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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 후보학교․관심학교 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 경북 IB-Ibe IB 후보학교 관심학교 2기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형 IB 교육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IB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후보학교와 관심학교 간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학교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인증 전략을 협의했다.IB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IB 교육 확산을 위해 교원 연수와 워크숍, 포럼, 연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금까지 1600여명의 교원이 관련 연수에 참여하며 IB 교육 철학과 수업 평가 혁신 역량을 높여 왔다.현재 도내에는 초 중 고 9개 IB 후보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선정된 관심학교들이 후보학교로 진입하는 등 IB 교육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올해 선정된 관심학교 2기 10교도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며 후보학교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보학교의 월드스쿨 인증과 관심학교의 단계별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IB 교육은 단순한 프로그램 도입을 넘어 학생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문화를 변화시키는 교육 혁신의 과정”이라며 “탐구와 성찰, 협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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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주목한 인도 배우 프리얀카 모한, K-라이프스타일·지역관광 매력 알린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일 인도 인기 배우 프리얀카 모한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프리얀카 모한은 2019년 데뷔 이후 남인도 영화계를 중심으로 성장한 탄탄한 연기력의 8년 차 배우다.지난 3월 개봉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Made in Korea'의 주연을 맡아 인도 넷플릭스 영화 부문 2주간 1위를 차지했고 중동 지역을 포함한 총 7개국에서 흥행을 일으키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굳혔다.현재 약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번 위촉을 계기로 방한하는 프리얀카 모한은 일주일간 서울숲, 통인시장과 함께 경주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전통시장 체험부터 K-푸드 쿠킹클래스, 웰니스 스파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채로운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한다.특히 은평한옥마을 솔향재에서 열리는 가야금 한옥콘서트 관람 등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생생한 여정을 글로벌 팬들과 실시 간으로 공유할 계획이다.프리얀카 모한은 “넷플릭스 영화 촬영을 통해 한국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로컬의 매력을 인도의 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전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도는 한국 콘텐츠 호감도가 83.8%로 전체 30개국 중 2위인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특히 지난 4월 대통령 인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교류의 새로운 모멘텀이 마련된 만큼, 배우 프리얀카 모한의 대중적 영향력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현지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중산층의 급증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핵심 블루오션 시장이다.인도 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271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났으며 세계여행관광협의회는 인도 해외여행 시장이 연평균 11% 이상 장기 성장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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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담비 선정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담비’를 6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담비는 식육목 족제비과에 속한다. 담비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8종류로 구분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서식하는 담비는 과거 노란목도리담비, 대륙목도리담비로도 불렀으나 현재는 ‘담비’로 명칭이 통일됐다.몸통은 가늘고 길며 약 60cm 내외이다. 꼬리 길이는 40~45cm로 몸길이의 2/3에 이를 정도로 길다. 체중은 약 3~6kg 정도로 중형 포유류에 속한다.머리, 얼굴, 다리와 꼬리는 흑갈색 또는 진한 갈색을 띤다. 등 쪽은 대부분 밝은 갈색으로 꼬리 쪽으로 갈수록 어둡다. 배 쪽은 연한 살구색이다. 목 주변에 선명한 노란색 털이 가장 큰 특징이며 아래턱은 흰색이다.보통 6~8월에 짝짓기를 하며 임신기간은 약 280일로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다.담비는 2~5마리가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협동해 사냥을 하기도 한다. 주로 과실류 등을 먹지만 설치류, 조류, 고라니, 노루, 새끼 멧돼지 등도 잡아먹는 잡석성 포식자다.백두대간 중심의 울창한 산림에서 주로 서식하며 바위틈, 고사목 구멍, 큰 나무뿌리 아래 등을 은신처로 활용한다.활동 범위는 60km에 이를 정도로 넓으며 항문선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자신의 세력권을 표시한다. 발바닥에 억센 털이 나 있어서 미끄러운 곳에서도 민첩하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제주도 등 섬 지역을 제외한 전국 산림 지역에 고르게 분포하고 있으나 산림훼손과 개발로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으며 활동 범위가 넓어 긴 거리를 이동하다가 자동차로 인한 찻길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담비와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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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사례 발굴·확산 나서
[한국Q뉴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현재 공모 사례 접수 중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다.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 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지원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한 바 있다.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현장의 우수한 취업·창업 지원 사례를 발굴해 확산해, 우수한 해외 인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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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국가기관 통합 항공보험 가입’ 으로 더 두텁게 보호받는다
[한국Q뉴스] 소방청은 산림청·경찰청·해양경찰청과 공동으로 2026년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은 4개 기관이 순번제로 돌아가며 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주관 기관으로서 2022년 첫 번째로 추진한 경험을 통해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보험감독․소비자 보호기관인 금융감독원·손해보험협회와도 협의를 병행하는 등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이번 계약의 대상은 4개 기관 항공기 총 124대이며 계약기간은 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12개월이고 계약 금액은 총 95억 1천만원이다. 소방청 37대, 산림청 42대, 경찰청 17대, 해양경찰청 28대보험사가 정한 조건에서 위험성에 따른 협상 계약으로 변경기존에는 보험료가 가장 낮은 업체를 선정하는 최저가 입찰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험사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을 국가기관이 수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야간출동·산불·해상·악기상 운항 등 고위험 환경이 보험 조건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보험금 지급이 수년씩 지연되거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반복됐다.이에 소방청은 이번 계약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국가기관이 먼저 필요한 보장 내용을 보험사에 직접 제안 요청하고 보험사가 이행 계획과 보상 조건을 제안서로 제출하면 이를 국가가 심사해 제안 내용이 우수한 보험사를 선정하는 방식이다.‘보험료가 가장 낮은 곳’이 아닌 ‘가장 좋은 보험 조건을 제시하고 신속한 보상계획, 항공보험 전문성 등이 우수한 곳’을 선택보험사 선정 기준도 기술평가·가격 평가 혼합 방식으로 바꾸었다. 