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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공무원 맞춤형 교육자료 ‘성장입문서’6종 보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6일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기 업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6종 교육자료를 배포한다.‘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6종 교육자료는 기존 5종 교육자료에 소수직렬 신규공무원의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산직’분야를 추가했다.특히 전산직 분야는 누리집 운영·관리, 교실정보화 기자재 보급 등 기초 분야부터 정보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전문 분야까지 실무를 중심으로 구성해 신규공무원의 업무 이해를 돕는데 활용된다.또한 올해는 법령·지침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해 교육자료 5종 중 4종을 개정했다.교육자료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PDF 형태로 탑재됐으며 도교육청은 오는 11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주관 신규임용예정자 연수에서 성장입문서를 실물 책자로 배포하고 지역단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신혜선 경기도교육청 행정역량과장은 “이번 성장입문서 개정과 전산직 분야 신규 개발로 교육자료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고 직렬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 5종을 개발·보급했다.성장입문서는 신규공무원이 낯선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이 직접 알려주는 듯한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자료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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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장병과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드립니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고충민원 상담한다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입소 장병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국방·군사·보훈 등과 관련한 고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2006년 12월 출범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30,210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했다.특히 국민권익위는 현재 복무 중이거나 입소한 장병들과 보훈 가족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금까지 육·해·공군 신병 훈련소, 보훈병원, 국립서울·대전현충원 등을 54차례 방문했고 현장 상담을 통해 761건의 고충민원을 해결했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청년 장병들의 위국헌신과 나라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육군훈련소에서 개최하게 됐다.국민권익위 조사관들로 구성된 현장 상담팀은 육군훈련소 입영 심사대에서 현장 상담소를 방문하는 입소 장병 및 가족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병영생활, 병영 내 일반 고충, 장병 사건·사고 장병 복지·의료, 전역장병 과거 사건, 국방·병무 행정 등과 관련한 사항을 안내하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예정이다.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나라를 지키게 될 청년 장병들과 가족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민권익위의 ‘국방·군사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현역장병들의 고충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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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로부터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도개선' 위한 국민 생각 모은다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펴보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에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시속 25km/h 미만, 중량 30kg 미만의 이동장치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소통 플랫폼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는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점자블록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장치들로 인해 보행자가 통행에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는 개인형 이동장치가 길을 막고 세워져 있거나, 보행자 밀집구역에서 이동장치가 운행되면 더 큰 불편과 위험을 겪을 수 있다.현재까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한 안전대책은 무면허 운전, 보호장구 미착용, 초과 인원 탑승 등 이용자 준수사항에 대한 단속과 계도 중심으로 되어 있다.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이동장치 무단 방치, 보행자 밀집구역 통행, 이동장치 수거 지연, 주차구역 부족 등 운영·관리상의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보행자 안전을 중심으로 한 제도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보행 중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불편하거나 위험하다고 느낀 경험,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로 인해 불편했던 장소, 무단 방치된 이동장치의 적절한 처리방안, 무단 방치 예방대책, 보행자 밀집구역 통행 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계획이다.이번 설문조사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오늘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예정이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보행자의 안전과 통행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이용되어야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토대로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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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6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열어 ‘문화훈장’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5명 등 총 36명을 시상한다.문체부는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1969년부터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시상했으며 1973년에 ‘문화훈장’을 포함, 훈격을 높여 매년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를 포상해 오고 있다.문화훈장은 정부포상의 최고 훈격으로서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금관’은 그중 최고 등급이며 올해는고 윤동주 시인, 고 김남조 시인에게 추서한다.윤동주 시인은 서정과 자기 성찰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아픔과 저항 의식을 우리말 시로 남긴 우리나라 대표 시인이며 김남조 시인은 70여 년간 1,000여 편이 넘는 시와 수필을 쓴 작가이다.은관 문화훈장은 만화가 이현세, 시인 유안진, 배우 전무송, 배우 박정자, 미술작가고 정상화 등 5명이 수훈한다.보관 문화훈장은 한복디자이너 김혜순, 영상감독 박경삼, 시인 김광규, 소설가 김홍신, 피아니스트 서계숙, 무용가 김숙자 등 6명이 받는다옥관 문화훈장은 시조 명인고 이영준, 무용가고 문병남, 석공예 명장 윤만걸 등 3명이, 화관 문화훈장은 건축가 천의영이 수훈한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은 예술감독 정구호, 소설가 김애란, 아쟁 연주가 김영길, 연극 예술감독 강양원, 설치미술가 김승영, 공예 전문 기획자 임미선 등 6명이 받는다.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각 1천만원을 수여한다.