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지식재산처, K-지식재산 보호·외교로 특별한 성과 만들다
[한국Q뉴스] 지식재산처, 제2회 특별성과 포상으로 5개 팀에 총 3200만원 수여 - 지식재산처는 10월 26일 10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회 특별성과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K-지식재산 보호·외교’를 주도해 국민·기업의 권익 보호와 국가의 대외 위상 강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에 특별성과포상금을 수여했다.‘11조원 규모 해외 짝퉁에 맞선 세계 최초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구축’‘K-브랜드 정부인증 TF팀’은 해외 시장에 만연한 11조원 규모의 가짜 K-브랜드 유통에 맞서 전 세계 최초로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특별성과 포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외교부·법무부 등 7개 부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추경 예산 95억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 추진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렸다.특히 전 세계 73개 국가에 ‘국가인증상표’출원·등록을 추진해 대한민국 정부가 권리자로서 현지 당국에 수사·단속 및 통관 보류를 직접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국가인증상표에 최첨단 인공지능 정품인증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국제 유통망 감시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적 안전망을 완성했다.‘‘K-지식재산 외교’가 우리 기업 지식재산 보호의 든든한 방패로’국제협력과 양자·다자협력팀은 정상외교와 연계한 국가 차원의 ‘K-지식재산 외교’체계를 확립한 공로로 특별성과 포상금 700만원을 수상했다.대통령 순방 및 다자외교를 활용해 정상 임석하 지재권 업무협약을 전년 대비 6.5배로 대폭 확대하고 중앙아시아 5개국과 포괄협력을 이끌어냈으며 중국 내 악의적 상표선점 문제에 대해 정부 간 공동대응 합의를 이루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지식재산 보호와 국제 진출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했다.‘국가 첨단기술 수호를 위한 기술유출전담 수사조직으로서의 기틀 확립’김지언 서기관, 정우열 사무관은 기술유출 대응체계 확대·개편에 기여한 공로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기술유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특별사법경찰 28명을 증원했으며 지식재산처가 보유한 기술전문성을 수사에 접목해 기술유출 수사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특히 특허를 활용한 기술유출 위험의 조기 탐지·예방, 범국가적 기술유출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수사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수사통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예방·전략·수사·통제를 아우르는 국가 기술보호체계의 새로운 기틀을 확립했다.‘해외도피 짝퉁 판매총책 최초 인터폴 적색수배로 검거’상표특별사법경찰 수사기획팀은 베트남으로 도피한 대규모 위조상품 판매조직 총책을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받아 특사경 최초로 송환·구속기소한 공로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팀 전원이 24시간 교대 감시로 피의자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현지공관에 제공해 현지 검거를 성사시켰다.피의자 해외송환 및 구속수사 결과, 총책 1명을 구속기소, 공범 3명을 불구속기소했고 정품가액 37억원 상당의 위조품 7800여 점을 전량 압수해 지식재산처의 수사 위상을 제고했다.‘출원 중간서류 방식심사 격무 극복’출원중간방식심사팀은 인력 감축과 출원 급증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출원인의 빠른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평소 처리건수 대비 33.3% 증가한 1인당 하루 825건에 달하는 출원 중간 방식심사를 처리해내는 동시에 지식재산처의 핵심 정책인 ‘초고속 우선심사’건의 방식심사를 당일 최우선 처리해 국민과 기업의 신속한 권리 확보를 지원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이번 특별성과는 범부처 지식재산 전략을 수립하는 정책·기획 부서부터 묵묵히 조직 운영을 뒷받침하는 실무 부서의 직원들까지 모두의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직원들의 과감한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농촌진흥청, 제22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관내 치유농장 80개소를 육성하고 우수 치유농업시설 12개소의 국가 인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치유농업 기반을 확대했다.치유농업 활성화 우수기관 대상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특히 치매 관리 및 지원 기관과 협력해 14개 시군 46개 농장에서 인지장애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 치유농업을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치유농업 프로그램 분야 대상 그리니티 농장 그리니티 농장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설계를 바탕으로 정원과 텃밭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퇴비 만들기, 동반 식물 심기, 작물 수확 같은 농업 활동에 감정 표현 및 관계 형성 활동을 접목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분야 대상 송은혜 치유농업사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부문 대상 수상자인 송은혜 치유농업사는 심리상담 전문성을 살려 식물 재배와 집단 활동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5년 한 해 9개 기관에서 188명을 대상으로 총 135회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편 분야별 수상자는 △생활원예 학교 학습원 토당초등학교, 상주중학교, 성북초등학교 △치유농업 활성화 우수기관 경기도농업기술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온유원, 자운마루, 애플트리힐링팜 △치유농업 현장 전문가 장수경 씨, 김희숙 씨, 김미선 씨이다.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202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있을예정이다.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지역 특색이 담긴 치유농업과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우수 사례가 다수 출품됐다”며 “국민 누구나 생활원예, 치유농업을 즐기며 삶의 에너지와 치유,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말했다. ॣ
2026-10-26
-
경남교육청, ‘초등 기초학력증진위원회’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경남여성가족재단 중강의실에서 학교 현장 교원과 외부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초등 기초학력증진위원회 1차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진단-맞춤형 지원-성과 관리’체계의 기초학력 책임제를 구체화하고 현장 실태와 요구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초등 기초학력증진위원회’는 학교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초등 교원, 퇴직 교원, 대학 교수, 교육전문직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향을 세우고 실무 전담반이 발굴한 과제의 현장 적합성을 검토·협의해 2027년 초등 기초학력 정책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모든 배움의 토대가 되는 기초학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행동 등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고려한 정확하고 세밀한 진단 △수업 중 책임 지도와 학교 안팎의 통합 지원 운영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생별 학습 이력 관리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연계 방안 △교원과 학부모의 학습 지원 역량 강화 등이다.