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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청소년 크리에이모’ 1기 성료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 ‘동천 청소년 PLAY FESTA’에서 청소년 창작 굿즈 전시와 캐릭터 투표를 끝으로 ‘청소년 크리에이모’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청소년 크리에이모’는 기업가 정신과 브랜딩을 주제로 한 경제교육에 캐릭터 디자인과 굿즈 제작을 접목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1기 활동은 9월부터 10월까지 축제 연계 성과공유를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이뤄졌다.첫 회차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찾아가는 청소년활동’과 연계한 경제교육으로 문을 열었다.참가 청소년들은 그림책을 통해 기업가 정신과 브랜드의 의미를 익히고 모의 창업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가 상품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봤다.2·3회차에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디자인 활동이 이어졌다.청소년들은 각자의 관심과 개성을 담은 캐릭터와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을 상징할 캐릭터 후보작을 구상했다.캐릭터의 콘셉트와 형태를 다듬은 뒤에는 디자인을 키링, 키캡, 스티커, 떡메모지 등 실물 굿즈로 구현했다.마지막 4회차에는 ‘슛 동천 3on3 농구대회’ 가 열린 축제 현장에 ‘영크크 청소년 크리에이모 굿즈 픽업’부스가 마련됐다.부스 운영을 맡은 청소년들은 자신이 디자인한 굿즈를 전시하며 방문객에게 작품을 소개했다.현장에서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캐릭터 후보작도 공개돼 방문객이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는 등 성과공유에 함께할 수 있었다.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물 굿즈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축제 현장에서 시민에게 직접 작품을 소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기획부터 제작과 발표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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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한국Q뉴스]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행사가 열린다.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사)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4개 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사과·배·샤인머스캣·감자·생강·버섯 등 농수산물과 고추장·꿀·젓갈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지역 향토 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통합 신공항과 행정 통합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화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이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양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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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육림고개 재도약 시동…건물주·상인·주민 상생협력
[한국Q뉴스] 춘천 육림고개가 건물주와 상인, 주민들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재도약에 나선다.육림고개 상인회는 6일 육림고개 공실 상가에서 ‘육림고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춘천시와 춘천사회혁신센터, 한림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가,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육림고개는 1960년대 육림극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춘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상권이다.1980~90년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번화가였으며 2010년대에는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들면서 개성 있는 가게와 문화가 어우러진 골목상권으로 주목받았다.그러나 코로나19와 소비환경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줄고 빈 점포가 늘어나면서 상권 회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건물주 대표와 육림고개 상인회,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약식이 진행됐다.협약 참여자들은 착한 임대료와 장기임차 등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공실 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협약식은 과거 육림닭강정이 운영됐던 공실 상가에서 열려 비어 있는 공간을 상권 활성화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의미를 더했다.이어 열린 ‘육림고개 포럼’에서는 ‘어쩌다 농부’, ‘꽃술래’등 육림고개 1세대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경험과 상권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춘천시는 이번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정부 연계사업을 통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의 ‘로컬테마상권’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의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 성장거점 활성화 사업과 교육부의 한림대 연계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청년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행사와 연계해 6일부터 7일까지 육림고개 일원에서는 거리공연과 임시매장 등을 즐길 수 있는 ‘육림고개 노을야장’도 마련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육림고개는 시민들의 추억이 쌓인 공간이자 청년들의 도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곳”이라며 “이번 상생협력이 육림고개만의 매력을 되살리고 상인과 청년,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골목상권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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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빛낸 시민들 한자리에… 화합의 장 펼쳐
[한국Q뉴스] 춘천을 빛내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춘천시는 6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춘천시민의 날은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 음력 10월 15일 춘주가 춘천으로 개편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시는 이를 양력으로 환산한 11월 8일을 2003년 시민의 날로 정했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올해 기념식은 ‘초일류 도시 춘천, 별을 잇는 사람들’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성취가 모여 춘천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춘천을 빛낸 시민 5명, 제44회 춘천시민상 수상 이날 제44회 춘천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시민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화·체육 부문 박양순한국전통판소리진흥회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로 창작판소리와 민요 완창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사회공헌 부문 엄태욱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경사는 의암호에 뛰어들어 투신을 시도한 시민을 구조하고 자해·약물복용 등 위급상황에 놓인 시민을 보호하는 등 생명 구조와 시민 안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농업발전 부문 이종남 춘천시 농업발전기금 운영위원장은 춘천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과 쌀전업농회장 등을 역임하며 농정 협력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장애복지 부문 김상록 동면 만천7리 이장은 김장 나눔과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등 550회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28년간 헌혈을 이어오며 이웃사랑과 지역 돌봄을 실천해 왔다.