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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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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 신미숙 경기도의원, 이솔초·호연고 방문…학교 규모와 여건에 맞는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
- 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고양 특성화고 취업 연계 해법 모색.“현장의 현실부터 제대로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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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 부위원장,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갈등 해법으로 ‘투트랙’ 제시
-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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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동북부 로봇산업 거점 육성, 지원책 나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추미애 지사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권역별 산업 육성 공약에 대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원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사께서 당시 선거 과정에서 권역별로 여러 산업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제 지역구인 남양주가 속한 권역에는 로봇산업을 얘기하는 등 권역별 산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며 추미애 지사의 공약을 설명한 뒤, “이를 뒷받침할 산업별 지원책을 미래성장산업국과 함께 경과원이 세워주지 않는다면 도민이 지사의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마련되어야 함을 압박했다.실제 추미애 지사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발표에 발맞춰 지난 4월 16일 경기도를 권역별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당시 추 지사는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경기동북부를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남양주시를 비롯한 경기동북부 지역 역시 이러한 로봇산업 육성 구상의 핵심 대상이다.반면 경기도는 취임 이후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제도 개선과 후속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구체화하고 있는 데 비해, 경기동북부 로봇산업 육성은 아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원의 실행계획이나 지원 로드맵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유 의원은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은 빠르게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경기동북부 로봇산업은 아직 밑그림조차 보이지 않는다”며 “지사께서 약속한 권역별 산업 육성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미래성장산업국과 경과원이 연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유 의원은 전날인 20일 열린 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도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는 의무 조항까지 넣어가며 다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경기도의 균형 발전 의지는 어디에 담겨 있는지 지적했다”고 언급했다.이어 “선거 과정에서 지사가 약속한 공약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지원할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내에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보고해달라”는 의견을 전하며 질의를 마쳤다.경기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2030 청년세대 도의원인 유호준 의원은 이번 지적을 통해 지역구인 남양주를 넘어 경기동북부 전체의 미래 먹거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유 의원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동북부는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 기반 조성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지역”이라며 “권역별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역 안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 지역구인 다산1동 역시 많은 주민들이 서울과 경기남부로 출퇴근하며 긴 시간을 이동에 쓰고 있다”며 “경기동북부에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자리 잡는다면 출퇴근 부담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변화가 생길 수 있기에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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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갈 곳 잃은 3기 신도시 기업들”… 도 차원 실효적 보호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불거진 ‘기업 이전 대책’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내 기업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경제실의 기업육성과와 산업입지과 및 도시주택실의 신도시기획과 부서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송규근 의원은 “하남, 고양 창릉,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선이주 후철거’약속 미이행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며 “기업들이 원활하게 이전하고 안착해 지역 경제를 계속 견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도내 기업들이 명도 소송과 강제 철거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현장의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경제실 산하 부서들이 ‘신도시 조성은 도시개발국 소관’ 이라며 남 일처럼 관망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경제실의 최우선 본분은 도내 기업의 보호와 육성인 만큼, 단순한 인허가 처리 부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송규근 의원은”그동안 축적된 인허가 및 산업입지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문 노하우를 무기로 삼아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실이 위기에 처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변호인단이자 대변인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당장 한시가 급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음 주부터 1천여 개 기업이 밀집한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 창릉, 남양주 등 각 지역 기업 대책위원회와 순차적인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며”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무분별한 개발 논리에 밀려 희생당하지 않도록, 경제노동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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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의회 사무처, 지방분권 이끌 장기 비전 및 마스터플랜 수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방분권 시대를 주도해야 할 경기도의회 사무처가 장기적인 비전과 체계적인 마스터플랜 없이 임기응변식 지원 제도 운영에 그치고 있다며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장민수 의원은 22일 열린 의회사무처 업무보고 질의에서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를 비롯해 지역상담소, 의정연구센터 등 주요 의정지원 제도가 장기적인 로드맵 없이 운영되어 여전히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정책지원관 제도의 경우 과거부터 지방의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숙원 사업임에도, 인력 배치 및 공간 확보, 업무 범위 설정 등에서 여전히 명확한 철학이 부재해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며 “배치 부서를 바꾸는 식의 단기 임시방편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현실과 사정에 맞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또한 지역상담소 및 의정연구센터 등도 외부 요구나 당시의 이슈에 맞춰 성급하게 추진되다 보니 실질적인 의정지원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사무처가 스스로 명확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모습에 대해 아쉬움이 크다”고 꼬집었다.