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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미래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진로교육원과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은 미래세대의 창업가정신 함양과 실용 중심의 진로교육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창업체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다음과 같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본 협약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창업가정신 및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운영 함으로써 미래 인재의 가치창출 역량, 도전역량, 자기주도 및 집단창의 역량과 같은 창업가정신 핵심역량 함양에 기여했다.을 목적으로 한다.제2조 협약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거해 본 협약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한다.제3조 업무 협약 사항은 다음 각 호와 같으며 세부 실행방안은 상호 협의해 정하기로 한다.1. 초·중·고 학생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2. 창업체험교육 전문강사, 대학생 멘토, 교육 콘텐츠 등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 및 지원 3. 교원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연수 및 창업체험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협력 4. 청소년 창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네트워크 추진 5.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제4조 협약기간은 협약 체결 일로부터 2년으로 하며 기간 종료 전까지 상호 협의해 연장할 수 있다.제5조 본 협약기간 동안 알게 된 상대방의 정보를 해당목적 이외에 사용하거나 상대방의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 해 서는 안 된다.본 협약의 성립과 성실한 이행을 위해 업무협약서 2부를 작성하고 각각 1부씩 보관하기로 한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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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의료 실무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예측 불가능한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보건교사 응급의료실무 전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응급상황 발생 시 보건교사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1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규 및 저경력 보건교사를 우선 선발해 학교 현장 적응과 실무 경험 향상을 지원하며 원거리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1·2기는 충주시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운영하고 이후 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과 충북교육청환경교육센터 등에서 진행된다.연수는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김지훈 코스모스메딕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실제 학교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된다.이론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수당 참여 인원을 30명 이내로 구성해 체험형 맞춤 실습 교육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학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내·외과적 응급상황 대응 실습으로 구성된다.참가 교사들은 심정지와 호흡곤란, 중증 외상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게 된다.또한 응급처치 절차와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며 학생 생명 보호를 위한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보건교사는 학생 건강과 안전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 연수를 확대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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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활용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희망학교 90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다채움 활용 연수를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다채움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학교별 실습 환경과 요청 사항을 사전에 파악한 뒤 학교 상황에 맞는 내용과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연수에서는 △다채움 핵심 기능과 사용자별 활용 방법 △교육 유형별 활용 사례 △채움콘텐츠 및 채움클래스 실습 △스스로채움 기반 자기주도학습 지원 기능 △채움모니터·채움책방·채움캔버스 등 연계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안내한다.특히 2026년 새롭게 선정된 104명의 다채움 선도교원이 학교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이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과 실제 적용 방법을 함께 안내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6월 1일에는 경산초등학교에서 연수가 진행됐다.참가 교사들은 다채움 활용 사례와 에듀테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은 교사가 깊이 있는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맞춤형 첨단 에듀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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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숫자 너머의 이야기’주제로 6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6월을 맞아 숫자 너머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북큐레이션은 수리력과 금융 이해력을 주제로 수학과 데이터, 경제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며 숫자 속 의미를 읽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도서들로 구성했다.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돈과 숫자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와 함께 쉽고 즐겁게 배우는’어린이 경제학 △우리 마을에는 100명이 살아요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등 10권을 선정했다.청소년 대상 도서는 수학과 금융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스매틱스 1: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편 △문과생의 수학 공부 △‘EBS 다큐프라임’미치도록 보고 싶었던 돈의 얼굴 등 10권을 선정했다.성인 대상 도서는 숫자와 데이터를 생활과 경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 △스테이블코인 전쟁 2026년 경제전망 △데이터 분석가의 숫자유감 등 10권을 선정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숫자를 읽는 힘은 곧 세상을 이해하는 기반”이라며 “이번 추천도서가 학생과 가정, 학교 현장에서 수리력과 금융 감각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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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J-스타트업 스쿨 확장트랙’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학생 참여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J-스타트업 스쿨 확장트랙’을 운영했다.이번 확장트랙에는 도내 고등학교 16개팀과 프로젝트 단장·부단장 및 운영 진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스타트업 기업 탐방, 중앙창업체험센터 챌린지 프로그램, 창업가 특강, 전문가 컨설팅 및 팀별 프로젝트 고도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확장트랙은 지난 5월 9일 예비트랙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팀별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단계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중앙창업체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장 검증 과정과 투자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IR 피칭 자료를 구성하고 발표를 진행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투자자와 시장의 관점에서 재점검했다.이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 차별성 등을 점검받고 프로젝트 보완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또한, 창업가 특강에는 푸드 업사이클링 분야 스타트업 대표가 참여해 창업 경험과 사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지역 농가의 잉여 농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창업이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했다.학생들은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창업가와 전문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며 아이디어를 사업화 관점에서 재설계했다.또한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판교테크노밸리 현장에서 스타트업 성장 과정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IR 피칭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프로젝트가 실전형 창업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향후 여름방학 기간 ‘몰입트랙’, 국외 창업 생태계 탐방 ‘심화트랙’을 이어가고 오는 12월 ‘J-스타트업 모의투자 설명회’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8개월간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모델 검증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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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10:00 담당
