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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책으로 소통하는 제14회 북 페스티벌 개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4일 오전 교육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4회 충북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북 페스티벌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모든 순간, 책을 담다’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책과 문화를 즐기는 독서축제로 운영된다.24일부터 25일까지 교육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난 9월 열린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과 연계해 △개막식 △모두 만나다 △모두 펼치다 △모두 즐기다 등 4개 분야 36개 행사로 구성됐다.개막식은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북트레일러 공모전 수상 7개 팀에 대한 시상과 개막선언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첫날에는 인천대학교 김규환 교수가 학교 및 공공도서관 사서와 사서교사 등을 대상으로 ‘AI시대, 도서관 문해력 전략 및 사서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홍민정 작가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김하연 작가는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를 바탕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운영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도서관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는다.‘도서관, 그냥 좋아서’ 사진전과 보람 작가의 그림책 전시 ‘보람찬 책장’을 비롯해 북트레일러 공모전 수상작 영상 상영, 레이어드 스탬프 투어, 어린왕자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야외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함께 북큐레이션 전시, 책 속 문장 필사 체험 등을 운영한다.야외체험관에는 도내 지역교육도서관 11개관과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 6개교, 학생 창업동아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북마켓·플리마켓과 지역서점·출판사가 함께하는 북마켓도 열려 책을 고르고 나누는 즐거움을 더한다.1층 미래마루에서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도 예술가’미니콘서트가 이틀간 펼쳐지며 야외공연장에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25일에는 ‘독서의 기술’의 고명환 작가와 ‘시간의 감촉’의 은희경 작가가 참여하는 북토크를 비롯해 신현경·보람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또한 야외공연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벌룬·버블쇼도 선보인다.윤건영 교육감은 “책은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배움의 도구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생각하고 판단하며 공감하는 능력인 ‘마음근육’을 키우고 일상에서 풍성한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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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 2030 대입 맞춤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체제 등 달라진 대입 제도를 안내하고 203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 등을 소개한다.특히 국립학교의 특성을 살린 밀착형 학생부 기록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진 특강, 대학생 1:1 멘토링, 대학 연구실 활용 등 대학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안내할 예정이다.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5개 학급 150명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교실 등 미래형 학습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여학생 기숙사 리모델링도 추진해 학생들의 교육 및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동아리 체험활동과 입시 전문가의 1:1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7학년도 신입생은 남녀 학생 150명을 모집하며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원서접수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교장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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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연구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 74명 수료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2026학년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180여명이 참석해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했다.올해 영재교육원에서는 본원 7개 과정과 충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 1개 과정 등 총 8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지난 3월부터 진행된 100시간의 교육과정 중 80시간 이상을 이수한 학생 74명이 수료했다.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프로젝트 중심의 탐구활동과 진로·직업 체험캠프를 운영했다.초등과정에서는 자연과학교육원의 수학·과학 영재교육과 연계한 오후 4시간의 수업도 진행했다.특히 수료식에 앞서 열린 프로젝트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1년간 탐구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발표하며 배움의 성과를 공유했다.학생들은 △센서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작품 △알고리즘 기반 전략 게임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익힌 역량을 보여줬다.한편 영재교육원은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원서를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현재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재학생이며 이번 선발부터 충북에 거주하는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자격을 확대한다.대안교육기관 재학생과 홈스쿨링 청소년 등도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건영 교육감은 “미래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힘은 혼자 잘하는 능력보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재능을 모아 함께 해결하는 능력이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재능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 재능이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영재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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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성장까지 지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기 발견과 맞춤형 교육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 학생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적 특성으로 인해 학습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지도와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말한다.충북교육청은 지난 5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학년인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교사·학부모용 느린학습자 선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경계선지능 위험군 학생 322명을 선별했다.이후 학부모 동의를 받은 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 심층진단을 진행했으며 경계선 지능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초등학생에게는 기초학습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부모 상담과 교사 대상 학습지도 상담·자문을 연계해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의 성장을 돕고 있다.중학생에게는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5~10회기 내외의 학습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 자녀 양육 코칭도 지원한다.중학교 경계선지능 학생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충북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중학교 1학년 경계선지능 학생과 위험군 학생이 소속된 34학급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느린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학급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전 청소년강점검사와 전문강사의 학교 방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원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도 추진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초·중등 교원 298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와 심화연수를 운영한다.지난 14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초등교원 대상 심화연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 학생의 특성 이해와 맞춤형 학습지도, 상담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며“학생마다 배우고 성장하는 속도와 방식은 다르지만, 그 차이가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경계선지능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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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고 전국 음악 교원 100여명과 수업 나눔의 장 열어
