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18년째 지연된 KTX 경기남부역사, 적극적 해결책 찾아야”
- 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정책 소통… 평택항 도약 해법 모색
-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 최순자 도의원, 상담 현장 애로사항 포천상담소에서 청취 ADHD·학교폭력·온라인 도박 등 상담 사례 공유… “부모교육 지원 필요”
- 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 협력 첫 걸음..
MORE NEWS
-
이혜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양평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신축 이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학생교육원은 양평군 양동면 양동로 16-19 단석 분교 부지에 연면적 6734㎡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7월부터 2028년 9월까지 총사업비 333억 81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과 투자 심사, 행정 기구 설치 조례 개정, 관계 기관 업무협약 체결, 건축기획 용역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왔다.다만 신축 예정부지에 대한 문화유산 시굴 조사 과정에서 적심석과 구상유구, 수혈·주혈유구 등 일부 매장 유산이 확인돼 정밀 발굴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사업 추진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은 단순한 교육시설 이전이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양동면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사업 이자, 폐교를 활용한 지역재생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학생교육원이 들어서면 학생과 교직원, 교육 관계자들의 방문이 늘어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도 매우 크다”고 말했다.이어 “매장 유산 조사라는 불가피한 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로인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문화유산 보존과 교육시설 조성을 조화롭게 추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이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에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요청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안하거나 궁금해하는 사항이 많다”며 “교육청은 주민 설명회나 공청회 등을 개최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매장 유산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단석분교 부지는 오랫동안 지역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어 온 공간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사업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과 향후 계획을 지역사회에 적극 설명하고 신뢰를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학생교육원 신축·이전 사업이 양평군 양동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양평군,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때까지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 창구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27
-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공공보육 발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군포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의 운영 성과와 역할을 설명하고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속적으로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공공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보육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과정 운영과 품질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 공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공감했다.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의하고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역할과 운영 성과,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의 필요성 등을 공유하며 공공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6-07-27
-
채정선 경기도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이 27일 양주 장거리교차로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로 접수된 지역 상인들의 불편 민원을 해결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민원은 7호선 공사 지연에 따른 통행 불편과 상권 침체 등 상인들의 고충을 호소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이날 정담회에는 채정선 도의원을 비롯해 태영건설 현장소장, 양주시 도로교통국장, 양주상담소 신대수 상담관, 상가번영회 정찬호 회장 등이 참석해 공사 현장 주변의 환경 정비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현장에서 상인들은 지하철 7호선 공사 진행으로 인한 진입 불편, 공사 현장 주변 쓰레기 방치, 지하수 사용 불편 등 일상적·경제적 고충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에 시공사인 태영건설 측 현장소장은 “공사 관계자 및 노동자들이 지역 상가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며 상권 상생에 뜻을 모았다.또한, 상가 진출입 불편 해소를 위해 양주시 교통과와 협의를 거쳐 교통 꼬리물기 방지를 위한 신호수 배치 조절 및 상가 출입 통로 보완 작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공사 현장 주변의 쓰레기 정비 및 지하수 이용 불편 문제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통해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채정선 의원은 “양주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인분들의 민원을 접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7호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 환경 정비와 안전한 통행로 확보는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7
-
이만희 의원, 영천경마공원부터 청도 운문댐까지 지역현안 집중점검
[한국Q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주말 영천경마공원과 청도군 자연재해 취약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지역발전과 재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022년 9월 착공한 이래 올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1단계 사업으로 22만평 부지에 총 185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가로 24만평 부지에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추진을 목표로 논의되고 있어 경북의 새로운 관광 및 레저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이만희 의원은 김병삼 영천시장,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영천경마공원 사업현장에서 모의경주를 참관하고 경마장과 관람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운영계획을 비롯해 개장 준비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이용객 편의 증진과 교통 및 운영체계, 그리고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한 준비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했다.이어이 의원은 이종평 경북도의원 등과 함께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진행상황을 살펴보고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했다.특히 영천과 청도, 경산 등 경북의 주요 식수원인 청도 운문댐이 가뭄 ‘심각’단계에 진입한 만큼, 운문댐 저수율과 용수 공급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각종 용수 확보대책도 집중 점검에 나섰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영천경마공원은 영천을 넘어 경북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개장과 2단계 사업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이혜원 부위원장, 지역 출신 선수 육성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27일 오후 2시 의원실에서 지역 체육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출신 선수 육성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히 기량을 키우고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지역 체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선수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지역 축구 발전과 관련해서는 양평FC가 K4리그에서 K3리그로 승격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출신 선수 육성이라는 설립 취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선수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이에 이 부위원장은 “구단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 선수 육성이라는 설립 취지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선수를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양동고·청운고 등 지역 학교의 훈련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군의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도 지역 체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기울여 온 만큼 이번에 전달된 의견도 군의원 및 군수와 소통하면서 지역 체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조지연 의원, 폭염 대응 중장기 관리체계 마련하는 자연재해대책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27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폭염 대응에 대한 국가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자연재해대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폭염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중장기 계획 수립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폭염피해 저감시설에 대한 국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전국 평균 폭염 일수는 29.7일로 평년의 약 2.7배를 기록했으며 대관령에서도 관측 이래 최초로 폭염이 관측됐다.