항공보험 전문성,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신속 지급 계획, 재보험 구조의 안정성, 보험 조건의 우수성 등을 종합 심사했으며 특히 우수한 보험 조건과 보험금 지급 지연 방지 조건을 명확히 제시한 보험사를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등 기준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1순위 적격자와 계약 전 협상 과정에서 불합리한 약관 조항을 직접 확인·수정해, 분쟁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보험 조건, 이렇게 달라졌다.기체보험 한도는 기존 35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탑승 대원 1인당 상해보험 한도는 5억원에서 6억원으로 각각 상향됐다. 이밖에 제3자 배상책임 한도 상향, 자기부담금 비율 인하, 신속 보상 제도 도입 등 국가기관 항공대원 모두에게 우수한 조건들이 다수 추가됐다.항공대원이 안심해야 국민이 안전하다.항공대원들이 보상 걱정 없이 현장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이는 궁극적으로 더 빠르고 과감한 대국민 항공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소방청은 “두 번째로 주관한 이번 계약은 첫 번째 경험을 토대로 보장 조건과 선정 방식 모두를 한 단계 높인 계약”이라며 “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을 수행할 수 있어야 국민도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소방청은 2027년도 계약부터 이번에 구축한 기술평가 체계와 협상 기술을 공유해, 국가기관 항공보험 종합계약이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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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중 사고 나도 더 든든하게, 배달 종사자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 의무화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이륜차 배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관계 기관 등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규정한다.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여 현장 인력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종사자 및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는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천만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가 가능해지고 종사자가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에 이르는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 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확인 주기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한다.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종사자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확인보험기간 만료 전 가입 여부 재확인, 보험기간 6개월 이상인 경우 3개월마다 확인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무보험 배달 운행을 상시적으로 차단해 제도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 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되도록 해 제도의 집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제도 안착 과정에서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확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장치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보다 책임있고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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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한 번 로그인으로 누리는 충북교육 서비스 구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가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10개 직속기관의 누리집과 예약시스템을 통합하는 교육행정기관 누리집 기능 고도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직속기관별로 운영해 온 누리집과 예약 기능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시스템 개발과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2027년 1월 개통할 예정이다.새롭게 구축되는 통합예약시스템은 모든 직속기관의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 시설 대관 등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예약 기능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자는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메뉴와 게시판, 콘텐츠, 통계, 사용자 관리 기능을 표준화하고 기관별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충북교육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통합해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PC 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의 누리집으로 개편하고 웹접근성을 강화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통합 구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단일 창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춘 사용자 중심의 소통·개방형 누리집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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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출근길 아침 인사로 조직온도 높인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정문에서 상호존중과 배려가 있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과 함께하는 직원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올해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을 목표로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조직온도 1도 올리기는 직원 간 인사와 소통, 배려를 통해 조직문화의 체감 온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캠페인에는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직원 출근길 인사 캠페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직원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눈인사와 작은 관심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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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부설고 싱가포르 호우강 학교와 국제교류 운영
[한국Q뉴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호우강 학교 방문단을 맞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2월 충북대부설고 학생 27명이 싱가포르 호우강 학교를 방문해 현지 수업과 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온 데 대한 답방 형식으로 마련됐다.호우강 학교 방문단은 학생 22명과 교원 4명 등 총 26명으로 충북대부설고 학생 25명과 짝을 이뤄 문화의 가교,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문화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방문단 학생들은 △한식 체험 △국악 체험 △K-POP 댄스 체험 △청주고인쇄박물관 견학 등에 참여하며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양국 학생 간 상호 문화 존중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종학 충북대부설고 교장은 “지난 2월 우리 학생들이 싱가포르에서 받았던 따뜻한 환대를 본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 문화 교류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무대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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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마음쉼터, 숭덕학교 전공과 학생 맞춤형 체험활동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청풍마음쉼터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숭덕학교 전공과 학생과 인솔교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다양한 체험활동 수요를 반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청풍마음쉼터의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서 △오감만족 숲 체험 △힐링요가 및 명상 △자신감 쑥쑥 컵 스태킹 △자기성장 발표 △별빛·달빛 불멍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제천소방서와 연계한 안전교육도 함께 운영했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에도 참여하며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웠다.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함께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석 청풍마음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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