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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심야버스 주말 확대 운영 실시
[한국Q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귀가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주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평일에 심야버스를 운행해왔으며 이번 확대 운영에 따라 토·일요일을 포함한 주 7일 운행 체계로 전환한다.주말 운행시간은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 5분 첫차를 시작으로 다음날 오전 2시 40분 종점 도착까지다.이번 주말 심야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귀가 부담을 줄이고 늦은 시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공단은 주말 심야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귀가 부담을 줄이고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효섭 이사장은 “심야버스의 주말 운영 확대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며 앞으로도 버스 노선에 대한 분석과 개선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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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신청 여파 최소화 총력…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하도급업체 피해 방지 및 지역 건설업계 자금 경색 차단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단과 태왕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 상황과 이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건설업계에 유동성 지원 및 각종 공사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대책들이 다각도로 논의됐다.대구시의 점검 결과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공공공사는 사업추진에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민간 분야 역시 태왕이앤씨가 시행 중인 대구시 내 공동주택 현장이 없어 당장의 직접적인 타격은 피한 상태이다.하지만 법정관리 신청 여파가 하도급업체와 협력업체, 나아가 지역 건설업계 전반의 자금 경색으로 확대될 우려도 있는 만큼, 대책회의 참석자들은 선제적인 공동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법원의 법정관리 절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급공사 현장의 ‘하도급대금 직불제’를 적극 가동하고 필요시 대체 시공자 지정 등 행정적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아울러 금융권에서는 이번 법정관리 여파로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하는 협력업체들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금융 지원책을 적극 검토 하기로 했으며 금융감독원과 지역건설협회는 현장의 자금 애로사항과 피해 실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시행하기로 했다.태왕이앤씨 측도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 등 자구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협력업체 피해와 지역 경제 여파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장기간 지속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계가 힘든 상황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해 위기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와 금융기관, 그리고 건설업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신용보증기금과 iM뱅크 등 금융권의 효과적인 금융 지원과 태왕이앤씨의 책임감 있는 자구책 이행을 당부드리며 대구시도 이번 사태가 지역 건설업계 전체의 어려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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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단양군에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는 25일 단양군청에서 지역 전문가와 도·군 관계자, 여성단체 및 여성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지역을 직접 찾아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은 현재 11개 시·군 가운데 7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지정률 63.6%를 기록하고 있으며 보은·옥천·영동·단양 4개 군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다.도는 미지정 지역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은·영동·단양·옥천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북여성재단이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지정 절차, 주요 추진성과 및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이어 충북도와 단양군 관계자, 지역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단양군의 지역 여건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주민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지역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오경숙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지역정책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단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여성친화도시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지역 맞춤형 추진방안이 실제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담당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서는 시·군 실무담당자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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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마술사부터 웹툰작가까지…초등학생 ‘꿈이음 진로탐색’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꿈이음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지난 22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첫 회차는 ‘마술사’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마술사의 역할과 직업 세계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한 마술의 원리를 배운 뒤 직접 마술을 시연하며 직업을 체험했다.단순히 마술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도구를 다루고 배운 마술을 선보이는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마술을 하는 게 너무 신기하다. 엄마, 아빠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꿈이음 진로탐색 프로젝트’는 마술사를 시작으로 웹툰작가, 특수분장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이어진다.오는 29일 웹툰작가, 9월 5일 특수분장사, 12일 요리사 체험이 각각 예정돼 있다.모든 수업은 정릉3동 주민센터 별관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초등학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그려볼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련한 첫 수업부터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릉3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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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공직생활 마무리하며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이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을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이었던 보건소에 손편지와 간식을 들고 찾아와 따뜻한 응원을 전했던 유치원 아이들 등, 힘든 방역수칙을 묵묵히 준수하며 보건당국을 믿고 따라준 포항시민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의 마음이 담겨 있다.기탁된 장학금 (재)포항시장학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과 역량 있는 미래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건 공직자로서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힌남노 등의 위기 때 유치원, 초등학교, 교회, 사찰 등 많은 분들의 응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포항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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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 ‘2026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가 지난 23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가 주최하고 (재)양주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후원기관 관계자, 장학생과 가족 등 약 7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청소년 장학금은 관내 기업을 포함한 5개 기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지구회는 청소년 8명에게 30만원씩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명에게는 각각 250만원의 드론 교육비를 지원한다.한국청소년육성회 양주지구회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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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의원, “아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 아산 만들어야”
