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불사, 광주시 탄벌동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성금 200만원 기탁

김인수 기자
2026-06-26 12:29:05




성불사 광주시 탄벌동 취약계층 지원 위해 성금 200만 원 기탁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성불사 주지 동법 스님은 지난 25일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불사는 매년 탄벌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탄벌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동법 주지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자비를 실천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시는 성불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