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중금속 기준 초과 농산물 ‘국화’ 회수 조치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샘그린유통’ 이 포장·판매한 국내산 식약공용 농산물 ‘국화’에서 중금속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9. 1월 1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식약처는 서울 동대문구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1
-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도민의 편익을 더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선다.도교육청은 6월 1일 의정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월 21일 연천교육지원청까지 도내 12개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적극행정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공직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적극행정 개념과 필요성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지원제도 활용 방법 △소극적 업무 태도 개선을 위한 소극행정 개념·유형 및 예방 사례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및 우수공무원 선발·우대 조치 안내 등으로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선례를 답습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문제를 찾고 창의적·전문적으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실효성을 높인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교육 행정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하고 능동적인 경기교육을 만들어갈 방침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6-06-01
-
인공지능·디지털 시대 학교 미디어교육 실행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학교 관리자와 교원의 디지털 역량 및 미디어교육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2개정교육과정과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감 대상과 교사 대상으로 나눠 진행되며 교감 100명, 교사 100명이 참여한다.교감 연수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의 역할과 교육 리더십을 중심으로 학교 미디어교육 방향성을 공유한다.교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시민교육 교수 설계와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수업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시대 디지털 미디어교육의 이해 △디지털 플랫폼과 알고리즘 이해 △디지털 시민교육 정책 이해 △인공지능 리터러시와 학교 교육 △2022개정교육과정 기반 디지털 시민교육 교수 설계 △실천학교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교원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 디지털 시민교육 기반 조성과 지속가능한 미디어교육 생태계 구축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인공지능·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원의 인공지능·미디어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교육 역량은 미래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전남교육청, 교원 200여명 참여한 ‘수업나눔 콘서트’ 성황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30일 부영여자고등학교에서 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질문 중심 수업과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질문 중심 수업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질문을 기반으로 한 수업 설계와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기조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이자 ‘질문하는 학교’연구·지원센터장인 옥현진 교수가 맡아 ‘주도적인 학습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학생 질문과 디지털 탐구 기반의 학습’을 주제로 진행했다.옥현진 교수는 불확실성이 커지는 AI 시대에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의미 있는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옥 교수는 “학생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AI 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탐구하며 핵심 아이디어를 구성하고 성찰하는 과정이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수업나눔 강좌에서는 전남 수석교사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교과 및 주제별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체험 수학, 한 학기 한 권 읽기, 학습격차 해소, 그림책 활용 수업, 사회정서학습, 업무 효율화,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노트북 LM 과 캔바 AI 를 활용한 수업자료 제작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다양한 강좌가 운영됐다.참여 교원들은 강좌별 실습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의 질문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삼고 탐구와 성찰로 이어지는 수업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생성형 AI 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실제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질문이 있는 수업이 학생들의 사고를 얼마나 깊게 만드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또한, 수석교사의 실천 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질문 중심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간 수업나눔과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주도적 문제해결자와 협력적 학습자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배움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나눔 문화를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바람이 분다 가라’ 전시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 ‘바람이 분다. 가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학년도 두 번째 전시이자, 현직 부여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 선과 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분출하는 생명력의 조형적 응축’ 이다.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대비가 교차하고 두텁게 쌓아 올린 촉각적 질감이 더해져 시각을 넘어 생명력을 직접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작가는 캔버스를 단순한 재현의 공간이 아닌, 주관적 관념이 휘몰아치는 ‘추상의 장’ 으로 정의하며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지점을 즉흥적 붓질과 철저히 의도된 면 분할로 동시에 구현한다.신미숙 작가는 “정신이 자유롭게 꿈꿀 권리를 선포하는 순간을 캔버스에 담았다”며 “직관으로 들어 올린 ‘진주’같은 감각들이 관람객에게 멈추지 않는 생명력과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독자적 예술 세계를 꾸준히 펼쳐 온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예술은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느끼는 것인 만큼, 이번 전시가 보는 이로 해금 감각의 문을 열고 생명력 넘치는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전시는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1
-
전남교육청, 난독학생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인 ‘올케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며 난독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올케어 시스템은 난독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지원 모델로 선별-심층 진단-맞춤형 지원-지속 관리까지 연계하는 4단계 지원 체계다.초1~중3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곤란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까지 연계한다.