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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AI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 본격 가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정책 소통 플랫폼 '전자영 똑톡'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전자영 똑톡'은 현역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실무 강점을 극대화한 디지털 소통 창구다.플랫폼 명칭에는 '똑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의원'이라는 슬로건과 주민들과 언제든 '톡하듯 자유롭게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전자영 똑톡'은 단순한 게시판 형태의 소통을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AI가 분석해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 시각화 자료로 구현한다.이를 통해 지역의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 주민들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플랫폼 개설을 통해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축적된 정책 제안 데이터는 향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나 예산 심사, 신규 조례 제정 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전자영 의원은 "주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복잡한 절차 때문에 사장되지 않도록 AI 기술을 도입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에 디지털 혁신을 더해,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똑소리 나는'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자영 똑톡'플랫폼은 모바일과 PC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으며 제안된 정책의 반영 과정 역시 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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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농업용 비닐 지원 추경안 국회 통과에 만전
[한국Q뉴스] 중동전쟁에 따른 폴리에틸렌 원료 공급 차질로 농업용 비닐 가격이 급등하면서 영농철 농업인의 비닐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전쟁추경 편성이 현안으로 떠올랐다.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한국농업용PO필름연구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농업용비닐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가격이 1kg당 1390원에서 4월들어 2290원으로 65% 상승했다.이로 인해 지난 2월 1kg당 4891원이었던 하우스비닐 가격은 최근 5507원으로 12.5% 상승했다.특히 4월부터 6월까지 고추, 고구마 등 밭작물 재배에 많이 쓰이는 멀칭비닐 가격은 같은 기간 2786원에서 3402원으로 22.1%올랐다.지난 6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는 예결소위를 거쳐 농업용 비닐 가격 상승분 154억원에 대한 추경안을 의결했다.이에 앞서 지난 2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송 의원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상대로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비닐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올 3월~5월 농업용 비닐 수요량 2만5000톤에다 가격상승분 61만6000원을 적용한 154억원의 추경안을 제출한 바 있다.송 의원은"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봄철 영농을 위한 비닐을 구하기 힘들다는 얘길 듣고 농업용 비닐의 수급과 가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관련 기업들이 공동 운영하는 한국농업용PO필름연구조합의 도움을 얻어 추경안을 만들었다"면서"일각에선 일부 재고량에 기대어 당장 큰 문제는 없다지만,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업용 비닐의 신규 생산 중단과 공급 차질은 농업인들에게 큰 부담을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특히"비료, 면세유처럼 봄철 영농 필수재에 해당하는 농업용 비닐은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으로 인해 적기에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 해 농사에 심각한 차질을 빚는 만큼 선제적인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며"중동전쟁이전보다 15%이상 치솟은 알루미늄 가격 급등과 맞물려, 하우스 비닐과 면세유 가격이 계속 오르면 시설원예 농가들이 경영난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당국은 이들 농자재의 수급과 가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원은"이번에 농해수위 예결소위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농업용 비닐 지원 추경예산 154억원을 비롯한 양식어업인과 축산농업인을 위한 사료구매자금 이차보전 확대과 같은 농어촌 민생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면서"호르무즈해협에 갇힌 국적선사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국회 농해수위 예결소위원장인 송 의원은 양식 어가들의 사료구매자금 상환을 유예하기 위한 이자차액보전예산 8억원과 축산농가들의 사료구매자금 이자 부담을 1.8%에서 1%로 낮추기 위한 20억원을 증액했다.또한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국적 선박 피해 긴급지원 예산 148억원을 반영한 것을 비롯해 9739억 4600만원 규모의 농림해양수산 추경안을 마련하는데 정성을 쏟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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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의료기관 인증 의무화 및 정보보안 강화로 국민 진료정보 보호하는"의료법"개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인증을 의무화하고 의료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일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요양병원을 제외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경우 자율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인증 참여율이 낮은 실정이다.이로 인해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의료 질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또한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진료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인증기준은 인력 시설 등 구조적 요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 보안등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에는 미흡한 상황이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기관의 인증 신청을 의무화하고 인증 기준에 '진료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자의 민감한 의료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의료기관의 종별 및 규모에 따라 인증기준을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제도의 현실성과 수용성을 함께 고려했다.소병훈 의원은 "의료기관의 진료정보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민감정보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증제도는 자율에 맡겨져 있어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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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 차질 없이 추진"… 정부 계획 공식 확인
[한국Q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6일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순서로 나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정부의 공식 답변을 확인했다.이언주 의원은 먼저 구글이 발표한 '터보퀀트 알고리즘'발표 후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전망이 확산되며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기술혁신이 단기 충격을 초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AI 확산과 서비스 고도화로 오히려 반도체 수요를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반도체 산업에 대해 정부가 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투자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 추진 상황을 정부에 직접 질의했다.김민석 총리는 답변을 통해 토지공급계약이 이미 체결됐고 토지보상은 금액 기준 약 43% 수준까지 진행됐으며 기본설계도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다만 기관장 공백 등 행정적 요인으로 일정이 다소 지연됐으나, 신임 체제 정비 이후 보상 절차를 정상 추진해 금년 내 보상을 마무리 하고 내년에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민석 총리의 답변에 대해 이언주 의원은 "반도체는 국가전략산업이자 경제안보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이언주 의원은 "용인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으로 자리 잡는 것은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과제"라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정부 지자체 기업 간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6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회 대정부질문을 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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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서부역 일대서 우분투 봉사단과‘줍깅’봉사활동 전개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평택 지역위원회 산하 우분투 봉사단과 함께 평택 서부역 일대에서'줍깅'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분투 봉사단과 당원들은 서부역 일대를 함께 걸으며 길 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작은 쓰레기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우분투', 즉"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정신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현정 의원은"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일 때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진다"며"오늘의 줍깅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함께 웃고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이어"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당원들과 함께 '우분투'라는 이름으로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과 호흡하는 생활 속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현정 의원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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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약자의눈’ 대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 토론회 열어
