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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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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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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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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판교 성공모델 도 전역 확장하고 3기 신도시를 거대한 ‘AI 기술 실증장’ 으로 바꿔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21일 진행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무보고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성공 역사를 경기도 전체로 대담하게 확장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민간 투자 유치와 3기 신도시 연계 AI 기술 실증, 지역 산학연 거점의 거시적 재구성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첨단산업 대전환 전략’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질의에서 임창휘 의원은 판교 테크노밸리가 성남시를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에서 완벽한 자족도시이자 대한민국 IT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재 발생하고 있는 단계별 운영 주체의 이원화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들었다.임 의원은 “판교 1차는 경과원이, 2·3차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조성을 담당하는 등 개발 주체와 관련 법 체계가 달라 행정 및 기업 지원의 분절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판교 1~3차를 아우르는 단일하고 강력한 ‘통합 운영 관리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고 나아가 이러한 성공적인 자족도시 테크노밸리 모델을 경기도 내 다른 낙후·소외 지역에도 전방위적으로 이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임 의원은 서울과 경기도의 창업 생태계를 비교하며 민간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를 위한 전향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임 의원은 “서울의 스타트업 거버넌스는 민간 VC 투자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민간 주도 생태계가 활발한 반면, 경기도는 여전히 공공 투자 및 지원 의존도가 높다”고 진단했다.이어 “공공이 펀드를 만들고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더라도 세심한 전략 없이는 우수한 민간 VC를 끌어들이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서울이나 해외 경쟁 도시를 압도할 수 있는 유일한 필살기는 바로 3기 신도시라는 거대한 ‘공간적 실증 기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역설했다.그는 “현재 3기 신도시 계획이 과거의 구태의연한 도시계획 기법에 머물러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경과원이 중심이 되어 3기 신도시를 단순한 주택 공급지가 아닌, 첨단 AI 기술과 신산업을 마음껏 시험하고 증명할 수 있는 ‘대규모 실증 거점’ 으로 거듭나게 하는 세밀한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안산, 수원, 포천 등 도내 지자체·대학과 연계된 지역 거점의 효율적 재편과 균형발전을 강조했다.임 의원은 “공공 조직은 최대한 효율화하되, 사업은 소규모 파편화된 형태를 벗어나 거시적이고 대규모 카테고리로 묶어 집중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하며 “경과원이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머리를 맞대고 각 지역의 핵심 거점과 대학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경기도 첨단산업의 지역적 균형발전을 이뤄낼 종합 마스터플랜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이에 경과원 원장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통합 관리 필요성과 3기 신도시를 활용한 기술 실증, 그리고 민간 투자 확대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며 “경기도 및 관련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도내 첨단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변했다.임창휘 의원은 “경기도정의 핵심 AI 정책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도의원들도 모든 입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 발맞춰 뛰겠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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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경기도 소방재난 대응역량 점검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은 22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참석해 경기도 소방재난 대응체계와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학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경기소방119특수대응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동희 의원은 각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화재·구조·구급을 비롯한 현장 대응체계와 소방인력·장비 운영, 교육훈련, 도민 안전교육 등 경기도 소방행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발생 양상도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예방과 대비부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소방안전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지하주차장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도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전용 장비 보급 현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부천시의원과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교통·교육·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꾸준히 살펴온 김 의원은 “소방안전 역시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목소리가 경기도 소방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소방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업무보고에서 확인한 주요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내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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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2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장한별 의원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김회철 의원, 이오수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의결된 안건에는 의원 신분증 규칙을 개정해 모바일 의원증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위원의 연임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의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단장과 부단장 체계로 개편하는 한편 조례의 개정·폐지를 권고하거나 연구용역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아울러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시행규칙도 상위 조례 개정사항에 맞춰 정비했다.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비서실, 대변인,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 및 홍보기획관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다.