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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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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김병주 국회의원·대광위와 남양주 광역교통 현안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7월 21일 김병주 국회의원실에서 김병주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나 별내권 주요 광역교통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대한 의원과 김병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박지홍 대도시권광역교통본부장, 광역교통정책과 최혜리 사무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지하철 8호선 별내역 별내별가람역 청학리 의정부 연장 △불암산터널 개설 △별내 광역환승센터 확대 △경춘선 ITX-청춘열차 별내역 정차 등 주요 교통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지하철 8호선 연장과 관련해서는 별내역에서 별내별가람역과 청학리를 거쳐 의정부까지 연결하는 방안과 관계기관 협의 필요성이 논의됐다.해당 노선이 연장되면 남양주와 의정부 간 이동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을 잇는 경기동북부 철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불암산터널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과 남양주시 별내동을 연결해 불암산으로 단절된 서울 동북권과 남양주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참석자들은 터널 개설이 별내권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간선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사업 타당성과 환경 훼손 최소화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별내 광역환승센터 확대와 관련해서는 경춘선과 지하철 8호선, 버스와 택시, 향후 GTX-B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환승시설의 기능과 규모를 확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별내역이 수도권 동북부의 광역환승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환승 동선과 승하차 공간, 주차시설을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해 환승시간과 불편을 줄여야 한다는 취지다.경춘선 ITX-청춘열차 별내역 정차에 대해서는 지하철 8호선 개통 이후 달라진 별내역의 기능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경춘선과 지하철 8호선이 만나는 별내역의 출퇴근·주말 이용객과 환승 수요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정차 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이대한 의원은 “지하철 연장과 터널, 환승센터, ITX-청춘 정차는 별개의 사업처럼 보이지만, 별내권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서로 맞물린 과제”며 “남양주 전체의 교통망이 보다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별내권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오남읍 역시 인구와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 방면 광역교통과 철도역 접근성,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공급 등에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남읍의 도로·대중교통·철도 연계 문제를 꼼꼼히 챙기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관계자들은 이날 제시된 지역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관계기관 협의 필요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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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 살피며 의정활동 보폭 넓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회 안전행정위원회에 참석해 경기도 소방안전의 주요 정책과 운영체계를 살피며 도의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갔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화재·구조·구급을 비롯해 대형·복합재난 대응,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도민 안전체험교육 등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의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이 다뤄졌다.김귀근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일선 소방서 중심의 지역 단위 소방행정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소방인력과 장비 배치, 남부와 북부의 지역별 여건, 특수재난 대응체계, 전문인력 양성 등 광역 차원의 소방정책을 폭넓게 살폈다.김귀근 의원은 군포시의회 의원과 의장으로 활동하며 공동주택과 생활시설, 지역축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을 다뤄왔다.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포를 비롯한 각 지역의 현장 목소리가 경기도 소방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광역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김귀근 의원은 “기초의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살펴왔다면, 경기도의회에서는 각 시·군의 현안을 경기도 전체의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소방행정의 큰 체계와 현장 운영을 함께 이해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소방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만 주목받는 분야가 아니라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하는 필수 행정”이라며 “안정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예방과 대비, 현장 대응, 회복으로 이어지는 소방안전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책임 있게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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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개의해 부위원장 선임에 이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김동규 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건·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문승호 위원과 국은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협력기반을 마련했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제1차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는데, 보건복지위원들은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보건복지위원들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복지서비스 신청주의의 한계 보완 등 사회서비스 혁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사회복지기금의 건전한 운용 등 복지국 핵심 정책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돌봄서비스와 서민금융복지 지원, 정책연구 및 사회복지시설 평가·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연구성과가 현장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을 높여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공공 돌봄과 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강화 등 공공 사회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위원회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부위원장, 국은주 부위원장, 명성숙 위원, 방미숙 위원, 우현욱 위원, 정현미 위원, 채정선 위원, 최경순 위원, 권태익 위원, 김성기 위원, 김현덕 위원, 차유미 위원 등 13명의 위원으로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진행한다.