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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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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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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이천쌀문화축제 참석… “밥 한 공기에 농업의 가치 담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14일 이천시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아 우리 쌀의 가치와 경기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되새겼다.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이천쌀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농경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날 축제장을 둘러보고 이천쌀을 직접 맛본 김성태 의원은 “우리가 매일 먹는 밥 한 공기에는 농업인의 오랜 시간과 땀, 그리고 우리 농촌을 지켜온 역사가 함께 담겨 있다”며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것은 결국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주요 의제로 다뤄왔다.최근에는 폭염에 노출된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경기도 농업인등 온열질환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농정 분야에 대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특히 제39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는 현재 3.18%인 농정예산 비중을 최소 4%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농정예산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처럼 김성태 의원은 “농업은 우리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동시에 지역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좋은 경기농산물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그 가치가 다시 농업인의 소득과 농촌의 활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농업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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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어린이집 보조금, 신청 누락 막을 사전 알림 체계 필요”
[한국Q뉴스] 지원 요건을 갖추고도 사업 정보를 제때 받지 못하거나 신청기한을 놓쳐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집이 없도록 사전 안내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경기도의회에서 나왔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청 보육정책과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보조금 신청 절차와 보육교사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한 어린이집 원장이 제기한 민원에서 시작됐다.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보조금 신청은 기한을 넘기면 지원 대상이라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야 할 요건과 별개로 지원에서 제외돼, 행정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어린이집의 부담이 크다는 내용이다.도청에 따르면 보조금 신청기한은 사업 지침상 대체로 다음다음 달까지다.오래 운영한 사업은 신청 누락이 드물지만, 새로 도입하거나 지원 대상을 확대한 사업에서는 누락이 발생할 수 있다.실제 유보통합 초기 누리과정 급식 지원 당시 사업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한 어린이집이 있었다.정보 전달 경로에도 빈틈이 있었다.도내 어린이집 약 7780곳 가운데 600여 곳은 어린이집연합회에 가입하지 않아 연합회를 통한 안내가 닿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모두가 보조금을 놓쳤다는 뜻은 아니지만, 지원 정보를 빠짐없이 전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 의원은 신청기한 만료 1~2개월 전 시스템 알림과 시군의 사전 안내를 하고 담당자 교체나 시스템 오류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예외 인정 기준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신청기한 연장 건의와 미집행 보조금 현황의 정기 공개도 요구했다.도청은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 관련 공지와 기한 연장을 안내하고 소규모 어린이집의 신청 누락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점검하겠다고 답했다.모든 어린이집에 보육사업 정보가 전달되도록 시군에 공문도 보내기로 했다.신청하지 않은 보조금의 처리에 대해서는 정산 과정에서 감액한 뒤 국비는 교육부에 반납하고 도비는 세입 처리하며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도 설명했다.보육교사의 휴직과 대체인력 문제도 논의됐다.이 의원은 “보육교사도 출산하고 휴직할 권리가 있지만, 대체인력과 아이들의 적응 문제 때문에 실제로는 쓰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에서 제안한 ‘비담임 교사제’의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 의원은 보육교사의 서류 업무를 줄일 방안으로 인공지능 활용도 제안했다.어린이집마다 다른 활동일지 양식을 통일하고 작성을 자동화하면, 1~2시간 걸리던 업무를 10~20분으로 줄일 수 있다는 구상이다.아낀 시간만큼 보육교사가 아이와 한 번 더 눈을 맞출 수 있다며 올해 안에 어린이집 한 곳이라도 시범으로 운영하자고 제안했다.시범 사업에서는 업무시간이 얼마나 줄었는지뿐 아니라 확보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도 측정하자고 강조했다.디지털포용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디지털은 앞서가되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경기도가 목표”며 “정보가 닿지 않아 지원을 놓치는 어린이집, 서류에 묶여 아이를 덜 보는 보육교사가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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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도의원, 정책토론회 개최 “주민자치, 주민 역량 키우고 지역에 맞는 운영 방식 찾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이 좌장을 맡은 ‘주민 주권 향상을 위한 주민자치 발전 전략 모색’정책토론회가 15일 김포시 운양동 행정복지센터 모담홀에서 열렸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계순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또한 신명순·최명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포시 읍·면·동 주민자치협의회, 경기도민, 김포시 관계자 다수가 참석해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전상직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는 “주민이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대표 선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고유사무와 재정 자율성을 확보해 행정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방향을 제시했다.김철환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함께 주민자치 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방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식에 정해진 하나의 답을 적용하기보다 지역의 인구와 공동체 특성, 주민들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혔다.끝으로 김철환 의원은 “주민자치가 행정의 보조적 역할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김포의 도농 복합적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 현장의 경험과 제도 개선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김포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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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12월 개통 약속 지킬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총력 대응 촉구”
