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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환경의 날을 맞아 1주일간을 ‘2026 환경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생태 전환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행동 양식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환경 교육주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과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했다.도내 공 사립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각 학교에서는 △우리 학교 생태 지도 만들기 △학교 및 마을 플로깅 △맞춤형 기후변화교육 등 교실을 벗어난 실천 중심의 생태 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2026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공모전’을 운영해 캐릭터와 웹툰, 동영상 부문의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또한 도내 초 중 고 300학급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학급’을 운영해 학생들이 토론과 협의를 통해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이어가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환경교육 주간을 계기로 생태 전환교육 캠페인도 확대한다.경북교육청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일회용 컵 없는 생태 전환 경북교육’정책에 따라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또한 불필요한 업무용 이메일 삭제와 영상 자동 재생 차단 등을 실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양면 인쇄 생활화와 나눔글꼴 에코 활용을 통한 ‘친환경 프린트 생활’ 캠페인을 함께 추진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생태 전환교육의 범위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이틀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생태공감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숲 해설과 곤충 탐정단, 기후 위기 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 기관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환경교육 주간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기후 위기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력 있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에서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해 지속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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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과목 선택권 강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운영 2년 차를 맞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충분히 선택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운영을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과목 개설 한계와 교육격차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나,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과 순회교사제,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도내 소규모 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별 선택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고 있다.학교에서 단독 개설이 어려운 과목은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를 통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제로 경북교육청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6학년도 1학기 현재 도내 일반계고 90교에서 341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수는 439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학생들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인공지능 수학 △교육학 △심화 영어 독해 등 다양한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을 수강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전교생 40여명 규모의 A고등학교에서는 경북온라인학교를 통해 5개 과목에 12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반 학교에서도 개설이 쉽지 않은 러시아어 과목까지 수강하며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전교생 60명 미만의 B고등학교에서도 AI 프로그래밍기초와 현대사회와 윤리 등 5개 과목에 24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교 규모의 한계 없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며 학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현장에서도 “우리 학교에 없는 과목을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소규모 학교에서도 원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경북교육청은 공동교육과정과 함께 경북온라인학교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온라인 수업 스튜디오 구축과 실시 간 쌍방향 수업 확대를 통해 거리와 교원 수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일과 중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과목을 안정적으로 이수하고 있다.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비 지원과 안전 관리도 강화하고 있으며 거점학교 운영과 순회 교사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북의 작은 학교 학생들도 지역 여건이나 학교 규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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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회의실에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5조와 관련 시행령에 따라 설치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경찰청 소속 당연직 위원 4명과 교수, 의료인, 변호사, 교원, 상담 복지 분야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총 15명의 위원이 활동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경상북도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지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 협의했다.특히 참석 위원들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가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학생 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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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산업법」 시행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치유 중심의 여행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계기로 ‘케이-웰니스 관광’ 육성에 속도를 낸다.문체부는 2017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미용·스파, 휴식, 자연치유, 음식, 한방, 명상 등 다양한 치유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관광지인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케이-웰니스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알리기 위해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개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이 뛰어난 곳을 선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을 선정했다. 20선에는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 ‘사유원’, 방탄소년단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찍으며 알려진 전북 완주의 ‘아원고택’, 한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위호텔제주’ 등이 선정됐다.