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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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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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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여성 기업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여성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및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 중인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여성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혜경 의원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규제로 인한 피해나 지원 축소에 대한 우려로 성장을 주저하는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여성기업들이 실제로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제도적 요인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 오히려 성장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련 사례와 자료를 취합한 후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여성기업 대표들은 지원사업 신청 및 정산 과정에서의 서류와 행정절차 간소화, 해외 판로개척 지원 확대, 사업 종료 이후 후속 연계사업 마련 등을 건의했다.특히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수립한 전략이 실제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기업별 업종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연계의 필요성도 논의됐다.이에 최 의원은 “지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후속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과 판로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운영 과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여성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과 지원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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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AI 시대 문제해결력 함양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이 대표발의를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안’ 이 입법예고됐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발견·해결하는 종합적인 문해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AI와 디지털 매체의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단순히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다양한 정보를 분석·평가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그러나 학교 현장의 문해력 교육은 여전히 독서 및 기초 읽기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모든 교과의 교수·학습 과정과 연계하는 종합적인 교육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조례안은 문해력 교육을 특정 교과나 독서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의 모든 교과에서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문해력 및 문해력 교육의 기본이념 정립 △ 교육감의 문해력 교육 진흥 책무 명시 △ 문해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지원 근거 마련 △ 문해력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서혜진 의원은 “AI 시대의 문해력은 단순히 책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종합적인 역량”이라며 “이제 문해력 교육은 국어 교과나 독서 활동을 넘어 모든 교과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핵심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서혜진 의원은 앞으로 이번 조례를 토대로 경기도형 문해력 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고 경기도의 선도적인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회 포럼 등을 통해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제395회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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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서울시의원, 도봉구 안전·주민 편의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67억 7,700만원 교부 예정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은 15일 도봉구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8개 사업, 67억 77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박 의원은 그간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 부서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등 4개 핵심 현안 사업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하며 관련 예산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먼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이 반영되어 다중운집 구역의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분석·감지하는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를 막기 위한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통해 관내 제설 취약구간 8개소 중 4개 구간에 대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우선적으로 열선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사업’도 반영되어 도봉구 덕릉로63길 46일대의 노후 아스팔트 포장 정비가 연내 추진될 전망이다.끝으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역시 교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쌍문동 443-15 등 7필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주민센터, 보건지소, 체육관, 풋살장 등을 갖추어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박상근 의원은 “도봉구청 및 서울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하고 협의해 온 노력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물론, 도봉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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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국가인구전략 ‘이주배경 아동 출생등록제’ 도입 적극 환영… 정착 지원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최근 발표된 ‘국가인구전략’에 담긴 이주민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국내에서 태어나 자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출생등록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기존의 단순 인력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으로 정책의 범위가 넓어진 것에 대해 뜻깊은 진전이라는 평가다.유호준 의원은 그동안 미등록 이주아동들이 겪는 인권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왔다.지난 제11대 의회에서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미등록 이주아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특히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와의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청년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주선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끌기도 했다.당시 유 의원은 한국에서 자랐음에도 체류 불안에 시달리는 이주 아동·청년들이 직면한 공교육 이수 제한, 과도한 범칙금, 취업 및 활동의 제약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적하며 공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대체요건 마련과 활동 제한 없는 상시적 체류자격 신설을 통해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유 의원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이미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 아이들이 단지 미등록 상태라는 이유만으로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주 청년과 아동들이 겪는 불안은 결국 우리 공동체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국가인구전략을 통한 출생등록제 도입 추진이 이주배경 아동들의 온전한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고 우리 사회가 더욱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나아가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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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공공도서관, ‘모두의 AI’ 실현하는 평생교육의 디딤돌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1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 참석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도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출범식은 ‘일상 속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시작한다’라는 뜻깊은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도 AI국 관계자, AI 멘토단, 시·군 도서관장 및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기술 발전 이면에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지역 간 교육 편차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이 인공지능 배움터로 거듭나는 것은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AI를 누리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는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도민의 배움터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시·군 도서관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도 공공도서관이 도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평생교육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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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찾아 유아 체험교육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교직원들과 소통했다.이날 조병진 의원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실내·외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경기 북부 지역 유아들에게 놀이 중심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현장에서는 체험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교사 인력 운용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조 의원은 교육원의 원활한 운영과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교직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조병진 의원은 “유아들에게 질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하려면 이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파견근무로 인한 급여상 불이익과 연수 기회 제한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 방식과 처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 북부 유아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교육원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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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매양중 IB 월드스쿨 공개수업 참석…“학생 중심 교육혁신 확산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지난 14일 광주시 매양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수업’에 참석해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교육공동체를 격려하고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공개수업은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탐구 중심 수업과 교육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IB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매양중학교는 지난 2023년 IB 관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후보학교 과정을 거쳐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중학교 프로그램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학교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성찰 중심 평가, 교과 간 연계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혁신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해 노력해 온 학교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IB 월드스쿨 인증은 단순히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 성과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매양중학교의 교육혁신이 학생을 배움의 주체로 세우는 미래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자형 의원은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이 존중받고 학교의 우수한 교육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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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농업은 농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천쌀문화축제서 농업 가치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4일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아 이천쌀을 직접 맛보고 전통 벼 타작 체험에 참여하며 농업의 가치와 쌀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올해 이천쌀문화축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갓 지은 햅쌀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임금님 진상행렬, 가마솥밥, 가래떡 만들기 등 쌀과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이날 최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이천쌀로 지은 밥을 맛본 데 이어 직접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며 농경문화를 함께 즐겼다.특히 어린 시절 벼농사를 짓던 집안에서 자란 경험을 떠올리며 “어릴 때 보고 직접 해봤던 일들이어서 낯설지 않은데, 오랜만에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최 의원은 “과거에는 농촌의 일상이었던 벼 베기와 타작이 이제는 도시민과 아이들이 농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체험이 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며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 쌀문화축제의 큰 의미”고 말했다.이어 “이천쌀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먹거리에서 그치지 않고 축제와 체험, 관광으로 이어지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며 “경기도 각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경문화를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을 생산과 지원의 관점뿐 아니라 먹거리, 문화, 교육, 관광까지 시민의 삶과 연결된 영역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 농업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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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경기도의원, 동두천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14일 동두천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으로 위촉되어 소방 행정 현장을 살피고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 활동을 펼쳤다.이날 위촉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위촉장을 수여받은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의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은 뒤, 구조·구급 장비를 비롯해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이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애환을 경청했다.이어 안시현 의원은 생연2동·상패동·송내동 등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전달 등 화재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시설 안전 여건을 점검했다.안시현 의원은 “소방관들이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지역의 안전 실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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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통식품 연구회, “경기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역경제 성장으로”
[한국Q뉴스] “지역농산물 연계부터 판로 확대·기능 전승까지 현장 중심 정책과제 발굴 본격화”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는 지난 13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경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생산·유통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판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이병숙·황은화·김승기·안시현·이영봉·서혜진·장경임·최미금 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참석 의원들은 전통식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식품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인했다.아울러 전통기술 보존과 함께 지역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함께 고민했다.이어 진행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배인영 극동대학교 교수는 ‘K-푸드의 뿌리, 경기 전통식품’을 주제로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역농산물 조달부터 전통식품 생산·가공, 품질·인증, 유통·판로 기능 전승까지 산업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식품명인과 생산업체, 농업인, 유통 관계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과제와 시범사업 기본설계를 도출하고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제언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종현 회장은 “전통식품은 우리 고유의 문화와 기술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자 K-푸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산업”이라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 사업과 예산, 조례 등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연구 결과를 검증·보완해,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생산자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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