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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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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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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지원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한국노총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지원 필요성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위원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공병삼 경기위원장 등이 참석해 퇴직 소방공무원이 겪는 건강관리의 어려움과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유해물질과 위험요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에 따른 신체적·정신적 부담도 큰 직군이다.그러나 건강검진과 심신관리 지원이 재직 기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퇴직 이후에는 직무와 관련된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노조 측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할 때 퇴직 이후에도 건강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퇴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화 건강검진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설명했다.김동희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오랜 기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정에서 일반적인 직군과는 다른 건강위험을 감수하고 있다”며 “퇴직과 동시에 건강관리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간담회는 구체적인 사업이나 지원 범위를 확정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제도적 필요성을 함께 살펴보는 첫 논의”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와 관계 법령,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기도에 적합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동희 의원은 향후 소방노조와 관계부서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 실태와 기존 지원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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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심동용 의원, GTX-C·상급종합병원·평화경제특구 등 동두천 핵심 현안 집중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동용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균형발전기획실 및 평화협력국 주요업무보고에서 GTX-C 동두천 연장과 경기북부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 등 동두천과 경기북부의 핵심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심동용 의원은 먼저 GTX-C 동두천 연장과 관련해 업무보고 자료에 국비 지원 계획이 포함된 점을 짚으며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정부 협의 계획을 질의했다.균형발전기획실은 GTX 연장 구간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국토교통부의 기본 입장이며 국비 지원 가능성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심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은 단순한 노선 연장이 아니라 수도권 내 교통격차를 해소하고 경기북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건의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 의료격차 문제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심 의원은 경기남부에는 상급종합병원이 6곳 있는 반면 경기북부에는 한 곳도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도가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실질적으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균형발전기획실은 경기북부에도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돼야 한다는 입장 아래 보건복지부 등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심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부재는 단순한 지역 간 시설 격차가 아니라 응급·중증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경기북부 도민이 거주지역을 이유로 의료서비스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유치 대상과 추진 일정, 정부 협의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올해 하반기 예정된 평화경제특구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는 현행 평가기준이 동두천과 같은 접경·낙후지역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지적했다.심 의원은 동두천의 경우 캠프 케이시와 캠프 호비 등 대규모 미군기지가 여전히 반환되지 않아 특구 조성에 활용할 수 있는 부지가 제한적이고 산업과 기반시설 관련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려운 구조라고 설명했다.이어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미군기지와 각종 규제를 감내한 지역이 정작 활용 가능한 부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평화경제특구 선정에서 불리해진다면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접경지역의 역사적 희생과 미군기지 미반환에 따른 현실적 제약을 평가 과정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기도가 통일부의 평가기준을 단순히 준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접경지역의 발전 수준과 규제에 따른 희생, 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 보완과 중앙정부 건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심동용 의원은 “교통망과 의료기반, 경제특구는 경기북부 주민에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생존과 발전의 기반”이라며 “경기북부 발전이 선언과 계획에 머물지 않고 GTX-C 국비 확보, 상급종합병원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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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 자원봉사센터 징계 사태, 권한 없다는 말로 책임 회피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정균 의원은 21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근로자 징계 사태와 관련한 철저한 조사와 피해 근로자 권익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박정균 의원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갑질 제로’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음에도, 갑질 피해를 신고한 근로자가 오히려 징계와 해고를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 산하기관이나 위탁기관에서 근무한다는 이유로 도민의 권익이 보호받지 못해서는 안 된다”며 직접 조사 권한이 제한 된다면 당사자 상담과 사실관계 파악 등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징계 대상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경기도 감사위원회를 상대로는 자원봉사센터 인사위원회가 징계 의결을 앞두고 위원 수를 확대하고 사건 관계자가 징계 절차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절차적 공정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박정균 의원은”징계 절차가 공정했는지, 인사위원회 구성이 적절했는지, 사건 당사자의 이해충돌은 없었는지 철저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인 특별조사를 요구했다. 이에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자치행정과 및 노무사 등 전문가와 함께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으나, 박정균 의원은 민간 사단법인과 위탁기관이라는 이유로 감사와 징계 권한의 한계만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가 센터 운영과 인사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제도적 사각지대를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사실 관계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정균 의원은”이번 사안은 단순한 조직 내부 갈등이 아니라, 갑질 신고자와 근로자의 권익을 경기도가 제대로 보호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문제“라며”감사위원회와 도민권익위원회가 서로 권한이 없다고 미루지 말고 피해 근로자 보호와 징계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집행부 차원의 조사와 조치가 미흡할 경우 도의회 차원의 청문회 등 추가적인 대응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특별점검 결과와 피해 근로자 보호대책을 의회에 충실히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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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성숙 의원 복지와 공공의료, 현장의 빈틈까지 촘촘히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20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제39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명성숙 의원은 △사회복지시설 관리체계의 실효성 강화 △공공의료 대응력 제고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 필요성을 촉구했다.명성숙 의원은 첫날 업무보고에 앞서 “훌륭한 선배·동료 의원님들과 의정활동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복지 선진국 대한민국, 복지 선진도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명 의원은 먼저 보건국의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평가 결과가 인센티브 및 재위탁 등에 반영되고 있지만, 정서적 학대나 자금 유용 등 내부적인 문제까지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현장의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평가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는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 대책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운영 정상화 방안을 질의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의료원에 대해서는 “공공의료의 공익적 역할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만성적인 적자가 지속되는 만큼 경영 효율화와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재정 운영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보건환경연구원에는 “도민의 다양한 요구를 탄력적으로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과제를 발굴·연구하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정책연구의 실효성을 당부했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복지와 공공의료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히며 보건복지위원회 첫 업무보고 질의를 마쳤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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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 의원, “보건정책, 얼마 썼느냐보다 도민이 얼마나 건강해졌느냐가 기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은 21일 열린 보건건강국·경기도의료원·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보건의료 사업의 평가 기준을 예산 투입 실적이 아닌 도민의 건강 개선 성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우현욱 의원은 보건건강국을 상대로 “경기도는 인구가 계속 늘고 출산율과 노인 인구 변화로 연령 구조도 바뀌고 있는 만큼, 보건서비스와 예산·사업계획도 그 변화에 발맞춰 달라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이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을 예로 들며 “사업을 모니터링할 때 도민들이 실제로 얼마나 건강해졌는지 피드백을 받아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하고 활용해야 한다”며 “얼마나 예산을 투입했고 얼마나 지원했느냐보다, 도민들이 얼마나 건강해졌느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는 공공의료 신뢰도 문제를 짚었다.