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조지연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온열질환자는 2022년 1564명에서 2025년 4460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사망자도 9명에서 29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현행법은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정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장이 지역별 폭염대책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폭염대책의 수립 주기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간 역할 및 이행체계가 명확하지 않아 체계적인 폭염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또한 풍수해 등 다른 자연재난과 달리, 폭염은 피해 저감시설에 관한 국고지원 근거와 사업추진 절차 규정이 미비해, 시설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은 광역단체가 5년마다 지역별 폭염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기초단체가 매년 그에 따른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하도록 했다.아울러 폭염피해 저감시설의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절차를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국고보조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폭염피해 저감시설에 대한 국가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폭염이 일상화·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체계만으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이번 개정안이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예방과 대응을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의 법적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7
-
김종배 의원,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은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시흥시 김성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원들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 제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공공형어린이집은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보육 모델로 2011년부터 중앙정부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 기관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해 온 제도다.연합회 측은 지난 15년간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3년마다 보건복지부 심사를 거쳐 재선정되는 등 엄격한 운영기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연합회는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유보통합 논의 과정에서 공공형어린이집 선정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우수 어린이집을 공공형으로 선정·유지하는 것이 보육 품질을 높이고 다른 어린이집들의 품질 개선 노력을 이끄는 동력이 된다는 점에서다.김종배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이 그간 보육 공공성과 민간의 자율성·현장성을 균형 있게 실현해 온 점에 공감한다”며 “유보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현장의 우려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7-27
-
이건희 경기도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첫 의정활동으로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정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23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서 첫 의정활동으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 지부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 노사 현안과 공공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유호준 의원과 차유미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료원 노사 현안의 주요 쟁점과 의료원 종사자의 근무환경, 노사 합의사항 이행 과정에서 제기된 제도적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노조 측은 2022년과 2025년 노사가 체결한 합의사항이 경기도의 승인 절차 등으로 장기간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통상임금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아 관련 현안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일부 수당의 경우 노사 합의뿐만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에 노사가 합의했음에도 경기도가 승인을 미루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노사 합의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는 뜻도 전했다.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인 경기도의료원의 보수체계 등 관련 규정 제·개정 사항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협의 대상이며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관리기준과 예산 편성 지침 등을 위반할 가능성을 고려해 해당 사안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건희 도의원은 “노조 측의 요구와 경기도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 만큼, 노사 합의사항의 이행 가능성, 총인건비 관리기준 및 예산편성 지침과의 정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에서의 첫 의정활동을 공공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료원이 당면한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의료현장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의미를 전했다.
2026-07-27
-
차유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통상임금 등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지역 의료기관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타결하면서 23일 예정됐던 파업을 철회한 가운데 경기도의료원은 노사 간 주요 현안이 해결되지 않아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23일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도의료원 병원 지부장과 정담회를 갖고 의료원 노사 현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건희 의원과 유호준 의원도 함께 참석해 의료원 노사 갈등의 주요 쟁점과 제도적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노조 측은 2022년과 2025년 노사가 체결한 합의사항이 경기도의 승인 절차 등의 문제로 장기간 이행되지 않고 있으며 통상임금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아 관련 현안이 답보상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노조 측은 전산대기수당과 정근수당에 대해서는 노사 합의뿐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와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안까지 마련됐음에도 경기도가 지급 기준일 등을 이유로 승인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사 합의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가겠다는 견해를 밝혔다.이에 대해 경기도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총인건비 관리기준과 예산 편성 지침 등 관련 지침 위반 가능성을 우려해 해당 사안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기도의료원은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보수체계 등 규정 제·개정 시 경기도와 협의해야 한다.차유미 의원은 “노조가 제기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행정지침, 예산 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도 논의의 자리를 마련해 현안을 다각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7
-
이병숙 의원, 망포 주민 목소리 담은 원천리천 환경개선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이 24일 열린 원천리천 수변공원 환경개선 간담회에 참석해 수변공원 조성 현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병숙 의원은 “원천리천은 단순한 지천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며 “수변공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요구사항이 충실하게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천리천을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진행 상황이 공유됐다.이미 조성이 완료된 좌안 수변공원에 이어 우안 수변공원과 곡반정2교 연결도로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주민들이 수변공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근에 새로운 진·출입 경사로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된다.곡반정1교 인근에는 징검다리가 설치됐으며 하천 진입로와 곡반정2교를 이용해 맞은편 수변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 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여름철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그늘막도 확대된다.곡반정교 인근에 설치된 그늘막과 함께 공사 중인 구간에도 공사가 끝나는 대로 그늘막을 추가하고 신규 그늘막도 설치할 예정이다.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악취와 해충 문제에 대해서는 하천 퇴적물 제거와 수질 점검을 이어가고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포충기를 설치한다.하수관로가 잘못 연결된 구간도 조사·정비해 보다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호우 시 하천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히 전달해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각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앞으로도 영통구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 이희승 수원시의원, 방광현 수원시의원을 비롯해 수원시청 환경국 수질하천과 김한수 과장,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 전현진 과장,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 김우철 지구단위계획2팀장 등이 참석했다.
2026-07-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