장민수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4년 임기가 시작하는 첫해인 만큼, 사무처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비전을 확립해 도민과 의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요청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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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식 경기도의원, 시흥·광명 3기 신도시 추진 현황 점검…“입체적 도시 환경 구축에 경기도 역할 다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동식 의원은 7월 22일 진행된 시흥·광명 3기 신도시 추진 보고를 통해 산업·교통·환경 등 종합적인 현황과 함께 자족 기능 강화를 포함한 전반적인 정주여건 조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경기도의 노력을 촉구했다.시흥·광명 3기 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시와 광명시 일원에 약 1271만㎡ 부지에 총 6만 7천여 가구가 공급되는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의 공공주택지구이다.서울서·남부권에 인접해 우수한 입지 조건과 함께 판교 테크노밸리 3배 규모의 자족 용지와 넓은 공원녹지 비율을 확보해 단순한 배후 주거지를 넘어 수도권서·남부를 대표할 택지지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동식 의원은 경기도 택지개발과에서 진행한 추진 보고에서 “신도시가 기본 정주 여건과 더불어 산업·교통·환경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입체적인 도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업 시행 과정에서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며 세 가지 핵심 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당부 사항을 요청했다.첫째,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신산업 유치 전략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단순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바이오·방위산업 등 미래 고부가 가치 첨단 산업체와 연구·개발 시설을 선제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판교를 넘어서는 수도권서·남부권의 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기업 유치 인센티브 마련과 자족 용지 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둘째, 광역 및 지역 교통 인프라의 차질 없는 구축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신도시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고속도로 연계를 위한 시흥 스마트 나들목 신설, 신안산선·신도림-KTX 광명역 남북철도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교통망 적기 개통을 위해 유관 기관간 체계적 협력을 기반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 및 인근 지자체 간 광역교통망 연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셋째, 주민 권익 보호 및 친환경 정주 여건 조성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원주민 및 기업체들의 정당하고 신속한 이주·손실 보상 대책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아울러 목감천 상류 환경 정비 및 저류지·수변공원 활용 방안 점검으로 시민들께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해 수준 높은 정주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시흥·광명 3기 신도시는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경기서·남부권 발전의 핵심을 쥔 국책 사업”이라며 “집행부와 더불어 사업 이행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사업 계획 및 추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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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규진·송규근·김해련 의원, 킨텍스 현안 공동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 송규근 의원, 김해련 의원은 23일 경기도 국제협력국으로부터 고양시 대표 기관인 킨텍스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킨텍스는 경기도와 고양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로 고양시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경기도 MICE산업과 국제교류·통상 정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이날 의원들은 킨텍스의 경영 및 사업 추진 현황을 비롯해 전시·컨벤션 경쟁력 강화, 제3전시장 건립, 주변 교통·숙박 등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을 폭넓게 점검했다.특히 최근 고양시의회에서 진행된 ‘킨텍스 인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결과와 ‘킨텍스 감사 해임 촉구 결의안’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과 대응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세 의원은 고양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제기한 감사 추천과 선임 절차상의 문제, 후보자 검증의 적정성 및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쟁점을 경기도가 주주기관으로서 공식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규진 의원은 “킨텍스는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니라 고양시의 문화·관광·산업을 연결하고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공공자산”이라며 “기관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킨텍스의 브랜드와 국제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더 이상 수동적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송규근 의원은 “경기도는 킨텍스에 상당한 지분을 가진 주주이자 도민의 자산을 관리해야 하는 공적 책임의 주체”며 “경기도가 주주로서 인사 검증과 임원추천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해련 의원은 “제3전시장 건립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킨텍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시민 신뢰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제기된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킨텍스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은 물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세 의원은 “킨텍스가 고양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컨벤션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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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유보통합, 현장과 함께 제도 안착 이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영유아 교육 현장 종사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경기도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영유아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가 주최한 행사로 영유아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위원장은 “유보통합이 더 이상 미뤄지지 않도록 학부모와 보육·교육 현장 모두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며 “관련 법령과 시행령 정비가 진행된 만큼, 이제는 급식비 지원을 비롯한 재정지원 체계와 소요 예산을 구체화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도 유보통합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아동 대 교사 비율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보육교직원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돌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부위원장은 2024년 9월 대표발의를 통해 0~2세 영아에게도 급식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급식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들이 차별 없이 급식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날 토론회에는 공병호 숙명여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경기도교육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등 영유아 교육 현장 종사자,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경기도 보육정책과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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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옥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실질적 인식개선교육과 취업 연계 체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은 22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올해 3월에 개관한 특수교육원의 리모델링 설계,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학생 진로·취업 연계 사업 전반에 대해 집중 질의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한운옥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의 기존 건물 리모델링 