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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사과떡볶이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든든한 한 끼 선물
[한국Q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 4일 사과떡볶이와 함께 문산수억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식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성장 캠페인 활동 및 밀키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든든한 식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과떡볶이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지정기탁된 떡볶이 밀키트 600개를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했다.이날 사과떡볶이 대표가 직접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 물품은 문산수억중고등학교 하굣길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특히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청소년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이자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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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 관람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7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51명이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획공연 ‘퍼커셔니즘’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관람은 군산예술의전당의 무료 관람 지원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열어주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아동 24명과 보호자 27명이 참여해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퍼포먼스를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아동들은 공연예술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시는 이번 공연 관람이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훈 아동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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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 ‘함께 잇는 운동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6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관내 발달장애성인 평생교육기관 9개소의 학습자와 가족, 종사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군산시 함께 잇는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성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소그룹 체육대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볼풀공 풍선 터트리기, 볼풀공 넘기기, 판 뒤집기, 미션 공굴리기 등 다양한 종목 속에서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즐거움을 나눴다.특히 이어진 장기자랑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끼를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시는 이번 운동회를 계기로 관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한편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평생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손수경 교육지원과장은 “‘함께 잇는 운동회’ 가 참가자들에게는 마음껏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고 서로에게는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성인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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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 섬잇길, SBS ‘생활의 달인’ 통해 전국에 알린다
[한국Q뉴스] 군산 고군산 섬잇길의 숨은 매력을 가장 잘 아는 ‘섬잇길 달인’ 이 SBS 인기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섬잇길의 아름다운 풍광과 특별한 이야기를 전국에 소개한다.군산시는 오근엽 섬개발계장이 섬잇길의 역사와 명소, 교량 건설 과정 등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의 달인’의 ‘섬잇길 달인’ 으로 선정돼 방송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촬영은 섬잇길 전 구간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시작점인 제1교부터 제4교까지 각 교량의 형태와 사업 추진 배경, 건설 과정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한편 섬 곳곳의 주요 관광명소를 직접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말도등대와 천년송, 명도 구렁이전망대, 바람의 언덕, 광대도 책바위, 방축도 독립문바위 등 대표 명소를 직접 걸으며 각 장소에 얽힌 유래와 숨은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이번 방송은 섬잇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달인의 설명을 통해 단순한 관광명소 소개를 넘어, 고군산군도의 섬들이 인도교로 연결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고군산군도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송에 출연한 오근엽 섬개발계장은 “섬잇길은 아름다운 자연경관뿐 아니라 섬마다 고유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곳”이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섬잇길의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이 직접 찾아와 그 아름다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SBS ‘생활의 달인’고군산 섬잇길 편은 오는 11월 9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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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방위 보충 2차 집합교육 9~10일 시청 대강당서 실시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 차 민방위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시간이다.대상자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발송된 통지서의 안내 일자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개인 사정으로 지정일에 참석하기 어려울 경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교육 기간 중 원하는 날에 방문해 수강할 수 있다.이번 집합교육은 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화생방 대응,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이 진행된다.한편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도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연차에 따라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PC나 스마트폰으로 한국공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24시간 언제든 수강할 수 있으며 강의 수강 후 평가 시험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정상 이수 처리된다.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해진 재난과 복합 안보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려면 민방위 대원의 초기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보충 2차 교육이 올해 마지막 집합교육인 만큼, 미이수 대원들은 반드시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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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소리꾼·순례길 해설사, 서울 서촌서 현장 해설 선진지 벤치마킹
