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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공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는 천혜의 절경 두타연이 포함된다.민간인 통제구역 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는 상징적 장소다.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참가자 1천여명은 약 90분간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걸은 뒤 완보기념 메달을 받는다.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90분을 동행하며 응원과 격려를 더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걷기 이후에는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람하며 양구의 또 다른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 중이다.코리아둘레길 DMZ 횡단노선 걷기 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사)한국관광학회는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해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르무통은 행사 당일 걷기 체험을 SNS 에 남겨준 참가자 50명을 선정해 대표 모델 ‘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공사 김광식 지역개발기획팀장은 “DMZ 라는 한국만의 특별한 곳에서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국민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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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현장을 잇는 릴레이 행동중재 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2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형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경기도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연수는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연수를 운영한다.특히 교사들이 먼 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절차 부담 없이 필요한 연수를 쉽게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였다.연수는 총 10회차로 △긍정적 행동지원 이론과 실제 △학급차원 행동지원 △환경 구조화 △데이터 기반 행동중재 △사회정서행동지원 △인공지능 활용 행동지원 운영 △통합교육 및 협력수업 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이외에도 현장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한 행동중재 사례와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연수 종료 후에는 지역별 교사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마련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행동중재는 현장의 경험과 실천이 서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행동중재 연수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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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임기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6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경남교육 주요 교육 현안 점검과 함께 지난 12년간의 경남교육 여정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회의는 박종훈 교육감 임기 중 열리는 마지막 교육정책관리자회의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미래형 교육체제 안착을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남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교육활동보호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적용 방향을 안내했다.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장회의 안내자료도 공유됐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학년도 중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내실화 계획 △제1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등이 다뤄졌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학교장 회의를 통해 관내 학교에 신속히 안내될 예정이다.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다시, 배움과 안전’ 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지난 2014년 박종훈 교육감 취임 당시 첫 회의에서 제시되었던 경남교육의 핵심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금 되짚어보았다.지난 12년간 경남교육이 다져온 배움과 안전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뿌리내렸는지 성찰하고 지속가능한 경남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임기 첫 회의에서 던졌던 ‘배움과 안전’ 이라는 화두를 마지막 회의에서 다시 돌아보니, 우리가 그동안 경남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해 왔는지 실감하게 된다”며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이 막중한 책무를 놓지 않고 학교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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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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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씨, 지역 미래 인재 위해 시상금 기탁
[한국Q뉴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일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선’서여은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서여은 씨가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그는 대회 출전을 응원해 준 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들과 나누기로 결심했다.서 씨의 이번 기탁은 평소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어릴 적부터 ‘스스로 번 돈으로 이웃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온 그는 이번 첫 시상금 기부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나눔의 약속을 실천했다.경남미래교육재단은 전달된 후원금을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해,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서여은 씨는 “도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얻은 소중한 시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뿌듯하다”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상금을 흔쾌히 기탁한 서여은 씨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기탁해준 후원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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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 국제학술무대에 첫선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학술대회 ‘International Human Microbiome Consortium 2026 Seoul’에 공동개최 기관으로 참여한다.‘IHMC 2026 Seoul’은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행사다. 세계 각국 연구자와 의료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최신 성과와 임상 적용 전략을 논의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개와 심포지엄 27개로 구성된다. 주요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정밀의료, △숙주와 미생물 상호작용, △데이터 기반 연구, △임상 적용 전략 등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질병 예방과 진단, 맞춤형 치료로 이어지는 흐름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2023년부터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임상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연계한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표준화와 정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임상 적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국형 연구 플랫폼의 주요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상·유전체 연계 데이터 플랫폼, KMP 기반 분석지원 체계, 연구 표준화와 정도관리, 진단 및 치료제 개발 현황 등을 소개한다. 또한 병원 현장에서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국가 연구 자원으로 체계화하는 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의 축사를 통해 국내 병원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국제협력 확대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미생물 생태와 임상 응용 세션에도 참여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의 임상 적용 가능성과 미생물 생태 기반 접근 전략을 국제 연구자들과 논의한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프랑스 국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열고 국가 단위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한다. 데이터 활용과 국제 공동연구 가능성도 검토한다. 해외 주요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와의 연구 네트워크를 넓히려는 취지다.