[한국Q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24일 교내 음악관에서 전국 16개 시·도 음악 교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등 음악 수업 나눔 축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음악 교원들이 지역을 넘어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음악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해까지 별도로 운영하던 전국 단위 음악 수업 나눔 행사를 올해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충북 수업 나눔 축제’ 와 연계했다.이를 통해 충북의 수업 나눔을 전국 음악 교원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충북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충북 하모니 중등 음악교육연구회와 음악교육 유튜브 채널 ‘음플릭스’ 가 함께 준비했다.연구회는 충북 음악 교원들이 수업과 평가, 교수·학습 방법 등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한 모임으로 2024년부터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2022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에 맞춘 새로운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해 왔다.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악 창작 수업 △사운드스케이프로 함께 만드는 맵지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공연 프로젝트 수업 △온라인 퀴즈 학습 플랫폼 젭 퀴즈로 행복해지는 음악 시간 등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참여 교사들은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실천해 온 음악교육 경험을 나누고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수업 방법을 모색했다.윤진 충북예술고 교사는 “서로의 수업에서 얻은 영감이 각 학교의 교실로 이어지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느끼고 표현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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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고 지역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AI 체험 캠프 운영
[한국Q뉴스] 금천고등학교는 24일 교내 AI 융합형 교육실에서 청주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 연계 AI 체험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금천고등학교의 AI 융합형 교육실을 활용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프에는 동주초등학교, 산성초등학교, 금천초등학교, 용담초등학교 등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코딩드론 △인공지능 자동차 등 2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코딩드론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코딩을 통해 드론의 비행 경로와 움직임을 제어하며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익혔다.인공지능 자동차 프로그램에서는 자동차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탐색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천정희 금천고등학교장은 “학교의 AI 교육환경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이 학교급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초등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AI·디지털 미래교육의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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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진흥원,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공감동행 가족체험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24일 유아교육진흥원에서 도내 3~5세 유아 60명과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 공감동행 가족체험 ‘유아 웃음꽃 세상, 조부모 동행나들이’’를 운영했다.이번 가족체험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놀이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가족을 비롯해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을 즐겼다.참여 가족들은 유아교육진흥원 2·3층 체험터에서 자유롭게 놀이활동을 즐기고 △토끼 한복 열쇠고리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행운의 뽑기왕 △고무신 던지기 △추억의 인생네컷 등 특별체험에 참여했다.조부모들은 고무신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혔다.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마당극 ‘흥부와 놀부’ 공연도 진행됐다.친숙한 전래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공연을 통해 가족들이 웃음과 감동을 나누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가족체험이 조부모와 손주가 놀이로 소통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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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실천역량 강화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연수관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교과교사 106명을 대상으로 ‘2026. 서·논술형 평가 실천역량 더하기’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 확대에 대비해 교원의 문항 개발과 채점·피드백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연수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 14개 분반으로 편성됐으며 IB 월드스쿨 재직 교원과 서·논술형 평가 전문 강사 등 총 14명이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 과정은 △IB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서·논술형 평가 채점·피드백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IB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과정에서는 IB 학교의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측정하는 문항을 설계하고 성취 수준별 채점 기준표와 예시답안을 개발하는 실습을 진행했다.학생의 학습 수준에 따른 개별 피드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서·논술형 평가 채점·피드백’과정에서는 대표 문항과 학생의 성취 수준별 예시답안을 활용해 개별 및 공동 채점을 실시했다.교사들은 채점 결과를 비교하고 토론과 합의를 통해 채점 기준을 정교화했으며 채점자 간 편차를 줄여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을 익혔다.아울러 학생의 성취 수준을 분석해 학습 개선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작성하고 교사 간 교차 검토를 통해 피드백의 적절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오는 11월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연수를 운영하고 12월에는 교과별 서·논술형 평가 예시문항을 개발해 다채움에 탑재·보급하는 등 학교 현장의 평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 역량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평가 방식으로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채점의 공정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문항 개발부터 채점과 피드백까지 평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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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고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중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을 돕기 위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경남교육청이 고성군, 교육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협력해 고성 특수교육지원센터 1~2층에 마련한 학습 공간이다.학생들이 사교육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 공간과 교육 콘텐츠, 맞춤형 학습 관리를 함께 지원한다.센터에는 집중 학습실, 함께 공부방, 상담실 등이 있다.학생들은 방과 후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EBS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며 공부할 수 있다.특히 전담 학습 코디네이터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계획 수립부터 진도·출결 관리, 맞춤형 학습 상담까지 체계적으로 돕는다.학생들은 올바른 학습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센터가 지역과 가정의 여건에 따른 학습 환경의 차이를 줄이고 사교육 부담 완화와 교육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개소식에는 권순기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 관계자, EBS 사장, 지역 교육 관계자, 학생·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 보고 센터 소개, 기념행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고성 꿈이랑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자, 경남형 스터디카페의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이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생 누구나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학습 지원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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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2026 경기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와 광명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다.대회는 전문체육 겨루기 958명, 품새 314명, 생활체육 1815명 등 총 3087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태권도 행사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선수에게는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학생과 태권도 수련생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태권도의 기본 정신인 예의와 존중, 인내와 도전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학생의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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