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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 관악부 등굣길 버스킹으로 활기찬 아침 선물
[한국Q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26일 오전 교내에서 관악부 학생들이 등굣길 버스킹 공연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물했다.이번 공연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음악으로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서로의 도전과 노력을 존중하며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도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더했다.관악부 학생들은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색소폰, 튜바, 트롬본, 호른,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합주를 선보였다.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과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주제가 ‘홍련화’, 학교 교가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연주하며 등굣길에 활력을 더했다.청주공고 관악부는 올해 제45회 충북학생관악제에 참가하며 연주 실력과 협동심을 길러왔다.이번 버스킹에서는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학교 구성원들과 나누며 음악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종덕 청주공고 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고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는 축하를,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따뜻한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과뿐 아니라 도전하는 과정과 노력을 존중하고 서로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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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공업고 전공 융합 프로젝트로 미래 기술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충주공업고등학교는 26일 교내 꿈키움홀에서 ‘제2회 전성기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전문가로 성장하는 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충주공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토목·건축·전기전자·기계 등 4개 학과 전문교과 교사들이 공동 협의와 연구를 통해 프로젝트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학기 초부터 학생들과 함께 작품 제작을 진행해 왔다.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학과별 전공 지식을 융합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고 작품의 작동 여부와 완성도, 창의성, 발표 자세 등을 평가받았다.특히 충격 흡수 장치를 장착해 승차감을 높인 전동 휠체어와 대한민국 고등학교 최초로 2027년 월드솔라챌린지 참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제작한 태양광 자동차 등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심사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장혜준 전문교수, 코레일 충북본부 남욱영 팀장, 충북테크노파크 육현호 팀장 등 지역 전략산업인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관점에서 작품을 평가하고 학생들에게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윤재규 충주공업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산업 전문가에게 직접 평가와 조언을 받으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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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경기도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5일부터 31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저장성 고교생 및 교원 등 96명이 경기도를 방문하는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방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중 교육교류약정에 따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교류사업은, 지난 9월 경기도 고교생들이 중국 항저우를 방문했던 연수에 이어 중국 저장성 대표단이 경기도를 찾는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다.양국 학교는 그간 연간 10차시의 온라인 수업 교류와 지난 9월 항저우 현장 교류를 거쳐 이번 방한 연수에서 다시 만나 우정을 다진다.참여 학교별 1:1 교류 주제는 △원곡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학군중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항저우외국어학교 △창의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제4중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항저우시관광고등학교 등이다.방문단은 도내 4개 교류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과 1:1 또래 활동을 펼치며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경기학생스포츠센터,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등을 찾아 경기도의 우수한 RAS, AI교육 인프라를 다채롭게 체험하게 된다.아울러 교육청 간 활발한 정책 교류도 진행된다.화성오산교육지원청 및 안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저장성교육청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지난 9월 항저우에서 나눈 뜨거운 교류의 열기가 이번 경기도 방한 연수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상호 문화 이해뿐만 아니라, 경기도교육청과 저장성 교육 당국 간의 정책적 협력과 교류의 지평을 넓히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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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3년의 동행 시작, 한국형 재난관리 경험을 나누다
[한국Q뉴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이번 1차년도 연수를 시작으로 3년간 참가국별 재난관리 현황과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참가국이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계획이다.아울러 한국의 재난관리 정책과 ICT 기반 재난대응 기술, 현장경험을 공유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계획이다.