[한국Q뉴스] 30일 정일영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성 선거현수막 문제와 관련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감독 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송도국제도시 곳곳에는 사전투표·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형식을 띤 현수막들이 대량 게시되고 있다.그러나 실제 현수막 내용을 보면 투표 일정 안내 문구는 작은 글씨로 처리한 반면,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주가 폭락시키는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등의 정치적·네거티브성 문구를 대형 글씨로 전면 배치하고 있어 사실상 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한 정치 선전물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해당 현수막들은 후보자 또는 정당의 공식 선거현수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송도1동부터 송도5동까지 송도국제도시 전역에 많게는 수백장 규모로 게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67조는 후보자와 정당의 선거현수막 게시 수량을 해당 선거구 읍·면·동 수의 2배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또한 공직선거법 제271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현수막 등 불법시설물을 발견할 경우 지체 없이 철거·수거 등을 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정당 현수막 규제 체계와 관리 기준의 취지를 사실상 우회한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음에도,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가 적극적인 현장 조치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다수의 주민들이 연수구청과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반복적으로 민원을 제기했지만 자진철거 요청이나 이동 조치, 철거 명령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결국 지역구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정일영 의원은 “'사전투표 독려‘라고 적어놓고 실제로는 ’투표로 자기재판 삭제 NO', ‘투표로 노랑봉투법 NO', ’투표로 부동산 세금폭탄 NO'같은 정치적 구호를 반복적으로 노출하는 것이 과연 순수한 투표참여 권유인지 시민들이 묻고 있다”며 “사전투표 독려 형식을 활용해 사실상 정치 선전물을 대량 게시하는 행태가 공정한 선거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의원은 “주민들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적극적인 점검과 조치에 나서지 않으면서 결국 국회의원실로까지 민원이 쇄도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도대체 관리·감독 책임을 맡은 기관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국제도시인 송도를 품격 떨어지는 네거티브 현수막으로 뒤덮는 행태는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도시 이미지와 공정한 선거질서까지 훼손하고 있다”며 “선거는 혐오와 왜곡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행정기관과 선관위가 법과 원칙에 따라 즉각 대응하지 않는다면 결국 불법성 논란 현수막이 선거판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며 “송도국제도시의 품격과 공정한 선거질서를 지키기 위해 철거등을 소홀히 하는 관계행정기관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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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6월 5일~11일 제5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교육 활동을 펼친다.도내 모든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계기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교와 교실에서 실천하는 100대 과제’를 자율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과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은 6월 한 달 동안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자원순환 활동, 생물 다양성 및 오염원 탐구, 반려식물 기르기 등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특구’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각 지역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공연, 체험 행사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 전 기관은 연중 운영 중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과 연계해 6월 한 달 동안 ‘거절해도 괜찮아’를 추진한다.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비닐봉지 받지 않기, 배달 주문 시 일회용 수저와 불필요한 기본 반찬 거절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 행동을 실천하며 작은 불편함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14일 양산 양주중학교에서 열린 양산교육지원청의 ‘푸른 양산 만들기’찾아가는 학부모 생태환경교실에서 학부모들이 자투리 가죽으로 카드지갑을 만들고 있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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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진·로·온 멘토링’ 확대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진로 1:1 멘토링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12개 지역에서 ‘진·로·온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교육 전문가 발대식과 참여학생과의 결연식을 개최했다.‘진·로·온 멘토링’은 사각지대 없는 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진로 미결정·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상담, 학습코칭, 진로체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앞서 지난 23일 이천에는 도교육청,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지역 진로·직업교육 전문가, 대학생 등으로 구성한 진로교육 전문가,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출발을 함께했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0개 지역에 이어 여주, 의왕을 추가 선정해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를 확대했다.도교육청 ‘진·로·온 멘토링’확대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진로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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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해남 해오름유치원에서 서부권 공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2026년 1차 유치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했다.수업나눔 연수는 ‘유아의 삶에 기반해 교사의 교육적 의도가 담긴 활동의 실제’를 주제로 유치원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수석교사가 진행하는 새 노래 배우기 활동에 교사들이 유아의 역할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활동에 참여한 전남 지역 50여명의 공립유치원 교사들은 유아의 관점에서 교사의 발문에 생각하고 반응하는 역동적인 경험을 통해 유아의 실제적인 배움과 성장 과정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교실 수업사례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운영 방안을 공유하며 유아의 자발적 놀이와 참여를 이끄는 교사의 지원 방법, 놀이 흐름에 따른 상호작용 사례, 유아의 경험을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사례를 나누며 유아 중심 수업 운영 역량을 키웠다.전남교육청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를 운영한다.아울러 수석교사가 소속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일상 수업 공개’도 함께 운영해 현장 중심 수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수업문화 조성과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가 되어 수업 실연에 참여해보니 교사의 발문이 유아 배움의 과정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좋은 발문을 위해서 유아들의 놀이 흐름을 더욱 세심히 읽고 유아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로 표현할 때까지 침묵을 견뎌주는 연습을 더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연수는 유아의 삶과 놀이를 깊이 이해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수와 수업 나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유아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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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크리에이터, 학교·지역으로 찾아가는 협업형 교육 콘텐츠 본격 제작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협업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체계인 ‘경기교사크리에이터: 리부팅 프로젝트’를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경기교사크리에이터’는 교원이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공유하는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사업이다.도교육청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사업을 지난해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제작에서 올해는 교육 현장 기반 프로젝트형으로 전환한다.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교와 지역의 교육활동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획·제작·공유하는 현장 기반 협업형 프로젝트로 운영한다.이를 위해 ‘경기교사크리에이터’1·2·3기 통합 운영하며 교사 협업 중심의 교육 콘텐츠 제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교육지원청 연계 현장 맞춤형 콘텐츠 제작 △교육활동 사례 중심 콘텐츠 확산 △교원의 자기주도적 디지털 역량 성장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김태석 과장은 “경기교사크리에이터 리부팅 프로젝트는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디지털 콘텐츠로 연결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업을 확장하는 현장 실천형 프로젝트”며 “학교와 지역의 교육 경험이 디지털 콘텐츠로 축적·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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