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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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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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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안산 다문화교육 특성 살리고 이주배경 학생 지원 내실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안산1교 건립 추진 현황과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특성화 교육과정, 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한국랭귀지스쿨의 운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먼저 박 의원은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관련해 일반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의 구성 비율을 조정하는 배경을 확인하고 학교 설립 취지인 다문화 특성화 교육의 정체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학교인 만큼,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교육 수요와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학생 선발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어울림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문화교육에 특성화된 학교라는 설립 취지를 고려해 학생 구성과 선발 기준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지역별 이주배경 학생의 분포와 교육 수요를 면밀히 살펴 학교 설립 취지가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교육과정과 관련해서는 한국어 집중교육과 이중언어 교육,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의 운영 방향을 살폈다.박 의원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과학습과 상급학교 진학,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부도에 위치한 학교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우수 교원 확보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중언어 교육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원 배치와 근무 여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 내 한국어 특별학급과 외부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방식, 학생별 학습기간, 교육성과 평가체계 등을 확인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한국어 특별학급은 도내 119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안산에는 31개 학급이 설치되어 있다.박 의원은 이주배경 학생의 출신 국가와 언어 수준이 다양한 만큼,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폈다.아울러 위탁교육기관의 선정 절차와 전문성 검증, 교육 효과성 평가방식 등을 질의하며 위탁기관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안산1교가 다문화교육의 특성을 살린 학교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교원 확보까지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역시 이주배경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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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경기안산1교 신축 추진현황 점검…“주민 불편 해소와 원활한 공사 추진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대부도에 건립 예정인경기안산1교 신축 추진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주민 민원사항을 점검했다.경기안산1교는 안산시 대부남동 산126번지 일원에 설립을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약 480억원이며 교사동과 기숙사 등을 갖춘 18학급, 학생 360명 규모로 계획돼 있다.이날 정담회에서 박 의원은 학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진행상황과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고 특히 학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해 인근 사유지 소유자 및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의 구체적인 내용과 처리 경과를 확인했다.박 의원은 학교 진입도로 확보 과정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따른 도로 경사도 기준과 인접 사유지 문제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내용 및 향후 조치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해당 민원이 안산시의 도로 개설 업무와 관련되어 있더라도 학교 신축사업에서 비롯된 사안인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문제의 경과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공사현장 주변의 기존 도로가 협소해 대형 공사차량이 통행할 경우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이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과 차량 통행 불편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차량 교행 공간을 확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학교 설립도 중요하지만,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우려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민원이 발생한 경위와 해결방안을 관계기관이 정확히 공유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안산1교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공사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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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시군 재정상황 확인을 위한 현장방문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 전 도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최근 어려운 도 재정여건 속에서 시·군 재정운용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골드라인 운행 및 관리 등 현장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을 청취했다.특히 골드라인 관련 지역 교통현황과 향후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이어 김포시 관계자들과의 정담을 통해 김포시 재정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도와 시군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백승기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와 시군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예산심사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결특위는 단순히 예산서를 심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필요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제395회 정례회에서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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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시의원,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3억원 등 구로구 현안 해결 기틀 마련”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올해 하반기 서울시에서 교부하는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구로구 7개 사업에 총 67억 8천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구로구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복지·문화 인프라 확충과 보행·생활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주요 교부 내역을 살펴보면, 지역 복지·체육 거점 조성을 위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항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20억원이 각각 반영됐다.또한, 주민 생활 안전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개봉역 북측광장 일제정비 10억 3천만원, △거리공원 2구역 재정비 7억 5천만원, △시설녹지 위험사면 정비 5억원, △안양천 진출입 경사로 정비 3억원, △도림천 보행로 정비 2억원이 각각 확정됐다.