장한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과 의정활동 지원 전반을 살피는 핵심 상임위원회”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정책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위원장을 비롯한 김회철 부위원장, 이오수 부위원장, 김태희 위원, 문승호 위원, 신미숙 위원, 오지훈 위원, 유경현 위원, 오남석 위원, 이병숙 위원, 이자형 위원, 장민수 위원, 전자영 위원이 참석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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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일산대교 무료화 확대에 “재원 대책부터 분명히 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사업의 도비 집행 현황과 민선 9기 무료화 확대계획, 국비·시군비 분담방안을 점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먼저 “도민의 통행료 부담을 낮추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군마다 재정 여건과 입장이 다른 상황에서 경기도의 부담을 계속 확대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한지는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무료화를 확대하려면 전체 소요예산과 도·시군 간 분담기준, 국비 확보 가능성을 도민과 의회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재원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은 정책이 선심성 약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현재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편성한 도비 200억원은 연말까지 모두 소진될 전망이다.건설국은 국비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의 추진방식을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이에 윤 부위원장은 “무료화 확대 방향은 이미 발표됐지만 재원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며 “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예산검토와 추진방식을 뒤늦게 논하는 순서가 적절한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에는 매년 적지 않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경기도의 재정 상황과 시군 간 형평성, 다른 민자도로와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연구용역과 시군 협의 결과, 구체적인 재원 분담방안을 건설교통위원회에 보고하고 의회와 충분히 소통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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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글로벌 국제사회의 국가경쟁력이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026년 7월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이자 크게 보면 글로벌 국제사회의 국가경쟁력”이라며 “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의 정착이 학생들에게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며 질의를 시작했다.김영훈 의원은 질의를 시작하면서 △민주시민교육과 9월 부활의 차질 없는 이행, △기본 학력 보장 지원 사업의 예산 대비 성과 창출, △유보통합 실행 기반의 조속한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학교교육국과 유보통합준비단에 강력히 당부했다.김영훈 의원은 앞서 장승희 의원의 질의를 이어받아 민주시민교육의 본질부터 짚었다.김영훈 의원은 “어느 매체 조사에서 아이들에게 ‘예절이란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대부분이 ‘복종’ 이라고 답했다는 결과가 있다”며 “우리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예절을 단순히 어른들에 대한 복종으로 인식하는 아이들의 시선을 교육을 통해 불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영훈 의원은 “2013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한 취지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임태희 교육감 시기 폐지된 이 부서를 안민석 교육감이 공약한 ‘프로젝트 기반 민주교육’정책과 함께 부활시키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김영훈 의원은 학교교육국장으로부터 확보한 “9월 1일 신설 예정”답변을 근거로 “9월에 부서적으로 잘 정리될 수 있도록”예산·조직·인력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영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기본학력보장 지원 사업 예산과 성과의 괴리를 지적했다.김영훈 의원은 “기본학력보장 지원 예산이 2024년 43억원에서 2025년 159억원으로 약 4배 증액됐음에도 학력 향상은 2%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지적된 바가 있다”며 “예산 대비 학력 증진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산을 투입한 만큼의 유의미한 성과는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그 성과 역시 집행부에서 만들어낼 역할”이라며 “이러한 투자 대비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좀 더 철저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에도 세 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첫째, 국회 토론회 미참석 관련 지적이다.김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여·야 위원들과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 과제’정책토론회” 참석 여부를 물었고 준비단장이 현장에 가지 않았고 20일 국회 토론회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자 “유보통합준비단장이시라면 20일 국회에서 있었던 논의 정도는 인지하고 가셨어야 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둘째, 시대적 과제로서의 유보통합 완결 필요성이다.김영훈 의원은 “고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언급된 검찰개혁이 20년 만에 가시화·성과를 내고 있듯이, 유보통합도 꽤 오랜 논의를 거친 시대적 과제”며 “국회는 국회가 할 일이 있고 경기도교육청은 안민석 교육감이 요청한 경기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착을 위해 준비단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셋째, 경기형 유보통합의 정착이다.김영훈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이 시범 기관 6개와 공모 시범 사업 약 10개를 운영 중임을 확인한 뒤, “국회는 국회가 할 일이고 경기도에 맞게 유보통합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김영훈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질의보다는 교육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들께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자리”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하며 세 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집행부의 성과 창출 의지를 촉구했다.특히 김영훈 의원은 △민주시민교육과 9월 부활은 교육 트렌드에 맞는 조직 복원이자 아이들의 시민의식 형성의 토대이고 △기본학력보장은 예산 투입 대비 성과 책임의 문제이며 △유보통합은 20년 논의를 거친 시대적 과제이자 국가 경쟁력 문제임을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교육청이 준비하고 있는 여러 프로그램의 정착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질의를 마쳤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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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도의원, “골든타임 지키는 촘촘한 경기북부 소방안전망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은 22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소방 분야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소방 대응체계 강화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박영선 의원은 먼저 북부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는 산악지역과 하천, 계곡이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북부지역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의 인력과 장비가 증가하는 재난 수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가평과 포천 등 북부지역은 아직도 의용소방대의 역할에 의존하는 지역이 적지 않다”며 “특히 여름 휴가철과 주말에는 관광객이 크게 늘어 소방 수요도 급증하는 만큼, 성수기 인력과 장비 보강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가평군은 대부분 왕복 2차로 도로로 이루어져 있어 휴가철 교통정체가 심각하다”며 “산악사고나 수난사고가 발생하면 출동과 환자 이송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소방헬기 등 항공자원을 적극 활용해 응급환자를 신속히 이송하고 경기북부의 지리적 여건에 맞는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이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도 언급하며 “재난 현장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소방대원들은 외상후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다”며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예산 지원을 확대해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박영선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자는 결코 과잉투자가 아니다”며 “경기북부의 지리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촘촘한 소방안전망을 구축하고 소방 인력과 장비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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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교육의 손길 필요한 낮은 곳부터… 유아·특수교육 환경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7월 22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교원인사정책과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유아교육 인프라의 실효성 검증과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도움이 절실한 ‘낮은 곳’을 향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과 질의에서 “경기형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등 인프라 확충은 바람직하나, 기존 시설의 이용률이나 접근성 개선 없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만 늘리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2004년 개원한 평택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사례를 언급하며 기존 시설의 만족도 및 이용 실적 검증을 요구했다.