문체부는 2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에 개소당 최대 5천만원 규모의 경쟁력 강화 사업을 지원한다. 각 관광지가 외래객 유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세계적인 플랫폼 등을 활용한 해외 홍보, 외래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관광상품과 홍보콘텐츠 고도화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문체부는 치유관광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치유관광산업법’ 하위법령 제정을 완료해 치유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법령에서 규정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을 순차적으로 조속히 시행해 치유관광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고 지역별 치유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웰니스 관광’은 관광과 건강, 치유가 결합한 미래 성장산업”이라며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육성해 세계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웰니스 관광’ 모델을 확립하고 한국이 세계적인 치유관광 목적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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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을 환영·환송합니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의 일환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환송한다. 상반기 ‘환영주간’은 지난 4월과 5월에 본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증가와 ‘방탄소년단의 부산공연’ 등을 고려해 추가로 진행하는 행사다.먼저,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부스를 설치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 지역 관광 정보 제공, ‘지역 테마관광상품’ 현장 예약 행사 등을 진행하며 부스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웰컴 카드’, 한국관광지도, 기념품, ‘케이-푸드’ 등으로 구성된 환영 꾸러미를 선물한다.김해국제공항 2층 출국장 인근에서는 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마지막까지 한국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를 송출하고 ‘굿바이 카드’ 와 한국 전통문화 소재의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아울러 한국 관광 해외 홍보 플랫폼 ‘비지트코리아’를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제공, 방한 관광을 지역으로 확산한다.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부산 명소를 소개하는 ‘아미를 위한 부산 관광 안내’, 부산 내 군중 밀집 등 위험 예상 지역, 대중교통 및 이동 통제 구간, 관광 불편 신고 등을 안내하는 ‘세이프티 트래블 가이드라인’, 전국의 지역별 명소, 음식, 숙박, 행사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익스플로러 로컬 어트랙션’, 주요 교통 거점에서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까지 가는 방법 등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의 관광과 문화를 안내하는 콘텐츠를 ‘비지트코리아’의 누리집, 응용 프로그램, 누리소통망을 통해 전파한다. 김해공항에서 입·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웰컴카드’ 와 ‘굿바이카드’에 새겨진 정보무늬를 통해 지역 관광콘텐츠를 제공한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방한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하는 등 방한 관광에 있어 고무적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며 “부산을 비롯한 지역 곳곳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여정이 뻗어나가고 방한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문체부는 관광 기반 확충, 수용 태세 제고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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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앞두고 부산‘관광수용태세’점검
[한국Q뉴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관광·숙박 분야 민간협회가 손잡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등 불공정행위 근절에 나선다.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등과 함께 오는 8일 부산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불거진 관광지 바가지요금 이슈에 대응하고 공정가격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주요 숙박시설과 관광객 이용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공정가격 운영을 독려하고 관광객 친절 응대도 당부할 예정이다.공사는 지난 1월부터 부산광역시와 관광 민원 데이터를 공유하며 관련 현황을 점검해 왔다.앞으로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필요한 경우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추진한다.아울러 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30일 ‘한국관광 공정가격, 친절 동참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이와 연계해 오는 10월 말까지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캠페인 ‘유쾌한 참견’을 진행하고 있다.‘유쾌한 참견’ 이란 국민이 직접 관광지의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모니터링 사업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국 주요 관광지 내 숙박·음식·쇼핑점을 이용하면서 곳곳에 비치된 캠페인 QR 코드에 접속하거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내 ‘유쾌한 참견쟁이 모집’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모니터링에 참여하면 된다.점검 중 바가지요금, 위생 불량 등 부당·위법 사례 발견 시, 즉시 신고를 통해 해당 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에 전달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BTS 월드투어는 전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만큼, 공정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부산의 브랜드 가치와 한국 관광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 에서는 5월 28일부터 안전하고 즐거운 부산 여행을 위해 △ BTS 와 관련된 지역 명소 소개 △ 부산 내 군중 밀집 위험 예상 지역과 교통 통제구간 안내 △ 주요 교통 거점에서 부산으로의 이동 방법 등 부산을 중심으로 한 관광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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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매력 발산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를 개최했다.이번 로드쇼의 슬로건은 ‘한국의 낮과 밤’ 으로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국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다.항저우는 알리바바 등 대형 IT 기업 본사가 밀집한 상주인구 1262만명의 ‘신 1선 도시’로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이 약 1600만원에 달하는 중국 내 고소득 도시다.공사는 한국-항저우 간 주 7천 석 이상의 항공좌석이 운항 중인 점을 감안해 화동지역 핵심 전략 거점으로 낙점했다.신 1선 도시: 기존 4대 1선 도시에 이어 부상한 거대 소비 시장 및 트렌드 중심 대도시로 항저우, 쑤저우, 청두, 충칭 등이 대표적이다.