오는 21일에는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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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동두천 대표축제 신뢰 높이며 문체위 활동 첫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동두천 대표축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청년·신인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안시현 의원은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2025 동두천 락페스티벌’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의 공정성 논란을 점검하고 경기도의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지난해 동두천 락페스티벌은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돼 도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았으나, 1차 합격자 명단에 없던 팀이 별도 현장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하고 대상을 수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와 함께 공식 카페 공지 과정에서 일부 참가팀 관련 정보가 누락되는 운영상 착오도 발생했다.시와 조직위원회가 이를 행정적 실수로 인정한 가운데, 해당 운영대행사가 2026년 행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해 문제점이 올해 업체 선정 평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안 의원은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예외 절차가 경연의 공정성과 참가자 신뢰에 미친 영향을 따져 묻고 지난해와 동일한 운영대행사가 다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과정을 점검했다.특히 안 의원은 “전국의 청년과 신인 음악인이 도전하는 무대인 만큼 모집부터 심사, 결과 발표와 이의제기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도비를 지원하는 대표축제인 만큼, 선정 이후에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지켜지도록 책임 있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예술인을 단순한 출연자가 아니라 축제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존중하는 행정을 열어가겠다”며 “동두천 락페스티벌이 누구나 믿고 도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임시회인 제392회 임시회는 23일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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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 힘 보태
[한국Q뉴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인 문승호 의원과 최만식 의원, 김진명 의원, 송연섭 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사업인 만큼 교통 수요와 사업의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4개 지자체의 인구는 약 420만명에 달하지만,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승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를 앞둔 지금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국토교통부는 교통 수요와 경제성은 물론 지역 간 형평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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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학생들에게 어떤 실질적 혜택 주는지 입증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민선6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의 정책 실효성과 선발 과정의 변별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역량을 갖춘 교육장이 선발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공정한 평가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건한 의원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경기교육 대전환’과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지역을 잘 아는 인사를 교육장으로 선발하는 것이 실제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용인시만 보더라도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교육 수요가 다른 만큼 교육장 선발 방식의 변화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정책적 근거와 구체적인 성과 목표가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교육장이 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며 “지역 교육격차를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정책으로 개선할 것인지, 필요한 예산은 어떻게 확보하며 지방자치단체와는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지역 연고나 근무 경험을 중심으로 한 인사 선발에 그치지 않으려면 후보자의 정책 추진 역량을 실질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평가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교육철학과 전략 등 주요 평가 항목에 후보자가 해당 지역의 교육 현안을 어떻게 분석하고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도록 하고 후보자 간 역량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면접 심사와 온라인 동료 평가 등 현행 평가 방식이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실행력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평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건한 의원은 “교육장 공모제의 목적은 교육장 선발 자체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지역별 교육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사후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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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경기도의원, “환자는 진료의 대상 넘어 정책의 주체”…환자 참여 제도화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기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 산하 6개 병원의 각종 위원회에 환자단체 몫의 위원을 선임할 것을 제안하며 ‘환자 중심 보건의료’의 제도화를 주문했다.김성기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의 운영위원회와 병원발전위원회에 환자단체 출신 위원이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올해 제정된 환자기본법으로 환자는 진료의 대상을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됐다”며 “위원회에 환자단체 대표 몫의 위원을 선임해 환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김 의원은 예산 일몰로 운영 종료를 앞둔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에 대한 아쉬움도 밝혔다.