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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세계를 맛보다!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소재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국립자연휴양 림관리소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주택관리공단, 산림복지전문업협회,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하는 기관 협업 행사로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 계해 아세안 국가 출신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일반 국민이 서로의 문 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와 전통가옥을 둘러보는 숲해설 투어를 비롯해 국가별 음식문화 체험, 전통의 상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아울러 경기권역 6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참여해 소마큐브, 나무목걸이, 토피어리, 은행알 브로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며 오후 3시부터는 지역문화진흥원과 연계 한 ‘청춘마이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예정이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다양한 문화가 숲 에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색 있는 산림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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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 대한민국에서 잠든다” 보훈부, 유해봉환식 27일 인천국제공항서 거행
[한국Q뉴스]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했던고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봉환식을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유해봉환식은 “대한민국에 안장되고 싶다”라는고 세르주 아르샹보 참전용사의 생전 뜻에 따라 추진됐다.이번 유해봉환에는 건강상 이유로 입국이 어려운 유족을 대신해 유언 집행인인 로저 캥타르 프랑스 참전협회 사무총장이 고인의 유해와 함께 입국할 예정이다.고 세르주 아르샹보 참전용사는 1951년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프랑스 대대 제3중대 바주카포 사수로 자원해 참전했다.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던 T-Bone 고지 전투, 철의 삼각지대 전투 등에서 활약했으며 그 공로로 무공십자훈장 동성훈장, 프랑스 참전용사 훈장 등을 수여 받았다.유해봉환식은 27일 오후 “여기서부터 대한민국이 모시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거행된다.오경준 국가보훈부 기획조정실장의 유해 영접에 이은 기념 촬영 후, 국방부 의장대가 도열한 가운데 유해를 봉송 차량까지 모시는 의식으로 진행된다.유해봉환식에는 미쉘 미라이에 주한 프랑스 대사대리와 국방무관을 비롯해 스스로 계급을 강등해 참전한 몽클라르 장군의 아들인 롤랑 몽클라르와 단장의 능선 전투에서 전사한 로베르 구필 대위의 유족 등도 함께한다.안장식은 31일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진행된다.같은 날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기항 예정인 프랑스 해군 호위함 ‘방데미에르함’승조원들도 안장식에 참석할 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젊은 시절, 목숨을 바쳐 싸웠던 유엔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이한 올해, 고 세르주 아르샹보 프랑스 참전용사님을 대한민국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유엔기념공원에는 2015년 5월 레몽 베르나르 프랑스 참전용사를 시작으로 이번고 세르주 아르샹보 참전용사까지 포함하면 총 39명의 유엔참전용사가 사후 영면에 들어가게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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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유엔해비타트와 개도국 국가도시정책 지원 지속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케냐 나이로비 유엔 사무소에서 열린 ‘K-NUPP 전문가그룹 회의’에서 유엔해비타트와 개발도상국 국가도시정책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모색했다.K-NUPP: 국토교통부와 유엔해비타트가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의 국가도시정책 수립·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국토부와 유엔해비타트는 2016년 에콰도르 키토에서의 ‘새로운 도시의제’채택을 계기로 추진한 K-NUPP 1단계 사업을 통해 이란·미얀마·나이지리아의 도시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식수 공급·위생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은 이집트·캄보디아·모잠비크·아제르바이잔·파라과이 등 5개국을 새롭게 지원하면서 국가별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정책 수립과 현장 시범사업을 연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참여국 정부 관계자와 함께 2단계 사업의 중간평가 결과와 국가별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국토교통부와 유엔해비타트는 향후 3단계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1·2단계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 희망국들이 직면한 도시문제와 정책 수요에 맞는 지원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유엔해비타트 정책·법제 부서의 피오나 맥클루니 부서장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거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도시·농촌 연계, 도시 현황 데이터 활용 등 참여국의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3단계 사업의 중점 지원방향도 검토했다.국토교통부는 유엔해비타트와 함께 1단계 및 2단계 사업 참여국의 정책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각국 여건에 맞는 정책 보완과 담당기관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3단계 신규 참여국에는 앞선 단계의 성과와 교훈을 반영한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외교부 및 참여국 주재 한국 공관과 협력해 참여국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기획부터 시범사업 이행까지 현장의 수요와 애로사항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러한 K-NUPP 10년의 성과와 한국의 도시정책 경험은 2028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제14차 세계도시포럼 등을 통해 국제사회와도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임월시 도시정책과장은 “한국이 성장 과정에서 쌓아 온 국가도시정책 관련 경험을 나누고 우리 지방정부의 노하우를 참여국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개발도상국의 도시정책 수립과 이행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규모와 국격에 걸맞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도시정책을 마련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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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7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시스템 ‘방과후드림’ 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캠코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도내 방과후·돌봄실무인력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시스템 ‘방과후드림’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방과후드림’의 주요 기능과 업무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 실무 인력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방과후드림’은 웹 기반 방과후 운영 지원 마당으로 학생 정보 등록부터 지원금 배정, 프로그램 정보 입력, 수강 신청 및 확정, 수강료 산정·결제, 예산별 사용 내역 관리와 정산까지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수강료 자동 계산과 결제 기능을 통해 지원금 잔액을 반영한 수익자부담금을 산정하고 담당자가 한 번의 조작으로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K-에듀파인 올릴 정산 파일과 강좌별 결제 현황, 예산별 사용액 현황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해 정산 업무의 편의성을 높인다.