‘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로는 8개 부문에서 예술가 8명을 선정했다. 소설가 예소연, 작곡가 김신, 거문고 연주자 이재하, 공연기획자 신바람, 안무가 전혁진, 미술작가 김영은, 공예가 박종진, 건축 전문 큐레이터 정다영 등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각 5백만원을 수여한다.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는 예술가 송원준의 어머니 기주현, 무용가 염다연의 아버지 염지훈, 배우 백지윤의 어머니 이명희, 시인 이정록의 어머니 이의순, 미술작가 한부열의 어머니 임경신 등 5명을 선정했다.이들에게는 문체부 장관 명의 감사패와 함께 각 4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여한다.최휘영 장관은 “오늘날 ‘케이-컬처’는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과 희생의 바탕 위에서 있다. 문체부는 현재와 미래의 예술가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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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감미료 사용 저당 식품의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 제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로 보지 아니하는 식품등의 기능성 표시 또는 광고에 관한 규정’ 을 10월 23일 개정했다고밝혔다.최근 건강과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해 당류 함량을 낮춘 탄산음료 등 저당 식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그러나 감미료를 사용한 저당 탄산음료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표시가 있는 경우, 소비자가 탄산음료를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오인·혼동할 우려가 있었다.이에 식약처는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대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 또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표시를 제한하도록 기준을 개선했다.예를 들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원료로 사용되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들어 있더라도, 감미료를 사용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는 해당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감미료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가 들어 있음’ 표시 가능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저당 기준을 충족한 식품에만 해당 표시 가능이번 개정은 감미료 사용이나 저당 식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당류가 적다’는 영양적 특성과 ‘혈당 관련 기능성’ 표시가 결합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개정된 규정은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식약처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앞으로도 식약처는 식품 표시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오인·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를 개선하고 식품 표시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갈계획이다.개정된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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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함께한 일경험을 통해 창출된 사회적가치와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청년 일경험 운영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대상은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완료한 기업 및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참가신청서와 참여수기 등 필수서류를 작성해 마감일인 11월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공모 분야는 ‘기업 분야’ 와 ‘청년 분야’로 구분된다.기업 분야는 청년 일경험 운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청년 고용으로 인한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한다.청년 분야는 일경험을 통해 얻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직무역량 향상, 개인의 성장과 진로에 대한 변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한다.제출된 수기 사례는 평가위원회를 통해 기업과 청년 각 분야에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으로 총 8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진흥원장상과 함께 포상금을 수여할예정이다.진흥원 강윤정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일경험을 통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며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경험과 청년의 성장 이야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청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밝혔다.한편 선정된 기업과 청년의 우수 사례는 오는 12월 1일 서울에서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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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등 6개 공공기관,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위해 손잡았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은 지난 23일 해외조직망을 운영하는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해외조직망 운영 공공기관 청렴윤리경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서울센터에서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해외조직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인권침해 등 윤리위험에 함께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기관은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총 6개 공공기관이다.해외조직망은 본사와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현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위험을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이에 6개 공공기관은 각 기관이 축적해 온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조직망의 윤리 위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보았다.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제도를 벤처마킹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해외조직망 윤리경영 공동선언문, 실천 체크리스트를 공동으로 마련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향후에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해외조직망 이해충돌방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성혁 사장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는 세계인이 한국 여행을 꿈꾸며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이번 협약을 처음 제안한 기관으로서 6개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세계인이 믿고 찾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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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재교육상·충북교사상 수여식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4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제43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및 제24회 충북교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학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충북단재교육상 수상자 3명과 제24회 충북교사상 수상자 4명 등 충북교육 발전에 헌신한 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충북단재교육상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얼과 정신을 계승하고 충북교육 발전에 헌신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사도·학술·공로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 수상자는 △사도부문 조철호 전 수정초등학교 교장 △학술부문 조동언 지등아트 대표 △공로부문 이수한 청주교구 분평동성당 주임신부 등 3명으로 각각 상패를 받았다.