이번 교부금 확보를 통해 개봉동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개봉역 광장 및 하천변 보행로 정비가 진행될 예정이다에 따라 구로구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구로구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급했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한 재원 확보로 가능하게 됐다”며 “확정된 특별조정교부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 개봉동 복지관 건립 등 숙원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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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평생교육, 취미·여가 넘어 재교육과 사회참여로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교육사의 전문성 강화 및 활동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경기지부 기태한 지부장과 박태은 오산시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기도 내 평생교육사들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평생교육 운영 여건과 전문인력 활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협회 측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8개 지역에 지회를 구성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평생교육사들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전문성 강화 기회가 부족하고 지역별 예산과 시설 여건에 따라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고령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교육의 역할을 기존 취미·여가 중심에서 직업 재교육과 사회참여 지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퇴직 이후에도 오랜 기간 사회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시대인데, 정작 퇴직자들이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다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는 부족하다”며 “평생교육이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재교육과 일자리, 사회참여로 연결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공직자와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퇴직 전문인력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자격취득,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평생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농촌지역과 도심지역, 퇴직자 비중이 높은 지역 등은 주민들의 교육 수요가 서로 다른 만큼, 각 지역 평생교육사들이 현장의 요구를 직접 파악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평생교육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동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특히 평생교육 관련 법령과 조례를 면밀히 검토해 제도적 지원 근거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지방의회와 관계기관에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노력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평생교육사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자체와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평생교육사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기반을 넓혀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평생교육은 복지와 함께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 영역”이라며 “평생교육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하고 도민들이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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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OBS 방송 인터뷰서 경기교육·오산 발전 비전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4일 OBS ‘뉴스 오늘’생방송 인터뷰에 출연해 경기교육의 주요 과제와 오산지역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방향을 밝혔다.오산시의원을 거쳐 재선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부위원장은 “정책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며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 제도로 연결해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의정철학을 밝혔다.경기교육의 시급한 과제로는 지역과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 해소를 꼽았다.김 부위원장은 과밀학급과 특수교육, 학교시설 등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 처우, 자격, 급식비, 시설기준 등 서로 다른 여건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의 기준은 단순히 명칭이나 기관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느냐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을 당부했다.특수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급 증설에 그치지 않고 특수교사와 특수교육지도사 등 지원인력의 적정 배치와 학생별 교육적 수요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대표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한 가설건축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지원 조례를 소개하며 경비초소와 임시숙소 등 생활 주변의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이어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안한 ‘경기 어르신 나들이버스’정책도 소개했다.김 부위원장은 “노인복지는 단순히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정책 추진 취지를 밝혔다.오산지역 현안으로는 세교지구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수요 증가와 북오산IC 일대 상습 정체 문제를 짚었다.광역버스 증차와 굴곡노선 조정은 물론, 화성·평택 등 인접 지역과 연계한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북오산IC는 진입체계와 주변 도로망, 향후 교통량 증가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산 역사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 부위원장은 오산에서 발굴된 10만 점 이상의 유물이 외부 기관에 보관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건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고 시민들이 오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공유하는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정치는 결국 도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의 더 나은 내일과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듣고 행동하고 결과로 보여드리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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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예비군훈련장 등 군이 떠난 땅, 지역의 미래 심어야…” 정책토론회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경기도 예비군훈련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유휴부지 활용방안 모색’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안양대학교 이승욱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위원장, 의정부시 지우현 경제일자리국장, 경기도 배지만 비상기획관과 류선수 군협력전문관이 토론에 참여했다.주제발표에 나선 이승욱 교수는 예비군훈련장 통합 과정에서 광역 조정과 유휴부지 사전 활용계획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 중심의 통합관리협의회 구성과 권역별 재배치,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했다.이어 발제에 대한 숙론이 이어졌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의원은 군 유휴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통폐합 예정 부지까지 포함한 선제적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특히 경기도가 국방부와 시·군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하고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유휴부지 활용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미군반환공여지 시민참여위원회 최경호 위원장은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자일동으로의 훈련장 이전 문제를 사례로 들며 특정 지역의 부담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를 위해 경기북부 권역별 통합훈련장 검토와 함께 군 유휴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무상양여·장기대부 등 제도적 지원을 촉구했다.