산업경제 부문 박종혁 이츠더홈 대표이사는 춘천닭갈비의 상품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고용·수출 성장을 이끌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및 생산시설 투자 확대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춘천의 딸’ 가수 이소나, 명예홍보대사 위촉 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의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미스트롯4’에서 진을 차지한 이소나는 육동한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위촉패를 전달받은 이소나는 “고향인 춘천의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고 앞으로 춘천을 널리 알리고 지역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시민의 날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춘천 명예홍보대사 이소나는 앞으로 춘천의 문화·관광 자원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여섯 개의 별로 하나 된 춘천 시민과 함께 미래 다짐 기념식에서는 ‘시민의 하루가 초일류 춘천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이 상영됐다.이어 육동한 시장과 시민상 수상자 5명이 함께 퍼즐을 완성하는 ‘여섯 개의 별이 완성하는 춘천’상징 행사가 펼쳐졌다.시민 각자의 삶과 노력이 모여 춘천의 미래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장 주변에서는 읍·면·동별 지역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 통합돌봄·교통안전·감염병 예방 등 주요 시책 홍보 공간이 운영됐다.춘천시립예술단과 팝페라 가수 최혜윤·안세권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약속드린 사업을 하나씩 성과로 완성하고 시민의 삶에서 춘천의 도약과 변화를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의 가장 큰 자산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하루가 춘천의 역사가 되고 시민의 성공이 춘천의 미래가 된다. 앞으로도 오직 시민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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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5차례 전략회의 마무리…민선 9기 4대 전략 구체화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실현을 위한 5차례의 전략회의를 마무리하고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공약사업을 구체화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월부터 전략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시민주권위원회가 제시한 전략과제를 바탕으로 부서별 사업의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혁신·자족·균형·행복'의 4대 핵심 전략에 맞춰 공약을 체계화했다.먼저 '시민을 위한 혁신행정'분야는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와 디지털 혁신에 중점을 뒀다.△'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한 생생한 현장 소통 강화 △시민참여 플랫폼 '시민주권광장'구축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남양주멤버십'운영 등이다.'미래를 위한 자족경제'분야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민생경제 안정을 목표로 한다.△남양주형 개발이익 환수모델 도입 △왕숙 첨단 클러스터 조성 및 기업 유치 △골목상권 활성화 △남양주형 RE 100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도시를 위한 균형발전'분야는 교통체계 개선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3·6·8·9호선 및 GTX 등 철도망 혁신과 도로망 확충 △시민체감형 버스노선 개편 △아파트 관리비 절감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수변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모두를 위한 일상행복'분야는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러너스테이션 조성 및 특화 러닝코스 개발 △어르신 지혜은행 운영 △남양주시민대학 운영 △내 집 앞 문화공연 활성화 △조선로열이음 역사문화벨트 조성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전략과 목표가 세워진 만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실행이 중요하다”며 “2500여명 공직자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2월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민선 9기 공약과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그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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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제22회 학술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함양문화원은 11월 6일 오후 1시 30분 함양문화원 공연장에서 제22회 학술회의 ‘함양의 정신’을 개최했다.이번 학술회의는 ‘송호서원 배향 인물과 함양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함양군이 후원했으며 김해중, 함양군 행정국장, 사회기관단체장, 성주이씨 종중과 세종왕자 한남군파 종회 문중, 그리고 문화원 임원 및 회원, 함양군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학술회의는 송호서원에 배향된 한남군 이어 고은 이지활, 송계 이지번 등 세 인물의 생애와 사상,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그들의 삶에 담긴 함양의 선비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에서는 전병철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한남군 이어의 절의적 삶과 송호서원 배향’을 주제로 발표했다.한남군 이어가 단종 복위와 관련된 역사적 격변 속에서 겪은 유배 생활과 생애를 살펴보고 함양에서 생을 마감한 그의 절의 정신과 송호서원 배향의 의미를 조명했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이규필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고은 이지활의 작품 세계와 후대 현양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다.단종 폐위 이후 벼슬을 버리고 박유산에 은거한 이지활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절의 정신과 부당한 권력에 맞선 선비의 지조를 살펴봤다.또한 후대 문인과 지역 유림들이 그를 추모하고 현양해 온 과정을 통해 고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군선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가 ‘송계 이지번의 생애와 지향’을 주제로 발표했다.함양에서 태어나 학문과 수양에 힘썼던 이지번의 생애를 바탕으로 효행과 실천적 학문, 청렴한 처신, 벼슬길에 나아가고 물러나는 출처의 도리를 살펴보고 그의 삶에 담긴 선비정신을 조명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임종찬 부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숙 경상국립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김동준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이의강 원광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송호서원은 함양 지역 유림들이 선현의 학문과 절의를 기리고자 세운 서원으로 한남군 이어와 고은 이지활, 송계 이지번을 함께 배향하고 있다.