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은 개별 국가를 넘어 국제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한국의 재난관리 경험과 기술로 참가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아프리카 국가들과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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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에너지 전환 시장 진출 지원… 녹색산업 수출길 넓힌다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2026년 호주 그린·에너지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국내 녹색기업 8개사가 참여하며 남반구 최대 규모의 청정에너지 전시회인 ‘올 에너지 오스트리아 2026’과 연계해 한국관 운영, 현지 기업과의 1:1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내 우수 녹색기술을 현지에 소개하고 수출 및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호주는 풍부한 일조량과 풍력 자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행사 개최지인 빅토리아주도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95%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에너지 저장과 수요 관리뿐 아니라 산업·건물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설비 효율 개선, 전력손실 저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기술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은 수소 생산·충전,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폐열 활용 및 전력손실 저감, 기체분리막, 재제조 배터리 소재 등 에너지 효율과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멜버른 컨벤션전시센터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현지 바이어 및 발주처와의 상담을 통해 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아울러 10월 29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호주대한민국대사관 멜버른 분관, 한국환경산업협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빅토리아주 정부 등이 참여하는 ‘한-빅토리아주 에너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토론회에서는 빅토리아주 에너지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녹색기업 4개사가 수소·에너지 효율·자원순환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양국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업과 현지 기관·기업 간 기술협력 및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호주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은 우리 녹색기업에 새로운 해외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국내 녹색기술을 적극 소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신규 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시장과 국내 녹색기업을 연결하고 현지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등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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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계 정기 항공편 일정 확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26년 동계기간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일정을 확정했다.계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 대부분 국가는 1년에 2차례 정기 항공편 운항일정을 확정특히 이번 동계기간부터는 김해와 청주공항의 슬롯 총량이 증대되어 지역민의 이동편의와 항공 서비스 선택폭이 확대되는 한편 지방으로 입국하는 외래객 수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슬롯 총량 변화 [김해] 평일 일354회 370회, 주말 일486회 540회 [청주] 평일 일132회 149회, 주말 일144회 180회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26년 동계기간 중 국제선 여객 정기편은 44개 국가의 264개 노선을 84개 항공사가 최대 5353회 운항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동계에는 방한수요와 여행수요가 모두 높은 일본과 중국 위주의 증편이 이루어지고 중국의 경우에는 부산-광저우, 청주-샤먼, 인천-닝보, 제주-스좌장 등 최초 직항개설도 이루어진다.국내선의 경우 제주노선과 내륙노선 총 20개 노선을 최대 주1735회 운항할 예정이며 지난 5월 운항 재개한 ‘인천-제주’노선은 시장수요에 힘입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될 계획이다.특히 이번 동계기간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간 합병이 12월 17일로 예정됨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불편이 없도록 노선 운영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해외 항공당국으로부터의 인허가 등을 적극 지원했다.또한, 향후 항공사의 안전한 항공운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난 시즌 대비 운항규모 및 항공기 사용계획 등 변동사항에 대한 항공사의 안전관리 계획 등도 철저히 검토했다.국토교통부 정채교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수가 개항 이래 최초로 세계 1위를 달성한 바 있고 적극적인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으로 지방공항 여객 수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동편의가 나날이 증진되도록 노력하면서 항공사들의 안전운항 관리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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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해외 취업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국제적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로·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다.경남형 직업계고 해외 인턴십은 학생들이 해외 직업 교육 기관과 산업 현장에서 전공 실무 능력과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다양한 해외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도내 직업계고 9개 학교 학생 40여명이 독일·호주·뉴질랜드에서 국가별 산업과 직무 특성에 맞춘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독일 해외 인턴십에는 경남항공고·삼천포공고·창원기계공고 학생 9명이 참여해,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8주 동안 독일 바이에른주 등에서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받는다.학생들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직업 교육 체계인 듀얼 시스템과 연계해 현지 교육 기관인 에커트슐렌에서 6주 동안 어학·전공 심화 교육을 받고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경남교육청 점검단은 23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현지를 방문해 해외 인턴십 운영 상황을 중간 점검한다.교육 시설과 기숙사 등 학생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 참여도와 현지 생활 적응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또 현지 기업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인턴십 운영 현황과 취업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고 독일 현지 기업에 취업한 졸업생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독일 해외 인턴십을 운영해 현재까지 학생 62명이 참여했다.특히 린다우어 도니어, 보쉬, 립헤어 에어로스페이스 등 독일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넓혀 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육·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현지 교육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 인턴십이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희연 학교정책국장은 “해외 인턴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기술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해외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지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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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양 위성 기술로 인도네시아 해양 관리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국립해양조사원은 2022년부터 인도네시아 해역 위성 자료 제공, 위성정보 처리를 위한 시스템과 장비 지원, 석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매년 2회의 단기 교육 실시 등 인도네시아의 위성정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해 왔다.