김 의원은 “화물차 기사와 고속도로 이용객의 건강권을 위해 만들어진 거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전쟁 없다고 군대를 없애지 않듯, 환자 없다고 병원을 열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적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민의 마음을 얻는 행정을 해보자”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수술실 CCTV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의료원 노사정 TF에서 발굴한 과제들을 현장에 적용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이어 열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의 강화를 주문했다.김 의원은 “경기도는 1420만 인구의 수도권 중심 광역인 만큼, 감염병이 확산되면 짧은 동선과 시간에 급속히 전파될 수 있다”며 “일이 터진 뒤 수습하기보다 발생하기 전에 예측해 근본 원인을 없애는 선제적 예방·예측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 47.9% 수준인 하수 병원체 감시율을 끌어올릴 것을 주문하고 17개 시도의 감시율 비교자료 제출을 요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환자와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 공공보건의료가 제 역할을 다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4년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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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회철 의원이 교섭단체 협치수석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을 맡아 의정활동에 나섰다.재선의 김 의원은 전반기 원내대표단에 새롭게 신설된 협치수석을 맡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당내 소통과 정책 조정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비서실과 보좌기관,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중앙협력본부, 소통협치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과 홍보기획관 등을 소관하며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상임위원회다.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상임위원회다.최근에는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관련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의 골격을 만드는 상임위원회라고 생각한다”며 “위원회 본연의 역할과 취지에 맞게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김회철 의원은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한 정치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세심하게 해법을 만들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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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첫 의정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를 개의해 어제 회의에 이어 소관부서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를 통해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위원회는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보고를 통해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강화, 의료취약지역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공공산후조리원 및 재택의료 활성화, 중독 대응과 식품안전 관리 등 핵심 보건정책의 추진 현황과 실효성을 점검했다.또한 경기도의료원의 운영과 통합돌봄 지원사업 전반을 살피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지속가능한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주문했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는 시험·검사와 감시 기능을 강화해 신뢰받는 보건안전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위원회는 이날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 관련 위탁 동의안을 부기의견을 첨부해 의결하고 사업 추진체계의 일관성 확보를 집행부에 주문했다.이에 김동규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은 필요하지만 청년지원사업의 추진체계와 관리·감독의 일관성도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재차 강조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책임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첫 의정활동인 만큼, 보건복지위원회는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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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시와 국방반도체산업 육성 방안 협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2일 대전시 양승찬 미래전략산업실장을 만나 대전을 국방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국방반도체란, 전투기, 유도무기, 레이더, 위성 등 각종 무기체계에서 적의 이동, 공격 등을 실시 간으로 감지해 대응하도록 하는 무기체계의 두뇌 역할하는 핵심부품이지만, 낮은 수익성과 기술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방반도체의 국산화율은 1.1%에 불과하고 98.9%를 미국과 대만 등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방위사업청은 2024년 11월 ‘국방반도체 발전전략’을 통해 국방반도체법 제정 추진, K-무기체계 범용 국방반도체 칩 개발, 국방반도체 우선구매제도 도입 등을 통해 국방반도체 국산화율을 2029년까지 50%로 끌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이재명 정부도 6월 국방반도체법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고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국방반도체 등 시장에 15년간 30조 원 이상의 재원을 투자해 R D-설계-실증-제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대전은 국방반도체 정책을 주도할 방위사업청, 육군 군수 물자를 관리하는 군수사령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설계·공정 기술개발 역량을 가진 KAIST 와 1989년 이후 메모리 반도체 개발을 지원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반도체 생산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반도체 테스트베드를 갖춘 나노종합기술원, 200여 개 방산체계 및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있어 국방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2022년 방위사업청이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선정해 국방창업지원센터, 방산특화 개발연구소 등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고 올해 6월 10일에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전 안산 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 안건이 통과되고 7월 16일에는 대전 자운대에 4년제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확정되면서 대전은 K-방산의 허브이자 국방반도체 산업을 육성할 생태계가 구축될 예정이다.이에 대전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박용갑 의원에게 국방반도체 공공팹, 국방반도체 양산팹, 대전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이 구축되고 국방반도체 인재 양성·창업 지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방반도체의 R D-설계-실증-제조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에 국방반도체 공공팹과 양산팹, 소부장 특화단지 등 국방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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