[한국Q뉴스]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김예지 강경숙, 김현, 서영석, 이정헌, 최혁진 의원이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득구 의원은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 다언어 사회로 진입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비중은 6.3%로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도 교육정책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며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위원은 '밀집학교'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한국어 미숙, 교사 업무 과중, 제도적 지원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나타났으며 학습권 보장과 구조적 불평등 해소 관점에서 교육체계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은수연 실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입학부터 진로까지 '보이지 않는 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공교육 진입 지연과 체류자격에 따른 교육 단절, 정보 접근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학교 단독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인 오룻 씨가 정보 격차로 인한 진로 선택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멘토링 확대를 제안했다.약자의눈 김예지 의원은 "국가가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강경숙 의원은 "현장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최혁진 의원은 "학교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강득구 의원은 "시혜적 지원을 넘어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약자의눈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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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야탑역 시설개량사업 추진 성과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31일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 설치가 포함된다.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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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특수교육 현장 의견 수렴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는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는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는 약 500억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2024년 설립 필요성 논의 및 후보지 검토 2025년 학교설립계획심의 통과 교육과정 분리 운영 사례 조사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재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이 설명됐으며 향후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과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주 지역 특수교육 여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최근 4년간 특수교육 대상자가 약 40% 증가해 1000명을 넘어섰으며 초등 과정의 경우 입학 경쟁률이 3:1에 달하는 등 교육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공유됐다.이로 인해 미배치 및 취학유예 사례가 발생하고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특수교육의 '전문화'와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 초등 과정과 중 고 전공과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는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진로 직업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타 지역에서도 유사한 운영 사례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담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도 논의됐다.학부모들은 특수학급 지원 인력의 배치 기준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를 통해 보조공학기기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4월 중 추가 정담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박재용 의원은 "특수교육은 일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교육정책의 중요한 축"이라며 "급격히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설립과 함께 교육과정,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3년 처음 학부모 정담회를 시작할 당시에는 절박한 목소리가 많았지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특수학교 설립 추진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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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멈췄던 시간 다시 움직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 공사비 갈등이 대한상사중재원 판정을 통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선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GT-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에도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갈등으로 실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다.특히 시공계약조차 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왔으나, 이번 중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질의 등 GT-C 노선의 공사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공사비 갈등 장기화에 따른 사업 리스크와 개통 지연으로 인한 경기북부 주민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주체 간 책임 있는 협의와 조속한 해결을 강하게 촉구해 왔다.이는 중재 판정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지더라도 경기도가 즉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행정적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선제적으로 압박한 것으로 이번 사업 정상화 선언 이후 경기도가 신속히 실무협의회 개최 및 현장 지원에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된다.이영주 의원은 "덕정에서 삼성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는 이 노선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연된 시간만큼 더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과 관련해 양주역 정차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경기도와 사업시행자는 양주역 정차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덕정역은 사실상 차량기지 기능을 수행하는 종착역으로서 그에 따른 각종 부담을 지역이 감수하고 있는 만큼, 양주시의 수용과 양보에 대한 합당한 보상 차원에서도 양주역 정차는 충분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의정부 녹양 우정지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역 정차는 단순한 편의성 차원을 넘어 광역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양주시가 추진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와 연계하고 백석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양주역 정차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사업시행자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중재 결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실시협약 변경, 인허가 절차, 지장물 이설 등 후속 과정이 지연될 경우 또 다른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사업시행자는 행정 절차와 별도로 이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현장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경기도 역시 시 군 및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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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고양 가좌 대화마을 축산농가 악취저감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4월 3일 일산서구청에서 고양시 가좌 대화마을 인근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과 농가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완규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 김수진 의원, 경기도 축산정책과, 고양시 기후에너지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축산농가 악취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현재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에는 양돈농가 4개소와 양계농가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양시는 악취 발생 원인 분석과 대응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을 추진하고 환경개선제 투입 및 악취 측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양시는 약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농가 경계지역에서 악취 농도와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농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악취 문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냄새를 줄이는 실질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현재 악취 저감 시설이나 환경개선제 지원 사업의 경우 농가 자부담 비율이 포함되어 있는데, 농가가 부담을 느껴 사업 참여를 꺼리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악취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완규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악취를 줄일 수 있는 환경개선제 지원과 시설 개선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악취예방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시설 설치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은 이미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어 왔다"며 "가좌마을과 대화마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고양시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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