경남교육청은 기초학력증진위원회와 기초학력 실무 전담팀이 찾은 현장 과제를 바탕으로 12월 중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2027년 경남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기 위한 출발점이자 공교육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며 “학교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충청권 4개 교육청, AI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협력 약속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1시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충남·대전·세종교육청과 인공지능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의회에는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AI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공동의제로 선정하고 교육청별 AI교육 자원과 플랫폼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를 위해 2026년 AI교육 협력 기반 조성을 시작으로 △AI교수학습 플랫폼 연계·공동활용 방안 모색 △충청권 AI교육 공동기준 마련 △AI교육 콘텐츠·교원연수 공동개발 및 운영 △충청권 AI교육 공동모델 마련 및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충청권 4개 교육청은 각 지역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AI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충청권 교권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각 교육청의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현장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는 교원들의 어려움과 지원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위기학생 상담·치료 지원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아울러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방안도 제안됐다.한편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향후 2년간 협의회를 이끌 회장으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추대했다.윤건영 교육감은 “AI는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지역별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함께 나누고 연결할 필요가 있다”며 “충청권 4개 교육청이 함께 AI교육의 기반을 만들고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윤건영 교육감,“학생의 가능성을 키우고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힘 모아야”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6일 주간정책회의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직업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달성한 충북 선수단을 격려하며 “성적에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며 “실패도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인 만큼 결과보다 노력과 도전을 존중하는 포용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직업교육, 학생의 꿈을 진로·취업·지역 정착으로 연결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열린 충북직업교육축제를 언급하며 “진로교육은 정해진 길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자신의 길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학교에서의 배움이 실제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용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충북공고의충북메디텍고 전환과 관련해 “교육과정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본청의 모든 부서가 협력해 성공적인 전환을 지원해 달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을 내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만이 가진 경험과 오랜 시간 축적한 기술의 가치가 존중받는'숙련된 기술인의 시대'가 올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과 개편부터 교육과정 운영까지 직업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학생 마음건강, 조기 발견부터 치료·회복까지 빈틈없이 지원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청소년 자살률 증가에 우려를 표하며 “학교는 성적과 경쟁만으로 아이들의 가치를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 한 아이의 존재 자체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마음건강 119'와 '관심 표현 365 프로젝트'등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전문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회복·학교생활 적응까지 지원이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직업교육과 생명존중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그들의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점에서 지향하는 가치가 같다”며 “오늘의 배움이 내일의 성장과 평생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6-10-26
-
경남교육청, 교장 갈등 조정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6~27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도내 초중고 교장과 유치원 원장 90명을 대상으로 ‘교장 갈등 조정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민원과 갈등에 교장·원장이 잘 대응하고 대화와 조정으로 갈등을 풀어 교원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민원 및 갈등 유형 분석 △대화 모임 절차 이해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사례 기반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사례를 단계별로 분석하고 대화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장·원장들이 갈등 상황에서 구성원 간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 내는 조정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상철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직무대리는 “교장은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갈등을 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민원과 갈등을 대화로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6
-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경기교육, 2026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선정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6일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 학교 심사를 통해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를 선정했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건물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첨단 교육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우수시설 학교에 대한 선정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1년 내 준공한 38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이후 내·외부 교육시설 전문가들의 서류심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중원초, 리모델링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금곡고를 선정했다.우수시설학교에는 개축 분야의 평택성동초와 원덕초, 리모델링 분야의 군자디지털과학고와 이천초가 선정되어 총 6교가 최종 선정됐다.