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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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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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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산사태 예방, 부서 간 칸막이 넘어 선제 대응이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산림녹지과 업무보고에서 신도시와 대규모 개발지역의 산사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산사태는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조성된 인공사면과 배수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집중호우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산림부서뿐 아니라 개발부서와 LH 등 사업시행자가 함께 준공 전후 시설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대피소는 위치와 수용 능력뿐 아니라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실제 대피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관계부서와 협업 방안을 검토하고 취약지역과 대피소 점검 및 보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아울러 성남 가천대학교 식목행사 조림지 관리 상황을 언급하며 “조림지는 양호하지만 인근 사면과 경관은 추가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담당 부서는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약속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기후위기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만큼 행정도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대응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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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마지막 골든타임
[한국Q뉴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요구하는 경기도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남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연대 소속 성남시민들은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남종섭 의장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인 문승호 의원과 최만식 의원, 김진명 의원, 송연섭 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추진연대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충분히 갖춘 사업인 만큼 교통 수요와 사업의 시급성,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4개 지자체의 인구는 약 420만명에 달하지만,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해당 지역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광역교통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문승호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고시를 앞둔 지금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여부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시기”며 “국토교통부는 교통 수요와 경제성은 물론 지역 간 형평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20만 경기남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과 협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는 등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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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2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AI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 부위원장, 전석훈, 임창휘, 윤도희, 서인하 의원이 함께했다.3회째를 맞은 ‘AI시그널: 톡톡’에서는 하정우 전 미래기획수석의 특강을 비롯해 AI 스타트업 IR 피칭, 투자자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위원회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AI 기업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확인하는 등 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인 만큼 기업과 공공, 전문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미래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이 도정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입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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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대표의원, 경기도 ‘채무 7조 원’ 강한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이 경기도의 ‘잃어버린 8년’ 이 남긴 참담한 재정 성적표를 강하게 질타하며 ‘채무 7조 원 시대’의 진짜 원인을 알아야 한다고 따끔하게 충고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23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가운데 위와 같이 제안하면서 ‘견제와 균형’의 의회를 펼쳐 보이겠다고 선언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먼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선택을 받은 교섭단체’임을 강조하며 도청과 교육청 그리고 거대 여당이 ‘실질적인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여야 간 진정한 협치를 양 날개가 함께 움직여야 날 수 있는 새에 비유하며 도의회 여당과 야당이 완벽한 호흡으로 양 날개를 함께 움직여야만 집행부를 감시하고 중앙으로부터 도민을 위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어 경기도가 지난 8년간 단기적 성과와 일회성 지출에 치중해 온 무책임한 재정 운용으로 인해 ‘채무 7조 원 시대’란 참담한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며 일침을 놓았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세 가지 원인으로 △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세 수입 감소와 세입 추계 오류 △제도적 방조 아래 자행된 포퓰리즘 △보편적 복지 예산 확대와 불합리한 국비 매칭을 들었다.그러면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추미애 도지사의 현명하고 책임 있는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당당히 재정 자주권을 확보하고 보편적 복지에서 선별적·선택적 복지로의 전환을 이끌어내며 무너진 재정 기틀을 정직하게 바로잡아야 한다”고 전했다.아울러 민선 9기 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가 마련한 120대 정책과제와 관련해서도 경기도에 무너진 재정 기강을 바로잡는 게 먼저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AI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실용의 협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함을 강력히 요청했다.덧붙여 120개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남부광역철도망 구축 등 교통정책과 주거정책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경기교육 대전환’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지며 폰프리스쿨, 라스보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와 재정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끝으로 방성환 대표의원은 “그 어떤 것도 민심의 힘을 이길 수는 없다.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겠다”며 “국민의힘은 작지만 강한 야당으로서 잘못된 점은 강하게 질책하고 견제하며 불투명한 행정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약속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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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엄중한 민생위기 속 사람중심·민생중심 의회로 나아가겠다” 23일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고물가와 이상기후 등 엄중한 민생위기 속에서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먼저 이번 임시회 중 상임위원회 구성 등이 원만하게 진행된 것과 관련해 “대화와 합의로 일하는 의회의 출발을 만들어주신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167명 모든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현재 직면한 경제적·기후적 위기를 언급하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남 의장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거세진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가 도민의 일상과 생업을 흔들고 있다”며 “골목상권의 상인, 밭을 지키는 농민, 일터로 향하는 도민의 하루를 살피며 필요한 정책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도민 곁에 서겠다”고 말했다.집행부를 향해서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당부했다.남 의장은 “경기도와 교육청, 의회가 바라보아야 할 곳은 1420만 도민의 행복과 더 나은 내일”이라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생 위기 앞에서는 도민을 위한 하나의 팀으로 단단하게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의 어려운 재정 상황과 관련해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도민 삶을 지켜야 하는 집행부의 고민에 공감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불필요한 예산과 낭비 요인을 함께 살피며 재정 건전성 회복 및 민생 안정을 위해 책임을 나누겠다”고 약속했다.남 의장은 끝으로 “의회가 제대로 일하면 도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에 제12대 경기도의회가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167명 의원 모두의 힘을 모아 사람 중심·민생 중심의 경기도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7일간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에서는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등이 진행됐다.