또한경기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과 관련해 서부권의 체험교육 기능 겸임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특수교육과 질의에서는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현장 고충을 짚었다.김 의원은 “경기도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가 많음에도 지도사 배치율은 20명당 1명꼴로 전국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열악한 환경을 비판했다.이어 “경력이 쌓여도 처우 개선이 미진한 체계가 결원의 원인인지 파악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와 장애학생처럼 교육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낮은 곳’의 여건을 살피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며 “선생님과 지원 인력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검증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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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지역·소득에 따른 진로진학 교육격차 해소 위해 공교육 내 진학지원 대폭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7월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교원인사정책과 대상 2026년 업무보고에서 정보 불평등으로 인한 진학 문제점을 지적하고 공교육 차원의 진학지원 인력 확충과 검정도서 가격 결정 구조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질의에서 조병진 의원은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적용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1대1 대면·화상 상담 등 경기진학정보센터의 진학 컨설팅 수요가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조병진 의원은 “진학 관련 교육 정보의 불평등이 심각한 상황임에도 남부와 북부에 진학 담당 장학사가 각 1명에 불과해 늘어난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어렵다”며 “학교 본연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발생했던 불합리한 사례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공교육 내부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어 조병진 의원은 관련 조례에 명시된 ‘진학전문지원관’ 제도를 짚으며 “교사의 본연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 평가를 경험한 입학사정관 출신 등 진학 전문가를 채용·배치한다면 양질의 입시 콘텐츠 제공과 수요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제도 실행을 당부했다.또한, 경기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작년 자료가 게시되는 등 적재적소에 정보가 제공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이어진 교과용 도서 공급 관련 질의에서 조병진 의원은 2022개정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검정도서 가격이 급등하고 매년 추경이 반복되는 구조를 지적했다.조병진 의원은 “검정도서는 공공재적 성격이 강함에도 가격 결정권은 발행사에 있고 그 부담은 경기도교육청과 도민이 지고 있다”며 “가격 결정 시기와 예산 편성 시기의 불일치를 해결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조병진 의원은 “진로·진학 지원과 합리적인 교육재정 운용은 경기도 학생과 도민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공교육 서비스”며 “교육기획위원으로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지속해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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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청년 · 40대 취업률 감소에도 타겟 전략 없다
[한국Q뉴스] 최민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 청년·40대 취업률 감소에 대한 대응 전략 부재를 지적하고 준비 중인 반도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조기에 의회와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우선 최민 의원은 전년 동월 대비 취업률 감소 원인을 면밀히 따져 물었다.재단 측은 미국발 관세 갈등에 따른 제조업·자동차 산업 충격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교란, 유가·환율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비용 부담 증가를 원인으로 제시했다.최민 의원은 “일시적 충격 외에도 청년층과 40대 취업률의 지속적인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겨냥한 재단의 타겟형 사업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재단이 반도체 관련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면서도 예산 미확정을 이유로 이번 업무보고서에서 관련 계획을 빠뜨린 점을 지적했다.최민 의원은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은 의원들과 미리 공유돼야 한다”며 “예산 확정은 결국 의회의 몫인 만큼 지금부터 논의해도 이르지 않다”고 말했다.끝으로 최민 의원은 “제조업 침체와 소상공인 폐업 증가가 맞물리는 상황에서 재단의 대응이 기존 사업 나열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청년과 중장년 등 계층별 고용 위기에 맞춘 구체적 전략을 기획 단계부터 의회에 적극적으로 공유해달라”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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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의원,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돌봄 제공해야.” 지자체 협력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 구축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미래통일교육의 내실화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최지원 의원은 먼저 학교교육국을 대상으로 파주에 위치한 ‘파주미래통일교육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고평가했다.최 의원은 “시민·평화교육 확대 흐름에 맞춰 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등 더 많은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은 “현재 학생들의 신청이 많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변했다.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준비단을 대상으로 영유아기에서 초등학교 입학 시기로 넘어갈 때 발생하는 ‘돌봄 절벽’과 사각지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최 의원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돌봄 시설 체감이 급감해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으로 지역 자원 연계를 제안했다.특히 최지원 의원은 “구도심이나 주거 밀집 지역 내 종교시설, 지역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활용해 지역별 거점 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며 “경기도청 등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단절 없는 ‘365 거점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구조적인 돌봄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아울러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교육 불평등 해소와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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