학부모는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 설치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학부모용 누리집에 접속해 자녀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수강 확정 내역과 시간표, 수강료 및 지원금 사용 내역도 확인할 수 있어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방과후드림이 학교 현장의 방과후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현장 실무 인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편리하게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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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평화·통일교육 교사 지원단 배움 자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평화·통일교육 교사 지원단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평화·통일교육과 북한 배경 학생 지원을 위해 힘써 온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화·통일교육의 발전 방향과 남북 교육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화·통일교육 교사 지원단은 남북 교육 교류 실무 추진단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고 향후 남북 교육 교류에 대비해 교육 분야의 교류·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둘러보며 센터의 교육 자원과 학교 현장 연계 방안을 살펴봤다.또한 교육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교사 지원단은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화·통일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북한 배경 학생들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아울러 서로 다른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과 북한 배경 학생 지원, 남북 교육 교류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학교 교육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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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청권 교육감 국립 청소년디딤센터 설립에 뜻 모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공주 고마센터에서 열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서 충남교육청이 제안한 ‘국립 충청권 청소년디딤센터’설립을 충청권 공동 의제로 채택하고 충남·충북·대전·세종 4개 시도 교육감이 공동 유치에 뜻을 모았다.4개 시도 교육감은 공동 건의문 작성과 중앙 부처 건의, 충청권 공동 발표 등 유치 추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합의는 전국 5개 권역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 청소년 치료 재활시설이 없는 충청권이 시설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국립 청소년디딤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청소년 치료·재활시설로 우울·불안·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만 9~18세 청소년이 보호자 동의를 바탕으로 최장 4개월간 생활하며 치료와 교육을 함께 받는 국가 시설이다.징계나 분리를 위한 시설이 아닌 치료·재활 시설로 운영 비는 전액 국비로 부담한다.또한 시도 교육청이 위탁형 대안 교육기관으로 지정하면 출석과 성적을 원적교와 연계할 수 있어 치료 기간에도 학업을 이어가고 학교로 복귀할 수 있다.현재 국립 청소년디딤센터는 수도권과 영남권에서 운영 중이며 호남권과 경남권은 각각 2027년과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반면 충청권에는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이 없고 건립이나 추진 계획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충청권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 검사 관심군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높다.그러나 거주형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지역에 적합한 시설이 없어 용인이나 대구에 있는 시설을 이용해야 한다.편도 1시간 이상, 멀게는 4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하는 거리 부담은 매주 주말 가정 방문이 원칙인 4개월 과정에서 보호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입교 포기나 중도 퇴소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이에 충청권 교육감들은 각 시도가 개별적으로 유치 경쟁을 벌이기보다, 4개 시도 학생 약 57만명을 아우르는 ‘충청권 거점 시설’로 공동 제안하는 것이 유치의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입지는 충청권 어디서나 편도 1시간 안팎에 도달할 수 있는 접근성을 기준으로 삼고 정책연구와 입지 용역을 거쳐 객관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에서 상담·통원 치료, 초등 기숙 치료·교육기관, 디딤센터, 원적교 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학교 치료 복귀’연속 지원 모형을 핵심 제안으로 내세운다.기존에 마련됐거나 운영을 앞둔 지원 단계 사이에 ‘장기 치료 재활’ 자리를 디딤센터가 채우면, 학교와 치료기관, 복귀 이후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충청권 아이들만 치료받을 곳을 찾아 몇 시간씩 길 위에 서야 하는 현실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충청권 교육감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은 만큼, 치료는 가까이에서 받고 회복을 통해 학교로 돌아오는 길을 충청권 안에서 반드시 열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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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충북·대전·세종교육청과 함께 ‘2026년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2015년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4개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와 공동 대응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개최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공동 의제로 선정하고 인공지능 교육 자원과 공유 체계 연계, 교육 자료 공동 개발·활용 등 인공지능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충남교육청은 교권보호관 출범 이후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정당한 생활지도를 보호하기 위한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 △온라인 사안관리카드 충청권 공동 활용 △충청권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를 제안했다.