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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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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정책 토론회 개최 예정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7월23일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해 일부 지역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결국 장시간 대기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높아졌으며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1대 국회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허술한 보안 시스템 문제 등 선관위 내부의 부실과 폐쇄성을 파헤치는 데 앞장섰던 이만희 의원은, 이번 사태로 인해 선관위의 총체적 난국이 드러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는 결국 몇몇 제도적 개선책이 아니라 선관위 조직 구조 자체에 대한 근본적이고 강력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이만희 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는 우리 헌법이 부여한 신성한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정 선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드러난 내외부 행태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만희 의원은 “지금까지 선거 관리에 대한 다양한 개선책들이 논의되어 왔으나, 이러한 제도적 보완책과 함께 이제는 보다 근본적인 처방으로서 선관위 조직 구조 자체의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독립성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무책임과 무소불위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과감히 쇄신하지 않고서는 내부 부패와 무능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으므로 제도적 독립성은 확고히 보장하되 권한의 독점을 막고 내부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다원화와 구조적 민주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김미애 의원 공동 주최로 7월23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사무총장, 사무차장을 지낸 문상부 대륙아주 고문이 발제를 하고 정재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토론을 주재하며 성중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석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 및 지역선관위 상근 위원장제 도입 방안, 강력한 법정 합의제 감사위원회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만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지는 논의가 실제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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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재수 의원, 건설현장 입찰 제도 개선 및 신안산선·화물차 주차난 등 현안 해결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재수 의원은 21일 열린 건설국, 건설본부,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 자리에서 건설 현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한 입찰 제도 개편을 제안하는 한편 신안산선 개통 지연과 안산시 화물차 주차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건설국, 건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유재수 의원은 건설 기계 임대차 계약 직접 확인제 시범 대상지 확대와 하도급 대금 체불 현황을 두루 짚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부실한 기업이 공공 입찰을 받아 공사 지연과 부실시공은 물론 장비 대금 및 현장 주변 식비까지 체불하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유 의원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나서 건실한 기업이 공공 공사를 맡을 수 있도록 입찰 방식의 다각적인 검토를 주문하고 지자체 차원의 한계를 넘어 중앙부처에 필요한 제도적 보완책을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는 ‘신안산선’의 준공 지연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유 의원은 광명역 붕괴 사고 등의 여파로 당초 2026년이었던 준공 목표가 2028년 말로 미뤄진 상황을 지적하며 장상신도시 입주 시기 등을 고려할 때 공사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개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반월·시화공단 배후도시로서 안산시가 겪고 있는 심각한 화물자동차 주차난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유 의원은 타 지역에서 차고지 증명을 받고 실제로는 안산 도심에 불법 주차하며 생업을 이어가는 이른바 ‘페이퍼 차고지’문제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이를 바로잡기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궁여지책으로 임시 화물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는 안산시에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유재수 의원은 “기초의원 시절부터 건설 현장의 어려움과 안산시의 교통·주차 문제에 대해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경기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 도민의 피해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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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도민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시설, 유휴시간에는 주민에게 개방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감사위원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도와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주차장과 실내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할 것을 주문했다.이성원 의원은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공시설임에도 기관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까지 주민의 이용을 제한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며 “공공시설을 소속 공무원이나 관계기관 직원만 이용하는 것은 도민의 입장에서 특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기관의 업무와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는 주차장과 실내체육시설 등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공공시설의 취지에 부합한다”며 감사위원회가 시설운영 과정에서 불합리란 이용 제한이나 폐쇄적 운영 관행이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감사위원회가 추진하는 공공체육시설 특정감사와 관련해 “시설물의 안전점검도 중요하지만, 실제 운영시간과 이용 현황, 유휴시간 주민 개방 여부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며 안전 중심의 감사에서 나아가 도민 이용권과 공공성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이성원 의원은 “공공시설은 특정 기관의 전유물이 아니라 도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경기도가 안전과 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유휴 공공시설을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시설 운영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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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국제협력국 예산 2배 급증했는데 정량적 평가 관리 소홀 … ‘정성적 외교’ 탈피하고 철저한 ‘실리 경제 성과’ 제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20일 오후 진행된 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지방외교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임 의원은 중앙정부 중심의 정성적 외교에서 벗어나 지방정부만의 강점을 살린 ‘실리 경제 외교’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며 급증한 예산에 걸맞은 철저한 정량적 성과 관리를 주문했다.