우 의원은 올해 5월 실시된 공공보건의료 도민 인식조사에서 신뢰한다는 응답이 82%로 나타난 점을 언급하며 “뒤집어 보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8%라는 뜻으로 의료 서비스 신뢰도는 90% 이상이 돼야 한다”며 개선 방안을 물었다.이어 우 의원은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우 의원은 응급실을 찾아 돌아다니다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반복되며 응급 체계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같은 인식조사에서 예산 확대가 가장 필요한 분야 1순위로 응급의료 체계 구축이 꼽힌 점을 근거로 들었다.우 의원은 “도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공공의료 병원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며 “적자가 나더라도 투자가 필요한 영역인 만큼,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공공의료가 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에서 우 의원은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 지점이 모두 경기 북부에 집중된 점을 지적하고 남부 지역 감시 현황을 확인했다.우 의원은 “경기 남부도 안전지대가 아닌 만큼 감시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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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사업성 확보로 주민 부담 완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와 간담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사업성 확보와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김태희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특별법과 도시정비법에 따라 추진할 수 있지만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주민들이 과도한 부담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구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지구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심의가 완료된 곳은 15곳 중 9개 구역에 달한다.아울러 김태희 의원은 “안산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약 8억원 규모의 용역을 추진하는 등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시·군과 국토부 간 협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특히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와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기준용적률의 탄력적 적용 등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민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도시개발국장은 “기준용적률 상향은 사업성 확보에 도움이 되지만, 교통과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용적률을 최대한 상향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주민들이 과도한 부담 없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 7월 2일 김태희 의원은 안산시와의 정책간담회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추진’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경기도와 안산시 간 협력과 소통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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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양평 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주민 안전대책 요청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홍수방어벽 연장 등 추가 안전대책 검토를 요청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해당 지역은 과거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침수돼 주민들이 장마철마다 피해 재발을 우려하고 있다”며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원덕1지구 주민들이 요구하는 기존 홍수방어벽 연장에 대해 경기도가 현장을 확인하고 검토한 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했다.이에 건설국은 공사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홍수방어벽 연장에는 추가 예산이 필요한 만큼 사업 필요성과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윤 부위원장은 “준공 일정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만큼, 과거 침수 피해와 최근 집중호우 양상을 고려해 주민 요구구간을 다시 살피고 홍수방어벽과 제방·호안·배수시설 등 주변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준공 이후 재차 보강하기보다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반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관계부서가 양평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필요한 대책과 예산을 함께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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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승 의원,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강화·온라인학교 안정적 운영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윤승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를 통해 현장체험학습 안전계획 수립, 온라인학교 운영 등 주요 교육현안을 청취하고 점검했다.먼저 이윤승 의원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선도지역 운영사업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 방식, 예산 지원 체계를 살펴보며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특히 이 의원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설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하며 교사와 학생 모두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이 의원은 디지털인재국 업무보고에서 온라인학교 운영 현황과 경기이음온학교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모든 학생들이 교육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받도록 경기이음온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이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고양 지역 내 학교 통학버스 노선 확충과 과밀·과소학급 해소 등 주요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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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전 유치 ‘선봉장’
[한국Q뉴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박용갑 국회의원이 대전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부 발표를 앞두고 대전시와 공공기관 노동조합, 정부 핵심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며 유치 논의를 이어가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박 의원은 22일 대전 중구 지역사무실에서 김창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노동조합위원장을 만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대전 이전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박 의원이 올해 초부터 이어온 공공기관 유치 활동의 연장선이다.올해 2월에는 대전시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실무단과 만나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치 전략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같은 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노동조합과 실무협의를 갖고 대전 중구 내 이전 후보지와 업무공간 활용 가능성, 정주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실질적인 유치 방안을 준비해 왔다.3월에는 수도권에 위치한 5개 연구관리전문기관 노조위원장들과 만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방향과 대전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5월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대전 이전 필요성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창규 노조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일정에 맞춰 기관 이전 여건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박 의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대전으로 이전할 경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에 기업 지원과 인증, 사업화 기능이 더해져 연구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환경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용갑 의원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정부 계획이 확정된 뒤 움직여서는 늦다. 지금 대전의 논리를 만들고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미래는 준비한 만큼 가져오는 것”이라며 “대전에 꼭 필요한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갑 의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포함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전반에 대한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정부와 대전시,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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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충북·인천·세종시의회 의장과 전격 회동 “지방의회법 제정·정책지원관 확대, 하나 된 목소리 낼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22일 충청북도의회를 찾아 충북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세종시의회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충북도의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등 4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이들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뜻을 같이하고 적극적으로 합심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새 지도부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협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를 방문하고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강력히 건의하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세종시의회, 대전광역시의회를 찾아 의장단과 연이어 회동하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충청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한층 더 확대했다.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제도 변화를 앞당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광역의회를 차례로 찾아 뜻을 모으고 법 제정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으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오는 24일에는 전라북도특별자치도의회 등을 찾아 전국적인 광역 연대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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