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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 대응 위해 일반고 특목고 머리 맞댄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지원팀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며 교감과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첫날인 5일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 서울대 고교상담소 결과 자료 공유 △2028 대입시행계획 분석 △2026 대입 결과 분석에 따른 2028 이후 대입 지원 방안 △2028 이후 대입 면접 준비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서울대학교 박준민 입학사정관이 2028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를 주제로 강연하며 주요 전형 변화와 핵심 평가 요소를 안내했다.이튿날인 6일에는 동산고등학교 김동진 교사가 2028 이후 대입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 박준민 입학사정관과 김동진 교사,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 등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또한 학교별 대입지원팀 협의회와 정보 공유 시간을 운영해 학교 간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한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 지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별 대입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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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6월 학교가 지구를 생각하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한 달간 도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2026.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 지구 6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충북교육청 환경의 달은 학교 교육과정 속 실천 활동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도내 학교에서는 공동 실천 프로그램인 전기없는 1교시를 운영한다.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수업 1차시를 전기 기자재와 조명을 사용하지 않고 운영하며 환경의 날 계기교육과 환경 수업, 야외 탐구활동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실천한다.또한 학교환경교육 실천 챌린지 해보세요를 통해 환경 캠페인, 생활 속 환경 실천 빙고 환경영화제 참여, 환경교구 활용 수업 등 학급과 동아리, 학년 단위의 자율적인 환경 실천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는 환경교육 연계 전시와 교원 연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또한 멸종위기동물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FOREVER FREE 를 마련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청주동물원과 연계한 동물진료차량 프로그램, 청주기상지청과 함께하는 기상·기후 사진전, 한국교원대학교 예비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환경의 달은 학교별 자율 실천과 환경교육센터 특별프로그램,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환경교육의 폭과 깊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학생들이 삶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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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실습을 통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도내 모든 학교 가운데 희망 학교 또는 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총 200회 운영된다.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발달단계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의 희망과 학생 발달단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충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2027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5일 이월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통표지판 구별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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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발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와 관련해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분석한 국어·수학·영어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 경향 요약 자료를 발표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국어·수학·영어 세 영역 모두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평범한 어휘와 지문 속에서도 꼼꼼한 독해력과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배치돼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다소 높았을 것으로 분석된다.국어 영역: EBS 연계 체감도 높았으나 중위권은 시간 분배가 관건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 대비 쉬운 기조를 보였다.문학은 비교적 익숙한 작품 위주로 출제됐고 EBS 연계가 평년보다 크게 높아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해야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항이 많아 중위권 학생들은 추론과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인다.독서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지문 구조는 단순해졌으나 소재 자체의 수준이 높고 깊은 독해력을 요구해 변별력을 유지했으며 선택과목인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은 대체로 쉬웠다는 평이다.수학 영역: 기출 양상 벗어난 배치 등 허를 찌르는 특이 문항 재등장 수학 영역 또한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전반적으로 난도가 완화된 것으로 분석됐다.선택과목인 미적분은 공통과목에 비해 다소 까다로웠으나 평년 미적분 난도보다는 쉬운 편이었다.특이 사항으로는 그동안 잘 출제되지 않던 유형이 재등장하거나, 변별력 문항의 위치가 기존 틀을 깨고 배치되는 등 출제 경향의 변화가 두드러졌다.수능 단골 문제였던 삼각함수 도형 문제가 출제되지 않은 점도 이번 시험의 특징이다.영어 영역: 절대적 난도는 여전히 ‘중상’평범한 표현 속 맥락 추론이 핵심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는 난도가 완화됐으나, 절대적인 기준에서는 여전히 ‘중상’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듣기 및 대의 파악, 어법 문항은 매끄럽고 평이하게 출제된 반면, 어휘와 빈칸 추론, 문장 삽입 문항은 까다로웠다.