[한국Q뉴스]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은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 강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확대를 제안했다.김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기존의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등 시설 중심의 대책을 넘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갈산초등학교와 풍기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 중인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을 언급하며 보행자와 차량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미래형 교통안전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의원은 △AI 스마트 횡단보도 시범사업의 객관적 효과 분석 및 확대계획 수립 △배방·탕정 등 어린이 인구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아산형 AI 스마트 스쿨존 확대 로드맵’마련 △스마트 횡단보도, 바닥형 LED 신호등, 안심하차구역, CCTV 통합관제 등을 연계한 패키지 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제안했다.김민규 의원은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도시가 먼저 아이들을 지켜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이가 가장 안전한 도시 아산’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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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폭염 위기 심각, 이기애 의원이 해답을 내놓다
[한국Q뉴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8월 25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화하는 폭염 재난으로부터 아산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역별 위험 데이터를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아산형 폭염 취약지도’ 구축을 아산시에 전격 제안했다.아산형 폭염 취약지도란 재해 정도와 대상자 민감도, 재난 대응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만드는 지도를 뜻하는데, 입추가 지난 시점에도 꺾이지 않는 기록적인 폭염과 온열질환자 급증 속에서 단순 시설 확충 위주로 이뤄지던 기존 행정만으로는 더 이상 한계가 있다는 것이이 의원의 판단이다.이에이 의원은 가장 취약한 지역과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미리 발굴해 필요한 곳에 대책을 우선 투입함으로써, 인명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발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 자료 기준 2026년 8월 17일까지 전국에서 344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이 중 31명이 숨졌고 같은 기간 충남 도내에서는 22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 가운데 아산시는 35명으로 도내 15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환자 상당수는 논밭과 실외 작업장 등에서 일하다 열탈진·열사병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의원은이 같은 엄중한 현주소를 꼬집으며 무더위쉼터 운영이나 그늘막 설치 등 단순 수량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가장 필요한 장소에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선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이 의원은 지표면 온도와 녹지율, 고령자 및 1인 가구 분포, 농업인 및 야외근로자 현황, 버스승강장·보행로 등을 종합 중첩한 폭염 취약지도 제작을 요청했다.이를 예산편성 우선순위의 공식 기준으로 삼는 한편 선장·도고·신창 등 고령 농업인이 많은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방안과 무더위쉼터 접근성·이용 여건에 대한 전수 점검 강화도 구체적 대안으로 함께 제시했다.이 의원은 △2027년 여름이 오기 전까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마을·생활권 단위까지 세분화한 폭염 취약지도 구축 및 매년 갱신 △폭염 취약지도를 예산편성과 시설 배치의 공식 기준으로 활용 △무더위쉼터의 접근성·개방 여부·냉방시설 작동 상태 등 전수 점검 및 홍보체계 개선 △농촌지역을 위한 별도의 폭염 대응체계 마련 및 현장순찰·안부 확인 강화 △온열질환 발생 현황과 쉼터 이용 실적 등 추진 현황의 정기 공개 등 다섯 가지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하며 아산시가 2027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해 줄 것을 함께 촉구했다.아산시가 이번 제안을 수용하면, 매년 폭염지도를 고도화해 읍·면·동 단위는 물론 마을과 생활권 단위까지 관리 체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위험 지역에 예산을 우선 배치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농촌지역 현장 순찰과 안부 확인까지 이어지면서 실질적인 시민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해 이기애 의원은 “시민이 쓰러진 뒤 대책을 세우는 행정은 실패한 행정이며 재난 행정은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도 위의 점 하나는 단순한 좌표가 아니라 누군가의 부모이고 이웃이며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시민의 생명”이라며 아산시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끝으로 “폭염을 민원이 아닌 데이터로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행정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드린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곁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한편이 의원은 지난 1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설 설치 지원금을 상향하는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진행되는 아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집중호우 및 침수지역 재난 대응 대책과 재난 취약계층 대피·보호 대책을 질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처럼 폭염 취약지도 제안에 이어 시민의 안전과 재산에 직결된 재난 대응 행정을 꾸준히 살피는 만큼, 시민 대의기관인 시의회의이 같은 의정활동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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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시장 밑그림 나왔다
[한국Q뉴스] 영암군이 113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조성하는 삼호시장의 밑그림이 나왔다.영암군은 지난 19일 삼호시장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를 열고 강천건축사사무소의 제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1732-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조성한다.부지면적 5226㎡, 연면적 1990㎡ 규모로 50개 이상의 점포가 들어서는 2층 규모의 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8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설계공모에는 15개 업체가 참가 등록하고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심사위원회는 공간계획과 이용 편의성, 점포 배치와 동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당선작은 약 300m에 이르는 길고 좁은 부지의 특성을 시장 공간에 효과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용객이 시장 곳곳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점포와 동선을 구성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열린 공간을 제안했다.삼호시장 인근에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글로벌 하모니거리’도 조성되고 있다.대불주거단지 일원의 보행환경과 경관, 상가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영암군은 올해 안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영암군은 삼호시장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순환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글로벌 하모니거리 등 주변 상권과 어우러지는 삼호읍의 새로운 생활·상업 거점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군은 당선작을 토대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시장 이용자의 편의와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해 2028년 개장을 준비한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삼호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주민과 상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삼호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시장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하모니거리 등 주변 상권과 어우러져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삼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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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현장 목소리 반영 의정 강화
[한국Q뉴스] 연천군의회는 8월 25일 연천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주민자치협의회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각 읍·면 주민자치 운영 현황과 지역별 건의사항,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각 읍·면 주민자치회의 실질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크게 예산의 현실화, 조례 제·개정,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주민자치의 현장 역할이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와 주민자치협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박영철 의장은 “연천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자치협의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연천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의 폭을 넓히고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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