이어 제393회 임시회는 2026년도 추경예산안 심의 등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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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민주당 대표단 대변인· 교통위원회 위원 맡아 시민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으로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대변인으로서 당의 정책과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한편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 분야를 담당하는 교통위원회에서 서울시 교통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지역주민 숙원 사업인 화곡역·까치산역 환경개선을 비롯해 버스노선 조정, 신호체계 개선, X자형 횡단보도 신설 등 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고찬양 의원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주민과 함께 해법을 찾고 성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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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 “도민의 소중한 세금, 책임 있게 심사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 예산을 지켜낼 것”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경기도의회는 제392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백승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 본청의 예산안과 결산, 추가경정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도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백승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원 당시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정 예산을 면밀히 심사한 경험을 갖고 있다.또한 경기도의회 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정책 조정 능력을 쌓아왔다.백승기 위원장은 “예산은 곧 도민의 삶이며 도민의 세금 한 푼 한 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심사를 통해 꼭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지원하고 불필요한 예산은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교통·복지·교육·농업 등 도민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함께 살피겠다”며 “특히 경기 남북은 물론 동서 간 균형발전과 지역 간 재정 불균형 해소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 심사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안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와 북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예산에 담아내는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여야를 넘어 합리적인 협치를 바탕으로 도민이 신뢰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백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막중한 책임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 낭비 없는 예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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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경기도의원,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위한 교육 접근성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이 21일 열린 제392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업무보고를 받고 다문화·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교육 접근성과 온라인 학교 운영의 형평성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제교육원과 디지털인재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급증하는 이주배경 학생 수에 비해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학교 안팎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주배경 가정과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질의의 초점을 맞췄다.국제교육원 업무보고에서 이 의원은 이주배경 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의 다국어 지원 현황과 교원 연수의 실효성을 질의했다.국제교육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지적을 반영해 이주배경 학부모를 위한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IB교육 관련 교직원 연수도 온라인 기초과정과 오프라인 심화과정을 병행해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어진 디지털인재국 업무보고에서는 온라인 학교의 지역 간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이 도마에 올랐다.이 의원은 신청 학생의 지역별 분포와 스마트기기·콘텐츠 지원의 지속성을 질의했으며 디지털인재국은 온라인 학교 플랫폼이 초중고 전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콘텐츠도 자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건희 의원은 이주배경 학생과 온라인 학교 이용 학생 모두 경기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며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이어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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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경기도의원, 민주시민교육, 정권·교육감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체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경기교육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통해 경기교육의 민주시민교육이 교육감과 정책 변화에 따라 조직과 사업이 반복적으로 개편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유병수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 관련 조직이 민주시민교육과에서 미래인성교육과를 거쳐 현재 초등교육과로 편입된 과정을 언급하며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조직이 바뀌고 교육의 방향이 달라지는 행정의 반복은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유 의원은 민주시민교육과를 다시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또다시 교육감이 바뀌면 조직이 개편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며 민주시민교육과 인성교육, 다문화교육, 통일교육 등을 포괄할 수 있는 ‘헌법교육’ 이라는 큰 틀을 마련하고 그 안에서 세부 교육 영역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유 의원은 헌법교육이 특정 정치적 입장이나 이념에 치우친 교육이 아닌 우리 사회의 기본 질서와 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민주시민교육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통일교육의 방식도 학생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유 의원은 학생들이 동영상이나 강의식 수업보다 통일 관련 퀴즈·게임·이벤트와 외부 전문가 특강 등 참여형 교육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과 학교 현장에서 실제 이루어지는 교육 사이에 차이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육청이 직접 강사를 선발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민간단체가 가진 전문성과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유 의원은 “과거에는 민간단체들이 다양한 평화·통일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청과 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했지만, 최근에는 민간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크게 위축됐다”며 “관 주도의 교육이 지속되면 콘텐츠가 획일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유병수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조직의 존폐를 넘어 학생들이 헌법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교육”이라며 “교육감이나 행정조직이 바뀌더라도 교육의 가치와 방향이 흔들리지 않도록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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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실효성 제고 위한 제도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수계관리기금이 재산권 제한 등 각종 규제를 감내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이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재산권 제약을 감내해 왔지만 주민지원사업은 여전히 주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현재 물이용부담금은 수돗물 사용량 1톤당 170원을 부과해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주수입원으로 조성되며 2026년 경기도에 배정된 한강수계관리기금은 1941억4900만원이다.장 의원은 수계관리기금이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주민지원사업은 국가재정법에 따른 기금운용계획과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같은 법 시행령 및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지침’에 따라 지원 대상과 용도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주민에게 연간 세대당 약 300만~500만원이 지원되더라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항목과 방식에는 제약이 따른다.장 의원은 “피해보상 성격의 지원이라면 행정 편의보다 주민의 필요가 우선돼야 한다”며 “주민이 실제 필요에 따라 지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 선택권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장 의원은 장기간 이어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주민들의 재산권 제한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활력까지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상수원보호구역이 광범위하게 지정되어 있다 보니 여기에서 뭔가를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자식들도 고향을 다 떠나고 주민들도 외롭게 지내는 분들이 많다”고 말하며 이 같은 규제가 인구 유출과 지역 활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민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수자원본부는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수계관리기금 활용 확대와 주민지원사업 개선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장송회 의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장송회 의원은 “상수원 보호는 국가와 수도권 전체를 위한 공익적 정책인 만큼 그 부담도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환경보전을 하되 그 이유로 특정 지역 주민에게만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경기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수계관리기금 운용방식 개선과 제도 보완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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