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성남 중원초등학교는 노후화된 본관동과 후관동을 전면 개축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교육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외부활동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각 교육공간 간 접근성과 연계성을 높였으며 공간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을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리모델링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구리남양주 금곡고등학교는 본관동 1층 도서관과 지하 1층 다목적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공간 간 이동 편의성과 연계성을 높였다.또한 2층 옥외공간을 야외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휴게공간을 조성해 소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교육환경을 마련했다.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우수시설로 선정된 학교의 누리집 홍보와 함께 관련 자료도 제작해 공간재구조화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확인된 시설의 장점과 조성 노하우를 향후 사업 대상 학교에 적극 공유해, 모든 학교가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고 사업 전반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10-26
-
경남교육청, 인공지능 교육을 넘어 업무 개선 실천으로…직원이 직접 만든 업무 프로그램 공유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제1청사 강당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업무 적용 실천 사례 공유 시연회’를 열고 직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16개를 선보였다.이번 시연회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인공지능 역량 스타트업’ 교육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형 코딩 실습을 진행한 데 이어 직원들이 배운 내용을 업무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후속 과정을 운영했다.교육에 참여한 직원 25명은 9월부터 두 달 동안 각자의 업무에서 반복적이거나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을 찾아 인공지능으로 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했다.특히 업무를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스스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날 공개한 프로그램은 기존 업무 자료로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거나 반복적인 자료 취합과 분석을 간소화하는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대표적으로 △나이스·케이-에듀파인·지문 인식 자료를 교차 확인해 복무 오류를 찾아내는 ‘복무 사전 점검’△방과 후 수업 시간과 교사의 출장·초과 근무 시간이 겹치는지 확인하는 ‘방과후과정 사전 점검’△담당자별 자료 입력부터 부서 취합, 한글 문서 출력까지 지원하는 ‘주간 업무 취합’△사업별·학교별 예산 지원 현황을 한눈에 보여 주는 ‘학교예술교육현황 대시보드’등을 소개했다.이 밖에도 강사 수당·여비 계산, 학교 정보 검색 등 일상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시연회는 참석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자율 체험 방식으로 운영됐다.체험 공간마다 프로그램 소개 자료와 시연용 노트북을 갖추고 프로그램을 개발한 직원들이 직접 주요 기능을 설명하며 체험을 도왔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살펴보고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시연회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공유하면서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원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경남교육청, 학생 환경 프로젝트 공모전 대상에 도마초·안의중·창원과학고 선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제2청사에서 열린 '2026 학생 환경프로젝트 공모전'본선 심사 결과, 남해 도마초등학교·함양 안의중학교·창원과학고등학교 팀이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 3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은 환경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를 서면으로 심사했다.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18개 팀이 환경 관련 주제 탐구 내용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심사했다.대상은 △'인공지능과 함께 생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살랑정원 만들기'를 발표한 남해 도마초등학교 '도마 살랑특공대 2'팀 △'제비둥지에 담긴 우리 마을 환경의 흔적'을 발표한 함양 안의중학교 '푸른 안의 지구'팀 △'도심 까마귀 행동분석을 통한 쓰레기봉투 훼손 문제 해결방안 탐구'를 발표한 창원과학고등학교 '크로우'팀이 차지했다.이 밖에 14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수상 학생에게는 교육감상을, 대상 팀 지도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학생 환경프로젝트 공모전'은 학생들이 학기 초부터 스스로 환경 문제를 찾아 함께 해결해 가는 프로젝트 활동이다.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이 팀을 이뤄 문제 해결 과정을 자유로운 형식의 결과물로 만들고 본선에서 이를 발표했다.참가 학생들은 기후 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직접 실천하고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여 줬다.본선에서 발표한 한 학생은 “올여름 양산에서 기록적인 폭염을 겪으며 친구들과 기후 위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우리가 살아갈 지구환경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됐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사람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참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한 저마다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모습에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볼 수 있었다”며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모든 학교에 정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 지원 실시
[한국Q뉴스] 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문경·상주 지역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료지원 제공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이번 현장 지원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제공되는 치료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치료 지원 환경과 프로그램의 적절성을 확인해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지원 대상은 문경·상주 지역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 치료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개 기관으로이 중 2개 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치료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해당 사업의 운영 현황 확인과 현장 지원도 병행한다.학생들이 치료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료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치료지원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펴보고 치료지원 제공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학생 맞춤형 치료지원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센터장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료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서는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료지원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 필요한 지원을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