조철호 전 교장은 40여 년간 초등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삶과 지역 특성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존중하는 교육활동으로 충북 초등교육 발전에 기여했다.조동언 대표는 충북의 전통예술을 발굴하고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으며 중고제 판소리 복원과 창작 판소리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자긍심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이수한 주임신부는 사목과 사회복지, 대학교육 및 중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 존중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꽃동네대학교 교수와 매괴여자중학교·매괴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존중과 소통의 학교문화 조성과 인성교육 발전에 헌신했다.충북교사상은 충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를 격려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으로 도내 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 동료 교원, 지역주민 등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 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올해 수상자는 △하승진 용암초등학교 교사 △이병희 서전유치원 교사 △이정은 청산초등학교 교사 △장기영 중앙탑고등학교 교사 등 4명으로 각각 표창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하승진 교사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평가 체제 개선에 기여하고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 수업 개선과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통해 미래인재 양성을 선도했다.이병희 교사는 민주적 협의와 합의에 기반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이음교육과 협력적 교직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이정은 교사는 민주적 학교문화와 자치문화 정착을 이끌고 지역 연계 특색교육과정 운영과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했다.장기영 교사는 신설 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소통·협력의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으며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구축과 진로·진학지도를 통해 학생 성장과 교원 전문성 신장에 기여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수상자 일곱 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분들이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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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로 마음 잇는 이주배경학생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6일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미디어로 동행’을 시작했다.미디어로 동행’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육과 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초·중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한국어교육과 미디어교육을 연계한 것으로 26일과 28일 11월 24일과 25일 등 총 4회에 걸쳐 미디어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첫날인 26일에는 학생들이 미디어 상상놀이터와 인공지능 아카이브에서 그림·빛·소리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체험하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거나 자신의 미래 모습을 이미지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팟캐스트룸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고 방송 스튜디오에서 크로마키와 확장현실을 체험한 뒤 짧은 인사 영상을 촬영하며 다양한 미디어 표현 방식을 익혔다.28일에는 자신의 개성을 담은 이름표와 사진 콜라주 포스터를 제작하며 자신을 소개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11월 24일에는 한국에서의 일상을 담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25일에는 영화 감상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게임 만들기 활동을 이어간다.이번 교육은 작품의 완성도보다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표현, 또래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다.학생들의 한국어 수준과 발달 속도를 고려한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언어적 부담을 줄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여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는 언어가 서로 달라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통의 도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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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수업나눔 축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학교 등에서 ‘2026년 초등 수업나눔 축제’를 운영한다.이번 축제는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초등 수업, 함께 나누며 다채움 성장’을 주제로 초등 교원들이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첫날인 26일에는 에이커넥트 서승완 대표가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실 수업’을 주제로 강연했다.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수업 변화와 교사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27일에는 정종문 전 광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장이 ‘내일교실’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실 환경과 수업 방식의 변화를 소개할 예정이다.28일과 29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선도·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아이성장 놀이학년제 실천학급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질문을 활용한 탐구 활동과 놀이를 통한 기초 한글교육, 학생 간 관계 형성 등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이와 함께 13개 초등교육연구회가 질문 수업, 학생 평가, 사회정서교육,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도내 10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 나눔이 이어진다.수석교사와 초등수업현장지원단의 수업 나눔, 저학년 수업·학급경영 사례 공유, 학교별 공개수업과 협의회 등을 통해 교원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축제에서 공유된 교육활동 자료와 수업 사례 등은 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에서 배우고 학생의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수업 나눔과 협력을 지원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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