설계 단계에서부터 비장애인의 시각이 아닌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학부모, 교원, 장애 당사자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휠체어 이동 등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의원은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관련해 “단순 강의식이나 일회성 교육은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다”고 지적하며 “앞으로는 학생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액션러닝을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한 의원은 “기존의 장애인 고용 연계 사업들이 6개월 단기 취업에 그치거나 이후 지속적인 고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협력 기업 및 기관 선정에 그치지 않고 취업 지속 기간, 적정 임금 수준, 실제 고용 유지율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사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부모 및 교원 자문위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편의 중심의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취업 연계 기관의 고용 유지 및 임금 현황 등도 철저히 파악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한운옥 의원은 “평소 장애 통합교육과 인식개선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만큼, 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과 현장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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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의원, 경기도 내 반도체 등 국가첨단산업 시설 소방안전 관리 집중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의 소방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내 반도체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성한 의원은 22일 열린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 질의에서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시설은 대한민국 국가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최근 대형 물류센터 화재 사례에서 보듯 대형 화재 발생 시 추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에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시설이 밀집해 있다”며 “만약 이들 시설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국가 경제 전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일반 공장이나 물류창고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고된 공무 수행으로 트라우마와 심리적 불안을 겪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문제를 언급한이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1만 1천여 소방공직자들의 마음건강 관리는 필수적”이라며 “고위험군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과 소방심신수련원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심신건강 치유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119특수대응단 드론 운용에 대한 업무보고에 대해 “드론은 대형 화재 현장의 화점 파악 및 야간 수색 등 재난 지휘에 매우 효과적”이라며 “헬기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드론 전담 운용팀과 활용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불용 소방차량의 해외 무상양여 사업 역시 철저한 성능평가와 정비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게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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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통합 대응 체계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기민한 대응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통합 대응 체계 마련과 선제적 안전 대책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장민수 의원은 22일 열린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기도는 전국 광역시도 중 전기차 보유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전기차 보급 부서 충전소 관리 부서 소방 대응 부서가 각기 분절되어 있어서는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장 의원은 “지난 11대 경기도의회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전기차 화재 대응의 기민성을 강조한 바 있다”며 “소방본부와 도 관련 부서 시·군 지자체 간 종합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역할 분담과 일원화된 대응 매뉴얼이 안착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아울러 도민 대상 홍보 및 교육의 필요성도 피력했다.장 의원은 “전기차 화재는 일반 화재와 달라 리튬 배터리 열폭주 시 일반 도민이 초기 진압을 시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화재 발생 시 도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 요령 교육을 강화하고 공공시설 이용 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리플렛 배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장민수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방본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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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국가계획 반영 넘어 통합 철도망 설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철도항만물류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GTX-C노선과 의정부발 SRT,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별 사업의 착공과 국가계획 반영을 넘어 경기도 전체 철도망의 연결성과 환승체계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지호 의원은 사업비 갈등과 중재 절차로 착공이 장기간 지연된 GTX-C노선에 대해 “하반기 착공 전망이 다시 계획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2031년 개통 목표를 기준으로 공정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연 가능성이 발생하면 도민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GTX-C가 기존 경원선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구간에서는 소음과 분진, 열차 운행속도와 선로용량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신규 노선 건설뿐 아니라 기존 철도시설을 함께 사용하는 구간의 운영 안정성과 주민 불편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의정부발 SRT 지하 전용선로 신설사업과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에 대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지호 의원은 “철도사업은 수요와 경제성을 검토해야 하지만, 현재의 인구와 이용객만을 기준으로 미래 교통망의 필요성을 재단해서는 안 된다”며 “철도 부족으로 인구와 산업이 유입되지 못한 지역에 다시 수요 부족을 이유로 철도를 공급하지 않는다면 지역 간 교통 격차는 영원히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원칙은 특정 지역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군사시설과 각종 규제 등으로 발전이 제한된 지역의 기반시설 격차를 국가와 지방정부가 바로잡아야 한다는 균형발전의 원칙이라고 강조했다.김지호 의원은 “교통 인프라가 이미 충분한 지역과 오랫동안 투자가 부족했던 지역에 동일한 경제성 잣대만 적용하는 것은 형식적인 공정에 불과하다”며 “경기도는 북부지역의 역사적·공간적 특성과 교통 소외 정도를 반영한 정책 논리를 마련해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GTX-C와 의정부발 SRT, 8호선 연장처럼 서로 다른 계획과 사업주체가 추진하는 철도노선이 의정부역과 같은 하나의 거점역에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노선별 사업이 확정된 이후에 환승체계를 검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지호 의원은 “각 노선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환승 동선을 맞추려고 하면 이용객 불편과 추가 사업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철도망 계획 단계부터 역사 위치와 환승거리, 버스·택시 접근체계, 주변 도로망과 도시개발계획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철도행정의 목표는 노선을 하나씩 국가계획에 올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도민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선과 노선,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인 경기도 철도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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