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식량조정부의 해양자원 조정차관보와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디포네고로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양국 대학 및 연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양국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하게되는 이번 워크숍에서 사업 추진 성과와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에 적용한 경험을 공유할예정이다.워크숍에서는 위성 자료 활용 시스템 구축 성과를 비롯해 해상 유류 탐지, 산호초 관측, 맹그로브 숲 분포 분석 등 위성정보를 활용한 해양환경 연구 사례를 소개한다.또한 현장 관측 자료를 활용한 위성 자료 검·보정 연구와 인도네시아 해역의 위성정보 활용 사례를 살펴본다.양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 분야에서 위성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향후 협력 방향도 논의할예정이다.특히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인도네시아는 구축된 시스템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우리나라는 위성 자료의 정확도 검증에 필요한 현지 관측 자료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이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해양 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 관측 자료를 활용한 천리안위성 2B호 자료의 품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묘인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양국이 지난 5년간의 해양 위성 활용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위성정보가 해양환경 관측과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다”며 “ODA를 통한 기술과 역량 지원이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양국이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과를 만들어 가는 협력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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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해운·조선 분야 리더 부산에 모인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제해사기구와 공동으로 ‘2026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 해사의 날’은 해상에서의 선박 안전, 해양환경 보호 등에 관한 국제적 통일 규범을 관리하는 IMO의 설립 협약이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78년 제정됐다.아울러 기념행사는 IMO 173개 회원국들의 지지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결정된 1개 국가가 IMO와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는 2006년 싱가포르와 2015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며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이후 최대 규모로 개최하는 해운·조선 국제행사이다.아르세뇨 도밍게즈 IMO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제기구 수장, 주요 해운국 장관급 인사 및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50개국에서 40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정책에서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크게 4개의 세션에서 각국의 정부 고위급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예정이다.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해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한국 해사 주간’ 행사도 개최된다.해사 주간 행사에서는 △선박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첨단 해양 모빌리티 국제 포럼’, △세계 3대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인 ‘아태 해양 디지털 국제 콘퍼런스’, △녹색 해운 항로 구축 기반을 모색하는 ‘탈탄소 포럼’, △우리나라 IMO 인재를 발굴하는 ‘모의 IMO 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예정이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은 한국 해사 주간은 해사 산업의 발전과 국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해사 분야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자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이 된 뜻깊은 해를 맞아,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제20회 한국 해사 주간을 해양 수도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국제 해사 분야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연대의 장이 되고 우리나라가 해양 강국으로서 국제 사회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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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황에도 항만이 멈추지 않도록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전쟁 및 재난, 대형 해운사 파산 등의 비상 상황 발생 시 선박의 입·출항과 화물 운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5개 주요 항만서비스 업체와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을 추진한다고밝혔다.‘해운항만기능유지법’에 따라 체결되는 항만운영협약은 주요 항만서비스인 예선업, 항만하역업, 줄잡이업, 화물고정업, 선박연료공급업 등 5개 업종 업체와 미리 협약을 맺어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항만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하는 제도다.이번 5차 협약에서는 협약 기간을 기존 1~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협약업체도 확대한다.짧은 협약 기간으로 업체가 장기적인 대응 계획을 세우고 업무 숙련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던만큼, 내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과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할계획이다.또한, 4차 협약에서는 항만서비스업체 63개사와 국가 필수 도선사 78명 규모로 운영했지만, 5차에서는 항만서비스업체를 77개사로 확대해 운영할계획이다.예선업 17개, 항만하역업 18개, 줄잡이업 15개, 화물고정업 15개, 선박연료공급업 12개해양수산부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항만운영협약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비상사태 발생 시 수출입 화물 수송과 항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다”며 “협약 기간 연장 및 협약업체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항만 물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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