특히 어려운 어휘 대신 평범한 표현과 대명사를 활용하되, 글의 전체적인 맥락과 개념 간의 관계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풀 수 있도록 출제돼 중위권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르는 문항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겉보기에 쉬운 어휘와 지문이더라도 맥락을 놓치면 오답을 유도하는 문항들이 많았던 만큼, 남은 기간 단순 문제 풀이 반복보다는 지문의 구조와 논리적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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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전해 공모전’ 수상작, 도내 학교 누비며 안전 문화 깨운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개최한 ‘2026년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활용해 도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상작 대여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공모전 수상작을 학교 현장과 공유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스스로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앞서 지난 3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 총 329점이 접수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경남교육청은 20개 수상작을 학교 복도, 로비, 강당 등에서 쉽게 이동하고 배치할 수 있는 맞춤형 전시물로 제작했다.제작된 전시물은 1학기 대여를 희망한 도내 14개 학교를 중심으로 순회 전시가 진행된다, 2학기에는 현재 4개 학교가 전시를 앞두고 있으며 추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각 학교는 대여한 전시물을 안전 캠페인, 안전 교육 주간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해 교내 안전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안전에 대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안전 교육 자료로 재탄생했다”며 “2학기 추가 모집에도 많은 학교가 참여해 교내 안전 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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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깊이를 나누다”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참여 교원들과 함께 수업설계 및 실행, 연구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첫 수업 나눔은 지난 6월 2일 함평초등학교에서 첫발을 뗐다.이날 김점선 수석교사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감각적 표현을 활용해 경험을 시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국어과 수업을 공개했다.김 수석교사는 정교한 비계설정과 문학적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내면의 감각을 깨워 창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수업 후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시 쓰기를 통한 자기 표현하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이 이뤄졌다.수석교사들의이 같은 든든한 수업 동행은 국어 교과를 시작으로 사회, 음악, 영어, 실과, 도덕, 통합 등 교육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각 교과 고유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미래교육에 발맞춘 융합적 안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현장 교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저경력교사와 동료 교원들의 성장과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수업성장교실’,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동행 동아리’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육 철학과 수업 나눔이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을 깨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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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것”이라며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정확히 분석해 남은기간 동안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도교육청은 현행 체제 마지막 대입을 마주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모의평가의 변별력과 문항 유형을 정밀 분석해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아울러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전남의 수험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같은 날 시행된 6월 고등학교 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학생 1만 2931명, 고2 학생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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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텔스 자동차’ 막는다, 자동차 안전기준 대폭 강화
[한국Q뉴스] 앞으로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하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 가 원천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자동차 안전기준을 개정해 전조등·후미등 자동 점등을 의무화하고 아울러 전기차 감속 상황도 뒤차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자동차 안전기준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밝혔다.고속도로 등에서 야간에 자동차의 전조등·후미등을 끄고 주행하는 소위 ‘스텔스 자동차’의 경우에는 주변 차량이 인식하기 어려워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주변 밝기를 감지해 의무적으로 전조등·후미등을 자동 점등하는 기능이 설치되도록 해 운전자가 운전 중에 임의로 소등할 수 없도록 했다.최근 전기차의 주요 기능인 원페달 드라이빙 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도 회생제동 기능이 작동해 속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으나이 경우에는 제동등이 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회생제동 기능 작동으로 일정 수준 이상 감속이 이루어질 경우,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기준을 개선해, 후방 운전자가 앞차의 감속 상황을 즉시 인지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공장·물류창고 등 협소한 공간에서는 차량내부에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충돌 등 위험이 높을 수 있어, 운전자가 차량 외부에서 원격장치로 저속 이동시킬 수 있는 원격 조종 기능에 관한 기준을 마련했다.운전 중 운전자의 의식 상실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차량이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정차하는 비상자동정지 기능에 관한 기준도 신설했다.