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천면, “건강체크 백세만세”로 어르신 건강 돌봄 순항 중

김상진 기자
2026-06-26 12:19:4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주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초 시작한 ‘건강체크 백세만세’ 사업이 6개월여를 맞아 순조로운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회덕마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내 18개 마을, 총 161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복약 및 건강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경로당까지 직접 찾아와 건강을 꼼꼼히 챙겨주니 안심이 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사업은 단순한 건강 측정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건강·복지 통합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연말까지 23개 경로당을 두 차례 이상 순회 방문해 더 많은 어르신이 꾸준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