군수는 “옥천군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옥천군 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창 옥천군 운영위원회 회장과 위원들도 함께 참석했다.옥천군 운영위원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힘써오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확대돼 제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2026-06-26
-
강남구, 어르신 할인 상점에 환경개선비 1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을 만드는 ‘시니어 동행상점’ 참여 상점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시니어 동행상점은 신노년층의 여가·사회참여 수요가 커지는 데 맞춰 민간 상업시설을 어르신 친화 공간으로 넓히는 사업이다.지역 소상공인 상점이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상점 내부를 어르신이 이용하기 쉬운 환경으로 개선하도록 지원한다.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고령 친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총 100개소를 선정하며 강남구 배정 규모는 4개소다.선정된 상점에는 1개소당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금의 절반 이상은 큰글씨 메뉴판, 고조도 LED 조명, 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 경사로 등 어르신 친화 환경 조성에 사용해야 한다.연말 우수상점으로 선정되면 환경개선비 10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어르신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할 예정인 소상공인 상점이다.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마친 상점이어야 하며 상시근로자 수는 5명 미만이어야 한다.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고 사행성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일반 음식점과 병원·약국도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가능 업종은 스포츠·건강, 문화·예술, 취미·교양, 휴게·식음료, 생활·편의 등 5개 분야다.탁구장, 헬스장, 요가원, 영화관, 전시관, 음악학원, 미술학원, 공방, 북카페, 카페, 제과점, 이미용실, 목욕탕, 안경점, 사진관, 편의점 등이 해당한다.참여를 원하는 상점은 사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등을 갖춰 구청 어르신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7월 17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안전성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여부와 할인 혜택 제공 계획 등을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상점별 혜택과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서울시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상점을 선정하고 7월 31일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시니어 동행상점은 어르신이 동네 상점을 더 편하게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새로운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상점들이 어르신을 배려하는 좋은 사례가 돼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
“내 생각이 콘텐츠가 되는 순간” 양천구,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프로그램 ‘홍보 아카데미’ 신설
[한국Q뉴스] 양천구는 관내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양천 홍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오는 7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신규사업으로 크리에이터·유튜버·방송 PD·아나운서 등 미디어 분야 진로를 꿈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AI 기초교육부터 방송국 견학, 현직 전문가와의 만남,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미디어 진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1회차에서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AI 활용 기본 교육’ 이 진행된다.한국콘텐츠진흥원 김인애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AI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소개하고 Z세대가 선호하는 콘텐츠 기획과 성공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2회차에서는 ‘목동 SBS 방송국 현장 견학’을 통해 라디오 및 TV 주조정실, 뉴스·예능 스튜디오 등 방송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미디어 직무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3회차 ‘현직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디어 진로 콘서트’에서는 궁금한 이야기 Y,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을 연출한 손정민 PD 와 SBS 기자·앵커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멘토로 참여한다.현장 경험과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고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마지막 4회차는 ‘나만의 AI 콘텐츠 제작 실습’ 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앞선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심 있는 분야의 기사·영상·숏폼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함께 공유하며 우수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특히 미디어 크리에이터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4회 전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식 개최와 함께 특별한 기념품을 제공해 성실한 도전을 격려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250명이며 구는 더 많은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 유형을 이원화해 접수한다.4회 전 과정에 참여하는 연계형 과정은 50명을 모집하고 1회차와 3회차는 회차별로 각각 100명씩 별도 모집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신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양천 홍보 아카데미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청소년들에게 최신 AI 미디어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은평구, 폭염 대비 이동노동자 생수 지원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일부터 폭염 속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이동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구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제주 삼다수 약 4천5백 병을 지원할 예정이다.생수는 은평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입구 냉동고에 비치되며 이동노동자는 1인당 하루 1병씩 받을 수 있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수도권기상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한다.아울러 은평구는 생수 지원과 함께 은평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동 상담과 권리구제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센터에서는 매주 화·목요일 무료로 노동상담을 제공하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지원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책장 너머로 배우는 초록 지구”… 은평구립상림도서관, 환경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생태특화도서관인 구립상림도서관이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와 체험,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환경교육으로 구성됐다.도서관 공간뿐만 아니라 온라인 참여행사를 병행해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지난 4일에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 ‘우리는 멋쟁이 무당벌레의 친구’를 운영했다.그림책을 통해 곤충의 생태를 이해하고 무당벌레 모형을 만들어보는 독서 연계 체험으로 생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이어 10일에는 한국환경보전원의 지원을 받아 ‘탄소 ZERO 지구 구출 대작전’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배우고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방법을 익혔다.지난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는 환경 주간 특별전시 ‘바다가 우리를 부르네’를 운영한다.해양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추천 도서를 전시하고 글쓰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아울러 지난 7일부터는 온라인 프로그램 ‘새싹도서관’을 운영 중이다.식물 관련 도서 소개 영상을 시청한 후 과제를 수행하면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식물을 증정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구립상림도서관은 생태특화도서관으로서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구립상림도서관 누리집과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구립상림도서관으로 하면 된다.구립상림도서관 관계자는 “환경교육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생태특화도서관으로서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6
-