[한국Q뉴스] 위례선 트램은 58년 만에 서울을 다시 달릴 수 있을까.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간 교통안전 심의를 놓고 갈등이 길어지면서 주민들과 약속한 올해 12월 개통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시의회 정진철 의원은 15일 오후 2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위례선 트램 12월 개통을 손꼽아 기다리는 주민들을 대신해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는지 추진현황을 점검했다.현재 도시철도 건설공사 공정률은 96.6%다.정성훈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장은 지난 12일 ‘위례선 도로 분야 교통시설 안전진단 용역’을 수의계약 형태로 발주했다고 설명했다.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개월로 기간을 모두 채우면 진단은 내년 4월쯤 끝난다.위례선 트램 개통하려면 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교통안전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정 의원은 “위례선 트램 사업은 올해 연말 개통으로 알려져 있고 올해 상반기부터 시범운행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은 12월 개통을 믿고 기다리고 있다”며 “개통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일정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일정이 지연된 이유를 묻는 정 의원의 질의에 해당 부서는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갈등조정 심의 결과, △도로법에 의한 도로 지정, △도로시설에 대한 교통시설안전진단 시행, △안전진단 결과 반영해 서울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요청할 것을 9월 1일 통보받았다”고 답했다.서울시는 현재 갈등조정 심의결과에 따른 후속절차 진행 중이다.12월 개통 가능 여부에 대해 해당 부서는 “연내 개통을 목표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다”며도 “트램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사업으로 법·제도적으로 미비한 점이 있고 교통안전 심의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 여부에 따라 개통 시기에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정진철 의원은 “연말 개통이 어려울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 그동안 절차 준비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예상 가능한 문제는 아니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도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안전진단을 진행하면서 연말 개통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주민들에게 개통 연기 경위와 최종 개통 시점을 미리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해당 부서는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위례선 트램 운행 구간은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복정역과 남위례역까지 총연장 5.4㎞다.서울에 트램은 1899년 최초로 도입돼 1968년까지 약 70년간 운행됐다.위례선이 개통하면 58년 만에 서울에 트램이 부활하게 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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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의원, 학교 유휴교실의 새로운 활용 방안 모색…AI·문예체 교육 거점화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경기도형 AI·문예체 교육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10월 15일 광명 융합기술교육원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AI와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배움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활용방안이 논의됐다.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이정현 경기도교육청 AI교육정책과장은 “공간 활용의 목적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의 내실화도 중요하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 없는 AI교육 공간 조성의 중요함을 언급했고 이어 이종윤 경기도교육청 RAS교육과장은 학생의 일상적인 배움과 경험을 지원하는 맞춤형 ‘RAS 성장공간’조성 방향을 제시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배정현 경기교육연구원 박사가 “유휴교실을 교육 목적에 맞는 특화된 교실로 활성화해 학생들의 온전한 성장과 가능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어 최찬비 광명교육지원청 사무관이 “지역별 학생배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존 일반교실과 어떤 차별점을 둘 것인지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또한, 김정미 광명시의원은 지역 내 학교 유휴교실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지자체와 협력을 강조하는 벽깨기협력의 필요성과 학생 안전과 학교 관리 부담 해소를 위한 출입구 분리 동선 설계 등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지현숙 학부모는 “교육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뿐만 아니라 메이커스스페이스 등 특화된 학습공간 조성과 이에 걸맞는 장비와 교육환경을 함께 갖춰나가야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성동규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장은 학교 안팎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배움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공간조성 사례를 소개하며 사용자 참여설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공간의 방향성을 설명했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심상록 의원은 “지역마다 교육여건은 다르지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AI·문예체 교육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점공간 마련이 중요하다”며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공간 활용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앞장서주길 바라며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조례 개정 준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특히 심상록 의원은 학교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준비 중에 있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임오경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 김현석 부위원장,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최민·최미금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명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각 교육기관 관계자 뿐만 아니라 교육현안에 관심이 많은 광명 지역 학부모님 100여명이 넘게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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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민 의원, 지동초 학부모와 학교 현안 간담회… 시설 개선부터 통학로 안전까지 지원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지난 15일 지동초등학교에서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자리에는 수원시의회 이승협 의원과 장준걸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 등 13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육 여건과 올해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사동 노후 포장 등 시설 개선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진출입로 안전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최찬민 의원은 “지동초처럼 오래된 원도심 학교는 시설 노후화가 심한데, 자체 예산만으로 고쳐 가기가 쉽지 않다”며 “학교 시설 예산은 사업 규모에 따라 수원시, 교육지원청, 교육부로 나뉘는 만큼 사업마다 알맞은 재원을 찾아 신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교사동 뒤편 바닥이 낡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고 짚었다.그러면서 “학교에서 내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신청한 만큼 빠른시일 내에 보수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지동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곳은 사실상 학교 운동장뿐인데, 운동장 환경이 열악하고 등굣길도 언덕과 횡단보도가 있어 안전이 걱정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과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최찬민 의원은 “학부모와 학교의 의견을 듣고 우선순위를 정해 교육청에 전달하겠다”며 “시급한 것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학부모·교직원과 개선 경과를 꾸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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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GH에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 보완 주문…“도시 조성은 준공으로 끝나지 않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10월 14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박인권 도시기획처장과 정담회를 갖고 다산신도시 조성 이후 남아 있는 미비사항과 미매각부지 관리, 다산 커뮤니티센터 및 철도복개 공원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장 의원은 이날 다산신도시를 도시계획적 관점에서 다시 살피고 도시 조성 당시 계획만으로는 충분히 예상하지 못했던 주차공간과 주민편의시설,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 등 생활 속 불편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회의에서는 공원 이용을 위한 주차공간 부족과 도시 내부·기존 시가지 간 연계 문제 등이 논의됐다.