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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주 외교부 1차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계기 리비아 아프리카 담당 국무장관 면담
[한국Q뉴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참석차 방한한 파탈라 엘주니 리비아 아프리카 담당 국무장관과 6.1. 면담하고 양국 관계 및 우리 기업의 리비아 진출 확대 등 실질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 차관은 1980년대 리비아 대수로건설 사업을 통해 형성된 신뢰와 상생 관계를 바탕으로 원유·정유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리비아 진출이 활성화되고 양국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엘주니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그간 리비아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리비아 치안·경제·정치 상황이 크게 안정되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기업들이 리비아의 건설·인프라 등 분야에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엘주니 장관이 국민 화합과 국내 정세 안정을 위한 리비아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의 트리폴리 복귀를 요청한 데 대해, 박 차관은 우리 대사관이 2022년 3월부터 리비아와 튀니지에서 교대근무를 실시해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계기 주리비아대사관의 트리폴리 공식 복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금번 복귀 발표가 양국간 호혜적 협력의 좋은 토대가 되기를 희망했다.엘주니 장관이 학술 및 민간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 데 대해, 박 차관은 동 장관의 금번 방한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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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2차관, 가흐파 차드 외교부 부장관 면담
[한국Q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 참석을 위해 방한한 차드 파티메 알지네 가흐파 외교부 부장관과 6.1.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및 실질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김 차관은 가흐파 부장관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올해 수교 65주년을 맞이한 한-차드 협력관계가 더욱 두터워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간 진행해왔던 교육․보건 분야 개발협력 사업 등을 바탕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자고 했다.가흐파 부장관은 김 차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고위급 교류 추진 및 기후변화․교육․인프라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외교부는 5.31.-6.2. 간 개최되고 있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국가 중 면담을 희망한 모든 국가 수석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해 양국간 제반 현안을 논의한바, 앞으로도 각종 계기에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고위급 접촉을 추진함으로써 한-아프리카 간 협력 기반을 지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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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2026년 제48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참석
[한국Q뉴스] 우리 정부는 2026.5.11.-5.21. 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제48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및 제28차 환경보호위원회에 참석해 남극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응, 관광 및 비정부 활동, 과학연구 협력 등 남극조약체제 내 주요 현안 논의에 참여했다.우리나라는 1986년 남극조약에 가입하고 1989년 남극조약협의당사국 지위를 획득한 이래,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를 운영하며 국제적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제27차 환경보호위원회에서 극지연구소 김지희 책임연구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남극 거버넌스에서 실질적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세종기지 인근 영구동토층 변화 양상, 남극 내 미세플라스틱 축적 현황 등에 대해 문서를 제출·발표하고 남극 환경보호 및 연구 상황을 공유하며 당사국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황제펭귄의 특별보호종 지정, 협의당사국 확대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우리나라는 차기 의장국으로서 제49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 및 제29차 환경보호위원회를 2027.5.17.-5.27. 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외교부,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남극조약협의당사국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남극의 평화적 이용과 과학연구 증진, 남극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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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 추진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2일 오전 10시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 제8조에 따라 구성된 심의 기구로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있다.호스피스·연명의료결정제도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한 등록기관을’ 24년 12월 760개에서’ 25년 12월 819개까지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 확대 설치했고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은’ 24년 12월 468개에서’ 25년 12월 513개로 확대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접근성을 높였다.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지원하고 점자 안내자료, 외국인을 위한 안내자료를 발간해 연명의료 상담체계를 강화했다.작성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등록증 발급을 시작해, 실물 등록증의 발급 대기 시간과 분실 우려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 간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제도 수행 의료기관의 휴·폐업 여부 등 운영 정보를 국민들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연명의료결정제도 서식 기록 작성 규정을 개선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인 교육을 강화했다.호스피스 서비스 접근 기반 강화를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을 2024년 12월 188개소에서 2025년 12월 194개소로 확대했다.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간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호스피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가정형 호스피스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간호사 외에도‘지역보건법’ 제11조 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23조에 따른 방문간호 경력 3년 이상 간호사를 추가했다.통증관리 및 임종 돌봄 관련 평가 배점을 상향하는 등 2025년도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기준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사별가족 대상 돌봄 표준화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호스피스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환자와 의료진의 경험사례를 블로그에 게시하고 대국민 호스피스 영상 공모전, 통증 캠페인 및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개선도 추진했다.현재 등록기관에 직접 방문해 ‘대면’ 으로만 작성이 가능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으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법령을 정비한다. 아울러 기존의 대면 등록기관도 지역보건의료기관과 윤리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 중심으로 지속 확대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통해 존엄한 삶을 숙고할 수 있도록 한다.현재 임종기로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시기를 말기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연명의료결정에 대한 환자의 의사가 어디에서나 존중될 수 있도록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윤리위원회 및 공용윤리위원회 설치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수행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한다. 또한 환자와 의료진 간 연명의료에 대한 상담이 조기에 가능하도록 현행 말기인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시기를 말기가 예견되는 시점으로 개정을 추진한다.이와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법정서식을 전자문서 형태로 변환해 보관할 수 있도록 서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관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개선하고 호스피스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해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요양병원에 특화된 호스피스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호스피스 대기환자 정보 공유를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간 환자 연계를 지원하고 대기 종료 결과 등 세부 통계를 산출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까지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호스피스 사업 개선 등 근거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만성호흡부전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다 전문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해 사별가족 호스피스 만족도 조사를 개선함으로써 향후 호스피스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호스피스는 환자와 가족에게 돌봄과 지지를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제공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하므로 실무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호스피스 제공인력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이형훈 제2차관은 “생애 말기의 문제는 나와 내 가족,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며 “국민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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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메이커교육관에서 ‘2026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능형 과학실 구축교 가운데 ‘지능형 탐구키움터’ 사업에 선정된 초 중 고 38교의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내 교원학습공동체인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각 학교에 구축된 지능형 과학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한 온라인 실험 플랫폼 ‘지능형 과학실 ON’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능형 탐구키움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참석 교사들은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사업 운영 방향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발간한 ‘첨단과학기술 기반 과학탐구 교수 학습 자료집’과 자체 개발한 ‘지능형 과학실 활용 프로그램 사례집’을 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실제 수업 속에서 활발히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과학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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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호응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생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고려해 도내 초등학교 38교를 선정하고 학교당 최대 500만원 범위에서 총 1억원을 지원했다.