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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봄에 심은 나무 가을에 가꾼다
[한국Q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6일 강릉시 안현동 경포솔내음 유아숲체험원에서 봄철에 심은 나무에 비료를 주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에 심은 나무가 가을을 지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동부지방산림청과 유관기관 관계자, 어린이집 원아 등 약 13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봄철에 심은 나무 주변에 비료를 주며 숲가꾸기에 동참했다.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에 비료를 주며 즐겁게 체험에 참여했고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숲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광호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속적으로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봄에 심은 나무를 가을에도 정성껏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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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제주 나물콩 ‘해찬’ 기계수확 연시회 개최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장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안덕농협, 풀무원과 공동으로 11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농가 시범 재배지에서 제주 나물용 콩 신품종 ‘해찬’ 현장 평가 및 콤바인 기계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국립식량과학원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신기술시범사업, 농가현장실증과제 등을 추진하며 주산지 제주의 나물콩 신품종 평가 및 보급에 협업하고 있다.풀무원기술원과는 2025년 국산 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용도별 콩 신품종 협력 평가 및 제품 생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가공업체, 농협, 연구 기관 및 종자 생산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찬’의 재배 안정성과 기계수확 적응성을 확인하고 신속한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제주안덕농협 중심으로 조성한 20헥타르 규모의 ‘신품종 콩 전 과정 기계화 특화단지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종자 생산·보급 계획도 소개했다.이날 최근 문제가 되는 고온 건조 기상에서도 제주 나물콩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과 조속한 종자 보급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제주 시험 재배지를 설치, 기후변화 대응 나물용 콩 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해찬’은 100알 무게가 11.7g인 황색 소립 품종으로 10아르당 수량이 361kg에 달하는 다수성 나물용 콩 품종이다.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높고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해 콤바인 기계수확 적응성이 뛰어나다.성숙기가 기존 품종 ‘풍산나물콩’과 비슷해 동계작물과의 이어짓기에 유리하고 내병성이 향상돼 등숙 및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국립식량과학원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파종기, 승용관리기 등 생력화 기계와 종자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해 신품종 ‘해찬’ 이 안정적으로 재배 및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해찬’ 종자의 정부 보급종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시범단지 생산 종자를 농가에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해찬’은 기계수확 적응성과 가공 품질이 뛰어나 제주 나물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지역 및 가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내재해성과 재배 성능이 향상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주 나물콩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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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제협력협정 발효
[한국Q뉴스] ‘대한민국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 이 11.6. 발효한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남동유럽에 위치한 전력 순수출국으로 최근 신재 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 하고 있으며 풍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목재 가공 및 가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 성해가고 있다.금번 협정의 발효를 통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경제협력이 공고해지고 우리 기업의 발칸 지역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동 협정에 따라 양국은 필요시 경제 및 기술전문가 회의를 설치 해 협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협 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되어 양국간 실질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국간 연간 교역규모는 4,159만 달러로 한국은 주로 철강, 전자 기기, 자동차 부품 등을 수출 중이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납광, 의류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다.이번 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제협력협정으로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발효하게 됐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경제외교 네 트워크 확장과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경제협력협정을 지속 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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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가 함께 지키는 국가유산 ‘2026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
[한국Q뉴스] 국가유산청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와 함께 11월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산지킴이로 위촉된 청소년과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한마당’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가 한자리에 모여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다.청소년들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가 국가유산 보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국가유산 탐방·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경과 보고 지도자 및 활동 우수자·우수팀 시상, 우수활동 사례 발표, 참가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우수활동 부문에서는 염광중학교 ‘보물찾기’,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CIC 채드윅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천안서여자중학교 ‘사의 찬미’,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청소년문화단’ 등 4개 동아리가 국가유산청장 상장을 받는다.지도자 활동 유공 부문에서 학생주도의 역사교육과 지역사 탐구 활동을 활성화한 공로의 박재홍 교사와 실천 중심의 국가유산 교육 및 보호문화 확산 공로의 안은진 교사가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는다.이어지는 우수활동 사례 발표에서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학교와 지역에서 펼친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 활동의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앞으로의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발전시킬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발적인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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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이용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를 적용할 수 있는 안내서 발간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외 주요 AI 보안·제로트러스트 가이드를 분석하고 수요·공급기관 대상 의견수렴을 거쳐 국내 기업들이 에이전틱 AI를 도입하고 운영하는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를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제로트러스트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최근 클라우드 이용 확대, AI 기반 업무 자동화 등 기업의 업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특히 AI가 단순한 정보 분석·생성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하면서 기존의 사용자·단말·서버뿐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접근하는 외부 서비스와의 상호작용, 물리적 장치에 대한 명령 등으로 통제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보안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에이전틱 AI의 자율성과 높은 권한에서 비롯되는 보안위협을 최소화하고 에이전틱 AI가 수반하는 고유 위협에 대해 제로트러스트 적용을 통해 예방·대응 할 수 있는 보안조치를 반영한 안내서를 마련했다.이번 안내서는 기업의 제로트러스트 적용 절차 및 도입 방향을 제시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0’을 토대로 기존 가이드라인에서 정의한 ‘성숙도 모델’을 에이전틱 AI 이용 환경에 맞게 확장하고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안내서를 고도화했다.