중·대형 화물·특수차에 뒤따라오던 자동차가 후미에 충돌해 상대적으로 차고가 높은 중·대형 화물·특수차의 적재함 아래로 밀고 들어가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후부안전판의 강도 기준을 당초 10톤에서 18톤의 충격에도 버틸 수 있도록 강화하면서 후부안전판이 추돌 충격을 받았을 때 뒤로 밀려 들어가는 변형량도 당초 400mm에서 300mm로 줄이도록 개정했다.국토교통부 박용선 자동차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은 자동차의 기술 발전과 연계해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안전기준을 강화하는 선제적 조치”로 “향후에도 국제기준과 조화하면서 안전한 자동차가 제작될 수 있도록 자동차 안전기준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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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부터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국민 불안을 줄이고 쾌적한 자동차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관계기관과 함께 전국 단위의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은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하며 올해는 특별히 다음과 같은 불법 자동차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화물차 후부 안전판 반사지 훼손·오염, 불법 등화 장치 설치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화물차 타이어 마모와 휠 체결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도로 등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정당한 사유없이 2개월 이상 타인의 토지에 방치된 자동차, 말소등록 된 후 운행 중이거나 위·변조된 번호판 부착 자동차 등을 집중 단속한다.단속결과 방치 자동차 발생이 많은 지자체에 대해서는 신속한 견인·보관 및 행정처리를 위해 견인차량 보관소를 확충해, 도로·주차장 내 장기 방치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최소화 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특히 수출을 목적으로 말소 후 방치된 자동차, 공영주차장 장기방치 자동차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자체·관련단체·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지난 한 해 동안 불법자동차는 총 38.8만여 대가 적발되어 전년 대비 10.31% 증가했다. 특히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전년 대비 41.22%가 증가해 적발 건수가 크게 늘었다.일반 시민들이 불법자동차 안전신고 기능이 추가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불법자동차 신고에 참여하면서 앱 활용도는 물론 단속의 효율성도 높아졌기 때문이다.또한, 단속결과에 따라 번호판 영치, 과태료부과, 고발조치 등의 처분이 실시됐다.국토교통부 배소명 자동차운영보험과장은 “지난해 거둔 단속 성과는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며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자동차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자동차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항상 불법 자동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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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농촌에서 특별하게’ 6월에도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찾아 옵니다!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들의 농촌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둘째주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6월 16일 개최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 기간까지 연장해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6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농촌여행 할인과 이벤트를 한층 더 확대해서 추진한다.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마을과 상품수가 25개 마을 165종으로 확대되며 강원 홍천·영월, 충북 충주, 전남 담양, 경북 봉화·영주·안동, 경남 산청·사천·거창 10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20종의 농촌 크리에이투어 관광상품이 6월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상품, 농촌형 워케이션에 대한 등에 대한 특별 할인도 계속 진행된다. 이와 함께, 웰촌 SNS 농촌여행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 온라인 결재 플랫폼을 통한 농촌관광 상품 구매시 리뷰 이벤트, 농진청 우수 치유농장·농가맛집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운영해 국민들의 농촌여행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객과 청년층,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웰촌 누리집과 SNS를 중심으로 추천 여행지, 으뜸촌, 농촌여행 상품 정보 등을 집중 소개하고 다양한 민간 플랫폼 등을 활용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식품부는 오는 6월 16일에 전국 9개 도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이 참여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을 서울광장 일대에서 개최해 농촌관광 홍보·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농촌여행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별 특색 있는 농촌여행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지역별 농촌관광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께서 도심 속에서 생생한 농촌여행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당일 행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홍보관과 농촌관광 대표 정보제공 플랫폼인 ‘웰촌’ 사업홍보관이 함께 운영되며 산림청·농촌진흥청도 참여해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동서트레일 등 농산촌 관광 관련 주요 자원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관광 관련 청년 창업가들의 이색 농촌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농촌관광 청년사업가 홍보관’도 운영해 청년 세대의 감각을 담은 농촌관광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국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우리 농촌의 매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올여름 휴가와 방학 여행을 계획할 때 아름다운 우리 농촌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여행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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