이날 질의에서 임창휘 의원은 먼저 국제협력국의 방만한 예산 팽창과 지표 관리 부재를 날카롭게 꼬집었다.임 의원은 “국제협력국이 2년 전 ‘국’ 으로 격상된 이후 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2024년 425억원에서 올해 721억원으로 2배 가까이 급격히 확대됐다”고 밝히며 “비록 재정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킨텍스 지원 등 인프라 부문에 집중되어 있다고는 하나, 이에 상응하는 정량적인 성과 평가나 일자리 창출 효과 등 구체적인 피드백이 현격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임 의원은 경기도 공직사회의 외교·산업 전문성 한계를 짚어내며 실효성 있는 지방외교의 정체성 확립을 요구했다.임 의원은 “정부 차원의 외교부는 전문 외교관들이 포진해 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통상 분야의 베테랑들이 주도하는 반면, 경기도의 공직자들은 기본적으로 순환 보직 중심의 행정 전문가들”이라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 속에서 경기도가 국가 수준의 외교·산업 영역과 경쟁해 도대체 어느 정도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이어 “국가 외교는 국익을 위한 ‘ 과정’ 자체를 중요시하는 특성이 있지만, 경기도의 지방외교는 철저하게 경제적·산업적 실리에 초점을 맞추고 엄격하게 성과를 관리해야만 도민의 혈세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국제협력국장은 “지방외교의 필요성과 한계에 대해 늘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운을 떼며 “다만 미국의 사례처럼 주정부 간 로컬 아젠다를 통한 직접적인 소통 채널은 지방정부만이 가진 강력한 무기”고 설명했다.이어 “과거 트럼프 행정부 시절 관세 장벽 문제로 미시간주에 위치한 미국 자동차 3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완전히 막혔을 때, 경기도가 구축해 둔 독자적인 로컬 외교 네트워크를 가동해 극적으로 소통 채널을 복구하고 도내 부품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한 실질적 성과가 있었다”며 지방 실리 외교의 효용성을 피력했다.임창휘 의원은 집행부의 구체적 사례 언급에 공감하면서도, 향후 보다 명확하고 계량화된 목표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임 의원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체적인 실무 비즈니스나 산업 지원 모델이 활성화된다면, 이는 반드시 ‘숫자 단위’로 표현되어야 마땅하다”며 “단순히 우호 교류를 맺었다는 식의 정성적인 홍보성 성과 발표는 지양하고 실제 경기도의 외교적 노력으로 국내로 돌아온 ‘유턴 기업’의 정확한 유치 수와 투자 유치 규모 등 정량적인 실질 숫자를 목표치로 명확히 설정해 도민 앞에 공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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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특례시, 산단 조성 고려한 경기신보 지점 확대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 용인특례시 등 금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 대한 지점 추가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수원·화성·고양 등 일부 특례시에 지역 내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반면 인구 100만명 이상의 특례시인 용인은 소상공인 사업체 수와 보증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지점 1곳만 운영되고 있어, 지점당 관할 인구와 사업체 규모가 상대적으로 과중한 실정이다.한영수 의원은이 같은 운영 현황을 짚으며 지역 간 형평성과 실제 금융 수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용인 지역에 지점을 추가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향후 금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영수 의원은 “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입주기업과 협력업체는 물론 배후 상권의 소상공인도 대규모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요가 발생한 이후 뒤늦게 대응할 것이 아니라 산단 인근 지점 설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 금융 접근성 문제를 미리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용인 구도심 등을 후보지로 놓고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적합한 입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앞으로도 한영수 의원은 용인 지역의 보증 수요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점 추가 설치 검토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한영수 의원은 노동조합 위원장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근무 경력을 지닌 노동·일자리 분야 전문가로 2026년 7월 1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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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KTX 경기남부역·평택항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잃어버린 시간 보상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21일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 자리에서 평택 지역의 핵심 현안인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평택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력히 주문했다.이날 한승훈 의원은 먼저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한 의원은 지난 2008년 고덕국제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역사 설치 계획을 믿고 주민들이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명확한 분담금 규정조차 하지 않은 채 18년 동안이나 사업을 표류시킨 행정의 문제점을 꼬집었다.한 의원은 “지역주민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며 사업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상실감을 강력히 대변했다.현재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는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 갱신 등의 사유로 연기되어 오는 11월경 도출될 예정이다.한 의원은이 사업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따른 신규 노선이 아닌 기존 노선에 역을 신설하는 ‘원인자 부담 방식’임을 짚으며 단순히 경제성 숫자만을 사업 무산의 면죄부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하반기 용역 결과가 나온 이후 해당 사안을 다시 철저히 점검할 것을 예고하며 철도 부서를 비롯한 택지개발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합심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한승훈 의원은 평택항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한승훈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과 스마트 항만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유리하다고 거듭 강조했다.또한, 평택항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해운물류 인력 양성 사업과 관련해 한 의원은 교육생들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운영 등을 통해 실제 취업 연계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찾아달라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과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지적 및 요구 사항 건수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는 역으로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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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AI 평생교육, 강좌 제공 넘어 도민 역량 강화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AI 평생교육이 ‘강좌 제공’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도민의 실질적 역량 확보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교육부가 2026년 업무계획에서 학생·교원의 보편적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성인 대상 AI·디지털 집중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이용권에도 AI·디지털 교육 희망자를 별도 지원대상으로 포함했다는 점을 짚었다.정부가 AI 교육을 일부 전문가의 선택교육이 아닌 모든 국민의 기본교육으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경기도의 AI 평생교육은 아직 온라인 강좌 개설과 수강인원 집계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물은 것이다.