세 인물은 각기 다른 시대적 상황과 삶의 방식 속에서 절의와 지조, 효행과 학문, 올바른 처신이라는 선비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정상기 함양문화원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송호서원에 배향된 선현들의 삶과 정신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그분들이 실천한 충절과 절의, 학문과 수양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했다”며 “선현들의 정신이 오늘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향토문화를 연구하고 선현들의 정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제22회 학술회의 또한 함양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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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킹 사고 대응 사이버보안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 사고와 금융권 해킹 피해 등으로 높아진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사이버보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 본청뿐만 아니라 산하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웹 서비스를 중심으로 보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점검을 통해 정보 유출과 서비스 장애 등 각종 사이버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공공 정보서비스의 안전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대구시는 현재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365일 운영하며 시 본청은 물론 산하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까지 24시간 보안관제를 실시하고 사이버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또한 정기적인 사이버보안 감사와 취약점 분석도 병행해 기관별 정보보안 관리체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대구시는 기존의 상시 보안 관리 체계에 더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정보 서비스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하고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서비스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보안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촘촘한 보안 관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공공 정보서비스의 안전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최근 사회적으로 잇따른 해킹 및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를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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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우리음식사랑회, 우리 지역 농산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우리음식사랑회는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습실에서 음식 나눔봉사를 진행했다.회원들은 충주산 농산물을 활용해 간식을 만들고 이를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역 복지시설 7개소에 총 300여 세트 전달했다.이번 나눔봉사에서는 충주에서 생산된 고구마를 활용한 고구마빵과 가루쌀을 넣은 사과머핀을 정성껏 만들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이를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우리음식사랑회는 우리 농산물의 조리·가공에 관심과 조예가 깊은 회원들이 모인 학습모임으로 회원 간 조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전·계승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역아동시설과 노인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우리음식사랑회 최효숙 회장은 “충주에서 생산된 좋은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통해 주변 이웃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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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대형 인명피해 막는다… 의료시설 화재 대응훈련 총력
[한국Q뉴스] 파주소방서는 6일 파주시 금촌동 소재 메디인병원에서 병원 자위소방대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환자가 다수 입원한 의료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다.특히 소방대원들이 병원 내부 구조와 소방시설, 소방차 진입로 등을 사전에 숙지하고 병원 자위소방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병원 3층 병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의 화재 신고 및 초기 진화 △입원환자 대피 유도 및 와상환자 이송 △소방대 도착 후 인명 검색 및 구조 △소방차 진입로 및 차량 부서 위치 확인 △비상 연락체계 점검 등으로 화재 발생부터 인명구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옥내소화전과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대와 병원 관계자 간 협력체계도 점검했다.이날 훈련에는 파주소방서 소방대원 28명과 소방차량 10대, 메디인병원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피난 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훈련 강평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인명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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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에스지 나눔기업패’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6일 용인상공회의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이에스지 나눔기업패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참여와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이에스지 나눔기업 18곳의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에스지 나눔기업이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하는 이에스지 경영을 선도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한 기업을 말한다.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시에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 기업 대표들에게 이에스지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달식 후에는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 간 기업의 나눔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기부금품 전달식, 기부자 예우 등에 동참해 용인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이 시장은 “'나눔은 지속가능한 힘'이라는 말처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여러분 덕분에 용인이 따뜻한 생활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활동에 비해 감사의 표시가 소박하지만 나눔패에 담긴 의미를 소중히 여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또 “한 해의 끝자락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많을텐데 여러분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다른 기업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용인을 더욱 따뜻한 도시로 만들도록 시장으로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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