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지난 3년간은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임상·유전체 연계 데이터 기반의 국가 연구 인프라와 데이터 품질 관리와 표준화 체계를 구축했고 앞으로 더 나아가 데이터 공유와 함께, 감염병 질환과 관계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사업 확대를 통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임상 적용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R&D 성과와 향후 방향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글로벌 표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임상 연계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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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증명하고 선물로 화답하다 한국과 프랑스가 나눈 140년의 진심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공동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먼저 선보인 후, 이어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한 달간 대통령기록관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은 1886년 6월 4일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로 시작된 양국 외교 역사의 첫 발자취를 조명하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온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정상 간에 교환한 선물을 통해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우리나라 정상이 받은 선물뿐만 아니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프랑스에서 소장하고 있는 귀한 선물도 함께 전시되어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개막에 앞서 2026년 6월 2일 오후 4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인사말,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기념사진 촬영과 전시 관람,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환영 연회가 차례로 이어진다.‘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은 시대별 흐름에 따라 총 5부로 구성되어 양국 교류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1부 ‘조선과 프랑스의 만남’에서는 1851년 비금도에 표류한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 선원들의 구출을 위해 조선에 온 프랑스 외교관과 조선 관원의 만남 자리에서 우호의 증표로 전해진 ‘옹기주병’을 비롯해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저술한 최초의 근대적 한국어-외국어 사전인 ‘한불자전’ 등이 전시된다.2부 ‘조불수호통상조약의 체결과 동행의 시작’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에 각각 소장된 조불수호통상조약 관련 문서들, 수교 이후 양국 공사 관련 자료, 조약 체결의 결과 조선 내 선교가 자유로워지며 발전한 천주교 관련 유물 등이 전시된다.3부 ‘조선 국왕과 프랑스 대통령의 선물 교환’에서는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황제에게 증정한 ‘백자 채색 살라미나 병’과 이에 대한 고종황제의 답례품인 ‘청자 대접’ 등을 통해 당시의 외교 정취를 느낄 수 있다.4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프랑스의 연대’에서는 일제 강점기에도 이어진 한국과 프랑스의 연대를, 5부 ‘이어지는 우정, 대한민국과 프랑스’에서는 은제 그릇, 도자기, 소반 등 양국 대통령이 주고받은 다양한 선물과 서한, 양국 간 교류 영상을 통해 현대 외교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전시가 양국 관계 140년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기록과 문화유산을 통한 국제 교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외교와 세계 각국과의 교류 역사를 국민이 더욱 쉽고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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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길을 묻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6월 2일 오후 2시, 스페이스에이드에서 ‘문화, 공적개발원조의 새로운 길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제1차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최근 문체부는 ‘국제문화교류진흥법’ 개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의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추진 의무를 신설하고 지난 2월 국제개발협력위원회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국제개발협력의 전통적인 분야인 건설·보건 등을 넘어 문화 분야를 처음으로 중점 분야로 채택했다. 이와 같은 정책 환경 변화를 바탕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분야의 국제개발협력 실무자와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동향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먼저, 분과 1에서는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 동향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울란바타르 시립도서관 신축 등 최근 해외 공공도서관 국제개발협력 사례와 협력국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제개발협력 수요를 발굴한 사례 등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실무절차도 설명한다.분과 2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협력국이 희망하는 문화 분야의 개발협력사업을 검토하고 사업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한다.문체부는 이번 세미나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국의 수요가 있는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케이-콘텐츠’ 와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가진 문화적 경험과 역량을 국제개발협력에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문체부는 ‘케이-컬처’를 활용한 국제개발협력으로 협력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국제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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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관 ‘온책방’으로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과 소리책을 즐기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도서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전자도서관 ‘온책방’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온책방’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로서 작년에 처음 운영을 시작해 약 6만 7천 명이 가입했으며 13만여 건의 대출이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도서별 대출 가능 인원 제한이 없어 인기도서도 대기 없이 열람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올해 ‘온책방’은 6월 3일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문화요일’에 문을 연다. 간편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매월 전자책 3권과 소리책 1권을 14일간 무료로 대출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문화요일’과 연계해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온책방’ 누리집을 통해 ‘엔번째 가입자는 누구?’, ‘도서 한 줄 리뷰 남기기’, ‘독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활동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2배 확대된 이용량인 전자책 월 6권, 소리책 월 2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집을 통해 독서 임무를 달성한 참여자나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기업의 임직원에게도 동일하게 확대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온책방’은 작년보다 약 7만 종이 늘어난 총 22만여 종의 전자책과 소리책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매달 3천 종 이상의 신간을 추가로 선보여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소리책을 내려받기 절차 없이 즉시 청취할 수 있는 실시간 재생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휴가 때 읽기 좋은 소설’, ‘출퇴근길에 읽기 좋은 시에세이’, ‘노벨문학상 수상작’ 등 최신 흐름과 동향을 반영한 월별 추천 도서 서비스도 제공한다.한편 소리책을 대중화하고 신규 독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온책방’ 서비스를 지역 관광, 취미 등과도 접목한다. 올해 10~11월에 안동시 대표 관광 명소인 ‘선성수상길’에서 걷기 여행을 즐기며 ‘온책방’을 활용한 소리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온책방’ 서비스는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교보문고 디지털도서관 응용프로그램 검색창에 ‘온책방’을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최근 20대 독서율이 반등하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소리책도 새로운 독서 매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온책방’을 통해 새로운 독자층을 넓혀가고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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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에도 의료제품 생산에 원료 공급 최우선 조치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중동전쟁 종전 여부 등 의료제품 공급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관계 부처, 보건의약단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재의 안정적인 수급 추세를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부는 6월 2일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12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대응 제10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개최하고 주사기 등 의료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는지 병의원 등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병원의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료제품 재고량 4차 조사 결과 전년 대비 품목별로 100~126% 수준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의원 및 한의원도 해당 직역단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몰이 중동전쟁 이전의 판매 방식으로 전환되는 등 의료제품 구매 환경이 이전에 비해 한층 개선됐다.이번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부와 보건의약단체가 의료제품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한 조치 경과도 살펴보면서 보건의료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원료 공급을 확대한 것을 의료제품 수급 안정화의 주요한 이유로 평가했다.이형훈 제2차관은“의료제품 원료를 공급하는 석유화학 회사 설비 가동률이 중동전쟁 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6~7월에도 의료제품 생산에 대한 원료 공급 최우선 조치는 계속될 예정이다”고 언급하고 “정부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수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이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대비 태세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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