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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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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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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2027년 본예산 사전 점검 시작
[한국Q뉴스] “도민의 삶을 지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 편성에 집중할 것”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부터 4일간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첫날인 20일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평화협력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균형발전기획실, 노동국, 미래평생교육국, 이민사회국 등이 차례로 업무보고를 이어갔다.업무보고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등이 참석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소방 차량 및 안전장비 예산을 비롯한 소방예산에 대해 집중 살폈다.또한 교통환경 개선과 남북부 균형발전과 접경지대 평화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들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들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투입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을 곰꼼하게 살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통환경 개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등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예산들을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김태희 정책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계획 점검을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며 “민생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은 21일 22일 23일에도 도청의 주요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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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道, 31개 시·군 공무직 처우 편차 해소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0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와의 정담회에 참석해 도내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보라 의원은 “동일한 필수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31개 시·군마다 임금, 복지, 단체협약 조건 등의 편차가 상당하다”며 “지자체 간 정보가 단절되어 있어 발생하는 불합리한 처우 격차는 현장 노동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노사 갈등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고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에 공무직 분과를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보라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확인된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조건의 격차 실태와 경기도의 미온적인 지원 체계를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도 차원의 공무직 노조 체계화 지원과 소통 창구 신설 등 가시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짚어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불합리한 처우 개선은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문제”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튼튼한 가교가 되고 노사민정협의회 분과 설치를 비롯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담회는 도내 19개 시·군, 8천여명의 공무직을 대변하는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 임원진과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분절되어 있는 공무직 노조의 체계화와 함께,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 ‘공무직 분과’를 신설해 광역 차원의 공식적인 소통과 협의 창구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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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 현장 의견수렴과 학교 지원 강화가 우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2027년 3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를 점검했다.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기능 중심의 조직체계를 남부와 북부의 지역별 책임행정체계로 전환하고 교육지원청과의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직속기관의 기획·집행 기능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 전담조직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날 박 의원은 남·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책임행정체계 전환이 실제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살펴보며 대규모 조직개편에 앞서 현장 구성원과 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이뤄졌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박 의원은 조직개편 추진 과정에 대한 사전 공유가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며 “조직개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분히 수렴하고 준비했느냐는 것”이라는 취지로 신중한 추진을 당부했다.이어 조직개편이 단순한 관리체계의 재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실질적인 지원보다 업무 전달과 관리에 치우쳐 있다는 의견을 소개하며 학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남·북부 간 행정수요와 인력 규모의 차이를 고려한 균형 있는 조직·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직개편 이후에도 지역별 교육서비스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박 의원은 직속기관 이전 및 기능 조정과 관련해서도 기존 사업의 추진 경과와 변경 사유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제교육원과 학생교육원 관련 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그간의 추진 경위와 검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조직개편은 행정조직의 편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도 현장 의견수렴 결과와 조직개편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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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경기도교육청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위촉…“교권보호 문화 확산에 힘 보탤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전달받았다.이어 교권보호단 관계자로부터 교권보호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했다.명예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보호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박 의원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교원들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보호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뜻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단은 지난 8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출신의 전문가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이 접수되면 사안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배정해 법률자문과 상담, 수사 동행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지난 10월 8일 기준 총 140건 이상의 지원 사안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사안 유형별 접수 현황과 처리 결과, 진행 중인 사안 등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며 교권보호단의 운영성과와 현장 지원 과정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교권보호 사안의 특성상 해결 과정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교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지원 과정과 처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의회와 소통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축적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은 교원의 만족도 등을 평가해 전담관의 전문성과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관 대상 연수와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교원과 전담관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교권보호가 교사의 권익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명예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교권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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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출자·출연기관 정산 강화 조례 마련 위해 현장 의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20일 (재)경기교육장학재단과 경기교육연구원을 만나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의 정산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협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협의는 지난 10월 7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조례의 적용을 받는 기관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실제 기관 운영 여건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는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병진 의원이 마련하고 있는 조례안은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검사의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산 결과가 의회 보고와 공개, 차년도 예산편성 및 