[한국Q뉴스] 군산시는 ‘K-관광섬 고군산군도 하이트레킹 실행사업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섬별 대표 마을해설사 ‘도란도란소리꾼’과 순례길 해설사를 대상으로 서울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말도 윤복산·방축도 최열 소리꾼과 류순화·정한길·조소현 순례길 해설사가 참여했다.이번 견학에 참여한 ‘도란도란소리꾼’은 섬 주민이 직접 자기 섬의 역사와 지명 유래, 살아온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들려주는 마을해설사다.시는 지난해부터 단계별 양성 교육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말도 윤복산 소리꾼의 해설과 명도의 ‘해넘이 마을해설’ 이 자리를 잡았다.아울러 방축도에서는 최열 소리꾼이 안전 안내를 겸한 숙박 연계형 해설을 준비 중이다.시가 준비 중인 ‘군산 첫빛 순례길 해설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순례길 해설사들도 함께 견학에 나섰다.순례길은 원도심의 전킨길에서 시작해 고군산군도 섬 교회를 잇는 추명순 1길, 말도의 추명순 2길, 비응도 아펜젤러 마파지길까지 4개 테마길을 1박 2일로 잇는다.이 프로그램은 10월 6~7일 참가자 10명을 대상으로 첫 시범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견학은 소리꾼과 해설사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해설 기법을 체득하고 각 섬을 대표하는 해설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에는 서촌 토박이가 손꼽히는 해설 전문가로 성장한 과정과 관찰·기록 중심의 훈련 방식을 듣고 골목 상점 소개를 해설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노하우를 익혔다.둘째 날에는 섬의 작은 역사와 장소, 사람의 이야기를 엮는 기법을 벤치마킹했다.시 관계자는 “섬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그곳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주민들”이라며 “도란도란소리꾼이 섬을 대표하는 해설사로 안착하고 군산의 근대 선교역사가 순례길 해설 프로그램으로 활성화돼 방문객들이 섬에 머물며 군산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고군산섬잇길 SNS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섬별 소리꾼과 해설 일정을 내년 상반기 중 정식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산 첫빛 순례길 해설 프로그램’역시 11월 2차 시범투어와 12월 코스 보완을 거쳐 2027년 7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참가자 평가를 반영해 원도심과 고군산군도, 말도를 잇는 체류형 해설 프로그램을 정식 출시할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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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성동 지사협 김정진 위원, 이웃사랑 쌀 500kg 기탁
[한국Q뉴스] 군산시 미성동은 6일 김정진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정성껏 농사지은 쌀 10kg 50포를 서군산무료급식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소 운영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김 위원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기부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김정진 위원은 “따뜻한 밥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소외된 이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홍상훈 미성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쌀을 기탁해주신 김정진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미성동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서로를 보살피는 뜻깊은 문화가 더욱 깊이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미성동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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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 아촌마을 최기호 이장, 이웃돕기 백미 300kg 기탁
[한국Q뉴스] 군산시 개정면은 6일 아촌마을 최기호 이장이 지역 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최 이장은 지난해 직접 농사지은 백미 10kg 2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특히 매년 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고향인 개정면으로 귀촌해 부친의 뒤를 이어 농사를 짓고 있는 최 이장은 평소 마을 대소사에 앞장서며 이웃돕기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최기호 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올해도 정성껏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개정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사랑의 약속을 지키며 귀한 쌀을 기탁해 주신 최기호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가정 3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보탬이 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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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옥산면, ‘제15회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군산시 옥산면 청암산 일원에서 7일 열린 ‘제15회 청암산 구슬뫼 전국등산축제’ 가 시민과 등산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걷기 좋은 군산호수 수변로와 가을 정취 가득한 청암산 등산로를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 당일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전국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행사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축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장터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 무대공연은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푸짐한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등산대회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조화를 이룬 지역 대표 축제로서 자리매김했다.전진호 청암산 축제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축제를 위해 헌신해 주신 자생단체와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암산과 군산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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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가족축제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 주간을 앞두고 7일 수송근린공원 맘껏광장에서 ‘2026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의 안전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아동보호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민 5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은 금빛나래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수여, 개회선언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아동의 강점이 적힌 풍등을 높이 들어 올리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응원하겠다는 약속과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 가족축제 ‘11월의 어린이날’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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