특히 아직 추진 중인 다산 커뮤니티센터와 철도복개 공원화 사업을 끝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GH 측도 다산신도시 준공 이후 현재 주요 후속사업으로 해당 두 사업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장 의원은 미매각부지에 대해서도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매각 전까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에서도 미매각부지 관리와 지역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 마련이 주요 주문사항으로 정리됐다.장송회 의원은 “다산신도시는 전체적으로 잘 조성된 도시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면서 드러나는 불편과 미비한 부분은 계속 보완해야 한다”며 “도시는 사업지구를 준공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 생활하기 편리한 도시로 자리 잡을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산 커뮤니티센터와 철도복개 공원화 사업은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미매각부지도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다산신도시를 조성하며 축적한 경험과 확인된 미비점을 왕숙신도시 등 앞으로의 도시개발에 적극 반영해 같은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향후 왕숙신도시 등에서도 계획 단계부터 생활편의와 도시 이용성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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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교육공무직 행정실무사 간담회… 행정실무사 처우 개선은 학생 수업권 보장의 문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0월 15일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소속 행정실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점검할 현장 의제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무·행정·과학·구육성회·전산 분야 행정실무사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업무 수행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행정실무사 전 직종 관리 수당 지급 △직종별 학교 배치 기준 마련 △업무표준안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참석자들은 관리 수당 지급 대상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지급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또한 근무 장소와 담당 업무를 충분히 고려한 직종별 배치기준을 마련하고 학교마다 다른 업무분장으로 발생하는 혼선과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업무표준안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행정실무사의 배치와 업무분장은 개별 근로자의 근무 여건뿐 아니라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김영훈 의원은 “행정실무사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지 못한다면 교사와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행정실무사의 역할을 존중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학교 교육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제”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이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결국 학생의 수업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학교의 행정 지원 체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교사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학생은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김영훈 의원은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이 학교 교육을 함께 지탱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그는 “학생의 수업권을 직·간접적으로 지켜주는 분들이 바로 행정실무사를 비롯한 교육공무직”이라며 “이들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는 단순한 인력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수업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영훈 의원은 “오늘 제안된 관리 수당, 배치 기준, 업무 표준안 등의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실무사를 포함한 교육공무직 전반의 근무 여건과 제도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찾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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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군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점검 … 주민안전 확보 및 재해예방 대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5일 군포시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예방 및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와 군포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급경사지의 붕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위험징후 감시체계와 주민대피 대책 등 사전 예방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올해 경기도 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사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시스템이 설치됐다.일정 기준 이상의 변위가 발생하면 관계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 현장 확인과 주민대피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김귀근 의원은 현장에서 급경사지 관리 현황과 변위계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와 주민대피 기준 등을 점검했다.특히 해당 급경사지가 사유지에 위치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정비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귀근 의원은 “급경사지 붕괴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첨단 감지시스템을 활용한 위험징후 감시와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유지 정비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기도와 군포시, 관리주체가 협력해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정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귀근 의원은 급경사지 점검에 이어 산본 로데오거리 상가밀집지역을 방문해 전기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상인회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토의했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재난위험지역의 사전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예방대책과 필요한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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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이끄는 ‘경기 온케어’,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운영 개선 연구 착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 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예방적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제도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용성·최만식·김성기·김현덕·유병수·정종혁, 채정선·차유미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취약·위기 노인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현재 경기도에서는 51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당 8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이러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지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김정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주요 연구 내용은 △현행 조례 및 관계 법령 분석 △타 지자체 지원제도 비교 △시설별 재정 구조와 종사자 처우, 평가체계 등 운영 실태 조사 △지원 과제 우선순위 도출 △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입법 방안 마련 등이다.또한 정담회와 현장 방문, 토론회, 전문가 면접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기능 강화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문승호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제공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따뜻함을 뜻하는 ‘온’, 돌봄을 켜는 ‘온’, 모두를 아우르는 ‘온’의 의미에 담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다.복지·돌봄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연구해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는 포용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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