기관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이날 조병진 의원은 각 기관의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의 실무 여건과 제도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례에 담길 기준과 절차가 기관의 실제 업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정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조병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정산 절차를 강화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출연금과 위탁사업비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시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조례의 적용을 받는 기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7일 교육청과의 협의에 이어 오늘 실제 적용기관의 의견까지 확인한 만큼, 이를 종합해 조례안을 보다 면밀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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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안산초 찾아 노후 시설 점검 및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은 19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노후 시설을 점검하며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호진 교육위원장, 송은경 서대문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안산초 교장·교감, 학부모 운영위원장,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지원국장·교육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학교 현안과 시설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1936년 개교한 안산초등학교는 현재 535명의 학생과 49명의 교원이 함께하는 공립학교다.특히 1인 1악기 중심의 문화예술교육과 학년별 특성에 맞춘 AI·SW 교육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그러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철회된 이후 당초 계획했던 종합적인 시설 개선이 추진되지 못한 가운데,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김 위원장은 이날 학교운동장과 강당, 학교 부지 내 산책로 계단, 교내 연결 통로 등 학교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이어 교육청 관계자들과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 및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김 위원장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철회 이후 남은 노후 시설 개선 과제가 더 이상 미뤄지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이 교육청의 사업과 예산 검토에 반영돼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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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의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교원의 든든한 방패 되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원이 존중받고 안심하는 교육현장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기구이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날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된 심상록 의원은 “교육의 출발점은 교사와 학생 간 학교문화 조성에 있다”며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의 배움과 성장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심 의원은 “정당한 교육활동이 민원이나 신고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교원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지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는 곧 무너진 공교육을 회복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과제”고 강조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이 교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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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금종례 의원, 김명숙 의원, 김종배 의원, 김진명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등 소속 위원들과 경기도 관계 공무원, (사)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일자리나 주거 문제에 밀려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았던 ‘청년 건강’을 독립된 정책 과제로 조명하고 경기도 청년들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추진된다.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정책학회는 향후 3개월간 △청년 건강권 관련 법제도 분석 △경기도 청년 건강권 제도 및 운영 실태 분석 △타 시·도의 청년 건강권 관련 사례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기존 제도의 개선 방안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경기도 실정에 맞는 조례 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의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들의 건강권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김용성 위원장은 “청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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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강남상가아파트 정비 첫걸음 위한 ‘기초조사 예산 1억원’ 확보 추진
[한국Q뉴스]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강남상가아파트를 중심으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가 장기간 지연되는 원인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실제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권대중 좌장의 진행으로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시장정비 담당자, 정비사업 전문가, 상가·공동주택 소유자와 지역 주민 등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협소한 부지와 높은 기존 용적률, 복잡한 토지·건물 권리관계, 추진조직 구성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특정 정비방식이나 개발구역을 먼저 결정하기보다 정확한 기초조사와 대안별 사업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특히 주민들은 복잡한 소유관계와 연락이 닿지 않는 소유자 등의 문제로 추진조직을 구성하는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진조직 구성 이전 단계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기초조사·전문자문·행정지원의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노 의원은 토론회 직후 서울시·동작구 관계자 및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별도 후속회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공공이 기본조사와 정비 방향 검토를 지원해 사업 착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노 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계획적 기초조사와 정비 방향 제시 등을 위한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조사 범위와 예산 집행 방식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노 의원은 “주민들이 추진조직을 만들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복잡한 권리관계와 초기 비용 때문에 조직조차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첫발을 뗄 수 있도록 공공이 초기 검토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본조사와 정비 방향 검토를 위한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해 주민들이 사업 가능성과 추진 경로를 판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후에는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진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진행 상황 공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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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소방관 1일 체험… “소방관이 안전해야 도민도 안전하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지난 19일 고양시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 1일 체험에 참여해 응급환자 이송과 생활긴급출동 등 실제 소방 현장을 경험하고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이번 체험은 지난 2일 대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구급 수요와 근무환경을 점검한 데 이은 후속 현장 활동으로 소방대원들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이날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구조 등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뒤, 송포동 대송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과 함께 출동해 환자를 일산백병원 응급실로 이송하는 과정에 동행했다.당시 응급실에는 교하·운정·주엽·대화119안전센터 등 여러 지역에서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김 의원은 이를 통해 구급 현장의 높은 업무 강도와 응급의료체계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김 의원은 “여러 지역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감했다”며 “응급환자뿐 아니라 비응급환자 이송도 이루어지는 만큼, 한정된 구급 인력과 자원이 긴급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벌집 제거 등 생활긴급출동에도 동행했다.김 의원은 “여름철에는 말벌집 제거 출동이 주요 업무 중 하나일 정도로 빈번하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시민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은 김진석 소방위의 순직 영결식이 진행된 날이기도 했다.김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다 순직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체험은 소방관들의 헌신을 이해하는 동시에 소방 발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소방관이 안전해야 도민도 안전하다는 원칙 아래, 충분한 인력과 장비 확충,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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