은평구,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중장년 일자리 연계 본격화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21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파트 사전점검 시장 수요에 맞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연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운영된 아파트 사전점검 분야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의 새로운 재취업 분야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교육은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아파트 사전점검에 대한 기본 이해 △하자 판별 및 점검 실무 △장비 활용 실습 △점검보고서 작성 △고객 응대 등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모집 정원 22명에 110명 이상이 신청해 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 5월 중순 조기 마감됐다.최종 선발된 교육생 22명 가운데 21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장 실무 평가에 통과한 19명은 취업 연계를 통해 이달 말 충청북도 청주시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사전점검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실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 투입과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직업훈련 과정을 발굴해 안정적인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은평구가 지난 19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운영한 ‘중장년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6
-
은평구 응암3동, 민관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은 지난 19일 임플라인치과의원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사업인 ‘동 생활밀착업소’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응암3동은 상담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주민을 발굴·연계하고 임플라인치과의원은 이들에게 맞춤형 치과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복지위기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치과 치료와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한편 응암3동은 ‘동 생활밀착업소’ 운영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경록 임플라인치과의원 대표원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영숙 응암3동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관련사진 지난 19일 업무협약 체결 식에 참석한 김경록 임플라인치과의원 대표원장과 김영숙 응암3동장
2026-06-26
-
군민 행복 높인 예산군, 복지·보건 촘촘한 안전망으로 삶의 질 높였다
[한국Q뉴스] 민선8기 예산군은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정책을 확대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군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부터 아동·청소년, 장애인,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먼저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렸다.현재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은 2363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목욕비·이·미용비 지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도 강화했고 경로당 기능보강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복지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스마트워치 보급과 장애인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넓혔다.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과 365 24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으며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정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급 등으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특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예산앤유 행복센터는 누적 방문객 4만4000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아동·가족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청소년 정책도 한층 강화돼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집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외 어학연수와 역사탐방 지원,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확대에 힘썼다.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이어져 군은 고독사 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했으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성공지원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도 강화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갔다.보건 분야에서는 의료 접근성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가운데 특히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기관을 유치해 운영을 시작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불편을 크게 줄였으며 응급의료기관 운영 지원과 응급전문의 확충, 상급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아울러 보건지소·진료소 시설 개선과 의료인력 확충을 추진하고 임산부 교통비와 산후조리비 지원, 외국인 임산부 통·번역 지원사업 등 출산·육아 지원도 확대했다.예방 중심 건강정책 역시 성과를 거둔 가운데 충남 최초로 50세 이상 군민 대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했으며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84.4%를 기록했다.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도 6년 연속 추진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앞장섰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복지와 보건은 군민 행복의 가장 기본이 되는 행정서비스”며 “민선9기에도 생애주기별 맞춤복지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예산군, 고립은둔 위험 복지위기가구 ‘더블체크’로 잡는다
[한국Q뉴스] 예산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기 위해 ‘중복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5일 주민복지과와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중복확인 시스템 운영 방안과 고립·은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중복확인 시스템은 경제, 돌봄, 신체·정신건강, 주거, 안전 등 11개 욕구 영역 가운데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을 필수 확인 대상으로 지정하고 팀장급 관리자가 누락 여부와 위험도 판단의 적절성, 서비스 계획의 타당성,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연계 필요 여부 등을 한 번 더 점검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군은 현장의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는 고독사 위험군과 18세부터 45세까지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으며 마트와 편의점, 반찬가게,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과 봉사단체가 참여해 생필품과 밑반찬, 명절 음식 등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장 복지공무원과 관리자가 함께 실효성 있는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더블체크 시스템과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예산군 광시면, 광시지역아동센터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예산군 광시면은 26일 광시지역아동센터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을 포함한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지원 △복지정보 제공 △지역 돌봄 협력체계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광시면은 2023년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 내 기관·단체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번 광시지역아동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아동과 가족 분야까지 복지안전망을 확대할 전망이다.특히 광시면은 올해 광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광시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어르신과 아이들의 행복동행’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 돌봄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광시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연계망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발굴된 위기가구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순옥 광시지역아동센터장은 “그동안 광시면 복지가 어르신 중심으로 많이 추진돼 왔다면 앞으로는 아동과 가족의 어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광시면과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