이 의원은 경기도가 말하는 AI·디지털 평생교육의 목표가 단순한 강좌 수강인지, 실제 업무와 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확보인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의 504만 회원 가운데 최근 1년간 실제 AI 강좌를 수강·수료한 도민이 몇 명인지, 교육 전후 역량 변화를 측정한 자료가 있는지 질의했다.또한, 노인·장애인·소상공인·재직자별로 필요한 AI 역량이 다른데 교육과정이 대상별로 얼마나 세분화돼 있는지도 확인을 요청했다.그러면서이 의원은 단순한 ‘AI 강좌 제공’을 넘어 △생성형 AI △직무형 AI △공공서비스 이용형 AI △개인정보·허위정보·AI 윤리교육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아우르는 ‘경기도민 AI 기본역량체계’마련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디지털포용 정책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정부의 디지털포용 정책이 기기 보급이나 키오스크 교육을 넘어 역량과 대체수단을 함께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도의 디지털 문해교육이 아직도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중심은 아닌지, 보이스피싱·스미싱 대응과 개인정보보호, 공공앱 이용, 병원 예약, 금융서비스, 생성형 AI 활용까지 교육하고 있는지 물었다.교육을 받고도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화·방문·대면창구 같은 대체수단을 보장하는 정책이 있는지도 확인했다.이 의원은 “디지털포용은 교육을 몇 회 실시했느냐가 아니라, 디지털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행정·금융·교통·의료서비스에서 배제되는 도민이 없도록 방안을 찾는 문제”고 강조했다.끝으로이 의원은 “디지털포용 정책과 평생교육 사업을 연계해 교육 실습 현장지원 사후점검으로 이어지는 경기도형 디지털포용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기준으로 정책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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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재생에너지 도민 피해 막고 다회용기 사업은 도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주식회사 업무보고에서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와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도민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실효성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광주시 곤지암읍 등에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와 관련해, “사업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도민이 원금 손실이나 채무 부담을 떠안게 되는 구조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민 참여형 친환경 사업이 자칫 도민의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위험 관리를 주문했다.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핵심 과제인 ‘다회용기 재사용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현재 다회용기 사업이 도내 4개 지자체에만 한정되어 진행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짚고 친환경 정책의 참여 지자체 확대를 강하게 촉구했다.더불어, 최보라 의원은 “광주시를 비롯해 사업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의 많은 도민들이 다회용기 사용 혜택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일부 도민이 친환경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간 편차 없는 지속 가능한 서비스의 확대를 당부했다.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다회용기 회수율이 97%에 달하는 등 성과가 좋음을 언급하며 지자체 확대가 지연되는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기업과 노동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것 못지않게, 친환경 에너지와 자원 순환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도내에 정착시키는 것 역시 우리 위원회의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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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슬 경기도의원, ‘2027 오산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2027 오산 경기도체육대회’의 개최 여건을 점검하고 개최도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했다.전예슬 의원은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종합체육행사인 만큼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뿐만 아니라 교통·숙박·안전 등 대회 전반을 종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개최도시의 재정과 행정 역량에 의존하지 말고 경기도가 오산시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전 의원은 대회 개최에 따른 재정 부담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언급하며 개최를 포기할 경우 적용되는 관련 규정과 제재 사항을 질의했다.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개최 포기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현재까지 지원된도 지원금 반납, 대회 개최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회 추진에 따른 책임과 재정적 영향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이미 투입된 예산과 향후 소요 재원을 면밀히 살피고 개최도시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구체적인 행정·재정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에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대회가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오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전 의원은 아울러 2027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경기도의 준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대회 기간 서울 외 지역에서 진행되는 교구대회 등을 통해 약 4만명의 방문객이 경기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숙박·안전대책과 관광 연계방안 및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업무보고는 전예슬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참여한 첫 공식 의정활동이다.전 의원은 “오산시의원으로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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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본격 착수 환영…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이정표”
[한국Q뉴스] 강준현 의원은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의 설계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데 대해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날 설계공모 당선작인 “채와 마당으로 구현한 국가상징공간, 지혜의 풍경”을 바탕으로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발표했다.강 의원은 2021년 12월 대통령집무실의 세종 설치를 명문화한 행복도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해당 법안의 더불어민주당 당론 채택을 이끌었다.이후 관련 개정안이 2022년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강 의원은 “법적 기반 마련과 건립계획 수립, 설계공모를 거쳐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마침내 구체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섰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바라는 세종시민과 국민의 염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단순한 정부청사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국가시설”이라며 “우리의 멋과 품격은 물론 탈권위와 국민 소통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법적 기반을 마련한 책임감으로 2027년 공사 착공과 2029년 8월 입주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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