특히 단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심층검사 이후 학교 현장과 전문기관이 연계된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현재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심층검사를 마치고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지원은 △ 지역거점센터 치료 △ 찾아가는 지원 △ 원격 지원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기관 방문이 어려운 도서·벽지 학생도 찾아가는 지원과 원격 지원을 통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전남교육청은 올케어 시스템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5월 29~30일 보성영재교육원에서 초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읽기곤란 학생 대상 수준별 읽기 중재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읽기곤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단어인지·읽기유창성·읽기이해 각 영역별 중재 원리와 실제 사례 실습까지 다루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케어 시스템의 선별과 지원 단계에서 교사가 학생의 읽기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AI 시대에도 읽기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다”며 “읽기곤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현장에서 촘촘하게 지원해, 모든 아이의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전남교육청, 학부모 함께하는 ‘진로진학 브런치카페’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한 ‘학부모 진로진학 브런치카페’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진로진학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다.급변하는 대입 변화에 대응해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기존의 단순한 입시 설명회를 넘어, 브런치카페 형식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강의와 심층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방향과 진로 설계, 대입 준비 전략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1기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8일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동시에 운영됐다.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8 대입전형의 이해’특강과 함께 대입지원관과 직접 소통하는 ‘진로진학 톡톡’심층 Q A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받았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5월 운영 이후에도 7월, 10월, 12월 추가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기별 입시 변화와 학년별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해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이 존중받기 위해 서는 가정과 학교,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전남교육청 인문학길 탐방 독서인문교육 확산 둘레길인문학연구회 중심 독서탐방글쓰기 프로젝트 진행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사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문학길 탐방 ‘독서인문교육 연구회’활동이 현장의 호응을 얻으며 확산하고 있다.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9 ~ 30일 탐진강변 일대에서 둘레길인문학연구회 소속 교원들이 3년간 연구·개발한 인문학길 탐방 성과를 공유하는 ‘남파랑길 독서인문산책 연수’를 운영했다.‘책을 읽고 지역을 걸으며 내 삶을 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독서인문교육을 실천해 온 현장 교원들의 교육과정 연계 탐방 프로그램 성과와 우수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남교육청은 그간 지역별 ‘독서인문생태지도’를 개발하는 등 우리 지역의 독서 인문학적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독서인문 교육과정 운영에 힘써왔다.그 일환으로 교원들의 ‘인문학길 탐방’을 적극 지원했다.특히 초등 교원 중심의 ‘둘레길인문학연구회’는 2023년부터 지역 둘레길을 따라 걷는 ‘독서-탐방-글쓰기’ 프로젝트를 개발해 교실 안 배움을 마을과 삶으로 확장했다.둘레길인문학연구회 연구성과 나눔으로 이루어진 이번 연수에는 전남 지역 초등교원 20여명이 참석해, 교원 스스로 개발·운영한 프로그램을 심층 탐구했다.연수 첫날에는 연구회가 그간 축적한 기획자료를 기반으로 인문학길 프로그램 설계의 이해, 학생주도 탐구 질문 중심 모의수업 사례 발표, 마을 기반 창작 활동을 실천 중인 김해등 작가와의 대화 등이 이루어졌다.2일차에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장흥 석대들 등 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지를 찾아 탐구의 관점과 해설이 더해진 체험활동을 했다.참여 교원들은이 과정에서 교육현장에 적용되는 글쓰기 활동을 직접 실습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끈기’'용기 ‘'슬기’등 세 가지 인문학적 가치와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모형과, 교원 주도의 수업콘텐츠 개발 과정이 높은 관심을 끌었다.전남교육청 지원으로 운영 중인 ‘둘레길인문학연구회’는 그동안 △ 서해랑길의 역사·예술·생태 △ 남파랑길에서 만난 끈기·용기·슬기 △ 영산강 물길을 따라 이야기가 피어나다 등을 주제로 한 실천적 연구를 진행해왔다.전남교육청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25년 10월 나주에서 ‘영산강 물길따라 이야기가 피어나다’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기반 인문학길 연구자료를 공개하며 성과 확산에 나서고 있다.또한, 이번 연수가 교원 인문역량 강화, 지역 중심 교육과정 설계, 수업-탐방-평가의 실질적 연계,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연구회 중심의 실천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주도 독서인문교육, 미래사회 핵심역량 신장, 마을-학교-교사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갈 방침이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독서인문교육 연구회 교사들의 헌신적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은 전남 인문학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현장 실천을 선도한 교원들의 성과가 전남 전체 교실과 학생에게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
경북교육청, ‘GBE-AI Lab’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경북교육청 인공지능연구소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 연구 개발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사급 연구 인력과 AI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현장 교직원 등 연구위원 20여명이 참석해 연구소의 활동 중점과 단기 중기 목표, 실행 체계 등을 구체화했다.행사는 전체 협의와 분과별 협의로 진행됐다.전체 협의에서는 연구소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분과 구성을 확정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데이터 △개발 △거버넌스 △디자인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 과제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GBE-AI Lab은 경북교육청 AI 교육 연구 개발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학교 현장의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연구와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교실에서 검증된 경험과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AI 도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정책 연구와 브랜딩까지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추진한다.특히 연구소는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운영된다.우선 시즌1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업무 지원용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집중한다.이어 시즌2에서는 연구 영역을 확대하고 연구소 전용 공간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GBE-AI Lab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교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한편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GBE-AI Lab은 현장 교직원이 직접 연구 개발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에 가장 밀착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라며 “단기적인 성공 사례 발굴에서 나아가 장기적인 제도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 경북형 AI 교육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경북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추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에 대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현재 학교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하게 될 장학사와 주무관 등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세부 운영 방안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절차 안내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 △교육지원청 담당자 의견 수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북교육청은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운영할 경우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지고 사안 발생 시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지원청이 사안 처리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는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성고충심의위원회가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안정적으로 이관될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