의정부시 지우현 국장은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에 따른 사업 장기화와 금융비용 증가 문제를 제기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종전부지의 선양여 또는 개발사업 병행이 가능하도록 특별법 제정이나 ‘국유재산법 시행규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경기도 배지만 비상기획관은 군의 고유 권한을 존중하면서 경기도의 광역 조정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GIS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사전 대응과 기존 국방부·경기도 상생발전협의회를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이어 류선수 군협력전문관은 훈련장 통폐합 부지를 경기도 군 유휴지 활용계획에 포함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부지 확보와 정화·철거, 재원 조달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단계별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후 청중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예비군훈련장 이전에 따른 주민 부담, 유휴부지의 공공적 활용, 소상공인 대책 마련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김지호 의원은 “군사시설 이전과 유휴부지 활용은 경기도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며 “이제는 실질적인 결정 권한을 가진 국방부와 중앙정부를 직접 설득하고 협의를 이끌어내야 할 때”고 강조했다.끝으로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군 유휴부지가 지역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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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주한미군 평택 상생·문화 사업 지속…한미동맹 가치 및 지역 활성화 도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한미군 관련 상생·문화 사업의 취지와 중요성 및 지속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 기지가 위치한 평택시의 지역적·안보적 특수성을 재확인하고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문화 프로그램의 정책적 가치를 공유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승훈 의원은 주한미군 관련 사업이 가지는 독보적인 정책적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평택은 한미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안보적 특수성을 지닌 지역”이라며 “평택에서 추진되는 주한미군 관련 행사나 민군 교류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문화 행사를 넘어 주한미군과의 유대 강화, 민군 갈등 예방, 한미동맹의 가치 증진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한승훈 의원은 이러한 상생 사업이 지역 사회 안정과 주민 지원 차원에서도 반드시 지속되어야 함을 피력했다.주한미군 기지 이전에 따른 지역 사회의 안보적 역할 수행과 주민 상생을 위해 주한미군 관련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간담회에 참석한 경기도 군협력담당관 및 평택시 한미국제교류과 관계자들 역시 주한미군 관련 사업이 지닌 안보·외교적 특수성과 지역 상생에 대한 당위성에 깊이 공감했다.참석자들은 향후 도 예산 수립 과정에서 해당 사업들의 필수성과 정책적 효과를 적극 피력하고 관계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다.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한미동맹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평택시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도에 적극 전달하고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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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군포 상업시설·급경사지 안전점검… “도민 안전은 사전 예방이 최우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지난 15일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와 산본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상가밀집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재난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군포시 강철하 안전환경국장, 조천묵 군포소방서장, 배성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검사부장 등이 함께했으며 산본 로데오거리에서는 군포여성의용소방대, 군포안전보안관, 산본 로데오거리 상인회 관계자 등이 합류해 전기·소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김미숙 부의장은 산본 로데오거리 일원을 방문해 상가밀집지역의 전기·소방 분야 화재위험 요인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했다.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고시원 등 화재취약시설의 예방활동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김 부의장은 군포시 산본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사면의 안전관리 현황과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현황을 확인했다.특히 경기도는 도비 5천만원을 투입해 사면의 변위를 감지하는 센서 6개와 서버를 구축했으며 기준값 이상의 변위가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문자로 통보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필요시 주민대피 조치를 시행하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끝으로 김미숙 부의장은 “안전은 사고가 발생한 이후의 대응보다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행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군포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취약지역과 생활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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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은 반도체클러스터 성공의 초석… 계획인구 반영에 용인시 총력 기울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0월 16일 경기도 도시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2040년 용인 도시기본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했다.한영수 의원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진행 중인 지금, 계획인구가 적정하게 반영되려면 계획을 입안한 용인시의 노력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은 2040년을 목표연도로 하며 용인시 전역 591.23㎢를 계획구역으로 한다.이 계획은 향후 용인의 인구 규모와 토지이용, 기반시설 배치 방향을 정하게 된다.현재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소위원회 검토 등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7년 2월 최종 승인이 예정돼 있다.한영수 의원은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용인의 도시 공간과 개발 방향을 정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라며 “계획인구는 주택·기반시설·교통·학교 등 모든 도시계획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남은 심의 과정에서 계획인구가 어떻게 결정되느냐는 결국 용인시가 얼마나 충실한 논리와 근거를 갖추고 대응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한영수 의원은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원의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언급했다.한영수 의원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을 위한 초석은 바로 계획인구를 비롯한 도시기본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도시개발이 단순한 물리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용인시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 간 상생발전에 기여하려면, 용인시가 최종 승인까지 남은 절차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한영수 의원은 경기도에도 협조를 요청했다.한영수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경기도는 물론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반도체 배후도시로서 용인이 맞게 될 인구 유입과 도시 수요를 충분히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끝으로 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남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용인의 미래를 좌우할 계획인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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