특히 에이전트의 자율 행위가 이루어지는 여러 지점에서 해당 행위를 검증하고 정책을 집행하며 위험 수준에 따라 인간의 승인이나 사전에 승인된 정책을 적용하도록 했다.또한 조직이 현재 보안 수준을 자가 진단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할 수 있도록 성숙도 단계별 실무 기준을 제시했다.아울러 에이전틱 AI 환경에서 제로트러스트를 도입할 때의 고려사항과 단계별 도입·운영 절차 및 관련 사항을 자체 적용할 수 있는 제로트러스트 활용 예시 등을 제시함으로써 기업이 에이전틱 AI 환경의 제로트러스트 도입부터 운영·개선 단계까지 안내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내서의 상세 내용은 KISA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기업 업무에 AI 활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에이전틱 AI에 제로트러스트를 적용할 수 있는 안내서가 나온 것은 시의적절하다”며 “정부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구축 사업을 수행함과 동시에, 제로트러스트 적용 가이드 등을 지속적으로 발간함으로써 제로트러스트의 민간 자율 확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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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궁금증 풀고 혜택 챙긴다" 보건복지부, 청년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6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공주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국민연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혜택이 확대되는 ‘군복무·출산 가입기간 인정 제도’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연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국민연금공단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취업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보건복지부는 청년층의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올해 서울·부산·대구·세종·수원 등에서 청년 대상 현장 소통을 진행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소통의 연장선으로 내년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혜택 범위가 확대되는 ‘군복무·출산 크레딧’ 등 청년층과 관련된 제도를 살펴보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과 노후소득 보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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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채로워진 가을의 색, 경쟁력 갖춘 ‘국산 국화’ 선보여
[한국Q뉴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의 색과 모양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병에 강하고 재배하기 쉬운 품종도 개발돼 국산 국화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추세다.농촌진흥청은 국산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11월 4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화 육종 온실에서 ‘국산 국화 신품종·육성 계통 평가회’를 연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상품성과 재배 특성이 우수한 스프레이형 국화 유망 계통 10여 종과 국내 육성 우수 품종 5종을 선보인다.국화 재배 농가, 종묘업체, 화훼 경매사, 소비자, 관련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은 꽃 색과 모양, 전체적인 균형, 균일성 등을 살펴보고 종합적인 선호도를 평가할 예정이다.‘원교B1-217’ ‘원교B1-220’ ‘원교B1-221’ ‘원교B1-220’은 주황색 계열의 독특한 꽃 색과 풍성한 겹꽃이 특징으로 흰녹병에 강하다. ‘원교B1-217’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분홍색 꽃 색에 생육이 빠르다. ‘원교B1-218’은 연한 분홍색 꽃으로 개화가 빨라 일찍 수확하기 좋다. ‘원교B1-221’은 흰색 꽃으로 작은 꽃이 풍성하게 피고 개화도 빠르다.‘백강’ ‘프레시쿨’ ‘연담’ 이와 함께 국산 국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품종도 함께 전시한다.올해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백강’은 국내 최초의 흰녹병 저항성 흰색 대형 국화다.병에 강해 농약 사용량과 방제 노동력을 약 30% 줄일 수 있고 기존 품종보다 낮은 온도에서 꽃을 피울 수 있어 난방비도 약 20% 절감할 수 있다.‘프레시쿨’은 싱그러운 연녹색 꽃잎이 특징으로 흰녹병에 강하고 더운 여름에도 선명한 꽃 색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지난해 새로 개발한 ‘연담’은 흰색 꽃잎과 녹색 중심부가 조화를 이루는 아네모네형 국화로 독특한 꽃 모양이 돋보이고 흰녹병에도 강하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유은하 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국산 국화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원하는 품종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며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국화 품종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양한 색상과 우수한 재배 특성을 갖춘 품종이 개발되면서 국산 국화 보급률은 2010년 15.0%에서 2025년에는 34.4%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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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시작하는 여행,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만나보세요!
[한국Q뉴스] 산림청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국내 대표 여행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전국 각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의 위치정보와 주요 명품숲 5개소의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산림청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그간 잘 가꿔온 숲 중 국민의 의견을 물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업은 국민들이 명품숲과 같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산림자원을보다 쉽게 찾아 즐기고 숲 방문이 주변 지역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관광 정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산림관광 안내 페이지에서는 명품숲의 위치와 명칭 등 기본정보를 권역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이 발간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안내책자도 내려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명품숲 중 5개소를 선정해 숲의 특징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를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강원 평창의 월정사 전나무숲이다.오대산의 대표적인 숲길인 월정사 전나무숲을 중심으로 대관령 하늘목장, 삼양라운드힐, 대관령양떼목장 등 평창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소개한다.이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 △대전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숲 △전남 장흥 천관산 동백숲 △충남 태안 승언리 소나무숲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민들이 직접 방문했던 숲과 추천 이유를 공유하는 ‘나의 최애 숲 소개’ 이벤트도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우리나라 곳곳에는 아름다운 숲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민들이 여행을 즐기면서보다 쉽게 숲을 접하고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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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태선 씨 임명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1월 6일 자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권태선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권태선 신임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 위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방송공사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매체의 언론계 경력과 더불어 행정 경험까지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0년에 출범한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광고 대행, 저널리즘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휘영 장관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언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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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재선충병 방제약제 공급방식 등 개선 나서
[한국Q뉴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에 대한 공급방식을 개선하고 저항성 및 약효 지속기간 등의 효과성 검증을 강화해 나간다고 6일 밝혔다.우선, 확대되는 예방나무주사 약제의 안정적인 공급과 상품별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현재의 3자단가 계약 방식에서 다수공급자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기 위한 산림청, 조달청 및 제약업계 간 협력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전국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한 방제정책 추진을 위해 현재 장기간 사용되고 있는 방제약제에 대한 저항성과 품목의 효과성 등 검증연구를 국립산림과학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등록된 농약 중 약종심의위원회에서 약효지속기간 등을 심의해 약제의 품목을 선정한 뒤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약제 품목을 선정하고 약제의 저항성 및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방제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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