선정된 학교들은 내년 2월까지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춘 심리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직접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운영 분야는 △정서 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으로 학교 구성원 협의를 통해 다양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정서 행동 특성 검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해 학생의 심리 상태와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학교 현장에서는 문화 예술 체험활동과 또래 관계 증진 프로그램, 칭찬 감사 릴레이 등 학교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학교생활 적응력과 학습 참여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심리 정서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정된 마음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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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127명 선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독서 인문학 특화사업인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참가자 127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교육분야 국정과제 99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문학과 독서교육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인문 소양을 한층 더 확장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이 서로의 ‘글벗’ 이 되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질문과 토론, 글쓰기를 통해 삶과 인간에 대해 성찰하는 인문학 프로젝트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독서 인문학 분야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생 120명과 교사 7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학생은 초등학교 5~6학년 60명, 중학교 1~3학년 36명, 고등학교 1학년 24명이며 초 중 고 교사 7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과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활동으로 구성된 ‘국내 문학 마당’△초·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운영되는 ‘노벨 문학 기행’△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문학 나눔 활동’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은 6월 말 입교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며 기존 독서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다.학생들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공감 능력, 성찰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독서 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학생과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경북형 독서교육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질문하며 함께 살아가는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가 학생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성찰 역량을 키우고 경북형 독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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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차전지 인력양성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이차전지 인력 양성 교육 중급과정 통합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이차전지 분야 중급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교육 수료생과 학교 관계자, 경북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차전지 중급 교육과정은 포항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기초 이론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에서 진행됐으며 포항제철공업고 학생들이 1 2기에, 포항흥해공업고 학생들이 3~5기에 참여했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5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는 2일 과정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차전지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전자주사현미경과 입도분석기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핵심 분석 장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역량을 키웠다.수료식에서는 기수별 대표 학생 5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생 대표들이 교육 참여 소감과 진로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포항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취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포항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기술과 장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 지구를 중심으로 학교와 산업체,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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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대폭 개선․확대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지속적 체계적 성장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강화를 위해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대폭 개선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올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 체제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올해는 평가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CBT Plus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함으로써 평가 운영 안정성과 시스템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포털을 새롭게 구축해 평가 응시, 결과 확인, 운영자료 및 매뉴얼 제공 등을 통합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 맞춤형 지원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학생들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씨앗 새싹 나무 단계’로 자동 배정되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의 평가 참여도와 자신감을 높이며 학생 개별 성장 중심 평가 체제를 실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끌어넣기, 선 연결하기, 그래프 작성, 서·논술형 등 다양한 CBT 문항 유형을 확대해 학생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사고력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기존 지필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반응하는 미래형 디지털 평가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교사 지원 기능 역시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교사용 자율연수 모의 테스트 체험하기 기능을 제공하고 시행 전 중 후 단계별 상세 매뉴얼과 FAQ 자료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평가 운영 부담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자동 채점과 동일 답안 일괄 채점 기능, 학생 성장 이력 자동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해 교사의 평가 채점 피드백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학생용 평가 응시 안내 영상을 제작 배포해 학생들이 평가 절차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교사와 학생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평가 환경을 구축한 점도 이번 개선의 큰 특징이다.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의 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형성평가와 사회·정서 역량 검사로 구성된다.형성평가는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컴퓨터 기반 온라인 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회·정서 역량 검사는 6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된다.평가 결과는 학생별 영역별 성취 기준별 성취 수준 분석과 월별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누적 관리되며 학생 맞춤형 피드백, 학생 학부모 상담, 기초학력 지원 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는 단순히 결과를 확인하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미래형 성장지원 평가 체제”며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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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문화 확산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 나눔 콘서트는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일반교사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학생 주도형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는 초등 수석교사 30명이 참여해 총 46회의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공개수업과 수업 협의회, 수업 컨설팅, 우수사례 강연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수업 나눔 콘서트는 단순한 공개수업을 넘어 학생 주도형 수업 실연과 수업 성찰, 교과 및 평가 맞춤형 컨설팅, 토의 토론 프로젝트 수업 사례 공유까지 연계해 운영된다.또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지역 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개수업 영상과 수업 자료를 공유 플랫폼에 탑재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수업 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신규 교사는 “선배 교사들의 실제 수업 사례와 학생 주도형 수업 운영 방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공개수업 후 협의회와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질문을 끌어내는 발문 방법과 수업 운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업 나눔 콘서트가 교사들의 자발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석교사 주관 수업 나눔 콘서트는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수업 사례 확산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배움 중심 수업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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