이를 통해 시도 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충청권 교육청은 앞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교권 보호 분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의제 실현과 현장 중심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인공지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교권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과 제도 개선에도 힘을 모아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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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보호자 공감 이야기 마당’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영유아기 사교육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보호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6 보호자 공감 이야기 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3년 정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과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보호자, 교직원 3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26일 서산과 31일 아산 숲체험교육원에서 총 2회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 보호자가 직접 응모해 선정된 사진 40점을 전시하는 ‘우리 아이 놀이 발견 사진전’과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고영신 교수의 소규모 특강 ‘그림책과 음악으로 키우는 우리 아이 감성지수’ 가 마련됐다.이어서 예술단체 ‘예술의 봄소리’의 ‘그림책 음악여행’ 공연에서는 엄마 사랑해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샐리의 입속 대소동, 방귀며느리 등 친숙한 그림책을 음악과 함께 감상하며 유아와 보호자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2차 행사에서는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숲체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아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적기 교육의 가치가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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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청권 교권 보호 정책토론회 26일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충청권 교권 보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교권 보호, 현장에서 길을 찾다’를 부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이 주관하며 충청권 교직원과 학부모, 관계 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여했다.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는 마련됐지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은 여전하다.아동 학대 신고에 대한 대응,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학교장 선조치와 분리 조치, 교육활동 침해 이후 교원과 학생의 회복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현장의 고민을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로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는 이찬희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이 맡았으며 토론 진행은 전제상 공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교육활동 보호 체계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현행 교권 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교권보호관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다.지정 토론에는 교원단체와 학부모 대표 4명이 참여해 ‘법·제도에서 회복까지’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눴다.이준권 충남교총 회장은 교육활동 보호의 법적 실효성을, 서세화 충남학부모연합회 회장은 분리 조치의 필요성과 절차적 정당성, 학생 학습권을 다뤘다.오수민 전교조 충남지부장은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위한 교권 보호와 협력적 구조를, 이지윤 충남교사노조 교권실장은 교사의 회복을 위한 교권 보호 체계에 관한 내용을 논의했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분리 조치 절차 △아동 학대 신고 시 교원 보호 △교육청의 지원 범위 등을 주요 쟁점으로 토론자들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 의견 수렴 시간에는 사전 질문지와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교육청 소관 사안은 교권보호관이 추진 현황을 중심으로 직접 답변했다.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은 교육감에게 보고하고 충청권 시도교육청과 공유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논의 결과를 2027학년도 교권보호관 운영 계획과 교권 보호 정책에 반영해 교육활동 침해의 ‘초기 대응부터 회복까지’끊김 없이 이어지는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은 선생님 혼자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교육청이 함께 지켜야 하는 것이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정책에 담아 선생님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은 마음껏 배우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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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특수교육 주요 사업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 주요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2026 충남 특수교육 주요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특수교육 주요 사업의 계획 대비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발굴해 특수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단순한 행정 점검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지원 중심으로 운영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사업계획 수립의 적정성과 예산의 목적에 맞는 집행 여부 등이다.또한 학교별 자체 점검표를 사전에 검토해 현장 방문에 따른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살피고 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특수교육 주요 사업의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원 과정이다”며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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