공사는 이번 로드쇼에서 미, 미, 미 등 세 테마를 중심으로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낮에는 K-뷰티 메이크업 쇼와 K-푸드 시식, 밤에는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몰입형 콘텐츠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메인 무대에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와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가 올라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로드쇼 현장 체험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플랫폼 연계 마케팅도 펼쳤다.방문객이 현장 부스를 돌며 알리페이 NFC 스탬프를 모으면 한국 여행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알리바바 여행 플랫폼 ‘플리기’에서는 라이브커머스로 방한상품을 판매해 온·오프라인 홍보 시너지를 높였다.또한, 중국 MZ 세대 사이에서 한국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려는 트렌드를 공략해 이종산업 협업 부스를 내실 있게 꾸렸다.빙그레, 아모레퍼시픽 등과 협업해 현지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미식, 뷰티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현지 B2B 채널도 한국 지역관광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모였다.국내 지자체, 여행사, 면세점, 콘텐츠 기업 등 39개 기관과 중국 현지 여행사, 글로벌 여행 플랫폼 등 100여 곳이 ‘한국관광의 밤’상담회에서 방한상품 개발을 논의했다.특히 항저우-부산 등 지방 직항 노선을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며 수도권 편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 등 대외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근거리 핵심 시장 집중 공략에 나설 때”며 “지방공항 노선과 연계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국 관광객이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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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민주권 정부 출범 1년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
[한국Q뉴스] 소방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황금시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첨단 과학 소방으로의 도약, 화재 피해 저감으로 하는 주요 핵심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소방청은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 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한 결과, 화재 현장 7분 이내 황금시간 도착률이 68.3%에서 70.3%로 2% 향상됐다.구급 전문 자격자 전진 배치 등을 통해 심정지 환자의 자발 순환 회복률이 56.8%에서 58%로 1.2% 향상됐으며 우선 출동 헬기 지정 등을 통해 산불 현장의 소방헬기 도착시간을 15.1분에서 10.3분으로 4.8분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가장 가까이 가장 신속한 출동을 위한 국가 단위 헬기 출동은 32건에서 53건으로 약 1.6배 증가했다.국민과 현장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복잡·대형화되는 재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첨단기술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무인소방로봇을 33회 실전에 투입해 그 효과성 검증 및 진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소방차 27대 분량의 방수 능력을 갖춘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주요 산업단지에 배치하는 등 첨단·고성능 장비를 신속히 보강했다.아울러 다부처 합동 소방 연구개발 예산을 65% 확대하고 ‘소방 인공 지능·로봇 기술 위원회’를 구성해 지능형 차세대 119 체계 및 현장 지휘관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 인공 지능 대전환의 기반을 다졌다.선제적인 화재 안전 종합대책 추진과 취약 시설 집중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를 실질적으로 경감했다.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화재감지기 보급을 지속 확대하고 노후 아파트 전수점검, 화재 발생 시 119상황실에서 신속하게 대피 방법을 안내하는 ‘119 화재 대피 안심콜’을 전국에 도입했다.고위험 반복 화재 시설은 소방안전 중점 관리 대상으로 확대 지정해 공적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전체 화재 건수는 39,378건에 37,026건으로 5.9%, 화재 사망자는 363명에서 306명으로 15.7%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도출했다.소방청은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화재 사망 사고의 60.9%가 주거 공간에서 발생했고 주요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집중된 점을 확인해 이에 대한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소방청은 “위험 요인과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비하는 ‘표적형 예방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매년 화재 사망자를 10%씩 감축해 국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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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2026. 충북학생미술체험전’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일부터 26일까지 예봄갤러리에서 2026. 충북학생미술체험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전은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과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초·중·고 20개교 31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체험전은 △목공예 나무의 생명을 느끼다 △섬유공예 결을 엮어 만드는 감각 △판화 찍어내는 표현의 예술 △수채캘리그라피 번지는 색, 흐르는 글씨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각 분야 전문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익히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체험전은 창작 과정을 중시하는 과정 중심 예술교육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체험과 작품 감상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예술적 시야를 넓히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충북학생미술체험전은 지역 예술가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미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성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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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고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사고력 키운다
[한국Q뉴스] 충북여자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한 비경쟁 독서토론: 함께 읽고 생각 깊이 더하기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충북여고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2~3학년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은 관심 분야별로 모둠을 구성해 책을 선정하고 개별 독서와 활동지 작성, 모둠 토론 등을 통해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있다.특히 박홍규 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인문·과학·리더십·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바탕으로 사회적 이슈와 진로 삶의 가치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다.2학년 한예령 학생은 “고전문학과 리더십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삶의 가치와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박홍규 충북여고 교장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북여고는 비경쟁 독서토론 외에도 작가 초청 특강과 인문학 심포지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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